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바구니 버리기 - peullaseutig baguni beoligi

플라스틱류 분리배출 :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다른 재질로 된 뚜껑, 부착 상표 등을 제거한 후 가능한 압착하여 배출

폐스티로폼 상자나 포장용 완충재는 따로 투명 비닐에 넣거나 끈으로 묶어 배출.

대형 가전 등의 스티로폼 완충재는 판매자가 직접 회수.

박스포장에 쓰이는 OPP 테이프도 쓰레기 중 큰 부피를 차지하지만 재활용이 안 된다.

노끈은 딱딱한 건 플라스틱, 부드러운 건 비닐류로 분리수거 한다.

EVA도 분리수거 한다.

플라스틱 마개의 겉면은 block PP, 안쪽 면은 용도에 따라 PE, PP, PET 등으로 되어 있다.

주스용 유리병에 쓰이는 금속 뚜껑은 보통 주석 도금한 강판으로 되어 있다.

소주병, 자양강장제병 등의 금속 뚜껑은 겉면은 알루미늄, 안쪽 면은 발포 PE, PE복합resin 등으로 되어 있다.

맥주병 등의 금속 뚜껑은 주석 도금 석판(tin plate), 전해크롬산 도금 강판, 내면은 LDPE로 되어 있다.

플라스틱 손잡이와 고철류가 강하게 부착되어 깨끗이 분리하기 어려운 경우 고철류로 분리수거 한다.

CD도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 되며 ?  개인정보가 있으면 잘라서 배출한다. 

▲ 2015 서울시 분리수거 방법 : http://news.seoul.go.kr/env/files/2015/07/55f8be12d5ffa6.78077458.pdf 

▼ 2020 환경부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인포그래픽 : 노끈, CD 안 됨??? 

일회용음식용기는 세척하지 않은 경우에만 종량제봉투로. 

TV에 나와 무슨 분리배출 전문가인 척 하는 아줌마가 고춧물이 밴 음식용기는 깨끗이 세척하더라도 재활용 안 된다고 떠들던데 완전 개소리지? 고추 천연색소 좀 물들었다고 분리수거를 안 해가면 색소 집어넣은 플라스틱들 전부 다 분리배출하지 말아야지? 아무 합리적 이유 제시하지 않고 떠들어대는 것들 입 좀 닥쳐달라고. 

http://www.me.go.kr/daegu/web/board/read.do?menuId=708&boardMasterId=499&boardCategoryId=478&boardId=1401580

플라스틱 바구니 버리기 - peullaseutig baguni beoligi

플라스틱 바구니 버리기 - peullaseutig baguni beoligi

2018년 환경부 홍보자료 

http://www.me.go.kr/home/web/board/read.do?menuId=10392&boardMasterId=713&boardCategoryId=&boardId=862830 

종류 표시된 플라스틱, 빨대 등 기타 플라스틱 다 플라스틱 재활용쓰레기로 분리 배출! 

재활용 안 되는 나일론, 고무 등의 재질이 붙어있거나 분리하기 어려운 여러 재질이 섞인 경우에만 일반쓰레기로 배출!  

너무 작고 가벼운 플라스틱 재활용 안 된다고 해도 그걸 일반 쓰레기로 버리라고 떠드는 인간들 요즘 너무 많다. 

말도 안 되는 짓. 

시스템이 원시적이라 손으로 골라내지 못한 작은 플라스틱 쪼가리들 모두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활용되지는 못하더라도 플라스틱 연료로 이용되는 것!  

1kg의 PE, PP를 열분해하면 휘발유(petrol) 600~650 ml 또는 경유(diesel ) 700~750 ml + LPG를 얻을 수 있다. 

원유 회수율은 플라스틱 성질에 따라 달라지는데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80% 이상에 이른다.  

열분해 기술에 더욱 적합한 것은 가열되면 부드러워지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으로, 전선피복, 장난감, 포장재, 화장품용기, 주방용기, 단열재와 같은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폴리스티렌(PS) 등이다. 

PVC는 용융 과정에서 350도 정도의 열을 가하면 염소를 제거할 수 있다. 

300~350도로 녹인 플라스틱이 400~500도의 열분해 공정을 거치는데, 

열분해 온도가 높을수록 경질유가, 낮을수록 중질유가 많이 나오고,  

경질유는 휘발유와 같은 석유 제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어 중질유보다 비싼 가격에 거래된다. 

현재 국내 열분해 시설에서 생산된 열분해유는 주로 연료 용도로 활용된다. 

폐기물관리법은 발전용 연료와 같은 산업용 에너지원으로만 열분해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상 정유사는 석유 및 석유제품만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생산한 열분해유는 상업 용도로 정제할 수 없다. 

자원순환을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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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병 연료 자동차 뉴스에서 본 게 벌써 언젯적 일이냐... 그 좋은 기술을 닝겐쓰레기들은 왜 상용화를 안 해? 

환경부놈들 또 쓰레기같은 지침 추가네? 

2021.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533727

플라스틱 바구니 버리기 - peullaseutig baguni beol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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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표시는 소비자가 재활용 비용을 물건을 구매하면서 납부한 것이기 때문에 쓰레기로 배출하게 되면 재활용 비용과 쓰레기 처리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이중부담의 문제가 발생. 

선별장에서 선별한 후 우선 에너지회수 방법으로 재활용하고, 향후 열분해 등의 방법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종이 외에도 알루미늄 호일 등이 들어간 테트라팩(Tetra Pak), 멸균팩은 재활용이 된다! 유리병과 플라스틱병을 대체 하는 소재로, 친환경적인 생산과 더불어 재활용까지 가능한 포장재

지자체와 공공기관, 생협 등 살균팩과 멸균팩을 모아 휴지로 만드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오랫동안 진행해 옴

그런데 환경부는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지침'(2121. 2. 24) 에서 종이 외 타 재질이 혼합되는 등 분리가 불가능해 재활용이 어렵다며 멸균팩을 종량제 봉투 등에 넣어 배출하도록 발표 

유럽은 멸균팩이 대세.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유럽의 경우 플라스틱병을 대체하며 냉장보관도 안 해 CO2 배출도 감소시키는 멸균팩을 살균팩보다 더 사용하고, 재활용도 더 많이 함.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지침' 일부개정안 (2121. 7. 9)  

2022년부터 '도포‧첩합' 표시를 도입, 별도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는 분리할 수 없는 것들 모두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도록 함

종이팩+분리불가능한 플라스틱 마개 중량이 10% 초과, 

페트병+분리불가능한 금속스프링 펌프, 

합성수지+탄산칼슙/생분해성수지 혼합, 

합성수지+분리불가능한 금속 잡자재 부착 

'무색페트' 분리배출 표시 도안 추가 

일반팩(살균팩)과 멸균팩 구분해 표시, 

멸균팩 수거 사업은 따로 -하는 곳만- 할 예정? ㅡ,.ㅡ   

폐기물 고형연료화(Refuse Derived Fuel, RDF) 

고형 폐기물 연료, 고형연료제품 (Solid Refuse Fuel, SRF) 

기존에 단순 소각 또는 매립하던 폐합성수지, 폐고무, 폐목재 중 발열량이 4,000kcal/kg 이상인 가연성 물질만을 걸러내어 수송성과 저장성, 연소 안정성을 향상시키도록, 건조, 성형 과정을 거쳐 생성된 고효율의 고체 연료이다. 

코르크 형태로 제작돼 화력발전소 등의 보조연료로 사용된다. 

장판, 바닥타일 등 폐바닥재, PVC제품들도 철거업자, 고물상 등이 수집, 고가폐기물로 거래되며 재생원료로 이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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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T (polyethylene terephthalate) - 탄산음료 등 음료수병, 오븐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통, 육류포장류 등

무색이며 단단하고 충격에도 비교적 강하다. 특히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탄산음료용 용기에 매우 적절.

특히 PET는 폴리에스터라는 섬유의 원료와 매우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음.

Benefits of PET plastic bottles : strong yet lightweight, non-reactive, economical, and shatterproof 

​Non-reactive :

PET is a biologically inert material that doesn't react with foods or beverages and is resistant to attack by micro-organisms. 

PET provides very good alcohol and essential oil barrier properties, generally good chemical resistance (although acetones and ketones will attack PET).​ 

It provides an excellent barrier against oxygen and carbon dioxide, PET has become a material of choice for bottling beverages, such as mineral water and carbonated soft drinks.​ 

It's been thoroughly reviewed and approved as safe for contact with foods and drinks by the FDA, Health Canada, the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and other health-safety agencies. 

It has also been used by consumers around the world for more than 30 years without any known adverse effects. 

Extensive testing of PET and PET packaging has repeatedly shown it to be safe. 

PET itself is biologically inert if ingested. 

Lightweight : Cost-effective to produce and require less energy to transport 

Safe : Do not shatter and cause a hazard if broken or damaged 

Convenient : Because they are safe and lightweight, they are also convenient for on-the-go consumption 

Re-sealable : Suitable for multi-serve packs 

Recyclable : Can be recycled so that the PET can be used over and over again 

Sustainable : Increasing numbers of PET plastic bottles are made from recycled PET 

Distinctive : Can be moulded into different shapes, enabling brands to use them to build identity and promote drinks 

Flexible: Manufacturers can switch from one bottle shape or size to another, meaning a high level of efficiency ​

2. HDPE (high density polyethylene) - 우유병, 세제용기, 기름용기, 장난감 , 비닐봉투(검정), 폴리백/필름백

LDPE 및 PP, PVC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 중 하나로 

성상은 LDPE와 거의 유사하나 조금 더 단단한 성질을 가지며 용도도 거의 LDPE와 중복되지만 세부적인 차이는 있음 

3. LDPE (low density polyethylene) - 수축랩, 폴리글러브/비닐장갑, 지퍼백, 비닐봉투, 쇼핑백, 세탁소비닐, 버블랩(에어캡) 등

HDPE 및 PP, PVC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 중의 하나로 

무색투명하고 내한성이 양호하며 절기절연성, 내약품성 등이 양호 

4. PVC (polyvinyl chloride) - 식용랩, 식용유병, 샴푸용기, 미네랄워터병, 씽크, 에어컨, 세탁기 배수호스, 수도호스 등

PVC 수도호스는 재활용 재질인데도 불구하고 대형 폐기물 수거 항목에 들어 있어 10m당 1,000원을 내고 버려야 한다...?!

상온에서는 단단하고 무색투명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착색이 가능하다. 

수지 자체에 염소가 포함되어 있어 연소시에는 염소화합물을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단단한 성질을 연화시키기 위하여 사용되어지는 가소제, 열안정제 등이 유해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는 수지이다. 

PVC는 투광성과 강인성이 좋아 일본에서는 농업용 필름에 많이 사용 

5. PP (polypropylene) - 마아가린통,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통, 요구르트병, 모종 화분, 잡화봉투,병뚜껑, 카펫, 식용랩 등

PE 전체보다는 적지만 LDPE 및 HDPE의 각 분야보다는 더 많이 쓰이는 수지로 외관이 PE와 닮았지만 경질이며

고주파 전기절연성이 우수하고 인장강도, 반복 굽힘도 강하다. 그러나 충격에 약한 단점도 있음 

6. PS (polystyrene) - 요리기구, 행거, 발포용기, 스티로폼(발포스티렌) 상자, CD 케이스, 프라모델 등

무색이나 착색이 자유롭고 상온에서 단단한 성질이 있으나 기계강도가 약하여 잘 부러지기 쉬운 약점이 있어

최근에는 물리적 성상을 증가시키는 강화제를 첨가하여

HIPS(High Impact Polystyrene)나 GIPS(General Purpose Polystyrene) 등의 형태로 사용되며

이를 이용한 제품으로 CD 케이스가 있다. 

7. Other - 2가지 이상의 플라스틱재질의 복합재질이거나 플라스틱에 금속 등 여타의 재질이 도포 및 첩합된 것

ABS (acrylonitryl butadiene styrene)

           유백 또는 착색을 하고 있는 탄성이 좋은 고급 수지로 튼튼하고 흠집이 생기기 어려움

           재활용이 가능함

Melamine resin (melamine(1,3,5-Triazine-2,4,6-triamine / Cyanurotriamine/ Cyanuramide) + formaldehyde)

            - 멜라민 식기, 조리도구 

Nylon (polyamide, PA)

              재활용이 어렵고 태우면 시안화수소(청산가리) 유독가스가 발생.

아이스팩 / 냉동팩 - 나일론, 알루미늄 포일 코팅된 나일론, 부직포(나일론페이퍼), PE 등으로 만든 주머니 속에 냉매가 들어 있음

어패육류 포장 속의 흡수 패드 - 부직포, PE 또는 PP 필름 주머니 속에 흡수제가 들어 있음

SPI(Society of the Plastics Industry) resin identification coding system (1988) : 국제적으로 이용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EPR 제도 -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

제품·포장재의 생산자에게 재활용 의무를 부과하여 제품의 설계·제조과정에서 소재 및 디자인 선택, 구조개선을 통해

폐기물의 원천 감량화와 재활용이 보다 촉진되도록 하는 제도.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92년부터 금속캔, 유리병, 전자제품 등에 대해서 생산자가 출고량 전체에 대해 재활용 비용을 예치하도록 한 후

재활용 실적에 따라 이를 환급하는 '폐기물 예치금 제도'를 운영하여 왔으며

이를 보다 보완 발전시켜 2003년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도입하였다.

빈 용기 보증금 제도 : 주류와 청량음료류의 유리병

규격

대상용기

보증금액

소매업자 지급액

190 ㎖ 미만

-

개당 20원

개당 4.4원 이상

400 ㎖ 미만

소주, 소형 맥주, 콜라, 사이다 등

개당 40원

개당 8.8원 이상

1000 ㎖ 미만

중·대형 맥주 등

개당 50원

개당 10.45원 이상

1000 ㎖ 이상

대형 주스류 등

개당 100원 이상

300원 이하

개당 12.65원 이상

1500 ㎖ 

델몬트프리미엄오렌지주스 

200원 

1500 ㎖ 

썬키스트훼미리주스 

200원 

1800 ㎖ 

백화수복 

100원 

종이팩 분리배출 : 씻어서 펼쳐 배출

(종이팩, 종이컵 등은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유용한 자원으로,

펄프화 과정에서 종이의 풀어지는 시간 차이(종이류 10분, 종이컵·팩 1시간)때문에

일반 종이류와 분리되지 않을 경우 재활용되지 못하므로 반드시 종이와는 분리배출 해야하며,

종이팩만 따로 모으기 어려울 경우 캔류, 병류 등 다른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해도 된다.)

살균팩 : PE(인쇄면)+펄프1,2,3+PE(내면)

멸균팩 : PE(인쇄면)+펄프+PE+알루미늄+PE+PE(내면)

종이팩에 사용되는 PE와 알루미늄은 FDA로부터 환경호르몬의 위해가 없다는 인증을 받아 사용되고 있다.

고철 (공구류, 철사, 못, 전선, 알루미늄, 스텐 등) - 투명 비닐봉투에 넣어 배출.  

       우산 등은 가급적 재질별로 분리해 철부분만 고철로 배출하며, 재질별 분리가 어려운 경우는 고철로 배출.

일반유리잔, 맥주컵 등은 유리류로 배출하나 내열유리는 일반유리와 혼합되면 재활용 처리시 불량을 유발하므로 마대봉투에 배출.

깨진 유리는 재활용이 안 되므로 소량은 종량제봉투가 찢어지지 않도록 잘 싸서 배출하고 양이 많으면 종량제마대봉투를 구입해 배출.

폐목재 소량은 종량제봉투에 배출, 다량은 대형폐기물로 신고.

전구 분리배출 : 주민센터 앞이나 아파트분리수거장에 폐전구 수거함이 있음. (백열전구, LED전구는 재활용품이 아닌 일반쓰레기)

→ 지자체별로 LED 조명도 형광등과 함께 분리배출. 

2020. 한국환경공단 연구 용역 결과 폐LED 조명을 재활용할 경우 발광다이오드칩(2천원/㎏), 철(1천400원/㎏), 알루미늄(1천300원/㎏)과 같은 유가 금속을 회수할 수음. 

서울 중랑구 폐엘이디(LED·발광다이오드)조명 재활용사업 : 2021.7월 폐LED조명 재활용 전문 업체와 협약을 맺고 폐형광등 수거함에 폐LED조명 함께 배출. (수거품목 : 일자등, 십자등, 전구형 등 가정에서 쓰고 버리는 LED조명)

형광등 : 포장을 벗겨 종류별(직관형(FL), 원형(FCL), 안정기내장형(CFL), 콤팩트형(FPL))로 배출

형광등이 깨지면 수은가스가 공기 중으로 누출되어 주변을 오염시키므로 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형광등 수거함은 동사무소나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폐형광등을 금속, 유리분말, 유리, 수은 액체 및 분말, 형광물질분말 등으로 분리작업 후 수은을 포집하게 된다.

전지 재활용 : 골목길 곳곳의 폐전지수거함이나 아파트 분리수거장의 폐전지수거함에 배출.

전지 종류

재활용 방법

기준비용

기준비용

수은 전지

해당 없음

39.6원/g

㈜토리컴

산화은 전지

전지의 화학반응을 위하여 사용된 은(Ag)을 회수하고

잔재물은 안전하게 처리

35.5원/g

한국자원재생㈜

리튬 1차 전지

전지의 특성상 폭발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부식 및 방전하고,

전지의 화학반응을 위하여 사용된 니켈등을 회수하고

잔재물을 안전하게 처리

0.80원/g

㈜코바

니켈 카드뮴 전지

전지의 화학반응을 위하여 사용된 니켈(Ni) 및 카드뮴(Cd)을

회수하고 잔재물을 안전하게 처리

0.78원/g

㈜코바

망간/알칼리망간 전지

전지의 화학반응을 위하여 사용된 철,아연,망간파우더,수지 등을

회수하고 자재물을 안전하게 처리

0.35원/g

㈜반디신소재

니켈 수소 전지

전지의 화학반응을 위하여 사용된 니켈등을 회수하고

잔재물을 안전하게 처리

0.16원/g

㈜코바

섬유류 :

의류수거함에 넣을 수 있는 것 - 헌옷, 신발, 가방, 담요, 누비이불, 커튼, 카페트 등 ​

의류수거함에 넣을 수 없는 것 - 솜이불, 베개, 방석, 롤러스테이트, 바퀴 달린 여행용가방 등

솜이불(소량인 경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 가능), 여행용가방은 대형폐기물로 신고.

걸레, 수건은 일반쓰레기.

분리배출표시 :

빈용기보증금이 포함된 제품 용기를 제외한 재활용의무대상 포장재에는 의무적으로 분리배출마크를 표시해야 한다.

재활용 의무대상업체이나 규모미만으로 재활용의무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해당 포장재에 분리배출표시는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재활용의무대상 포장재 외에 종이·금속·유리·플라스틱재료를 사용하는 제품·포장재는 환경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한국환경공단(환경부장관)의 지정을 받아 표시해야 한다.

 아직도 분리배출마크 표시 안 한 제품이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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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분리배출 표시 :

   플라스틱  포장용기                     페트병                        염화비닐 건축 자재

               철제 캔                         알루미늄  캔                     종이 포장용기

           납축전지                       니켈 수소 축전지             니켈 카드뮴 축전지            리튬 이온 축전지

영국의 recycling symbols :

 플라스틱류

재활용 가능한 유리제품. 색깔에 따라 분리 배출

     알루미늄                       철

 배터리, 전기, 전자 제품들에 이 표시가 된 것은 재활용이 가능하니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라는 뜻.

 가정에서 비료로 사용 가능하다는 뜻. 퇴비통(compost bin)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Mobius loop : 이 제품이 재활용 가능함을 표시 

  Mobius loop with percentage : 이 제품에 재활용된 물질 X%가 함유 되었음을 의미

 National Association of Paper Merchants mark

최소 75% 이상의 순수 재활용 종이 또는 판재(board fiber)로 만들어 졌음을 의미

Recycle Now : 재활용을 촉구하기 위한 심볼

 new packaging symbols...

Tidyman : 꼭 재활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데나 버리지 말라는 표시

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기준에 따라 잘 관리된 삼림에서 생산된 목재 제품을 의미

Kerbside collection / Curbside recycling :

영국, 호주 등 국가의 지자체에서 재활용품 분리수거차량이 집앞으로 방문해 수거하는 제도.

가정에서는 큰 통이나 플라스틱 바구니, 가방 등에 재활용품을 담아 내놓으면 된다.

Kerbside collection을 통해 수집된 재활용 쓰레기는 MRF sorting facility에서 분류작업이 이루어지는데

A5 카드 크기보다 작은 종이는 이 시스템으로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아직 재활용을 할 수 없다.

파쇄기에서 분쇄된 종이는 너무 작아 재활용을 못 하므로 완충재 등으로 사용하거나 비료통에서 삭히거나

종이은행에 보내거나 일반 쓰레기통에 모아 태워버리도록 한다.

Green Recycling Bin : 각 가정에 보유하며 신문, 우편물, 잡지, 음식 포장, 달걀판 등의 종이와

                            캔류, 음료와 세제 등의 플라스틱 병들을 모은다.

                            이외의 플라스틱 용기, 비닐 봉투, 종이팩, 에어로졸 캔, 알루미늄 포일, 유리병,

                            스티로폼, 의류, 신발 등은 따로 수거한다.

자연분해 쓰레기

Green waste : 정원이나 공원에서 나오는 풀잎, 꽃, 가지치기한 것, 동물로부터 나오는 쓰레기 등

Kitchen waste : 음식물 쓰레기

종이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

플라스틱 : # 1, 2, 3, 4, 5, 7

유리

금속 : 철, 비철 금속

네덜란드의 kerbside collection

GFT(Groente Fruit en Tuinafval) bak, groenbak (Green box) - 주 1회

Klein chemisch afval (Red box) - 화학제품, 전지 등 3개월에 1회

Papier- en kartonafval (Paper) - 보통 종이 상자를 제외한 종이, 종이팩들. 주 1회

White bag - 의류. 가끔 수거

환경 마크 :

꼭 재활용 가능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해당 제품의 생산 및 소비과정에서

오염을 상대적으로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에 표시하는 것이다.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의 The Green Dot과 동일한 의미.

음식물 쓰레기 : 동물이 먹을 수 있는 것 (사료화 가능한 것)

폐식용유 : 하수 배출시 수질환경오염이 되므로 이물질이 섞이지 않게 모아 주민센터, 아파트 등의 폐유수거함에 배출.

           재활용시 바이오디젤 원료로 사용될 수 있음. 

음식물쓰레기에 넣어서는 안 되는 물질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배출)

채소류 :

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
고추씨, 고추대, 옥수수대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 등의 껍질 ​..... 왜????????????  

과일류 :

호두, 밤, 땅콩, 도토리 등 딱딱한 껍데기
복숭아, 살구, 감 등 핵과류의 씨

육류 : 소, 돼지, 닭 등의 털과 뼈다귀

어패류 :

조개, 소라, 전복, 멍게, 굴, 게, 가재 등 패류, 갑각류의 껍데기
생선뼈

기타 :

계란, 메추리알 등 알 껍데기 ​..... 왜????????? 새나 반려동물들 그냥 갈아 먹이기도 하는데?

1회용 티백
각종 차류(녹차 등), 한약재 찌꺼기 ....왜????????​

썩고 곰팡이 나고 정말 쓰레기인 것들 다 음식물 쓰레기로 분리배출 하라면서 

멀쩡히 먹을 수도 있고 딱딱하지도 않은 것들을 왜 넣으면 안 된대???? 


남은 음식의양념은 씻어내고 악취 안 나고 독성 해리액 안 나오게 바싹 말려서 배출하자!!!

음식물 쓰레기에 넣어선 안 되는 것들, 마당에서 잡초만 뽑아 버려도,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넣은 걸 보고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 봉투에 버렸다며 수거 안 해 가는 무식한 청소용역업체 직원들 제대로 교육부터 시키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