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평화방송 매일미사 - gatollig pyeonghwabangsong maeilm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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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59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60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61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62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63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64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65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66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박형준 라파엘 신부 (서울대교구 신대방동 본당 보좌)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루카 1,46-56
    그때에 46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