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콘스탄티노스 11세 보구는 왠지 마슈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잘하면 메흐메트 2세도 실장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히무로의 천지에 나온다고 한다. 분명 문서 조회수 확인중... 1. 소개 2. 진명 3. 스테이터스 4. 작품별 행적 5. 면모의 차이에 대해 6. 기타 7.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영령. Fate/EXTRA에 등장하는 블라드는 타케우치 타카시가 디자인하고 에가와 히사오가 성우를 맡았으며, Fate/Apocrypha에 등장하는 블라드는 마에다 히로타카가 디자인하고 오키아유 료타로가 성우를 맡았다. 여러 면모를 지니고 있고, 면모마다 모습이 크게 다른 독특한 영령. 2. 진명[편집]광신도 가시공 드라큘라 진명은 블라드 3세. 루마니아 공국을 다스리던 공작. 그러나 그를 모티브로 한 소설 드라큘라가 너무도 유명해진 탓에 사람들의 인식(신앙)에 영향을 받아 그 이미지가 섞여버렸다.[1] 현실의 역사와는 좀 많이 다르고, EXTRA 세계냐 Apocrypha 세계냐에 따라서도 내용이 엇갈린다. ■ 공통
■ EXTRA
■ Apocrypha
타입문에서는 블라드가 유폐되었던 곳이 다름 아닌 투리파스의 밀레니아 성채라는 설정이다.
고증이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EXTRA 세계에서는 46세에 암살당했지만 Apo 세계에서는 45세에 전사했다. 묘하게 역사가 다르다. 이는 같은 Fate 세계관이라도 미묘하게 역사가 다르거나 해서 각각 다른 세계선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같은 타입문 프랜차이즈에 속하더라도 작품마다 다른 평행세계와 그에 따른 역사를 갖는다는 좋은 예시가 된다. 예를 들자면 흔히 알고 있는 메인 Fate 세계선은 F/SN 세계가 주축인데, 이 세계와 동일한 세계선을 따르는 작품은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가 유일하다. 또한 F/SN 세계 자체도 루트와 엔딩에 따라 세계선이 달라지고 HA의 세계는 F/SN을 포함한, 거기에 F/SN에서 조차 나오지 않은 수 많은 평행세계들의 가능성이 모인 세계다.[2] Apo 세계는 3차 후유키 성배전쟁으로 분기가 달라진 세계이며, F/GO 세계는 후유키의 성배전쟁 자체도 SN에서는 5차가 열리고 있었을 시점인 2004년이 처음이다. 역사 자체는 비슷하지만 Fate 시리즈의 알트리아 펜드래곤이 성검이 아닌 성창을 주로 사용하던 세계도 있으며, 마찬가지로 역사가 비슷하지만 매우 다른 어떤 세계에선 현실과 같은 남자다. 월희쪽 세계관은 역사 자체가 아예 달라서 문명이 Fate 세계와 발전 자체는 비슷하게 했지만 인류사는 그렇게 긍정되지 않았다.(아마도 문명 발전에 인류 영령보다는 사도와 같은 존재가 큰 기여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F/SF은 Fate 세계 처럼 인류사가 긍정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월희 세계만큼 인류사가 부정되기도 해서 사도 27조 같은 존재들이 존재하면서도 Fate 시리즈에 해당되는 사건들도 일어났다. 제도성배기담에 해당하는 세계는 F/SF와 비슷한 세계인지 Fate 시리즈에 해당되는 후유키시의 성배전쟁도 일어난데다가 월희쪽 관련 인물들이 등장한다. 다만 월희에 해당하는 사건이 1940년대에 벌어졌다. 스킬과 전투력, 그 외 상세사항은 각 문서 참조. 특징은 언제나 보구로 카지클 베이를 가지고 있다는 점. 그 특성이나 방식, 기원 등은 달라지기도 하지만 보구명은 언제나 카지클 베이다. 4. 작품별 행적[편집]4.1. Fate/EXTRA - 광신도로서[편집]문 셀 오토마톤의 전뇌세계에서 달의 토너먼트에 참여했던 때의 행적은 이 문서에서 볼 수 있다. 4.2. Fate/Apocrypha - 가시공으로서[편집]성배대전에서 '흑'의 진영의 랜서로서 참여했던 때의 행적은 이 문서에서 볼 수 있다. 4.3. Fate/Grand Order - 드라큘라로서[편집]5. 면모의 차이에 대해[편집]한 영령의 여러 면모라는 점에서 상당히 독특한 경우. 전성기의 차이도, 반전측면도 아닌 '사람들의 신앙'에 의해 생겨난 가짜 이미지에 따른 면모라는 점이 특이하다.
고국 루마니아에서는 구국의 영웅으로 유명하기에 Apo측의 블라드 3세가 나오지만, 타지에선 드라큘라 백작으로 훨씬 유명하기 때문에 EXTRA측의 블라드 3세가 나올 확률이 높다고 한다. 물론 확률은 좀 낮지만 타지에서도 Apo측이 소환될 수 있고, 또 반드시 성배전쟁 개최 지역에서 소환할 필요는 없으니 흑의 어새신이나 4차 세이버처럼 루마니아에서 소환한 후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소환 방식에 의해 면모가 달라져도 드라큘라로서의 이미지는 언제나 존재한다. Apo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면 발동하지 않는 '보구'로, EXTRA에서는 언제나 침식하고 있는 스킬로, GO에서는 완전히 자신을 뒤바꿔버린 디폴트 발동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 본인도 그 사실을 알고있으며, 받아들일 노력을 안해본 것은 아니나 이를 영원히 혐오할 것이라며 언급한다. 6. 기타[편집]얼굴은 똑같은 건지 칼데아 일행이 나중에 만난 엑라드를 블라드로 한 번에 알아본다. 왈라키아의 밤은 첫 현계가 블라드 체페슈를 재현하는 것이였기에 이 별명이 붙었다. 아포크리파에서 잔 다르크는 선혈의 전승으로 드라큘라 백작으로 변한 그 모습을 인간들이 봤으면 왈라키아의 밤이라 불렀을 것이라고 평했다. 캐릭터 외형은 악마성 시리즈의 알루카드로 추정된다. 만우절 리요 버전의 경우 버서커는 V를 날리는 코믹한 느낌이며, 랜서는 영기재림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왔다. 7. 관련 문서[편집]
[1] 반대로 전설보다 실제 역사 인물이 훨씬 더 유명해서 전승의 요소는 곁다리 수준으로 섞여지는 카롤루스 대제가 있다.[2] F/SN에 등장하는 아처는 에미야 시로로써 Fate 루트를 거쳤으나 본편 Fate 루트의 어느쪽 엔딩에도 해당하지 않은, 5차 성배전쟁에서 '승리, 성배 파괴'라는 두가지 키워드를 달성했지만 세이버를 소망을 이해하고 그 굴레에서 구원하지는 못한 결과를 냈다고 한다.[3] 엑라드는 이 블라드를 자신의 진실된 모습이라고 말한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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