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디펜스 시뮬레이터 공략 - tawo dipenseu simyulleiteo gonglyag

문서 조회수 확인중...

1. 개요

2. 초보자용

3. 중급자용

4. 상급자용

4.1. 미니거너 + 군사 기지

4.2. 레인저 + 미니거너

4.3. 레인저 + 미니거너 2

5. 초상급자용

5.1. 엑셀러레이터 덱

5.2. 엑셀러레이터 2

5.3. 엑셀러레이터 서포팅 덱

5.4. 몰락자 솔플 덱-미니거너

5.5. 몰락자/히든 웨이브 솔플 덱

5.6. 몰락 솔플 덱-노 팜 전략

6. 기타

1. 개요[편집]

Tower Defense Simulator의 여러가지 조합들을 짜놓은 문서.

2. 초보자용[편집]

대부분 구매 가격이 싼 타워들로 이루어져 있는 덱.[1]

대부분은 여러명이 뭉쳐도 몰튼도 솔플로 깨지 못하는 덱들이다.

2.1. 스타터[편집]

게임에 처음 접속하면 기본적으로 맞춰져 있는 덱. 정찰병이 잡몹을 제거하고 스나이퍼가 보스에게 깡딜을 넣는다.[2]

27웨이브 까지 정찰병만 깔다가 스나를 좀 설치하면 32웨이브 까지 간다

2.2. 스타터 2[편집]

스타터 덱으로 몇 판을 돌려 350원을 벌어 군인을 사면 사용 가능한 덱. 군인이 추가되어 초반에는 버틸만 하고 후반에도 스타터 1 덱보다는 안정적이다. 물론 그래봤자 같은 스타터 덱이기에 솔플은 무리.

2.3. 스타터 3[편집]

스플래시 타워인 데모맨과 페인트볼러가 들어가 안정적으로 잡몹을 제거 가능하다. 물론 후반에 가면 얄짤없다.(...)

2.4. 파일럿 덱[편집]

버프를 받으며 성능이 높아진 에이스 파일럿을 주력 딜러로 사용하는 덱. 히든은 스나이퍼, 군인에게 맡기며 히든 보스가 나올때 즈음 에이스 파일럿을 4-5레벨로 올리면 막을 수 있다.[3]

2.5. 샷거너 덱[편집]

샷거너의 근접 말뚝딜에 딜링을 의존하는 덱. 4레벨 이상의 샷거너는 굉장히 강력한 근접 피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코너에 잔뜩 깔아둔다면 슬로우 보스도 금방 잡힌다.

2.6. 파일럿 + 샷거너[편집]

파일럿 덱 + 샷거너 덱. 파일럿이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고 샷거너가 말뚝딜을 박는 덱. 이때부터 딜링 타워를 모두 감당하기는 돈이 딸리기에 농장이 필요하다.[4]

3. 중급자용[편집]

어느정도 비싼 타워들로 이루어져 있는 덱. 일부 덱들이 몰튼을 깰 수 있다. 솔플이라고는 안했다

3.1. 밀리턴트 덱[편집]

미니거너의 하위호환이지만 미니거너를 사기에는 돈이 턱없이 모자라다면 사용할수 있는 덱. 비록 화력은 미니거너 덱에 비해 매우 낮지만 그래도 쓸만한 조합이다.

3.2. 미니거너 덱[편집]

솔로 몰튼 덱과 함께 중수 덱의 끝판왕. 군인과 밀리턴트의 완벽한 상위호환인 미니거너를 주 딜러로 둠으로써 DPS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여기에 샷거너가 말뚝딜을 추가로 넣으며 에이스 파일럿까지 넣는다면 잡몹처리도 수월하다.

3.3. 터렛+미니거너 덱[편집]

터렛과 미니거너의 폭딜과 버퍼 사령관, 말뚝딜 레인저가 시너지를 내서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다만 초방은 주 타워가 비싸기에 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고, 레인저를 못 얻었다면 난이도가 증가한다.

3.4. 솔로 몰튼 덱[편집]

미니거너 덱과 함께 중수 덱의 끝판왕. 초반 4~6웨이브까지 농장 1렙을 여러개 만들고 크룩 보스로 수비를 한 다음 지원 타워와 레인저를 까는 덱이다. 보통 중수때 대부분의 타워를 다 얻기에 하기도 쉽고 돈도 잘벌린다.

4. 상급자용[편집]

여기에 나오는 덱들은 몰락자에 도전 가능하기 시작한다.[5]

대부분 몰튼 솔로가 가능하다. 거의 모든 덱에 농장이 필수이다.

4.1. 미니거너 + 군사 기지[편집]

군사 기지는 설치 포함 총합 1000원으로 2레벨을 만들면 으로 40초마다 방어력 무시 60데미지를 넣는 아주 좋은 초반 수비타워가 된다. 군사 기지로 초반을 버티면서 농장질을 하다가 미니거너를 깔아주면 끝. 초반 병력이 딸리면 군인을 깔면 된다.

4.2. 레인저 + 미니거너[편집]

모든 몰락자 덱 중 가장 기초적인 덱. 만렙을 찍으면 3.5초마다 300이라는 샷거너는 명함도 못 내밀 엄청난 스펙을 가진 레인저로 딜찍누를 시전하는 덱이다. 다만 레인저의 설치 가격은 3500원으로 매우 비싸다. 군사 기지와 초반 방어용 타워로 초반을 버티다가 미니거너를 깔고 농장질을 하다가 레인저를 깔면 된다.

4.3. 레인저 + 미니거너 2[편집]

레인저의 말뚝딜 + 미니거너의 지속딜 + 공격속도, 사정거리 서포트로 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초반방어용 타워가 전혀 없기에 다른 이가 대신 초반방어를 해야 한다.

4.4. 솔로 몰락 덱[편집]

초반 몇웨이브는 농장 조금 키우고 골드 정찰병을 도배한 다음 사령관, DJ, 레인져를 설치하는 덱. 초반 ㅅ비타워로 초반 수비 후 딜 서폿, 레인저의 말뚝딜, 그리고 사령관과 DJ의 버프까지 합쳐져 시너지를 내는 덱으로, 다른 솔로 몰락 덱보다 난이도가 제일 쉽다.

5. 초상급자용[편집]

주로 골든 스킨이나 엄청나게 비싼 타워들이 주 딜러인 덱. 할짓 없는 고인물들이 만든 덱이기에 예능덱도 적지 않다.

5.1. 엑셀러레이터 덱[편집]

오로지 엑셀러레이터로만 딜을 넣는 덱.

순간 화력은 엄청나게 강력하지만 글리치나 탱크같은 이속이 빠른 좀비에게는 뚫리기 쉽다.

5.2. 엑셀러레이터 2[편집]

현재 끝판왕 덱.
엑셀의 dps+ 레인져의 말뚝딜 이라는 어마무시한 딜을 넣는다.
잘만하면 하드코어도 가능 하다, 초방은 필수.

5.3. 엑셀러레이터 서포팅 덱[편집]

몰튼 솔로를 가장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한 덱.
모든 웨이브를 스킵해도 문제가 없다.
평균 10분~15분 정도가 걸린다.
초반에 2렙 농장 2개, 1렙농장 2개를 만들고 7웨이브부터 엑셀러레이터 2렙을 8개 설치하고 디제이 만렙을 찍은 다음 엑셀 하나를 만렙으로 만드는게 제일 중요하다.
사령관 체인 버프와 쇼커의 스턴으로 일자길에서 몰튼보스가 녹아내릴 정도이다.
하지만 단점은 초반방어를 못한다는점. 교차로가 있는 맵에서 하는것을 추천한다.

5.4. 몰락자 솔플 덱-미니거너[편집]

팜을 이용해 빠른 미니거너로 초반 방어를 하고 미니거너로 기본 방어가 갖춰지면 깡딜러 타워를 주로 딜을 넣는 방식의 덱이다,하지만 미니거너가 초방인 만큼 베이스의 체력이 어느 정도 다는건 감수해야 한다.

5.5. 몰락자/히든 웨이브 솔플 덱[편집]

가성비가 좋고 강력한 검투사로 초반 방어를 한 후 농장을 이용해 레인저와 헬기로 깡딜을 넣는다.솔로 몰락은 물론이고 솔로 히든 웨이브도 접근이 가능한 초사기 덱,하지만 검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검투사를 재판매 하지 않는 이상 다른 타워로 대체하기 어렵다.

이 덱으로 한명이 솔로를 하고 나머지가 엑셀러레이터와 레인저, 일렉트로쇼커를 깔아주면 아주 가끔 히든웨이브를 클리어 가능하다.(불가능인수준의 난이도)

5.6. 몰락 솔플 덱-노 팜 전략[편집]

카우보이가 있고 농장을 안 쓰기 때문에 솔로 몰락 전략중에는 난이도가 매우 높은편에 속한다. 노말 카우보이로도 가능은 하고, 골든 카우보이가 있으면 더 쉽게 가능하다. 하지만 좀만 익혀 놓으면 맵 제약도 상당히 적고 골카, 사령관, 레인저 세게의 슬롯으로만 깨는 미친 플레이를 할수도 있고 심심할때마다 하기 괜찮다.

6. 기타[편집]

• 레인저 + 미니거너 덱은 보통 엑셀러레이터를 얻지 못한 사람들이 쓰는 것으로, 엑셀을 얻지 못한 고수들이 많이 쓴다.
• Tower Defense Simulator/타워 등등에도 적혀있듯, 공략을 써주긴 하지만 여기에 의지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사용하여 팀원들과 합을 맞추는 게 제일 좋다. 그렇다고 페인트 볼러를 가져가는 등등의 짓을 하면 안 된다.

[1] 군인, 데모맨 등.[2] 즉 스나이퍼의 타겟팅을 가장 강한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뜻.[3] 에이스 파일럿의 업그레이드 가격은 DPS에 비례해서 굉장히 낮은 편이다.[선택] A B C[4] 솔플이라면 지급량이 매우 많기에 필요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들고가는것이 훨씬 이득.[5] 물론 파티가 필요하다.[6] 히든을 공격 가능한 대부분의 타워가 가능하다. 군인등이 있다

분류

• Tower Defense Simul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