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How, What 예시 - Why How, What yesi

why how what

Why How, What 예시 - Why How, What yesi

why - how - what의 원칙을 아십니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정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순간 순간 결정에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why, how, what의 법칙을 항상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유 why가 명확하지 않으면 사람의 마음은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what 무엇을 어떤일을 하는지는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일을 하거나, 결정을 하는데 있어 노하우가 쌓이면 how 어떻게 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why왜 내가 이것을 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아마도 많이 없을 것입니다.

모든 순간의 결정에 있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why가 명확한 삶과 그렇치 않는 삶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즉, 성공의 리더들은 모두 why가 명확한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why, how, what은 모든 기획의 기초이다. 이 기초를 바탕에서 why는 목적을 설명합니다.

목적이 분명하면 사람은 목적 달성을 위해 방법을 생각 합니다. 이것이 바로, how입니다.

1)why: 왜 이것을 하는가?

2)how: 어떻게 할 것인가?

3)what:: 무엇을 도출 할 것인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3- 2- 1의 순서대로 모든 일을 진행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1-2-3의 순서대로 일을 진행 합니다.

즉, 왜 해야하는지/ 그것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무엇을 해야 하는지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왜 하는지를 파악해야지, 무엇을 해야할지 답이 나옵니다.

[예시/ 직장인]

1)why: 이 일을 왜 하는가?

2)how: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3)what: 무엇을 할 것인가?

고객을 위해서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무엇을 할것인지 3가지가 명확할 때, 고객은 그 기업을 기억하고 잠재고객이 될 것입니다.

why를 알아야 how를 생각 할 수 있고, how를 알아야 what이 무엇인지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3h는 균등하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실패하거나 중간에 쉽게 포기하는 이유도 why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why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인 이익이나 자신만의 이익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why가 있다고 하더라도 how와 what과의 자연스런 조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실패를 불러 일으킵니다.

골든서클

why: 신념, 이유, 목적 /감정,직관 / 신뢰

how: 방법, 프로세스, 시스템

what: 합리적, 분석적인 사고, 일관성

why의 명료함 - 신념/신뢰

how의 원칙- 규율, 절제

what의 일관성

대다수의 사람들은 what에 관심이 없습니다. 중요한 점은 사람들은 why에 마음이 움직입니다.

what은 보여 줄 수 있지만 행동을 이끌어내지는 못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what이 아닌, 수많은 결정을 움직이는 why 감정 입니다.

회사 또한 what에 집중하는 순간 정체하고, 제품 생산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하지만 why에 집중하였을 때, 창의적인 제품을 생산 할 수 있고, 생산에 집중하는 대신에 기업의 철학과 방식을 발전시켜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와 철학, 신념이 바로 성공을 위한 최고의 선물일 것 입니다.  

Question is more important than answer [질문이 정답보다 중요하다]

어릴 때는 칭찬을 받거나 미움을 받거나 하면 된다.

고등학교 때는 공부를 하거나 안하면 된다.

대학교 에서는 학점을 받거나 놀면 된다.

이 정도의 범위에서 그 정도의 나이에는 모두에게 네비게이션이 주어진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정해져 있는 길을 잘 따라가거나 말거나 자신이 선택만 하면 된다.

그런 삶이 취업을 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네비게이션에는 없는 길을 가게 한다. 이제 네비게이션이 고장난 듯 자꾸 새로운 길을 직면하게 된다. 아마도 인생의 가장 큰 문제는 이때부터 일 것이다. 지금까지 어떻게 공부하지, 무슨 과목에 집중하지 하던 삶이, 이제 나는 왜 태어났지, 내가 가고자 하는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하는 삶으로 바뀌게 되기 때문이다. 예전 대항해의 시대에 나침반이 목적지로 인도했던 것처럼, 우리는 어디론가 가고 있지만, 왜 가야 하는 지를 모른다면 나침반은 의미가 없는 쇠붙이 일 뿐이다. 그래서 방황하게 된다. 자신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잊게 된다. 삶은 갑자기 모든 것이 낮설고 힘들게만 느껴진다.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이먼 사이넥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책에서 골든 서클(Golden Circle)의 핵심 요소인 '왜(Why)'에 집중하라고 한다. 책에서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인용하면서, 애플이 충성적인 고객을 확보하여 독보적인 발전을 하게 된 이유가, 애플의 첨단기술력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왜'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당신은 왜 그 일을 하느냐?’라고 묻는 질문에 돈이나 명예, 직책이 그 답이 될 수 없다. 

‘왜’라는 질문의 답은 자신이 그 일을 하는 근거, 이유, 신념, 목적을 말한다. 회사라면 '경영 이념'이고, 개인이라면 자신의 '꿈'이 된다. ‘왜’야말로 평범한 다수들 중에서 최고를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고 한다.

People don’t buy what you do, they buy why you do it.

사람들은 ‘너가 무엇을 했는가’로 상품을 사지 않는다. 그들은 ‘너가 왜 그것을 했는가’로 상품을 산다.

Why, How, What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Why이다. Why-How-What의 순으로 문제에 접근하라.

1. WHY : Purpose(이유, 목적)

    왜 이 일을 하는가?

    가치관, 비전, 경영 이념, 존재 이유, 신념

2. HOW : Process(방법, 과정)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비즈니스 모델

3. WHAT : Result(결과)

    무엇을 하는가?

    결과로 나온 제품이나 서비스

Why는 아래 그림에 제시되어 있는 DIKW model에서 볼 수 있듯이 지식에 유연성을 더해서 지혜로 넘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데어터(Data)라는 사실로 부터, 가공된 데이터인 정보(Information)를 얻고(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그 정보에서 규칙을 찾아내는 지식(Knowledge)을 얻고(~하는 법), 얻은 지식을 분석할 수 있게 하는 지혜(Wisdom, 왜)가 필요하다. 

DIKW model : Data(데이터), Information(정보), Knowledge(지식), Wisdom(지혜)로 이뤄진 지식 피라미드

‘우리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일 뿐 만 아니라 삶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왜 삶을 살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왜'는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감성적이고 지혜의 영역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에도 이러한 'WHY(이유, 목적, 신념, 비전 등)'에 집중해서 감성적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연예를 할 때도,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울 때도 언제나 '왜'는 중요하다. 

참고문헌

https://brunch.co.kr/@jade/235

https://goo.gl/2NNp0K 

https://goo.gl/LX1fNK

https://goo.gl/pjzF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