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아이맥스, 국내 4번째 IMAX LASER 상영관이자. 국내 3번째 싱글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한 상영관이다. 그러나 광교와는 다른 영사기. 아이맥스 상영관 안에 PRIVATE BOX가 같이 있음 Show
경기권 CGV 인천 (9관) 17.2m x 9.2m 리뉴얼 아이맥스 CGV 광교 (6관) 20m x 12m 빌트인 아이맥스. 국내 2번째 IMAX LASER 상영관이자, 국내 최초로 싱글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한 상영관이다. 2020년 3월 20일 오픈. CGV 일산 (9관) 21m x 11.5m 빌트인 아이맥스 CGV 수원 (1관) 16m x 8.7m 리뉴얼 아이맥스, 상영관 리뉴얼[25] CGV 소풍 (1관) 16.1m x 9m 리뉴얼 아이맥스, HFR 대응 CGV 판교 (5관) 22m x 13.3m 빌트인 아이맥스, 경기도에서 가장 스크린이 큰 아이맥스관[26] CGV 의정부 (2관) 16.09m x 8.86m 리뉴얼 아이맥스 CGV 동탄 (7관) ?m x ?m 리뉴얼 아이맥스, 국내 3번째 IMAX LASER 상영관이자, 국내 2번째 싱글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한 상영관이다. 그러나 광교와는 다른 영사기 영남권 CGV 서면(부산) (11관) 19m x 11.2m 리뉴얼 아이맥스[27] CGV 대구 (7관) 20.4m x 11m 빌트인 아이맥스[28] CGV 울산삼산 (9관) 24m x 14.1m 빌트인 아이맥스, HFR 대응, 영남권에서 가장 스크린이 큰 아이맥스관 CGV 창원더시티 (4관) 15.6m x 8.8m 리뉴얼 아이맥스, 국내에서 가장 스크린이 작은 아이맥스관 충청권 CGV 대전 (5관) 16m x 8.5m 리뉴얼 아이맥스, 충청권 유일의 아이맥스관 CGV 청주서문 ( 관) ?m x ?m 리뉴얼 아이맥스, 폐점한 CGV 대구의 아이맥스 영사기를 옮겨 사용중 호남권 CGV 광주터미널 (3관) 21m x 11.5m 리뉴얼 아이맥스, 국내 최초로 IMAX Digital 시스템을 도입한 상영관 CGV 전주효자 (7관) 24.4m x 14.1m 빌트인 아이맥스, HFR 대응, 호남권에서 가장 스크린이 큰 아이맥스관[29] 강원권 CGV 춘천 (9관) 16.8m x 9.4m 리뉴얼 아이맥스, HFR 대응, 강원권 최초 아이맥스관 3.3. SCREENX[편집]
3.4. SPHEREX[편집]
3.5. SOUNDX[편집]
3.6. STARIUM[편집]
* 영등포 11관[41] 3.7. Dolby Atmos[편집]
4. LIFESTYLE 특별관을 운영하는 지점들[편집]4.1. PRIVATE BOX[편집]
4.2. SUITE CINEMA[편집]
4.3. CINE de CHEF[편집]
4.4. TEMPUR CINEMA[편집]
4.5. GOLD CLASS[편집]
4.6. PRIVATE CINEMA[편집]
4.7. PREMIUM[편집]
4.8. SWEETBOX[편집]
4.9. CINE & FORET[편집]
4.10. CINE & LIVING ROOM[편집]
4.11. CINE KIDS[편집]
=== SUBPAC===
5. 별★관 [편집]CGV에서 2020년 12월부터 시작한 재개봉(상영) 전용관. 코로나 때문에 매출 악화로 인한 작은 돌파구로 보인다. 5.1. 상영지점[편집]전국 34개점
5.2. 테마 목록[편집]자세한 사항은 별★관 문서 참고 [1] 경쟁사의 'SUPER 4D'보다 품질이 좋다는 듯. 경쟁사는 (롯데 계열사는 아닌) 한국의 레드 로버 사(넛잡의 제작사이기도 하다.)의 시스템을 채용했는데 부실하다는 평이 많다.그냥 의자만 엄청나게 흔들어서 멀미를 느낀 사람도 많다는 의견이 있다.[2] 양쪽 벽에 붙어있는 기계로 빛을 쏴서 번쩍거리는 효과를 준다. 그런데 안마 의자 같은 것으로 전기가 통하는 느낌은 난다![3] 2022년 6월 22일 개봉해 9월 6일까지 상영되는 탑건: 매버릭의 경우, 용산 아이파크몰 4DX관에서 눈 내리는 효과도 나왔다.[4] 2017년 12월 공사로 인해 4DX는 없어지게 되었다.[5] 의자 아래 노즐에서 뿜는 물만 해당. 위에서 오는 물은 어떡할 수 없다.[6] 두 영사기가 같은 영상을 겹쳐 영사하는 것. 2대를 사용하는 이유는 화면의 밝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7] 외국에서는 가짜 아이맥스 화질이라며 LIEMAX라고 부르기도 하나, 2010년대 이후 전세계적으로 디지털/레이저 영사 시스템으로 바꾸는 추세이다. 70mm 필름 영사기로 상업영화를 트는 아이맥스관은 20개도 채 안 될 정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을 제외하면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들도 대부분 70mm 필름 상영을 하지 않고 DCP로만 배포하여 상영한다.[8] 정확한 스크린 비율은 모든 지점이 딱 1.9:1로 떨어지진 않는데, 상영관 설계에 따라 스크린 곡률을 다르게 적용했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CGV 천호는 스크린 비율은 GT급인 1.43:1인데도 레이저 영사기가 도입되지 않아서 1.9:1로 상영중이다.[9] 조감도 이므로 당연히 믿으면 곤란하다. 실제로는 꽤 어둡고, 스크린도 좀 다르다.[10] 물론 영화관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해프닝이긴 하지만, 돔형 특성상 몰입감을 감소시킨다.[11] 3D의 경우 가장자리는 흐려진다거나, 압도감을 느끼려면 맨 앞쪽에 앉아야 하거나 등[12] 다만 일부에선 힘을 줘야 젖혀진다고 해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고, 가죽 시트 때문에 땀이 차서 찝찝했는 의견도 있다.[13] 27m X 11.5m[14] 당시 해외 엔지니어들이 GG치고 도망치고 한국인 엔지니어들이 수동으로 어거지 설치하였다.[15] SOUNDX 스피커 제조사.[16] 단 청소년 두 명이서 간다고 하더라도 비용이 꽤 드는 편이다. 저녁에 가서 디너 코스를 이용할 경우, 최소 금액이 8*2 + 3.5*2 = 23만원.[17] CGV 모바일에서 예매를 할 경우 식사도 같이 예약을 할 수 있는데, 식사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적용되며 점심 3코스 기준 1인 4.5만원이며 저녁은 7코스 7.2만원이다. 이 외의 메뉴/코스는 선택이 불가능하며 이를 종합해 청소년 둘이서 간다면 런치 16만원, 디너 21만 4천원, 성인 런치 18만원, 디너 23만 4천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