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back home 기타 악보 - way back home gita agbo

Way Back Home - Shaun (숀) TAB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9:30

https://www.youtube.com/watch?v=6bvOUkrvv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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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법은 쉽습니다. 일단 파란부분 주법은
C - - r - - im -
코드마다 한번씩 반복해줍니다.
(C는 엄지,검지,중지 동시에, im은 검지,중지동시에, r은 약지)

주황 부분 주법은
R - - imr X - R -
코드마다 한번씩 반복해줍니다.
(R은 엄지, imr은 검지중지약지동시에, X는 퍼커시브)

글로보면 힘들 수 있으니 저 연습하려고 만들어놓은 타브악보 첨부합니다
▼ 첫 두마디는 파란부분, 뒤 두마디는 주황부분입니다. 

[18] 커버곡이 제목 바뀔때 간혹 일어 발음을 로마자로 적는 경우가 기존에도 있었지만, 의외로 2021년 7월에 나온 영문 버전 및 공식 번역에서 쓰인 제목을 사용한다. 이는 이후 2022년 4월 추가된 글도리도 마찬가지.[19] 작곡은 C. Y. Kong 이며 이전에도 방패용사 성공담 2기 곡 등 여러곡 베꼈단 말이 있다.# [20] 작사는 Oscar라는데, 포카리스웨트 홍콩 광고에 쓰인것 감안하면 정황상 작사의 오스카가 오스카 제약 사측에서 작사해준 것 일수도 있다. 믹싱은 Tatsuyuki Okawa at AREA909, Amsterdam 에 마스터링이 Henkka Niemistö라 끼어 있을 여지 전혀 없는건 아니긴 하다.[21] 홍콩 기사. 해당 그룹이 데뷔땐 EXO와 NCT의 컨셉 이미지를 비롯, ITZY, K/DA 등 다수의 한국 걸그룹의 컨셉에 대한 표절 의혹이 있던 것, 두번째 싱글이 TVB 드라마 주제곡을 표절했던 것, 그리고 작곡가가 YOASOBI 인스타 팔로우 하던것을 엮기도 하는 내용.

지은탁의 테마인 띠리리리리링~띠리리리리링(똥또또똥~똥또또똥)하는 미디음악은 하프시코드같은 소리가 나는데, 이건 아무래도 바흐의 평균율 1권 6번 프렐류드를 모방하여 장조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OST음반의 스코어곡에 들어갔다. CD2의 여섯번째 트랙인 '반짝이는 바람'이다.

  • 한 유튜버가 뉴이스트의 첫 번째 싱글인 FACE 와 첫번째 OST인 Stay with me를 믹스시킨 곡인데 코드진행이 같은데다 템포도 같고 랩피쳐링한 EXO의 찬열의 랩핑이 뉴이스트 멤버들과 어우러지기 때문에 자연스럽다는 평이다. 또한 곡 중간에 TWICE의 채영과 다현이 피쳐링을 한다

  • 3회 초반 도깨비가 은탁을 구하기 위해 차량을 반으로 가르는 장면에서 Time to say goodbye(사라 브라이트만)가 삽입됐었는데, 판권 문제가 있던 모양인지 OtvN에서 방영 중인 재방영분에서는 클래식 음악으로 변경되었다. 넷플릭스 버젼에서는 원곡 그대로 삽입되었다.

  • 드라마의 결말이 난 이후 ost를 다시 들으면 곳곳에 결말에 대한 암시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Stay with me는 검을 뽑고 소멸한 김신을 그리워 하는 은탁의 심경을 담고 있다, 또한 Beautiful은 로맨틱한 멜로디와 다르게 가사는 슬픈 내용이었는데 세상에 너와 닮은 추억이 또 덩그러니 내게 남겨져 있어, 추억 속에 내가 살지 않도록 등의 가사에서 은탁을 죽음으로 떠나 보내고 홀로 남은 도깨비 김신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김신의 입장으로 드라마 전체 내용을 가사에 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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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논란 혹은 불만[편집]

5.1. OST 음원에 대한 불만[편집]

OST 음원이 발매 된 후 다수의 불만은 드라마에 흘러나오는 노래와 발매된 OST의 노래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다.

  • 찬열&펀치의 'Stay With Me'의 가사가 다른 점.
    2화 마지막에 삽입된 노래의 가사는 "아픈 추억이 많아서 너를 지워버렸는데"인데 발매된 앨범에는 해당 가사를 전혀 들을 수 없다.
    앨범 발매를 하면서 가사를 바꾼 듯 같다. 삽입된 버전 듣기 해당 가사는 1분 16초에 나온다.

  • 크러쉬의 'Beautiful'의 목소리가 다른 점.
    드라마 삽입 버전에는 작곡가인 이승주가 불렀다.

  • 로이킴&김이지(꽃잠프로젝트)가 부른 'HEAVEN'이 로이킴의 솔로곡에서 듀엣곡으로 바뀐 점.-> 로이킴 솔로음반에서 단독곡으로 다시 발매했으나...

  • 'Round and round'의 사실상 원곡자인 한수지가 앨범 발매과정에서 피처링으로 바뀐 점.

5.2. 한수지 피처링 표기 논란[편집]

마지막 OST로 'Round and round'가 발매되면서 드라마 삽입버전과 다르게 편곡되고 한수지가 피처링으로 되면서 생긴 논란. 절차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지만, 일반 청중들의 기대치와 다른 결과물이 나와 생긴 논란이라 볼 수 있다.

어쨌든 이로 인해 이 곡의 멜론 별점이 1월 29일 기준 1.7/5밖에 나오지 않았고, 한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헤이즈와 한수지의 이름이 함께 올라와 있었다.

해당 곡은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테마곡으로 2화 엔딩 때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사채업자들로부터 은탁을 구하러 오는 장면에서부터 처음 사용되었고, 나중에 대파 런웨이 장면에서 삽입되기도 했다. 곡이 정식으로 발매되기 전까지는 곡에서 자주 반복되는 가사인 'Never far away'라고 불리며 국내외의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삽입곡은 50초 정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은 이 곡의 정식 버전을 목놓아 기다렸다. 그런데 바로 그 곡이 'Round and round'라는 정식 제목으로 음원이 나옴과 동시에 드라마팬들 대부분이 원곡자라 생각했던 한수지는 피처링으로 잠깐만 부르고, 삽입곡에선 들을 수 없던 헤이즈라는 가수의 목소리가 갑툭튀해 나머지 부분을 부른 곡으로 탈바꿈되었다.

누구도 한수지가 원곡자라고 한 적은 없었지만, 이미 팬들의 마음속엔 한수지가 원곡자로 자리잡은 상태에서 맞이한 결과였다. 이에 다수의 팬들은 '왜 원곡자를 피처링으로 바꾸면서 새 가수를 썼느냐?'부터 시작해서 '곡의 흐름을 망쳐버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원곡자 문제에 대해서 헤이즈가 자사 소속가수이기 때문에, 제 식구 챙기기로 해석한 팬들이 많아 원성이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 곡이 사랑받았던 이유는 곡 자체보다 한수지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극중 장면과 더해져 큰 시너지가 나왔던 곡이었기 때문에 한수지의 완곡 버전을 듣고싶어하는 팬들이 많았던 것이다.
드라마 팬들이 당혹해 한 이유는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라는 이름으로 낸 앨범에 정작 드라마상에서는 단 1초도 흘러나온 적 없는 헤이즈의 목소리로 편곡되어 도입부부터 음정, 전체적인 노래 분위기, 가수까지 다 바뀌어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당당하다 .누구의 것도 뺏은 적이 없다는 의견이다. 그에 대해 한 점 부끄럼 없으며, 지극히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루트로 나에게 가창 제의가 들어왔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격앙된 몇몇 팬들은 넌씨눈 혹은 '자기가 CJ 소속사면서 무슨 개소리냐?' 또는 '자기도 도깨비 팬이라면서 애초에 다른 가수로 가창제의가 들어오면 먼저 생각을 해봐야하는거 아니냐?' 라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거나 인신공격 등 악플에 가까운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건 팬들이 지나친 반응이지만 이정도로 이곡을 받아들이는 입장 차이가 컸던 것이 확인되는 대목이다.

한편, 이 논란과 관련해 한수지가 음원 발매일 날 SNS에 올린 '마음이 아프다'는 표현을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후에 이 포스팅이 음원을 빼앗겼다는 의미가 아니라며, 이런 논란이 발생돼 안타깝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두 버전 다 좋은 곡이고 드라마와 어울린다거나 헤이즈가 메인인 버전이 더 듣기 좋고 드라마와 어울린다는 반응도 있긴 있다. [10] 피처링 문제와는 별개로 두 버전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는 청자의 취향과 판단에 맡기자.

팬들의 원성과 논란이 거세지자 CJ측은 논란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애초부터 공개된 피처링 부분 외에는 다른 가수를 염두에 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CJ의 반응은 처음과 중간과 끝이 달라 더욱 논란을 가중시켰다. 처음 음반을 발매할때는 '음반 발매할 계획이 없던 노래였다'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원래 다른 사람이 부르기로 처음부터 다 되있던 노래이다'고 한것. 처음부터 발매할 생각이 없던 노래에 이미 다른 가수가 정해져있다는 모순으로 논란이 되었다.

그에 더해 한수지 버전으로 새로 녹음해 음원 발매를 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또 의도치않게 논란에 휘말린 헤이즈에게는 팬들이 그녀를 응원하고 악플은 무시하라고 위로해주기도 하는 상황이다.

최근 글에 따르면 가수 한수지씨는 논란 이후부터 2월이 넘은 지금까지 CJ 측에서 아무것도 들은것이 없다고 한다. 결국 도깨비팬들의 희망사항은 유야무야 넘어가게 되었고, CJ측은 한수지 버전 발매를 하지 않았다.

5.3. 표절 논란[편집]


도깨비 OST - Stay With Me (2017)


Alan Walker - Faded (2015)[11]

로코베리, 이승주가 공동작곡하고 찬열, 펀치가 부른 'Stay With Me'은 Alan Walker - Fade (Faded)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참고로 Fade는 2014년 알렌 워커가 NoCopyrightSounds를 통해 투고한 노래인데 이것에 보컬을 입히고 리믹스한 버전이 2015년에 나온 Faded다.


Faded 와 비교한 영상


Fade 와 비교한 영상.

외에도 The Chainsmokers - Don't Let Me Down / Lost Frequencies - Are You With Me 등과 유사하다는 의견도 있다만, 현재로선 Faded의 표절 논란이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Faded 하고 가장 유사하기 때문.[12][13][14]

그리고 1999년에 나온 Red Hot Chili Peppers의 Otherside와도 비슷하다.


로코베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a)을 통해 표절 논란에 대한 해명이 올라왔다.

안녕하세요~!
드라마 도깨비가 화제인만큼 찬열,펀치의 stay with me에 대한 관심도 많은데요
유사한 느낌의 노래가 있다고 쪽지로 문의가 많이 와서 글 올립니다.
먼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문제로 얘기하신dont let me down과 faded란 그 기타루프부분은 저희 로코베리와 공동작곡으로 작업한 이승주씨의 테마이기 때문에 저희가 함부로 해명할수없기에 연락을 취해서 답변을 받은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곡가 이승주 라고 합니다
the chainsmokers-Don't let me down 과 Alan Walker -faded 곡에 대해 비슷하시단 의견이 많으신데
일렉기타로 시작하는 몽환적인 느낌의 기타루프는 팝이나 밴드음악에서는 많이 쓰이는 주법으로 제가 참여한 레드벨벳 웬디' & '육지담', [학교2015-후아유 OST] "리턴(Return)” 이란 곡에 인트로 에도 사용한바 있는 주법입니다
기타 루프에 피아노 반주의 멜로디가 있지만 기타 연주법은 자주쓰이는 delay 주법을 이용해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자 자주 쓰었던 주법입니다
실제로 저는 delay 주법을 좋아해 2011에 발매한 바닐라유니티-세상을 흔들어 란 곡에 piano 반주에도 비슷한 느낌의 delay 를 걸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the chainsmokers-Don't let me down 와는 코드 진행도 멜로디 자체도 다릅니다
일렉기타와 delay 주법이 주는 느낌에서 비슷한 늬앙스를 느끼시는것같습니다
코드진행에 관해서도 자주 쓰이는 코드진행으로 같은 코드 진행을 찾으려면 몇십곡 몇백곡이 있을지도 모를만큼 많이 쓰이는 코드진행입니다
저 역시 저 코드진행이 주는 슬프고 아련한 느낌을 좋아해 자주 쓰는 진행입니다 앞서 작업했었던 '타이거JK', [후아유-학교 2015 OST] "리셋 (RESET)"
이란 곡에 메인테마 부분에도 쓰인 코드진행이구요 앞서 이야기한 "리턴(Return)” 이란 곡 인트로에도 쓰인 코드진행입니다
논란이 있는 앞서 두곡과는 멜로디나 랩파트에서도 어느 하나 비슷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곡 부분에 있어서 사용했던 악기나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몽환적인 느낌의 편곡에서 비슷한 감성을 느낄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코드 진행이 화려하지않고 단순해진 요즘 팝이나 음악에서 생기는 해프닝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tay with me 에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표절 논란으로 지적된 해당 인트로 부분은 로코베리가 아닌 이승주가 작곡한 부분이라고 하며 이승주의 해명에 따르면, 일렉기타로 시작하는 몽환적인 느낌의 기타루프는 팝이나 밴드음악에서는 많이 쓰이는 주법으로[Delay] 본인이 이전에 작곡했던 후아유 - 학교 2015의 OST인 '리턴(Return)'의 인트로에서도 사용한 바 있는 주법이고 Stay With Me의 경우는 오히려 후아유의 OST인 '리셋(Reset)'의 코드를 사용하였다고 밝혔다.[16]

하지만 이승주 작곡가가 언급한 후아유 OST인 리턴이나 리셋을 들어보면 Stay With Me 와 동일한 코드진행이라고 볼만한 부분이 없어 표절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 근거가 되기엔 부족해보인다는 반응이다.

표절 논란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자 결국 작곡가 이승주는 페이스북을 통해 표절 논란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다음은 입장 전문 #(a)

안녕하세요 작곡가 이승주입니다.
드라마 ‘도깨비’ OST를 통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표절헌터’라는 한 유튜버가 제가 만든 곡들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하여, 이미 7주전에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으나, 일부 누리꾼들의 악의적인 흠집내기가 도를 넘는 수준으로 지속되는만큼, 드라마와 드라마속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께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힙니다.
1. 크러쉬 ‘Beautiful’
유사하다고 지적된 엔리케 이글레시아스(Enrique Iglesias)의 ’Quizás’라는 곡과 크러쉬의 “Beautiful” 곡의
A파트와 C파트를 코드와 멜로디로 비교 해보았습니다.
Enrique Iglesias “Quizás 곡은 bpm62정도의 슬로우템포의 발라드곡이구요 Bb key입니다
(악보첨부)

크러쉬의 “Beautiful” 곡은 bpm110 미디움 알엔비 곡입니다
Bb key입니다
(악보첨부)
남자가수분들의 곡의 많이 쓰이는 Bb key만 같을뿐
코드 진행도 다르고 멜로디 진행도 전혀 비슷한 부분이 없습니다

2. 찬열, 펀치 ‘stay with me’
이 곡에 대해서 온라인상의 댓글이나 리뷰를 통해 비슷한 곡들이라고 지적된 곡들을 찾아서 들어보았습니다 코드를 분석해 C Key 로 조옮김을 하고 메인 테마 부분의 4마디 코드진행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찬열,펀치-Stay with me -Am- F- C -G/B
Alan Walker -faded - Am- F- C -G
John Legend-All of me - Am- F- C -G
Red Hot Chili Peppers -Otherside - Am- F- C -G
Kelly Clarkson - Stronger -Am- F- C -G/B
Boulevard des airs-Bruxelles - Am- F- C -G
예를 든 이 곡들은 조옮김을 하면 거의 똑같은 코드 진행이거나 마지막 코드만 다릅니다. 코드를 구성하는 음들 중에 제일 높은 탑 노트가 비슷한 곡들이 있어서 비슷하다고 느낄수있지만,
이런 곡들은 찾아보자면 수백곡이 넘습니다
장르를 떠나서 코드 진행이 3코드 4코드 진행이 많은 요즘곡들에서 비슷한 코드진행으로 표절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비슷한 진행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었다면 저 모든 곡들이 표절 논란에 휩쌓였겠지요.
표절에 대한 기준이 예전엔 8마디가 같거나 유사하면 표절로판단되어 졌으나
지금은 애매한 기준들 때문에 표절 기준이 없어지고 친고죄로원작자가 소송을 제기 하면 그때부터 표절시비가 가려지게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마디수를 기준으로 했지만 현재는 마디수 보다멜로디를 중심으로 화음와 리듬의 형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해가려지고 있습니다.
언급한 곡들 가운데 보컬 멜로디가 비슷한거나 같은 부분은 한곡도 없습니다.
코드진행에서 주는 분위기와 악기 배치와 사운드 메이킹에 있어서 비슷한 분위기는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지만, 멜로디와 전체 구성은 완전히 다른 곡입니다.
기타 주법에 관해 이야기 해보자면 평범한 일렉기타의 클린톤을 스타카토로 연주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자 reverb와 Delay 를 많이 사용해 공간감이 큰 사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사운드 메이킹은 팝이나 인디락 브릿팝에서도 많이 쓰이는 사운드 메이킹이고
주법 또한 기타를 메인 악기로 사용한곡들에서 많이 찾아볼수 있는 리듬입니다
사운드나 주법이 비슷한곡들을 찾아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The XX-Angels- F-C-G-F
kodaline-big bad world -Am- C -F -C- G- Am-F- G
one direction -right now- Am- F- C -Dm
the chainsmokers-Don't let me down -F-C-G-Am
인디락도 있고 유명한 팝밴드의 곡도있고 일렉트로닉장르의 곡도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장르가 락이고 엠비언스 가득한 몽환적인 사운드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이 사용되고있습니다
코드진행이 단순해진 요즘 음악에서 비슷한 뉘앙스는 충분히 느낄 수 있으나, 곡들을 세부적으로 해석해보면 모두 다른 구성임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3. 참고로, 일부 시청자들께서 궁금히 여기시는 드라마 초기에 삽입된 ‘Beautiful’은 드라마 속 삽입은 물론이고 음원 발매도 예정된 상태에서 데모 버전을 만들었고, 제가 보컬 가이드를 맡았습니다. 그렇기에, 초기에는 저의 데모 버전을 들으실 수 있으셨지만, 가수 크러쉬님을 섭외하여 정식 음원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등 후반 작업을 마친 후에 그 곡이 정식 OST로 탄생한 것입니다. 크러쉬님의 훌륭한 가창 덕분에 좋은 곡이 나올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4. 최고의 드라마속 음악을 작업한다는 기쁨에 몇 날 몇 일
피곤한 줄도 모르고 열심히 작업했고,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코드 한 두마디 비슷한 부분을 표절로 몰아간다면, 이는 저 한 사람뿐 아니라 한국 대중 음악의 창작 문화에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며, 엄연한 범죄이며 명예훼손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악의적으로 흠집을 내고 있는 누리꾼들에 대해 법적인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대응할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에서는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있는 표절지적을 범죄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작곡가의 주장은 이상한 해명'이라고 비판하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

일렉트로니카 팬이 많이 있는 디시인사이드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서는 상당히 까이고 있는 분위기이다. 해명문에 대한 반응(a) 반응2(a) 또한 첫번째 해명문과 두번째 해명문에 대한 반박글이 게시되었다. #

사실 위 곡 외에도 표절 의혹으로 지적된 곡들은

  • 크러쉬 - Beautiful(2017) / Enrique Iglesias - Quizás(2009)

  •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2017) / 락 다이아몬드 - The Star(2015)[17]

  • 에어프릴 세컨드 - And I'm here(2017) / A Great Big World, Christina Aguilera - Say Something(2013)

  • 헤이즈 - Round and round(Never far away)(2017) / Sarah Blaine - Never Get To Heaven(2014)


등이 있지만 사실 이 곡들은 Stay With Me - Faded 간의 유사성 만큼 많이 유사하진 않아 상대적으로 크게 논란이 되지 않았다.

한편, 기사에 따르면, 이 논란을 제기한 사람은 표절헌터란 유튜버인데, 만물표절설 수준으로 마구잡이식 표절 논란을 제기하여 신뢰성의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있다. 링크

6. 기록[편집]

  • K드라마 OST 최초로 2021년 5월 Stay with me가 유튜브 조회수 3억회를 돌파했다.

7. 리듬 게임 수록[편집]

7.1.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편집]

Way back home 기타 악보 - way back home gita agbo
  자세한 내용은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뮤지션즈 수록곡/Sean 문서

의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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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의 경우 무려 연간 음원 차트 1위를 거두었다.[2] 심지어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보다 먼저 발매됐음에도 더 높은 순위에 머무르고 있다.[3] Alan Walker가 쿨하게 넘어간데다, Stay With Me 작곡가가 네티즌들에게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하겠다고 한 끝에 결국 잠잠해졌다.[4] 이 곡은 드라마 1화 오프닝부터 쓰이며 반응이 좋았고 음원 발매 문의가 폭주했었는데 제목이나 가수 등 아무것도 알려진게 없다가 14화까지 방영되고나서야 음원이 공개됐다.[내레이션] 5.1 5.2 5.3 공유의 내레이션[6] 정식음원 공개 전 흔히 망자의 길이라 알려진 그 저승사자 찻집 bgm이다.[9] 01번 트랙 Dark Walk에 가사를 붙인 곡이다.[10] 당연히 드라마에서 들을 수 없었던 앨범음원보다는 삽입곡이 더 좋다는 반응이 압도적이다.[11] 정확히 말해서 2014년에 나온 inst 버전 'Fade'를 2015년에 보컬을 입혀서 'Faded'로 리메이크 한 것이니 원곡은 2014년에 나왔다고 봐야한다.[12] 애초에 4마디 코드진행만으로는 어떤 곡이든 표절로 몰아갈 수 없다. 아래 해명글에 나온것같이 일부분 코드가 같은 곡은 전세계에 수백곡 이상이다. 이 곡의 표절논란이 생긴 이유는 코드가 아닌 인트로의 멜로디가 거의 흡사하기 때문인데, 해명글 마저도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인 지적된 부분의 멜로디 언급이 없고 코드와 주법에 대해서만 말한다. 말도 안되는 변명보단, 차라리 우연의 일치라고 하는게 더 나았을거다.[13] 사실 표절 논란은 여러곡이 제시될 수록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진다. 여러곡이 제시되는 만큼 그만큼 흔한 코드라는 소리가 될 수도 있으며 맨 처음 나온 곡 이후로는 다 표절이라는 소리가 된다. 따라서 표절 논란을 지적할거면 하나의 곡으로만 하는게 옳다. (참고로 발매 시간 순으로 Alan Walker - Faded / The Chainsmokers - Don't Let Me Down / Lost Frequencies - Are You With Me / 도깨비 OST - Stay With Me 가 된다. 이렇게 따져도 여전히 Faded가 가장 먼저인건 다름 없지만.)[14] 또한 One Direction - Right Now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소수 있었으나 Right Now는 표절 논란이라고 생각될 만큼 유사하지 않아 해당 곡과의 유사성 주장은 묻혔다.[Delay] Delay는 주법이 아니라 연주에 입히는 FX효과다. 손으로 동일한 효과를 내는것은 불가능하며, 1950년대 이후 계속 사용되어 왔다. 지금 우리가 듣는 음반에 Delay가 안들어간 연주는 손에 꼽을 정도라고 봐도 무방.[16]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코드놔 주법이야기만 주구장창 하고, 지적당한 인트로 멜로디의 유사성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두곡 모두 문제가 되는 부분인 인트로에서부터 시작한 분위기가 곡이 끝날때까지 변하지 않는만큼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까지 같은데, 아래 입장에서는 코드 한 두마디 비슷한 부분을 라는 표현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