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 설명 Show 포리너 클래스는 그 머시냐 크툴루같은 외신들이 빙의하거나 그 힘을 쓰는 클래스 그리고 고흐가 포리너임 고흐 빈센트 반 고흐는 19세기 유럽에서 활약한 화가다 작품은 사후 높은 평가를 받아 세계의 애호가들이 가지게 된다 역사상으로는 당연히 남자며, 이름, 초상화, 몇 안 되는 사진들로부터 그건 분명하다 한편, 고흐라고 자칭하는, 소년 같은 차림으로 나타난 이 포리너는 외견도 성별도 역사와는 다르다 그러나 그 그림 재능은 그야말로 고흐 그 자체 대식가이며, 죠크를 날리고, 그림을 마구 그리면서도 음침하게 웃는다 과연 그 정체는---- 쇼타인줄알았더니 쳇 뭐하고 놀까요? 뭐하고 놀 까 요 ? *반 고흐 구글검색 사형선고 마지막으로 보는 고흐 구글검색입니다 기억하세요 문서 조회수 확인중... 1. 개요[편집]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반 고흐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반 고흐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2.1. 아트워크[편집]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편집]
2.6. 대사[편집]2.6.1. 기본[편집]
2.6.2. 1차 재림 이후[편집]
2.6.3. 이벤트 대사[편집]
3. 상세[편집]모든 스킬이 자신 또는 아군에게 저주를 거는 특이한 컨셉의 딜포터. 다행히 고흐의 모든 저주는 대미지 100에 지속시간 10턴이라서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전용 패시브로 저주로 죽지 않게 막아주는 것도 있다. 1스킬은 고흐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스킬. 자신에게 걸린 저주만큼 NP를 회복하는데 사전작업 없이 사용해도 기본적으로 3개가 걸리므로 15~30%는 보장된다. 스킬 쿨타임이 저주의 지속시간보다 짧기 때문에 조금 신경써서 사용하면 한번에 NP가 100이 되는 걸 볼 수도 있지만, 3스킬의 저주해제 효과 때문에 보통은 보기 힘들다. 거츠로 생존력을 보장해주는 것은 덤. 2스킬은 아군의 딜링과 생존을 모두 보조하는 우수한 스킬. 매턴 HP 회복 덕분에 보통은 저주 대미지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아군한테 저주가 걸리긴 하지만 후술할 고흐의 스킬로 흡수할 수 있으니 오히려 이득이다. 3스킬은 지정한 아군 하나에 공격력과 스타집중을 부여해서 딜러로 만들어준다. 자기 자신한테 쓰고 극딜을 할 수도 있고. 그리고 자신한테는 퀵공격을 할 시 저주를 하나 해제하고 공격력을 조금 올리는 효과를 부여하는데 저주가 해제되면 1스킬로 수급하는 NP의 양이 줄어드니 사용자의 판단이 요구된다. 대신 디메리트로 아군과 적의 저주를 흡수할 수 있다. 2-3-1스킬 순서대로 스킬을 사용하면 NP를 30~60%를 회복하게 되니 사실상 연계해서 사용해야 된다. 저주의 대미지는 각 저주마다 다르게 적용되니 주의. 혹시라도 공명 보구의 저주를 흡수했다가는 체력이 순식간에 너덜너덜해질 수도 있다.[4] 꼭 공명이 아니라도 아무리 저주를 약하게 뿌려도 최소 턴당 500(3체에게서 가져오면 턴당 1500)이고 대부분 보구의 부가효과에 저주가 달려있기 때문에 기동성이 낮다. 능동적으로 스킬 저주를 거는 서번트는 랜서 타마모노마에와 메피스토펠레스가 있으며 적 1체에 턴당 500 저주를 건다. 이래저래 해서 적에게서 저주를 가져오는 효과는 사용하기 어렵고, 조합상 운 좋게 얻어걸리거나 저주뎀으로 체력이 빨리는 것에 주의하는 정도. 보구는 고흐의 유명한 그림인 별이 빛나는 밤. 아군 전체의 공격력, 크리티컬 성능을 올려주며, 영역 밖의 생명 스킬 보유자[5] 는 100%가 추가로 오른다. 고흐 자신도 포리너이므로 본인이 딜을 할 수도 있다. 직접 운용해보면 느낄수 있는 것은 스토리에서의 행적처럼 도저히 죽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1스킬의 거츠는 지속시간이 5턴인데 쿨타임은 6턴이라 거의 항상 켜져있으며 보구의 공포 발동 확률도 낮은 편이 아니라 3턴 내에 한번은 스턴이 걸린다. 게다가 퀵 크리딜러 특성상 NP도 빠르게 차므로 보구순환도 꽤나 빠르다. 특히, 보구의 공포 효과는 중첩되기 때문에 젤릿치까지도 필요 없이 허수마술만 있어도 100%가 되는 유사 자신 50NP 차지 서번트기 때문에 시작부터 보구를 발동시킴으로서 데미지, 크리뻥과 함께 공포 효과를 걸고 이후 크리티컬로 인한 빠른 차지와 메인 서포터 서번트의 NP 보조와 함께 운이 아주 없는 경우가 아니면 2턴 안에 다시 보구를 사용해 공포효과를 중첩시켜 연속적으로 스턴을 걸며 아군의 무적이나 차지 감소 등의 효과를 사용해 강화된 데미지로 아무것도 못하는 적진을 농락할 수 있다. 한편, 딜러로만 보면 아무래도 고난이도에서의 가치까지 보여준 히미코나 시황제가 있고, 안정성도 더 높다 보니 보구의 혼란 효과 및 영역 밖의 생명 버프를 포함해 아군을 서포트 하는 크리티컬 서포터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다. 하지만 포리너 중에서는 크리티컬 쪽으로 의존하기보다는 양귀비처럼 특공 보구딜을 살린 대인 딜러가 그나마 고티어 반열에 드는 정도라, 오히려 영역 밖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스타 생성 및 크리티컬 버프를 가지고 있는 BB(수영복)와 연계되면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한다. 고흐를 활용한 헤븐즈홀 키아라 3턴클 반대로 수비비로 고흐를 서포트하여 챌던이나 스토리 보스를 상대할 때 퀵 버전 초인 오리온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이 경우 퀵이라는 커맨드의 특징을 살려 초리온에게는 없는 보구 회전률도 높일 수 있으며 스타가 모자랄 일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된다. 참고영상 변칙적으로 서포트 고흐를 빌려서 더블 고흐로 굴리는 방법도 있다. 서로 저주를 주고받으면서 커맨드 낭비를 줄일수 있고 저주로 인한 체력 감소를 최소화할수 있으며 저주의 개수가 많기 때문에 거의 확정적으로 보구를 연발해서 버프 사이의 빈틈이 없어진다. 이 경우 서포트는 아시야 도만을 채용하기도 한다. 도만의 서포트 대상인 혼돈, 악 속성에 적용되면서 방깎에 저주, 혼란, 공포까지 알뜰하게 걸어주기 때문. 도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서포터를 채용할수 있다. 심지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같은 저레어 서포터로도 파티가 충분히 돌아간다. 파티에 따라 2부 6장 노릿지의 재앙 전에서 꽤 활약할 수 있다. 50퍼 방어가 걸려있는 버서커 보스가 평타로 저주를 거는데, 고흐가 이를 다 흡수해버리고, 포리너라 상성이 우위라서 전체 평타 데미지를 덜 받는데다 보구에 딸린 공포로 적을 봉쇄할 수 있다. 인연예장의 성능이 꽤 좋은데, 매 턴 스타 8개 획득 & 아군 전체 크리 위력 15% 증가로 5성 예장인 2030의 상위호환이기 때문. 매 턴 스타 8개를 획득하는 2030보다 코스트는 적게 들면서 효과가 더 좋고 예장 스탯에 HP만 붙어있는 2030하고는 달리 ATK를 100 올려주기 때문에 공격력 측면에서도 약간이나마 우위를 보여준다. 거기다 포리너라서 클래스 스킬로 영역 밖의 생명을 달고 있어 사실상 매턴 스타 10개를 획득하게 된다. 4. 기타[편집]원래 고흐의 마테리얼은 마테리얼 전체가 인연 레벨과 함께 자신이 처음 등장한 이벤트인 이매지너리 스크램블 클리어를 요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타이밍인가부터 다른 서번트처럼 일반적으로 인연 레벨에 따라 개방하게 되었다. [1]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의 이름이자 그 피사체가 된 고흐가 프랑스 아를에 만들었던 화가들의 공동 화실이며, 고흐와 폴 고갱과의 갈등이 있었던 장소이다. 현재는 1944년 제2차 세계 대전으로 파괴되어 남아있지 않다.[2] 원본은 澪標(미오츠쿠시)の魂[3] 진중보고(陣中報告)와 진충보국(尽忠報国)의 발음 유사성을 노린 개그[4] 공명 보구의 저주 대미지는 6턴간 1000이다. 적 전체를 흡수했다가는 1턴에 3000씩 닳아서 말라죽는다.[5] 포리너나 수비비, 오키타 J 소지.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