Show 용호수 스튜디오라는 유튜버가 이런 짧은 영상 올렸었는데 댓글로 수많은 사람들이 반박 댓글을 달았음 그래서 이 유튜버가 무려 2시간 짜리 영상을 만들어서 반박함 긴 영상이라 간단하게 요약하면 유리의 깨짐은 확률이다 휴대폰 액정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서리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쉽게 깨지는 강화유리의 특성상 케이스를 끼워서 모서리를 보호하자 나는 기스 막으려고 보호 필름 쓰는건데? A : 최신 스마트폰 액정의 경도는 모스 경도 7정도 되는데 일상 생활에서 모스 경도 7이상의 경도의 물질은 만나기 쉽지 않음 (쇠가 모스 경도 4~5임 그래서 영상에서 칼로 액정 아무리 긁어도 기스 안 남) 그리고 조금 비싼 필름이 아니라 싸구려 필름은 모스 경도 7에서 구멍이 남 게다가 모스 경도 7로 긁었을때 나는 실기스는 액정 끄고 아주 자세히 봐야 볼 수 있음 백라이트 키면 아예 안 보인다고 봐도 무방 견출지에 적혀 있는 숫자 밑에 모스 경도 7,8,9 로 긁은거임 이러한 실기스 까지 방지하기 위해서 보호 필름 쓰는건 취향 존중 가능 하지만 굳이 애플, 삼성 등에서 만든 최고급 강화유리 위에 싸구려 강화유리를 붙이는 짓은 웬만하면 하지 말고 탄성 있는 케이스를 써서 모서리를 보호하자 가 이 영상의 간단 요약 추천 229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휴대전화를 보호하기 위해 꼭 사용하는 강화유리나 액정 보호 필름. 하지만 손상된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사용할 경우에는 손에 치명적인 상처를 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깨진 휴대폰 필름을 방치했다가 수술까지 하게 됐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누리꾼 A씨는 며칠 전 휴대폰 액정 보호 강화유리 필름이 깨진 것을 그냥 사용하다가 손을 베이게 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문제는 유리조각이 손안으로 들어가 버린 것. 유리조각은 엑스레이상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았지만 마찰이 생길 때마다 고통을 수반했다. 결국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수술까지 하게 생겼다는 그의 액정은 끄트머리가 조금 깨진 정도였다고 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미세한 파편이 박힌 것이라 어쩌면 더 큰 수술이 될지도 모른다는 A씨는 손상된 액정 필름에서 작은 조각이 떨어지는 것은 빈번한 일이니 조심하라고 강조했다. 해당 글에 누리꾼들은 저마다 깨진 휴대전화 보호 필름 때문에 다친 경험을 늘어놓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들은 "나도 필름 유리조각 떨어져 나가면서 손 베이고 발에 박혀서 피 흘린 적이 있다", "깨진 거 손으로 만질 때마다 따가웠는데 바꿔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용 시에는 터치감이 좋고 휴대전화 액정을 보호하는 등 이점이 많은 보호필름. 하지만 손상된 순간부터 파편 때문에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꼭 바꿔야겠다. 작은 금이 가 있더라도 놓치지 말고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자. 한편 필름이 깨지는 것은 막기 어렵지만 깨진 파편에 손을 보호할 방법은 있다. 강화유리 필름을 구매할 때 비산 방지 기능이 들어간 것을 사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PDF 다운로드 PDF 다운로드 강화 유리는 충격에 강하고 전화기 화면처럼 깨지기 쉬운 표면을 덮는 데 주로 사용합니다. 유리 화면이 깨지면 화면 보호 강화 유리를 들어 올려 그 아래 손상되지 않은 표면이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강화 유리는 보통 접착제로 붙어 있으므로 먼저 이를 느슨하게 하기 위해 열기를 가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천천히 얇은 유리 시트를 떼어 제거하고 새로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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