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카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있는 북 아메리카. 콜롬비아,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있는 북아메리카가 있다. 이를 북미, 남미라고도 부르는데 남미에서는 브라질이 가장 크며 아래의 아르헨티나는 남미의 최 남단에 있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아르헨티나에 여의도 70배 크기 우리땅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72 ) ] 아르헨티나에 여의도 70배 크기 우리땅 계절도 정반대, 시차도 정확히 12시간인 지구 반대쪽 나라 아르헨티나에 대한민국의 땅이 있다. 그것도 서울 여의도의 70배에 이르는 큰 땅이다. 이 땅을 사들인 것은 박정희 정부 시절 해외개발공사(현 한국 국제 협력단 - 외교 통산부 산하) 였다. 당시 간호원․광부를 모집해 유럽에 보내는 등 해외 이민을 관장하던 기구였다. -- 2007. 9. 10(월), 조선일보, 김정훈 기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본문 1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국제식품대전을 다녀와서 ............................................... 가) 기간 : 2021. 6. 23(수) ~ 6. 26(토) -- 2021. 6. 23(수), 안정은 -- 0. 원두 커피 - 이하 줄임 -- 2021년 6. 23(수), 부산 벡스코를 다녀와서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남미 아르헨티나 우리땅에 원두 재배 가능여부 조사 보고 상기 [ 본문 1, 2021. 6. 23(수)] 과 관련입니다. 남미(=남아메리카)에는 커피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한다는 브라질이 있으며 그 아래에는 파라과이, 그 아래에 아르헨티나가 있는데 그곳에는 우리나라 박정희 정부에서 사 둔 한국땅이 있습니다. ===========다 음 =============== 정부제안추진내용 2007년 72) 아르헨티나에 여의도 70배 크기 우리땅 계절도 정반대, 시차도 정확히 12시간인 지구 반대쪽 나라 아르헨티나에 대한민국의 땅이 있다. 그것도 서울 여의도의 70배에 이르는 큰 땅이다. 이 땅을 사들인 것은 박정희 정부 시절 해외개발공사(현 한국 국제 협력단 - 외교 통산부 산하) 였다. 당시 간호원,광부를 모집해 유럽에 보내는 등 해외 이민을 관장하던 기구였다. -- 2007. 9. 10(월), 조선일보, 김정훈 기자 -- ※ 상기 ‘ 2만 894 ㏊’ 의 초원
.............20,894 ha는 208,940,000㎡ 이고 ===================================== 등록 : 2021. 6. 29(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