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 아빠 선물 - PX appa seonmul

.9

(4996741)
14.37.***.***

BEST
몇천원차이를 모르고자란 유복한놈...

21.06.19 03:07

신뢰성없는정보

(5030303)
121.187.***.***

.9
정보) 심지어 닥터지 달팽이크림이면 아마도 블랙스네일 크림 얘기인데 몇천원 차이도 아님ㅋㅋ 몇 만원 이상씩 차이남 거의 2배 가까이 차이나더라 왠지는 모름 | 21.06.19 04:26 | | |

.9

(4996741)
14.37.***.***

신뢰성없는정보
Px혜자임 면.세 라고! | 21.06.19 04:26 | | |

신뢰성없는정보

(5030303)
121.187.***.***

.9
유독 화장품이랑 피부미용제품이 가격차이가 졸라 크던데 화장품에 세금이 그렇게 많이 붙나..? 싶더라 그냥 면세 말고도 공급가 자체가 싸게 들어오는 거 같기도함 | 21.06.19 04:28 | | |

.9

(4996741)
14.37.***.***

신뢰성없는정보
ㄹㅇㅋㅋ | 21.06.19 04:28 | | |

루리웹-6872363463

(4871334)
1.220.***.***

신뢰성없는정보
애초에 px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다보니까 가격이 엄청 낮을거임. | 21.06.19 08:45 | | |

다귀찮아 안그래?

(1357563)
223.38.***.***

신뢰성없는정보
면세도 있지만 화장품은 마케팅비가 60퍼임 px들어가는건 면세에 마케팅비가 빠져서 시중가보다 30~40퍼가격에 살수있음 | 21.06.19 09:29 | | |

정상적인거에만꼴리는사람

(5451406)
220.88.***.***

BEST
말을 왜저렇게 해

21.06.19 03:07

죄수번호-495438400

(4954384)
183.10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보면 볼수록 엄마한테 왜 저렇게 말하나 싶어...ㅠㅠ | 21.06.19 04:22 | | |

루리웹-8580338255

(4980346)
125.1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감구마
이게 정확한 듯 | 21.06.19 06:31 | | |

성기에뇌박음

(5288620)
211.51.***.***

이거 맞다

21.06.19 03:08

JS0923

(5196029)
110.70.***.***

제발 주작이길 빈다.

21.06.19 03:10

ㅑㄹ

(4702048)
58.237.***.***

BEST
자식이랑 말 붙이면서 하하호호 하고 싶었는데 정색빠는 아들...

21.06.19 03:12

WandⅩ

(5040532)
49.142.***.***

ㅑㄹ
아들들은 부모님과 대화 마니 합시다... 기왕이면 둥글게둥글게 대화로 마니 합시다...... | 21.06.19 03:18 | | |

WandⅩ

(5040532)
49.142.***.***

WandⅩ
열심히 노력해봤지만 결국 싸우게된다 →본문처럼 대화하고 있을 확률이 높슴니다... 부모님과의 대화는 ㅂㄹ친구와의 대화가 아닙니다... 꼽주거나, ㅈㄴ 쎄게 들이박지 맙시다...... 우리집도 본문 비슷한 현장을 목격해서 하는 말은 아님 | 21.06.19 03:28 | | |

하늘의나라

(3184007)
175.192.***.***

ㅑㄹ
정색빨아봐야 어차피 엄마못이김. | 21.06.19 03:30 | | |

프랑켄슈타인

(152883)
58.230.***.***

하늘의나라
엄마랑 쌈붙으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야...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 21.06.19 11:26 | | |

루리웹-9072751289

(5067772)
121.140.***.***

WandⅩ
아빠랑은 안싸우는데 엄마랑은 말하면 확정으로 싸우게 됨 아빠는 내 방식을 존중해주는데 엄마는 태클걸고 엄마생각이랑 다르면 날 뭐라하더라고 그래서 어지간하면 말 안섞으려고 한지가 몇년 | 21.06.19 22:36 | | |

메르스스타일

(4224984)
182.209.***.***

몇천원 차이면 개큰데 난 오히려 내가 휴가갈때마다 사갔다

21.06.19 03:16

듐과제리

(1616894)
182.216.***.***

BEST
몇천원 차이는 무슨. 저거 px하고 바깥하고 몇만원 차이일텐데.

21.06.19 03:17

불행복소년소녀

(3894282)
106.242.***.***

듐과제리
난 프링글스가 그렇게 싸다는 걸 몰랐지 | 21.06.19 03:22 | | |

일곱죄악

(4813576)
218.38.***.***

불행복소년소녀
왜? 얼마길래.. | 21.06.19 18:25 | | |

다윈 워터슨

(1224900)
175.204.***.***

달팽이크림 바이럴이지?그렇다고말해

21.06.19 03:18

않이외않되?

(5506522)
121.147.***.***

PX가 부대밖 어디 산에 쳐박혀있는것도 아니고 왤케 베베 꼬였다냐

21.06.19 03:19

Nakagawa Kanon

(3815330)
49.165.***.***

BEST
저새낀 군대에서도 폐급일확률 99퍼다

21.06.19 03:19

루리웹-8350371588

(5392874)
27.117.***.***

Nakagawa Kanon
존나 폐급=군생활 씹 창=맨날 처혼나고있음 | 21.06.19 04:22 | | |

Hawkeye

(1512302)
106.101.***.***

BEST
말 하는 싸가지가

21.06.19 03:20

토오루P

(1657568)
61.98.***.***

슥 보고 몇천원 짜리인데 고작 4개만 사시냐고 하는 줄 알았네 댓글 반응보고 뭐지하고 자세히 보니까 ㅋㅋㅋㅋ

21.06.19 03:21

무야호~☆

(1338358)
122.47.***.***

철이 덜 들었구만. 교량좀 더 들어야겠어

21.06.19 03:21

나태한자

(2876499)
124.63.***.***

... 쌓인게 많았나? 아니면 원래 저러나?

21.06.19 03:22

갓카오

(848351)
125.180.***.***

엄마한테 돈 없냐고 묻는 말이 평소 부모님 행실에서 비롯된 말이라 생각되는데

21.06.19 03:22

루리웹-1451439392

(5067598)
119.193.***.***

갓카오
부모 행실 따지는건 중학생때까지고 그 뒤로는 알아서 자기 스타일대로 변함 | 21.06.19 12:00 | | |

하이 호

(4811911)
222.233.***.***

BEST
저걸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에휴 엄마 수준 ㅉㅉ 하고 욕해줄꺼라고 생각해서 올린거임?

21.06.19 03:23

애플프리터

(914721)
203.132.***.***

애가 갼 철없어 그런거지 엄마는 말이라도 할려구 한건데 저러니 나 예비군가서 그 달팽이 크림 하나 사다줘도 좋아하는데 서로 걍

21.06.19 03:24

테라리아잼잼

(4721035)
220.77.***.***

사회생활 군대생활 가정생활 하면서 모든 상황을 최악으로 몰아가는 말투가 바로 저런 틱틱 거리면서 상대방 말꼬투리 잡아서 면박 주고 내가 지금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말투지. 진짜 개극혐

21.06.19 03:24

나쁜 사람

(4901414)
1.224.***.***

내새끼였으면 몇년치 잔소리감이군

21.06.19 03:25

모비딕이

(3082003)
125.138.***.***

어......... 보통 가족 생각나서 휴가때 화장품 같은거 사주지 않나?? 명절때는 선물세트 보내고??........

21.06.19 03:25

배에엑

(4040339)
221.146.***.***

모비딕이
난 홍삼이랑 달팽이크림 진짜 겁나많이샀음 | 21.06.19 04:14 | | |

Bamsem

(4082512)
27.124.***.***

아무리봐도 엄니는 반농담조로 웃자고 말하신거 같은데 저쪽 가정사를 모르니까 노코멘트

21.06.19 03:25

하겐다쯔

(4797073)
211.250.***.***

말투가 남보듯이 문자하는듯

21.06.19 03:26

ㄴㅣㅅㅣㅇㅗㅇㅣㅅㅣㄴ

(2477128)
119.203.***.***

지금 ■■ 직전인 상황이면 저렇게 말할수 있음 저거 상당히 위험한 상황일수도 있다.

21.06.19 03:27

z라이더

(1233612)
115.31.***.***

ㄴㅣㅅㅣㅇㅗㅇㅣㅅㅣㄴ
ㄹㅇ 사회라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철부지 판정이겠지만 군대라면 또 몰라. 아니 군대면 저거 한 80%는 사고각 씨게 잡혔다. | 21.06.19 03:29 | | |

공허의 오다논♥

(1463619)
121.163.***.***

ㄴㅣㅅㅣㅇㅗㅇㅣㅅㅣㄴ
나도 얘 상태 심상치 않은거같음. 마지막 말 보니까 뭔가 많이 몰려있는상황에 어머니가 화장품 사다달라고 얘기하니까 정신줄 뚝 끊긴거 같은데. | 21.06.19 03:38 | | |

루리웹-5745758431

(5039111)
175.197.***.***

ㄴㅣㅅㅣㅇㅗㅇㅣㅅㅣㄴ
그냥 오타쿠식 찐따 화법 같은데 | 21.06.19 13:33 | | |

Takane shijou

(3288367)
61.79.***.***

싸가지 ㄹㅇ 밥맛이네

21.06.19 03:28

루리웹-5636440298

(4743519)
222.114.***.***

주작 ㅋㅋ

21.06.19 03:29

빛나는별인줄알앗어요

(4749915)
39.116.***.***

주작같은데 저런걸 스스로 왜올림

21.06.19 03:32

달콤한사카린

(5520524)
223.39.***.***

주작이지 ㅅㅂㅋㅋ 아 ㅋㅋ 군대썰은 애지간하면 다 믿어주고 속아주겠는대 저건 진짜 에이 설마ㅋ..

21.06.19 03:33

(‾◡◝)

(2526874)
119.197.***.***

달콤한사카린
설마가사람잡더라 | 21.06.19 03:36 | | |

서고의 작은현자

(5522345)
133.32.***.***

엄마입장에서는 우리 아들이 사왔다면서 자랑하면서 나눠주려고 했던거 같은데

21.06.19 03:33

개인통관고유번호

(5529267)
125.179.***.***

난 말 안해도 사다드렸는데 엄마가 달팽이를 싫어하거든

21.06.19 03:38

snart

(4875964)
218.150.***.***

딱봐도 주작 ㅋㅋㅋㅋㅋㅋㅋ

21.06.19 03:38

하이잘얼라좀하자얘들아

(5378060)
61.79.***.***

주작같다고 해도 군대면 의심과 믿음부터 간다

21.06.19 03:41

차2

(5273617)
59.2.***.***

몇천원 차이가 아닐텐데? 애초에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도 없이 귀찮아 하는건 어릴때라면 모른다 쳐도 군대갈 나이에서도 저런다고?

21.06.19 03:46

치즈치킨

(817098)
220.78.***.***

뭐 가정사까지 알 일 없으니 평소부터 쌓인 게 많았을 수도 있고, 그냥 저새끼가 강아지일 수도 있고. 내가 입방아 떨어봐야 뭐하겠냐 가족일을.

21.06.19 03:49

미확인생물체

(928902)
220.94.***.***

다 좋은데 이걸 아들쪽에서 올린 이유가 뭘까 모르겠음.

21.06.19 03:54

달기사리

(273896)
210.123.***.***

저거 가격 차이 꽤 나던데

21.06.19 03:55

랜덤포레스트

(927866)
118.235.***.***

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들이 저리 까칠하지... 어우 정나미 떨어지는데

21.06.19 04:01

Silversong

(3632572)
118.103.***.***

휴가나오면 자식이라고 집밥 해주고 용돈 주실 어머니가 안쓰럽다.

21.06.19 04:16

찐퍼

(2243478)
174.193.***.***

보통 저런거 사라고 돈 주고 남는거 용돈으로 주지않나

21.06.19 04:22

IjIjI

(2648052)
218.51.***.***

가시가 많이 돋친 거 같은데 저렇게 말한 이유가 궁금하다

21.06.19 04:33

가지않는길

(4916180)
14.53.***.***

에구 나중에 부모, 효도 생각하면 후회할텐데.. 철이 없당

21.06.19 05:21

사이악스

(2109139)
110.15.***.***

난 아들이 이해가 가는게 폰을 쓰는걸 보니까 최근이고, 위에 짤린 날짜 유추해보면 올해같은데? 휴가 전면금지는 해제됐어도 통제하에 나가야 되는 상황인데 짜증이 날 수도 있음. 거기에다 군대라는 닫힌 사회에서 지금 코로나 상황이면 선임들이 후임들을 어떻게 대할 것 같냐? 동기 생활관이라고 해도 밖에서 막나가던 것들이 있다면?

21.06.19 06:21

사람

(502431)
49.246.***.***

엄마한테 저렇게 말하는 거 보면 진짜 군생활이 뭔가 단단히 꼬였거나 아니면 사람자체가 단단히 꼬였거나 둘중에 하나 일 듯 둘다 일 수도 있고

21.06.19 09:47

일곱설탕공주

(3390748)
220.83.***.***

난 달팽이 크림 사가냐고 물어보니까 그런 싸구려 줘도 안쓴다고 나와서 엄마아빠 밥이나 사라고 하셨음

21.06.19 10:13

SKY만세

(520694)
118.34.***.***

내가 나이들고 보니 어머니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됐었던 상황이 많았단 걸 뒤늦게 깨달아서 고치려고 노력하니깐 훨씬 대화가 부드러워지고 화목해지더라.. 저렇게 대응해봤자 본인만 후회할텐데 ㅉㅉ

21.06.19 10:33

루리웹-5226933147

(5312705)
106.101.***.***

애세끼 말잦 같이하는거 봐라 ㅋㅋㅋㅋ

21.06.19 10:44

SM30

(75123)
121.165.***.***

아들 문자 받고 상심하셨을 어머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군 어무니한테 잘합시다

21.06.19 11:02

세네브

(1126015)
222.234.***.***

말처하는 꼬라지보니 안봐도 ㅈㄴ 폐급이라 맨날 쿠사리 처먹으면서 생활하나 보구나

21.06.19 11:29

육덕한게난좋아

(3458476)
106.101.***.***

나는 엄마가 px세제가 싸니까 3kg인가 5kg짜리 비트도 사들고 갔는데....뭐 사가는게 힘들고...

21.06.19 12:32

패드잡는고양이

(5212195)
58.79.***.***

아니 그냥 알았다 하고 사준다하면되는걸...? 어머니인데 그정도도 못해드리나..

21.06.19 13:04

스테이맨

(702028)
119.195.***.***

달팽이 크림때문에 어머니가 예비군 언제가냐고 종종 물어봄 ㅋㅋ

21.06.19 13:43

babykong

(4998217)
119.204.***.***

내가 엄마면 정말 너무 무안하고 속상했을 것 같음. 엄마가 평생 학대했다거나 끔찍한 범죄자가 아닌 이상에야 왜 저 따위로 말을…

21.06.19 14:21

루리웹-3029829187

(5098333)
106.102.***.***

진짜 쓰레기같은 놈이구만

21.06.19 14:49

이웃남자

(500927)
122.47.***.***

근데 원래 아들이 저렇게 싹퉁머리 없었으면 엄마도 저런 부탁은 안했을듯함 ㄷ 평상시에 저런 반응을 하는 아들이 아닌데 저래서 엄마도 좀 당황한듯 ㄷ 윗선임에게 갈굼당하고 들어왔는데 바로 저 문자가 왔나

21.06.19 14:52

이웃남자

(500927)
122.47.***.***

이웃남자
근데 핸드폰이 반입되면서 순기능도 엄청 많긴하지만 힘들게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느끼는 그 감정과 상황이 평생에 거의 없을 기억이긴한데 그건 좀 아쉽네 ㅎ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고 | 21.06.19 14:58 | | |

모호크

(4705161)
222.110.***.***

입대한지 3개월이 안돼서 맞은 생일 저녁에 잠깐 전화좀 쓰게해달라해서 욕처먹으면서 엄마랑 통화했는데 미역국 해놓으셨다더라... 얼마나 눈물나고 고맙던지 ㅠㅜ

21.06.19 15:44

po감마wer

(1296005)
1.238.***.***

딴 사람이면 몰라도 엄마인데 저러면 안 되지.

21.06.19 19:56

유람

(3509163)
175.123.***.***

군생활 뭔가 되게 힘든 일이 있는가보네..안타깝당.

21.06.19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