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문서를 작성하게되면 다른문단과 구별하기 위한방법으로 들어쓰기와 내어쓰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들여쓰기는 단락에서 첫줄을 내가 지정한 크기의 간격만큼 안쪽으로 들어가게하는것을 말합니다. 내어쓰기는 반대로 한단락에서 첫줄을 제외한 두번째줄의 단락부터 안쪽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기능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워드문서에서 들여쓰기 또는 내어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눈금자를 활성화해서 조절하는방법과 옵션 단락창을 열어서 크기를 조절할수도 있습니다. 쉽게 조절하기 위해서 단축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 먼저 눈금자를 이용해서 들여쓰기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아래그림과같이 보기탭에서 '눈금자' 에 체크하여 눈금자의 윗부분 화살표를 조절하여 들여쓰기를 할수가 있습니다. 들여쓰기 단축키는 ' Ctrl + M 키 ' 입니다.
■ 들여쓰기의 값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들여쓰기한 문장에서 커서를 놓은상태에서 우클릭을 하여 매뉴에서 '단락' 을 선택하여 설정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단락창을 불러왔다면 첫 줄에 들여쓰기를 선택하고 값의 부분에 직접 크기를 조절하여 줄수가 있습니다. 문서가 여러장인경우 임의값보다는 값을 직접 입력하는것이 보기에 좋겠죠. ■ 내어쓰기의 경우에는 아래와같이 눈금자 아랫부분의 화살표를 조절하게되면 단락에서 첫줄을 제외한 나머지 단락부분을 위치를 조절할수가 있습니다. 워드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해야할 기능으로 한번씩만 따라해보시면 금방익힐수가 있을듯 합니다.^^ 주로 사용해야하는만큼 단축키도 외워두시는것이 좋겠죠. 한글을 쓰다가 워드를 쓰는 사람들은 단축키가 바뀌어서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낼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MS워드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알아가고 적응해야 합니다. 저 또한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적응중이니, 이런 포스팅을 보면서 같이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워드 줄 맞추기, 내어쓰기 조절하는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문서를 수정하고, 검사를 하던 도중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몇 줄이 있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좀더 깔끔하게 보일수 있을까?, 어떻하면 편집을 쉽게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위의 문단은 앞으로 더 나와있는 내어쓰기로 되어있고 그 아래중은 기본으로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일단 먼저, 보기-> 눈금자클릭해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위쪽에 눈금자가 보이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문단과 아래의 문단을 클릭해보니 눈금자 모양이 조금 다른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단의 눈금자를 살짝식 조정해주면서 맞춰보니 바로 바뀌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심화 학습을 하고 싶었습니다. AS의 A에 맞춰 BAT이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그 방법은 많이 찾아봐도 단축키를 알 수가 없더라구요,,,, 문서 모두를 일일이 손으로 수정할수 없는 노릇이라 그냥 모두 기본에 맞춰 작성을 해두었습니다. 약간 가독성이 떨어지지만 시간을 너무 많이 쏟는것 보단 나을것 같아 이렇게 문서 수정을 했습니다. 혹시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중 내어쓰기할때 위의 글자에 맞출 수 있는 단축키를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아래 뎃글에 답변 부탁드릴게요! 오늘 포스팅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4. 바로 가기 키, 탭, 스페이스바를 통한 들여쓰기 설정워드는 바로 가기 키, 탭, 스페이스바를 통해 들여쓰기, 내어쓰기를 조절할 수 있으나, 스페이스바로 하는 내어쓰기 기능때문에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각 기능에 대한 설명을 본 후, 사용자에게 굳이 필요 없으면 자동고침 옵션을 해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1 왼쪽 들여쓰기 (단락 왼쪽 여백)단락에서 Ctrl+M를 누르거나 둘째 줄 이하의 줄 가장 앞에서 Tab을 누르면 탭 또는 '위 단락의 들여쓰기' 간격만큼 왼쪽 들여쓰기가 조절됩니다(반대방향의 조절은 Ctrl+Shift+M 또는 Shift+Tab). 아래는 기본 탭(4글자)이 적용된 예시입니다.
문서 양식이 제목에 맞춰 왼쪽 들여쓰기(왼쪽 여백)를 맞추는 방식이라면 이 기능이 유용합니다. 아래 예시처럼 제목 1, 2, 3의 왼쪽 여백이 조금씩 다르고 그 아래 본문을 제목의 들여쓰기에 맞춰야 할 때, 제목 단계마다 본문 스타일을 따로 지정하면 사용할 때도 번거롭습니다. 이때는 1개의 본문 스타일을 제목에 맞춰 Ctrl+M 또는 Ctrl+Shift+M로 들여쓰기를 조절하면 됩니다.
4.2 첫 줄 들여쓰기단락 첫 줄에서 Tab을 누르면 탭 간격만큼,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1글자 간격만큼 들여쓰기가 조절됩니다. 실행된 들여쓰기를 취소할 때는 Shift+Tab 또는 BackSpace를 누르면 됩니다. 특히 탭을 사용한 들여쓰기는, 탭을 대신하여 들여쓰기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밑줄 태그 옵션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4.3 내어쓰기단락에서 Ctrl+T를 누르면 탭 간격만큼 내어쓰기가 조절됩니다(반대방향의 조절은 Ctrl+Shift+T). 둘째 줄 이하의 줄 가장 앞에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1글자 간격만큼 내어쓰기가 조절됩니다. 4.4 요약 & 결론일단 설명의 편의상 각 들여쓰기 유형별로 정리하였는데 역시 복잡합니다. 설명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 방법 중 ②, ③, ④, ⑥은 자동 고침 옵션이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파일 메뉴 > 옵션 > 언어 교정 > 자동 고침 옵션(A) > 입력할 때 자동 서식 탭 > 탭과 백스페이스 넣을 때 첫 부분에 왼쪽으로 들여쓰기가 이 기능이고,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위 ②, ③, ④, ⑥은 의도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평소 그 기능을 사용하지 않다가 편집 과정에서 Tab이나 스페이스바를 눌렀을 때 의도치 않게 들여쓰기가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⑥이 당황스러울 때가 많은데, 가령 아래 예시에서 첫 줄 맨 끝 부분에 '정하는 바에 따라'를 쓰기 위해 '정하는' 다음에 스페이스바를 누른 경우 공백은 들어가지 않고 내어쓰기로 바뀌면서 둘째 줄 이하의 글자가 밀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엇!?'하고 실행 취소를 한 뒤 다시 해도 (당연히) 똑같이 내어쓰기가 됩니다. 단락 정렬을 '양쪽 맞춤'으로 쓰면 '왼쪽 맞춤'으로 쓰는 경우보다 이런 일이 훨씬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결국 스타일을 재적용하거나, 그 앞부분에서 줄바꿈, 공백 삽입을 하여 수정한 후 다시 이어붙이는 방법 등을 쓰게 됩니다. 탭 단위로 변경되는 ②, ③은 사실 평소에 탭 설정을 잘 안 하기 때문에 쓸 일이 많지 않습니다. 글자 단위로 변경되는 ④, ⑥은 그 기준이 가령 첫 줄의 실제 글자 간격이라면 한/글의 Shift+Tab을 대체하는 훌륭한 기능이 될 수 있겠으나 첫 줄의 글자와 상관없는 고정된 간격(표준 스타일의 글자 기준)이기 때문에 칼각을 맞추기도 어려워 잘 쓰지 않게 됩니다. 반면 의도치 않은 내어쓰기로 당황스러운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②, ③, ④, ⑥ 기능을 굳이 쓰지 않는다면 설정을 해제해 두는 것이 편합니다. 이 옵션과 관련된 다른 기능인 목록 들여쓰기, 단계 조절은 Shift+Alt+←/Shift+Alt+→으로 대체 가능합니다[자동 고침 옵션 4.16 탭과 벡스페이스 넣을 때 첫 부분에 왼쪽으로 들여쓰기]. 최초 게시 : 2020. 8. 6. |
워드 아랫 줄 들여쓰기 - wodeu alaes jul deul-yeosse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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