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QL] 쿼리 단축키 지정하기 MSSQL을 쓰다보면 자주 쓰는 쿼리가 있음. 예를들어 테이블 전체를 확인하는 SELECT * FROM [TABLE] 데이블 전체의 갯수를 확인하는 SELECT count(*) FROM [TABLE] 등 자주 쓰는 쿼리는 쿼리 단축키로 지정해 놓고 쓰면 쉬움 1. 도구 > 옵션 선택 2. 환경 > 키보드 > 쿼리 바로가기 선택 3. 위와 같이 단축키 옆에 자주 쓰는 쿼리를 넣고 저장하면 됨 [Table]만 쓰고 단축키를 누르면 단축키에 저장된 결과가 나옴 참고로 내가 쓰고 있는 단축키들) SELECT TOP 100 FROM : 100개의 행만 노출 (테이블에 저장되어있는 형식 등을 보기 좋음) SELECT COUNT (*) FROM : 테이블의 행 수 (테이블의 총 행수를 보기 좋음, 예를들어 고객 테이블에 총 고객 수 확인) sp_spaceused : 테이블 정보 보기 (테이블 크기등을 확인해야 할 때) -name : 테이블 이름 -rows : 총 행수 -reserved : 예약된 총 공간 -date : 데이터 크기 -index_size : 인덱스 크기 -unused : 예약은 되어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은 크기 sp_helpIndex : 테이블의 인덱스 정보 보기 -index_name : 인덱스 이름 -index_description : 인덱스가 있는 파일 그룹을 포함한 인덱스 설명 -index_keys : 인텍스가 만들어진 테이블, 뷰의 열 sp_helpText : 프로시져에 저장된 text 보기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에서 쿼리를 자동 들여쓰기 해 주는 플러그인... 어느정도 들여쓰기 띄워쓰기, 그리고 SQL약어 는 대문자로 작성하는 것은 다만 다른 사람의 쿼리를 보면 대소문자가 춤을 추며 들여쓰기를 지키지 않는 경우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를 어느정도는 자동으로 잡아주는 플러그인이 있었으니 바로 Poor Man's T-SQL Formatter 이다. 2. 페이지에서 SSMS 라고 되있는 것을 다운로드 3.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를 닫은 후, 다운받은 프로그램 설치 4. 설치 후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를 접속해 보면 도구에 이런 부분들이 추가되어 있음 5. 들여쓰기를 자동 적용할 쿼리를 드래그 하여, 도구에 Format T_SQL Code 를 실행하여 자동 줄맞춤 (끝) 위 쿼리는 자동 들여쓰기 전이고, 아래는 자동 들여쓰기 후 인데.. SQL 예약어들은 대문자로 변경해 줌을 알 수 있다. 6. Format T-SQL Code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면... 아래 링크에서 vs shell 2015 격리를 설치해 보자.. 기술자료DBMS, DB 구축 절차, 빅데이터 기술 칼럼, 사례연구 및 세미나 자료를 소개합니다. Microsoft SQL Server 관리 툴의 숨은 팁 SSMS 단축키 등록 및 사용자 메뉴 추가 1989년 최초의 Microsoft SQL Server(이하 MS-SQL 서버)가 출시된 이래 MS-SQL 서버 2012(11.0)까지 등장했다. 조만간 MS-SQL 서버 2014가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버전이 등장할 때마다 어떠한 기능이 추가되고 성능은 얼마나 개선됐는지 지원 함수의 변화는 무엇인지 무척이나 기대된다. MS-SQL 서버에 대한 관심과 대조적으로 MS-SQL 서버를 관리하고 개발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툴인 SQL Server Management Studio(이하 SSMS)의 새로운 변화들은 대체로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초보자도 쉽게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는 GUI 기반의 MS-SQL 서버 관리 방법과 SSMS의 숨은 팁을 준비했다. 참고로 이 글의 모든 팁은 MS-SQL 서버 2012에서 진행됐으며, 특정 버전에서만 동작하는 기능의 경우 별도로 표시해 사용자 이해를 도왔다. 단축키 설정SSMS의 가장 기본적인 단축키로는 [ALT + F1], [Ctrl + 1](sp_who), [Ctrl + 2](sp_lock) 등이 있다. 사용자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는 다를 것이다. 지금부터 기본 단축키 외에 사용자 명령어나 저장 프로시저 등을 단축키에 저장해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SSMS의 쿼리 단축키는 [도구] → [옵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누르면 옵션 창이 뜨는데, MS-SQL 서버 2012의 SSMS에서 [환경] → [키보드] → [쿼리 바로가기]를 선택하자. 참고로 MS-SQL 서버 2012 이하 버전의 SSMS인 경우 [환경] → [키보드]를 선택하면 된다. 이 테이블에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를 등록하자. <그림 2>에는 10개의 데이터를 조회하는 ‘select top 10 * form’ 명령어가 등록돼 있는데, 단축키를 등록하면 반드시 SSMS를 다시 실행해야만 단축키가 동작함에 주의하자. 단축키가 잘 동작하는지 실제 테스트해보자. [새 쿼리]를 누르고 조회하고자 하는 테이블의 이름을 입력한다. 테이블명이 블록으로 설정된 상태에서 [Ctrl + 4]를 누르면 10건의 데이터가 조회될 것이다(<그림 3> 참조). MS-SQL 서버의 SSMS에서 지원하는 단축키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를 궁금해 할 독자를 위해 주요 단축키를 표로 정리했다(<표 1> 참조). 사용자 정의 메뉴 생성·추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단축키를 외우고 잘 활용한다면 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수많은 단축키를 일일이 외우는 것은 쉽지 않은데, 이럴 때에는 SSMS 상단의 사용자 메뉴를 이용하자. 먼저 SSMS에서 [보기] → [도구 모음] → [사용자 지정]을 선택하자. 사용자 지정 창이 열리면 [명령] 탭에서 메뉴 모음을 선택하고 [새 메뉴 추가]를 클릭하면 [새 메뉴]가 추가된다(<그림 5> 참조). 상단 메뉴에 추가된 [새 메뉴]의 위치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데, 만약 하위 메뉴를 추가하거나 명령어를 추가하고 싶다면 <그림 6>처럼 설정하면 된다. 참고로 메뉴의 이름 변경은 [선택 사항 수정]에서 가능하다. 여기에는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메뉴 모음에서 [새 메뉴]가 선택된 상태(사용자가 생성한 메뉴)에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른 위치에 추가할 경우 해당 메뉴의 하위에 기능이 추가될 수 있다. 모든 설정이 완료됐다면 <그림 7>과 같이 사용자 메뉴가 추가될 것이다. 사용자 정의 바로가기 생성·추가사용자 정의 빠른 실행 아이콘을 등록하는 방법도 메뉴 추가와 크게 다르지 않다. [도구 모음] 탭에 메뉴를 추가하고 [명령] 탭에 도구 모음을 지정하고 명령어를 추가하자. 바로가기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 생성한 메뉴를 선택하면 <그림 9>처럼 바로가기 아이콘이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S-SQL 2008 이하 버전인 경우 SSMS 환경에서는 <그림 10>와 같이 사용자 지정 명령 탭에 아이콘을 끌어다 놓으면 된다. 이처럼 나만이 필요한 기능을 모아 단축키나 메뉴, 바로가기 아이콘을 등록하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 메뉴가 적용된 상태에서는 다른 사용자가 SSMS를 실행했을 때에도 기존 사용자 환경이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공용 개발 환경에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상위 행 선택 및 행 편집 행 기본값 설정테이블에 데이터가 들어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직접 쿼리문을 실행해야 할 것이다. 이 외에도 SSMS의 UI를 이용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11>은 SSMS의 UI상에서 상위 행 검색 및 편집을 하는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MS-SQL 서버 2012의 경우 상위 1000행의 검색, 상위 200행의 편집을 지원한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기본값을 사용하겠지만 SSMS에서 [도구] → [옵션]에서 기본값을 수정할 수 있다(<그림 12> 참조). 옵션창에서 [SQL Server 개체 탐색기] → [명령]을 선택하자. [테이블 및 뷰 옵션] 항목에서 사용자 임의의 값으로 수정해 사용할 수 있는데, 필자는 상위 100행과 편집 20행으로 수정했다. 최근 사용한 파일 목록 개수 변경 변경워드나 엑셀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은 항상 최근에 작업한 파일 목록을 보여줘 사용자가 작업을 빠르게 이어갈 수 있다. SSMS도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기본적으로 10개의 목록을 보여준다. 이 또한 [도구] → [옵션]에서 [환경] → [일반]을 선택하면 최근 사용한 목록 수를 수정할 수 있다. 연결 표시줄 색상 변경1개의 SSMS 툴에서 여러 개의 DB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DBA들이 자주하는 실수 중 하나가 엉뚱한 DB에 쿼리를 적용하는 것이다. 다행히 쿼리 에러로 인해 실행이 안 되면 다행이지만 동일한 스키마를 사용하는 DB라면 상상만으로도 끔직하다. 작은 실수 하나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고자 한다면 DB별로 연결 표시줄의 색을 다르게 지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참고로 SSMS의 기본 연결색은 노란색이다. 그렇다면 연결 표시줄 컬러는 어떻게 변경할 수 있을까 <그림 17>처럼 DB에 연결하기 전에 [옵션]을 선택하면 원하는 컬러를 지정할 수 있다. 옵션을 확장해 [연결 속성] 탭으로 이동하자. 다음 연결 항목에서 [사용자 지정 색 사용]을 체크하고 [선택]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자 색을 지정할 수 있다(<그림 18> 참조).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그림 19>처럼 DB별로 다른 컬러로 구분할 수 있어 작업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여러 개의 DB에 작업할 때 현재 열린 세션의 DB를 한번에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항상 최근 설정된 색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접속할 때마다 색상을 선택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