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luminatiofficial.org/ (일루미나티들이 만든 위 오피셜영상의 우상이 마치 오바마를 닮았음을 저는 보게됩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나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장1~4절- 7년환난은 <적그리스도>가 <7년언약>을 시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주는 <시험>과 고통의 때일뿐입니다 하나님이 지구상에 허락하시는 재난들은 7년환난이 아닙니다 이 모든 (인재앙, 나팔재앙) 재난들은 우리주님 다시오심을 알리는 징조이며 큰소리로 깨어나라는 우리주님의 외침입니다 < 7년 대환란 > 다니엘7:25, 다니엘9:27, 다니엘12:11 7년 언약(환란:환난)을 한 마디로 정의 한다면
적그리스도(He)가 이스라엘과 세우는 7년의 언약을 말합니다. 7년 환난 즉 7년 언약은 흔히들 오해하여 떠들어 대는 하나님이 지구상의 우리 인간들에게 내리시는 요한계시록 전체의 환난을 총칭하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우리 믿는 자들에게 세우는 언약이며 적그리스도(He)의 때에 "적그리도(He)에게" 성도들이 겪는 환란의 기간을 말합니다. (7년의 환난의 기한에서 여러분의 생각속에서 하나님을 빼십시오 7년환난은 적그리스도의 7년의 언약기한이며 하나님은 이 기간동안을 하나님이 아닌 적그리스도가 마음껏 성도들을 시험하고 핍박할수 있도록 그의 기한으로 제한하신것입니다. 제발 하나님을 개입시키지 마십시오 아래의 내용과 계시록을 살피시기 전에 여러분의 머리속에 반드시 입력하셔야만 할부분은 적그리스도가 등장해야 7년의 언약(환란기간)도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여러 '재난'들을 7년의 '환난'이라고 스스로 착각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주목해야만 할부분은 바로 'He의 등장시점'입니다) 7년 언약(환란)의 정확한 정의는 이렇습니다. 적그리스도(He)의 등장과 그(He)와 이스라엘과의 7년이라는 기한의 언약과 그(He)에 따른 극심한 핍박의 기한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이것을 스스로 확실하고 정확하게 정의한 이후 아래의 내용을 살피셔야만 합니다. 저는 위와 같이 7년언약의 정의를 확실히 이해하신 분들에게 아래의 본문을 통하여 요한계시록의 어느 장, 어느 시점으로 부터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며 "그(He)에 의한" 7년의 언약이 시작되는 부분인지를 제 생각이 아닌 오로지 성경만을 가지고서 확실히 이해시켜드리고자 합니다. 7년환란설은 전 천년설 즉 천년왕국 이전에 그리스도의 재림이 존재한다는 성경이론에 그 근간을 두고 있으며 흔히 세가지로 분류되고 있고 이에는 환란 전, 중, 후 휴거설이 있습니다. (저는 후 천년설, 무 천년설을 믿고 주장하는 사람들과는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세대주의의 7년환란 : 환란 중 휴거설> <환란 전 휴거설>은 위 도표에서 <적그리스도 출현 전>에 휴거가 있다. <환란 후 휴거설>은 위 도표에서 <일곱대접 재앙 이후>에 지상재림(휴거)이 있다. 고 주장하는 설들입니다. (참고로, 저는 세대주의에서 주장해오는 위 기본도표 자체가 오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환란 전 휴거설을 주장하는 이들의 성경적 주장은 아래의 말씀을 인함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36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 계시록3:10 확실히 위 말씀을 살펴본다면 시험의 때 즉 온 세상에 임할 환란의 때를 면하게 해주시리라 말씀하십니다. 그동안 확실히 환란 전 휴거설이 이해가 안되셨을지 모르지만 위 말씀을 100% 신뢰한다면 확실히 예수님이 직접 마지막으로 하신 위 말씀을 근거로 하여 환란 전 휴거가 맞습니다. 다른 근거들을 들어야만 할 이유가 더 이상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우리 인간에게 나타나셔서 마지막으로 해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 번 포스팅을 살펴 보시기 전에 먼저 여러분들이 아셔야만 할것은 제가 성경에서 벗어나 제 생각을 더하는지 순수하게 성경을 들어 어린아이가 이해하듯 그 순서대로 이해하여 말하고 있는지 깨달아 밝히 들어내셔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위 세가지 "휴거설과 7년의 도표가 심하게 뒤틀려 있다" 그리고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 라고 주장하여 포스팅을 올려드렸던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http://blog.naver.com/david_c/220192520170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들이 그 어려워 한다는? 7년환란과 그 기준의 시점을 7년환란과 그 기준의 시점을 7년환란과 그 기준의 시작점을 성경은 무어라 말하는지 예전에 올려드린 포스팅(그래프)을 예언 초심자도 알기 쉽게 천천히 한 단계씩 한 단계씩 헤아려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우리 개신교에서 말하는 7년환란의 근거가 되는 말씀은 아래의 말씀을 근거로 합니다 다니엘서 7장 25절, 9장 27절, 12장 11절을 살펴보실까요?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times)와 법(laws)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작은 뿔)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3년 반)를 지내리라 단7:25
그(7장의 작은 뿔)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1x7=7년)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in)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단9:27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여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단12:11 자, 위 말씀을 보시면 7년의 언약과 그 시작점이 분명히 보이셔야만 합니다. 그 시작점은 단12장 11절을 들어 분명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자, 그 우상을 세우는 날이 7년의 중간일지도 모르지 않느냐는 의문이 생기실겁니다. 한 이레의 절반에 대한 이해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david_c/220015308992 한 이레의 절반을 연구하면서 저는 전치사 "at" 이 들어갈만한 여지를 찾아낼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12장11절의 말씀과 한왕의 백성(작은 뿔)에게 주어진 기간은 7년의 언약을 세우지만 한때 두때 반때의 기간만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단12장11절을 근거로 한다면 9장27절의 7년 언약의 시작은 위 말씀과 더불어 시작됩니다. 계시록13장에도 이와 비슷한 말씀이 있지요? 계13장14, 15절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또, 우리 예수님도 위의 말씀과 비슷한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http://blog.naver.com/david_c/20204273644 참고로, AD70년 예루살렘과 그 성전이 무너질때는 성전에 우상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예루살렘은 AD70년 공격을 받아 멸망했을뿐입니다. (억지로 해석하는 안식일교에서는 이 멸망의 가증한것이란 로마의 깃발이라고 우기고 있답니다.) 예루살렘은 바벨론 때와 같이 티투스의 잔인한 점령과 더불어 무너지고 불태워졌습니다. 그 부분은 백과사전이나 기타 역사서와 더불어 티투스와 그의 아버지를 검색하여 사건의 전말을 역사적으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다니엘9장27절, 12장11절을 살펴보고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 성전에 나타나서 하는 일이 7년의 언약과 더불어 성전에 우상을 세운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렇다면 성전이 먼저 있어야 우상을 세우겠죠? 그렇다면 7년의 언약과 더불어 우상을 세운다면 성전은 그 전에 세워져 있어야한다는 사실이고 7년 언약과 더불어 우상을 세우는 사건이 일어난다면 7년언약 이전에 성전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되는것이죠? 참고로, 기존의 모든 성서학자들은 상식에 맞지 않게도 7년환난 안에 성전이 세워진다고 하며 일명 '환난성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더군요 (이분들에게 환난성전의 근거가 성경에 있느냐 질문하면 묵묵부답일뿐입니다.) 하지만 계시록이 확실하게 못박아주는것은 성전이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이전에 세워진다는 근거의 말씀을 해주시는군요... 그렇다면 그러한 확실한 근거도 성경을 통해 찾아야만 하겠지요? 유감이지만 다니엘서로는 7년언약의 시작점 이외에 우리에게 주는 정보가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참으로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그 어렵다는? 요한계시록을 주셨지 않겠습니까!!! ^^;;; 먼저 7년언약의 시점을 그래프로 정리해보지요 제가 느끼는바로는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계시록을 살피면 정말 쉬운 성경이 요한계시록만한 책이 없습니다. ㅎ 중요한것은 다니엘서의 핵심인 7년 언약의 시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그토록 막연한 책이 요한계시록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죠... 자 여러분들은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그동안 성서학자들이 깨닫지 못한 아주 단순한 단어를 살펴보아야만 합니다. "무저갱" 아... 어렵나요? 무저갱? 이 단어를 깨닫게 되면 적그리스도의 등장하는 그 시점이 보이게됩니다. 무저갱(계11,17장) =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단7장,계13장) 과연 다니엘서와 계시록에는 "적그리스도는 한 명이다" 라고 기록되 있을까요? 다니엘 7장의 가장 핵심되는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작은 뿔" 입니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 그를 계시록11장 13장 17장에서는 적그리스도(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묘사합니다. 그 이후에 나오는 특별한 자 "작은 뿔" 그를 단7장은 적그리스도로 묘사합니다. 또한 계13장 과 17장(여덟째 왕)에서는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으로 묘사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적그리스도가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이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무저갱에서 올라온다고 계17장은 말하고 있고 그 짐승은 성전에서 두 증인이 1260일 동안의 사역을 마치는 날 무저갱에서 올라온다고 기록합니다. 그렇다면 무저갱은 언제 열릴까요? 계9장은 무저갱을 여는 사건을 보여주지요? 이때가 다섯째 나팔이 불어지는 때입니다. 그 짐승은 두증인의 1260일이 마치는 날 올라와 그들과 전쟁을 치른다고 기록합니다 그리고 두증인이 부활하여 휴거하게 됩니다. (계11장11,12절) 그 직후 일곱째 나팔이 불어집니다. (계11장15절) 자, 다시한번 살펴볼까요? 성전에 대한 언급은 계11장에서야 처음으로 언급이되어진다는 것이고 두증인이 등장하여 1260일 동안 사역을 한다는 사실이죠... 성전이 먼저 있어야 두증인이 그곳에서 사역을 감당하겠죠? 그렇다면 당연히 성전의 존재가 두증인 보다 먼저라는 사실도 증명이 되겠네요? 자 무저갱을 발견하고 보니 계시록의 타임라인이 간단하지요? 그동안 왜 그 많은 성서학자들이 위와 같이 간단한것을 발견하질 못했는지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계17장의 무저갱의 짐승이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며 11장의 무저갱의 짐승임을 그리고 다니엘7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을 무시해버리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다니엘7장에서 분명히 두명의 적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있고 계시록13장도 똑같이 두명의 적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다니엘7장의 작은 뿔과 9장의 한왕의 백성과 12장11절을 살펴보시며 그리고 계시록 13장의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같은 일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내시길 소원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기록합니다.
적그리스도(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한 명이 아닌 두 명이라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마흔두달(3년 반)의 기간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작은 뿔)의 한때두때반때(1290일)의 기간을 합하여 7년의 기간이 성립하지만 이 7년이 7년언약 즉, 과거의 성서학자들이 말하는대로 7년언약이 7년환난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을 뿐입니다. 다만 그들에게서 예언의 말씀을 7년이라는 기간안에 억지로 끼워 맞추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순된 모습밖에는 발견해내지를 못하였을 뿐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재앙에 대하여 또 이 무서운 재앙이 정확히 언제쯤 일어날런지 알수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하게 언급했던것은 인재앙 중에 우리가 확실히 인식할수 있게 시작을 알리는 재앙은 세번째 재앙인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계6:5,6 즉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식량난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근거로 하였었습니다. (계시록은 온세상에 일어날 일을 기록한 책입니다. 계시록3:10) 위 세번째 인재앙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확실히 우리가 어느 경점을 살고 있는지를 깨달아 아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http://blog.naver.com/david_c/220167100451 처음부터 우리는 '7년환란'이 아니라 '7년언약'이라는 대전제를 가지고 다니엘과 계시록을 살펴보았어야만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7년환란'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다니엘과 계시록을 살펴보았기 때문에 그동안의 그릇된 '타임라인'들을 그려왔던것입니다. 아래는 70이레에 대하여 알기 쉽게 정리된 내용입니다 |
7년 대환란 근거 - 7nyeon daehwanlan geun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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