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 납치 - seosewon seojeonghui nabchi

서정희 리즈시절 과거 사진 사주 서세원 성폭행 납치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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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자 MC인 서세원씨와 그의 아내 배우 탤런트 서정희씨의 사건은 화제가 되었죠.

과거 성폭행과 납치 등으로 결혼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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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unghee_suh/

@junghee_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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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CF모델, 인테리어 디자이너
출생음력 1962년 11월 18일, 서울 신체160cm, 43kg 소속사스타공간 데뷔1982년 CF '해태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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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혼과 법정 공방 재판등으로 심신이 지쳤을당시 만난것이 탄츠플레이라고 백조클럽에서 이야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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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서정희의 관계가 재조명되었는데요.

서장훈은 국내 최초 발레 예능 프로그램 '백조클럽' 1회에서 서정희와의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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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장훈은 과거, 서정희를 캐스팅해서 모델 시키신 분이 우리 아버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키 굉장히 크고 서 전무님이라고 있다고 이야기하자 서정희는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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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애 둘 낳고 집에서 쉬고 있을 때 길을 가다가 스카웃이 다시 된 거다. 활동 안했을 때였다. 아무도 날 바라보지 않을 때 발견해준 분이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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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80~90년대 국내 최대 의류업체 광고모델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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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자신을 향한 악플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각기 사연을 가지고 발레에 도전하는 방송인 서정희, 배우 오윤아, 배우 김성은, 배우 왕지원, 우주소녀의 성소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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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의 나이에 발레에 도전하게 된 서정희입니다.

그는 "발레를 통해서 내 안에 억눌러져 있던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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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 위에서 다리를 찢으며 스트레칭 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 다리 찢기를 했다며 "다리 찢기를 하며 고통을 느꼈는데 이것이 나의 삶과 비슷했다. 그래서 힐링이 됐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녀는 딸 동주와의 통화에서 그녀의 딸의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딸 동주는 엄마에게 안티가 많아 걱정이지만 요새는 안티가 다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앵커]
남편 서세원씨, 부인 서정희 씨 사진이 나오고 있는데 서세원 씨에게 성폭행에 가까운 폭행을 당하면서 억지 결혼을 했고 그 이후 32년간 결혼 생활은 포로 생활과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일단 저 내용 자체는 이혼 소송 다툼 과정이고 또 동영상을 통해서 서세원 씨가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가 되기는 했지만 32년 부부 생활하고 TV에서 잉꼬부부처럼 나온 사람들의 이야기치고는 처음 부터 19살부터 결혼했던 처음 부터가 노예생활이었다, 포로생활이었다가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인터뷰]
사실은 지금 관점으로 보면 굉장히 충격적인 사건이죠. 19살에 성폭행에 가깝게 해서 동거를 시작했고 그래서 그 다음에도 계속욕을, 폭언, 폭행을 하면서 받고 살았다고 거고 거기에 대해서는 왜 그러면 살았느냐 여태까지. 32년에 가까운 생활이라는 것에.

서정희 씨는 자녀들 때문에 참고 살았다. 그리고 목사가 되면 바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라고 합니다. 요새 같은 경우에 생각을 해 왔을 때는 19살 때 아무리 19살이고 어리지만 성폭행을 당했는데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뭔가 처벌 같은 것을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결혼을 해서 32년을 살았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실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 당시가 70년대랑 80년대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보쌈해서 결혼했다, 이러한 말들도 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혼전순결같은 정조관념이 지금에 비해서는 훨씬 더 중요한 시대였기 때문에 그당시에는 그렇게 되고 또 그 당시에는 서정희 씨가 유명해지고 있는 연예인이었거든요. 그런 것들 때문에 오히려 그렇게 해서 결혼을 하고 잘 참고 사는 것이 더 올바랐다고 판단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이것이 다 사실이라고 한다면 저는 이게 스토킹 플러스 가정폭력으로 점철된 32년이다라고 평가할 수 있죠. 우리가 스토킹이라고 했을 때는 남성지향적인 사고로 예를 들면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그렇게 하는 생각과 스토킹의 경계를 구분하는 것에 많은 한계가 있다라고 하는데 지금 19세 때 서정희 씨의 얘기에 의하면 성폭행에 준하는 것으로 납치가 된 것으로 시작되었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스토킹에 준하는 그와 같은 행위라고 봐야 될 것 같고 그 이후에 계속 하루에도 계속 구타와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 것은 가정폭력의 심각성 자체가 사실은 바깥에 알려지지 않는 그 특색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지금 여러 가지 국내에서 사건사고의 원인을 가만히 살펴보면 숨겨진 것이 가정폭력에 관한 것입니다. 스토킹도 상당히 심각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처럼 아직 법제화가 되어 있지 않죠.

물론 외국에서도 유명 연예인이 이렇게 연루가 돼서 스토킹이 정말 심각한 피해구나, 그렇게 됐단 말이죠.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상당히 안타까운 이와 같은 일이기는 하지만 실제 이와 유사한 커플들이 우리 사회에 사실 상당 부분 많이 있다라는 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스토킹에 관한 법이라든가 가정폭력에 있어서 사법기관에 경찰의 조치라든가 하는 것이 새롭게 이뤄져야 될 필요가 있는 사례라고 봅니다.

[인터뷰]
많은 분들이 이걸 보면서 어떻게 저러고 살 수 있었을까, 1년도 아니고. 첫 번째는 저는 두 가지 정도로 생각되는데.

첫 번째는 무력감입니다. 나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린 나이에 나이 많은 연예계 선배한테 강압적인 걸 당하고 내가 도대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결국 그냥 결혼해서 잘 보필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라는 게 있고요.

또 하나는 이런 분들이 그냥 때리고 욕만하는 것이 아니라 잘해 줄 때는 굉장히 잘해 줍니다. 그리고 그런 폭행이 있고 나서 사과도 잘 해요. 그리고 나서 또 그만한 보상을 해 줍니다. 굉장히 당근을 줘 가면서 또 하나는 논리적으로 이 사람을 설득을 시켜요. 내가 이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또 하나는 당신이 잘 하면 내가 안 이럴 수 있다는 걸 은근히 주입을 시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폭력이라든가 이런 막말이나 이런 것들이 내가 잘못해서 이 사람이 이러는구나라고 세뇌를 지키게 돼요. 길을 들입니다. 이렇게 잘했었으면 이 사람이 안 그랬을 텐데.

서정희 씨가 한 얘기 중의 하나가 목사가 되면 내가 이 사람을 잘 보필하고 목사가 되면 이 사람이 괜찮을 수 있었을 텐데라고 얘기했던 것들이 내가 좀더 노력하고 이 사람을잘 보필하면 이 사람이 안 그럴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희망을 갖게 되기 때문에 이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 참고 살아올 수 있었던 거예요.

[인터뷰]
저는 표 원장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하나 합쳐서 제가 듣는 순간에 둘 사이에 자녀가 있나 없나 봤더니 2명 있네요. 그러니까 이게 보통 제가 재판도 해 보고 해 보면 여성과 남성이 다르더라고요. 자녀가 있을 때.

남성은 자녀가 있더라도 가정을 쉽게 팽개칠 수 있는 항상 자세가 되어 있더라고요. 어떤 성적인 만족이나 다른 걸 위해서라면 그런데 여성은 아무리 남편이 포악하고 잘못됐더라도 일단 자식을 두면 가정을 쉽게 못 버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자녀 둘을 두고 서정희 씨가 우리 리포트나 모든 걸 볼 때 자식에 대한 모성애가 상당히 강한 여성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런 상태에서 자식 때문에 가정을 깨고 싶어도 포로생활을 하면서도 못 깬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앵커]
보통 가정 폭력을 당하는 부인들은 자식한테 모든 정성을 쏟아서 대리만족을 느끼거나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
그런 경우도 있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악순환의 연결고리라고 하는 가정폭력의 순환 고리가 있습니다. 지금 표 원장님이 잘 설명을 하셨는데 그것을 끊어야 되는데 끊지 못하는 거죠. 일단 폭행을 당하면 그 다음에 지나고 가서 뉘우침을 보여주고 그다음에 다시 설득을 하고 그다음에 다시 달콤한 보상을 해 주고 다시 그 상태에서 폭력으로 가게 되는.

이와 같은 연결순환고리가 있는데 이것을 끊는 것이 가정폭력으로 부터 벗어나는 방법이다라고 얘기들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피해여성의 예를 들면 일정한 생활수입원이 있다든가 또 그 주변에서도 당당하게 단독으로 생활하는 것 자체가 사회에서 용인을 해 준다든가 이렇게 사회적 분위기가 있어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우리는 그렇지 못한 것이 입장이죠.

그러다보니까 32년 동안 악순환의 고리를 계속 반복하게 되는 그와 같은 상황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죠.

[앵커]
그렇다면 지금 서세원 씨가 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서정희 씨가 어떻게 보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저런 것들이 상당히 오래 전 얘기고 두 부부 사이의 은밀한 것들인데 저런 것들을 서정희 씨가 입증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저런 것들이 재판결과 영향을 줄 수 있는 증거로 채택이 될 수 있을지가 궁금한데요.

[인터뷰]
기본적으로 저날 상해를 했을 때 CCTV가 있어요. 아마 많이들 보셨을 거예요. 저것을 봤을 때는 그것을 폭행이나 스스로 진술하기에 목졸랐을 때 혀와 눈알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오줌도 쌀 정도다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폭행은 당연하고 상해까지 볼 때 증거는 충분합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32년간 계속해서 해 왔다라는 것은 인정 안 되더라도 상습적으로 폭행을 했다는 걸 주장을 하고 있는 거고요. 상습폭행이 인정 안 되더도, 우리 부부사이에 잠깐 그날 다툼이 있었는데 조금 더 강도가 높았다라는 것이 아니라는 거, 정상며 참작할 여지가 없다는 걸 주장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폭행이나 상해를 인정하기에 부족함은 없다고 보입니다.

[앵커]
여 변호사님.

[인터뷰]
말씀대로 상해는 진단서가 있어야지 인정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들이 상해진단을 끊는데 서정희 씨같이 가정을 가정을 지키려 노력했다고 그러거든요. 그전에는 그런 거 하지 않거든요.

결국은 폭행 부분인데 서정희 씨가 자기가 거짓으로 이혼을 하기 위해서 폭행을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거든요. 그리고 결국 안타까운 일이지만 계속 서세원 씨가 만일 부정한다면 주위의 친척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증인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데 지금 제가 볼 때는 자녀들도 증인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건 두 부부가 가연자기 자녀들이 엄마, 아빠의 이혼법정에서 증언할지 모르는데 그 외에 서정희 씨가 분명히 폭행을 당했을 때 친정 부모한테 이야기했을 겁니다. 전화를 통해서나. 그러면 친정 부모가 증인으로 나와야 되겠죠.

[앵커]
연예인들은 저렇게 잉꼬부부인 것처럼 가장을 할까요? 보니까 32년 동안 노예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TV에 출연한 내용들을 보면 잘 살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한 부부 생활 관련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바로 며칠 뒤에 이혼하는 그런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인터뷰]
연예인이 방송 나와서 우리 잘 못살고 있다라고 하는 것도 굉장히 어색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직업이기 때문에 섭외가 들어오는데 안 나가기도 그렇잖아요.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인데.

방송이라는 것 자체가 특히 예능방송은 다 리얼을 다루는 것은 아니죠. 리얼 같은 픽션을 다루는 게 방송이죠. 그것을 다 리얼이라고 시청자 입장에서 현실 그대로 라고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연예인들 같은 경우에는 저게 돈과 수입과 연관이 돼요. 서정희 씨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결혼을 하고나서 연예계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굉장히 잉꼬부부이고 현모양처, 살림을 잘 하는 여자분, 이런 이미지로 제가 알기로는 인터넷쇼핑몰도 하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 내가 사실은 집에서 남편한테 맞고 살고 있고, 굉장히 불행한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하면 사람들이 봤을 때는 서정희 씨를 자신의 로망 롤모델로 안 보고 거기에 수익이 창출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는 것들이 쉽게 말하면 광고죠.

[인터뷰]
제 생각에는 그게 서구하고 우리나라와 문화차이가 아닌가. 서구에서는 연예인이더라도 서로 사이가 나쁘면 우리가 이렇게 해서 곧 갈라질 것이다 이야기하는데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 롤모델 비싸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분들이 나와서 우리 사이 나쁘고 폭행있고 그러면 이건 도대체 연예인으로서의 인기가 유지가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대표적으로는 CF 같은 것 같아 제안같은 것이 있었을때 가학진적인 또는 매맞는 여성이 세탁기 선전을 한다거나 화장품 선전한다거나 이랬을 때 좀 이상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상업성 때문에 소위 말해서 쇼윈도우 부부처럼 평화스러운 모습을 보여야 될 것 같고 또 서세원 씨 같은 경우는 개그를 하는데 그 개그가 사실은 웃음을 자아내는 것인데 그야말로 순수성에 기인한 웃음이 나와야 되는데 악마의 폭력의 모습으로써 평상시에 했던 사람이 개그를 한다? 그러면 시청자들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결국은 상업성가 어쩔 수 없는 상태로 평화로운 모습으로 가장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그러면 지난 번에 엘리베이터에서 서세원 씨가 서정희 씨를 질질 끌고 가는 동영상이 공개가 되면서 상당히 큰 충격을 줬는데 이번에 서정희 씨의 진술도 또 한번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넷 댓글 네티즌 반응은 어떤지 이광연 앵커를 연결을 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결혼생활 32년간 폭행과 욕설에 시달린 포로생활을 했다"고 말한 서정희 씨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 반응은 어떨까요?

우선 서정희 씨에 대해 안쓰럽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오죽하면 말문을 열었을까.", "그동안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제라도 행복하길 바란다"며, 위로와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서세원 씨에 대해서는 주로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서 씨를 악마에 빗댄 의견이 있는가하면, 지금이라도 용서를 빌라며 서세원씨 를 나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특히 서세원, 서정희 씨의 결혼 생활에 대한 댓글이 가장 많았습니다.

"막장드라마 내용보다 더 한 현실이다"라고 말한 네티즌이 있었고요.

한 때 영화 제작자였던 서세원씨를 향해, '노예 32년'처럼 영화로 만들어보라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촌철살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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