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에서 자막이 있는 영상을 시청 후, 같은 언어의 자동생성 자막을 지원하는 영상을 볼 때 자동 생성자막이 자동으로 활성화가 된다. 자동 생성자막이 정확도가 낮아 사실상 유용하게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런데도 앱에서는 자막을 설정하려면 웹브라우저처럼 클릭 1번으로 간편하게 되는 게 아닌 터치 3번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자동 생성자막이 뜰 때, 끈 자막을 다시 켤 때마다 정말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Show
4. 유튜브 댓글 고스트 밴 문제[편집]유튜브에서 스팸 댓글 차단을 위해 특정 댓글을 자동으로 차단(남에게 보이지 않게)하는 시스템. Youtube comment ghost banning이라고 한다. 그러나 별 문제 없는 댓글도 싸그리 차단하는 등 불안정해서 까이고 있다. 자신에 댓글에 답글이나 하트 또는 좋아요가 잘 달리지 않는 것 같다면, 로그아웃을 하거나 계정 혹은 채널 전환을 한 뒤 다시 자신의 댓글을 확인해보자. 만약 최근 댓글 순으로 정렬하거나 로그아웃 또는 계정 및 채널전환을 해도 보이지 않는다면 유튜브 고스트 밴으로 차단된 것 혹은 해당 채널의 소유자가 본인 계정에 한하여 댓글 숨김을 걸어놓은 것이다. 다른 유튜브 영상 링크를 댓글에 포함하거나 부적절한 발언을 사용하면 대부분 고스트 밴이 된다. 대표적으로 중국 공산당과 중국 비하발언, 코로나 언급도 그렇다. 5. 접속 장애 문제[편집]해외에서 서비스하는 동영상 사이트이기에 서비스 초기부터 심한 버퍼링 등 접속장애 문제로 인한 한국 유저들의 불만이 계속 존재한다. 2010년에는 LG U+에서[16], 2012년 6월 말에는 KT에서 심한 버퍼링이 발생하여 240p 동영상도 원활한 감상이 어려울 정도였다. 그리고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정지시 미리 로딩을 끝까지 하지 않고 일부까지만 해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다가…이후에는 로그인 하든말든 일부까지만 한다. 국내의 유튜브 버퍼링 속도가 느린 이유는 유튜브 캐시서버가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으로 이후 국내에도 캐시 서버가 들어오고 어느 정도 안정화가 돼 주요 통신 삼사는 큰 문제 없다. 6. 댓글 표시 오류: 카운터 스톱 현상[편집]댓글이 일정 수가 넘어가면 다시 0부터 시작하고 댓글이 대부분 보이지 않는다. 7. 모바일 유튜브 앱 고화질 미지원 현상[편집]2017년부터 몇몇 기기에서 모바일 유튜브 앱으로 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수 없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원래 1080p 60fps 영상을 재생 가능했다면 한 단계 낮은 화질인 720p 60fps(혹은 그냥 720p)까지밖에 재생할 수 없는 것.[20] 문의 결과, 출시되고 얼마 되지 않은 기종은 구글 측에서 단말기를 무작위로 몇몇 선정하여 시험적으로 데이터를 모은 후 고화질을 재생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 판단될 경우 비로소 전체 단말기에서 재생할 수 있게끔 풀어주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일련의 과정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으며, 이미 고화질을 재생할 수 있는 검증된 기기들이 많은데 그것보다도 사양이나 최적화 포함시 기준으로 성능이 더 뛰어난 후세대 기기에서 어찌됐든 화질을 한 번 제한한다는 것은 선택받지 못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본의 아니게 상당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셈이다. 8. 불편한 화질 설정 업데이트와 저화질 고정 문제[편집]2021년 4월경에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는데 기존 화질만 고를 수 있었던 설정창이 4단계(자동-높은 화질-데이터 절약 모드-고급)로 바뀌었다. # 하지만 기본 설정에서 고급으로 고정 자체가 막혀버려서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주장과는 대조적일 정도로 종전보다 설정이 더 번거로워졌다는 불만이 쏟아지는 상황. 특히 무조건 저화질(360p 이하)로 고정되어 출력되고, 심지어 미리 고화질로 출력되게끔 설정해놔도 채 1분도 안되어 설정 및 송출 해상도를 무시하고 화질이 내려가 144p가 고화질이라고 나오는 등[21] 계속 저화질로 출력되곤 한다. 특히 단순 노래만 틀어도 720p 미만과 이상의 음질차이가 있는것으로 격차가 체감될 정도. 9. 콘텐츠 ID 시스템의 문제[편집]
10. 유튜브 커뮤니티 이미지 잘림 문제[편집]해당 링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유튜브/문제점 유튜브/문제점 문서의 r2283 판, 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유튜브/문제점 유튜브/문제점 문서의 r2283 판, 3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11. 유명무실한 채널 차단 시스템[편집]이용자가 보기 싫은 유튜브 채널을 차단해도 검색 시 뜨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의미없는 시스템이라는 비판이 있다. 12. 갑작스러운 핸들 도입[편집]2022년 11월 부로 핸들이 도입되면서 댓글로 보이는 닉네임이 모두 핸들로 바뀌게 되었다. 닉네임 도용과 스팸 계정을 색출하기 쉽게하기 위한 방침으로 보여지지만, 이용자들은 오히려 너무 번잡하고 지저분하다며 불편함을 더더욱 호소하고 있다. [1] 예를 들어 카카오톡에서 잠깐 답장을 보내고 다시 유튜브 앱으로 돌아올 경우.[2] 내 브라우저의 MSE 지원 여부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3] W3C의 표준 중 하나.[4]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보자.#2[5] 일부러 해보지 말자. 의식하고 해보면 잘 안 된다. 사용 중의 갑작스러운 경험이 반복되었다.[6] 화면을 두 번 탭해 5초 이동, 화면을 아래로 내려 작게 만들고, 옆으로 슬라이드해 영상을 끄는 기능, 세로 또는 정사각형 영상을 위아래를 잘라서 출력하는 기능도 고스트 업데이트로 갑자기 생긴 기능이다.[7] 가로 전체 화면으로 영상을 시청하는데 영상 진행율 바를 계속 띄워 영상을 가리는 문제가 있었고, 얼마 가지 않아 삭제되었다.[8] 유튜브 TV용 어플리케이션에서 2021년 11월 2일에 배속 설정이 처음 추가될 때 뜬금없이 ui에서 애니메이션과 투명이 적용되지 않기도 했다. 해당 문제는 11월 6일 오전 기준으로 수정.[9] 이것은 채널의 업로드된 동영상 텍스트를 누르면 돌아온다[10] 대게 댓글들이 많이 있을때(1천개 이상 쯤), 영상을 보다가 앞으로나 뒤로 감기 같은거 많이 했을때. 영상길이가 좀 길때(추정). 영상이나 광고를 재생하는 중에 홈키를 눌러서 다른걸 보다가 다시 유튜브를 열었을때. 전조 현상은 처음에 살짝씩 버벅이다가 점점 심해지더니 멈추고 튕김. 댓글창을 내리는것도 버벅이고 영상도 버벅인다. 심하면 버벅임도 없이 그냥 튕김. 튕겼을때 다시 켜면 한동안 괜찮다가 또 발생. 또는 시기가 더 짧아 질수도 있다. 참고로, 유튜브 앱 캐시는 상관 없다. 캐시가 쌓인게 많건 적건 무조건 튕김[11] 스크롤 밀림 현상과 비슷하다. 아래 내용을 보기 위해 스크롤을 내리면 매우 빠른 속도로 위로 올라간다. 경험자들은 알겠지만, 살짝 터치를 해서 스크롤을 내릴 수 있으며, 드래그를 잡은 상태로 밑을 보려 하거나 터치한 상태에서는 무서운 속도로 스크롤이 올라가게 된다.[12] 이 둘은 특정 스마트폰에 한정된다.[13] 화질 선택 창에 720p60이 480p 위에, 1080p60이 720p60 위에 위치하기도 하며 화질 선택을 하면 선택한 화질이 아니라 그 바로 위에 있는 화질이 선택된다.[14] 이건 한국어/중국어 정체자 및 간체자 업데이트 이전의 한국어/English 시절도 동일.[15] 크롬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고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16] 정확히는 (구)LG파워콤 회선에서 발생했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당시에는 (구)LG데이콤과 (구)LG파워콤의 백본망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른 품질 격차가 심했다.[17] 2017년 4월 15일 기준으로 소유자인 구글의 이미지 검색시 간혹 일부가 제대로 안 나오는 현상도 발생했다.[18] SK브로드밴드 이용자들이 주로 이 문제를 겪고 있다.[19] 이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접속 속도가 유튜브와 비슷한 시기에 심하게 느려졌으나, 티브로드 등 케이블 인터넷은 원활하게 접속, 재생이 된다고 하며 100M 기준 4K도 거뜬히 재생된다고 한다.[20] 게다가 어떤 모바일 기종은 아무리 설정을 변경해도 영상이 시작될 때마다 360p로 나오기 때문에 일일이 설정해야 한다. 그 예시가 LG X Skin.[21] 송출 해상도 1080p, 스크린 해상도 1440p, 무선랜 사용, 동영상 화질은 높은 화질로 설정 기준. 증상 자체는 스트리밍과 영상 모두 발생.[22] 트래픽 감축 목적의 해상도 제한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트래픽 부담 줄이기 목적으로 기본 설정을 낮춘적이 있었다. 다만, 당시에는 모바일 어플이 480p로 2021년에 문제된 것보다는 높았고 (데스크탑은 720p), TV용 어플리케이션인 YouTube for Google TV가 일부 버전에서 해상도 최대치를 360p로 제한 했다가 해제된적 있던것이나 셋탑박스 사양이나 영상에 따라 원본 해상도와 무관하게 최대치가 480p~720p로 랜덤하게 갈리는 것은 이와 무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