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정부과천청사 1동 ( 외국인종합안내센터 : 국번없이 1345 ) COPYRIGHT©MINISTRY OF JUSTICE. REPUBLIC OF KOREA. ALL RIGHT RESERVED. ※ 비자포털은 IE 7 이상,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브라우저와 1024*768 화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이동 Posted9월 22, 2022 Updated9월 25, 2022 질문 안녕하세요. 태국인 친구가 E-7 비자를 발급받으려 하는데 비자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현재 회사 면접에선 최종 합격한 상태이며, E-7 비자 발급을 위한 준비중 회사 측에서 아는 곳에서 E-7 발급이 어려울 것 같다라는 자문을 들은 상태인데, 다른 에이전시를 통하여 가능성이 확인된다면 도움을 주신다는 언약을 받았습니다. 현재 친구의 여건과 상황에 대한 정보입니다. 취업하려는 회사 명 : 비공개 현재 회사측 에이전시는, 전공과 지원하려는 직무의 연계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고 자문을 주신 상태인데, 해당 상황에서의 가능성(어려운 경우, 태국 사업 운영이 아닌 영어 비지니스도 가능한 친구이기 때문에 회사측에 영어권 나라에 대한 사업 운영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보자고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소견이 있습니다. 또한, 태국 사업을 위해서는 태국 현지인이 내국인 채용 보다 절실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과, 소요시간 등과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합니다. 아시는 대로, 해외 학사 학위의 경우, 전공과 채용 직무가 연관성이 떨어진다면 비자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관련 경력 5년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E71 직종 코드 중 ‘언어’ 전공의 경우 통번역 외 거의 없다 보니 현실적으로 어려우나 귀 사업에 꼭 필요하다고 입증 될 경우 한하여 출입국 관리소장의 재량이 개입 될 수 있 수 있겠습니다… 또한 다른 비자 등 방법으로 초청이 불가한 것은 아니오나, 이는 세부 전공, 학위, 언어능력, 직종 코드 등에 따라 상담으로 검토 받으셔야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 많은 정보 보기 클릭 ================================================================ Asking Andy질문 ( Question )(Required)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자리를 잡지 못하던 한국인 청년 A는, 어느 날 해외에 자주 나다니던 친구 B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솔깃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B가 필리핀과 러시아 쪽 현지인 친구들을 사귀었는데, 그 현지인 친구들이 B에게 한국에 들어와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필리핀‧러시아 여성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B는 A에게, B가 필리핀과 러시아 쪽에서 현지인 친구들과 함께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필리핀‧러시아 여성들을 물색해 놓을 테니, A에게는 한국에서 연예기획사를 하나 차려서 그 여성들을 초청할 준비를 해놓으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B는 여성 1명을 초청하면 본인은 그 여성으로부터 매월 70만 원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니, A에게는 초청이 성공할 경우 여성 1명 당 100만 원의 사례비를 주겠다는 제안을 하였다. A는 B가 갑자기 연예기획사를 차려야 한다는 얘기를 하자, 왜 연예기획사인지 물었고, B는 필리핀‧러시아 여성들에게 연예인 비자를 받게 하여 입국시키기 위해서는 연예기획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만 하였다. A는 뭔가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취업도 되지 않아 생활에도 어려움이 있었고, 친구였던 B가 제안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큰 의심은 하지 않고 그 말을 따르기로 하였다. A가 일단 연예기획사를 하나 만들자, B는 필리핀과 러시아에 가서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여성들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B는 물색한 여성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영상들을 녹화하여 A에게 보내준 후, 그 영상들과 여성들의 신분 관련 서류들을 가지고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공연 추천’이라는 것을 받으라고 하였다. A는 B가 시키는 대로 하였고, 그렇게 ‘공연 추천’ 신청을 한 여성들 중 일부에 대해서 ‘공연 추천’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자 B는 A에게 그 ‘공연 추천’ 허가를 첨부하여 출입국관리사무소에 그 외국인 여성들에 대한 예술흥행(E-6) 사증발급인정서를 신청하라고 하였다. 사증발급인정서를 허가 받으면, 그 사증발급인정서를 가지고 외국인 여성이 외국에 있는 한국 영사관에서 비자를 신청하면 바로 비자가 발급된다고 하였다. 이에 A는 ‘공연 추천’ 허가를 받은 외국인 여성들에 대한 사증발급인정서를 신청하였고, 그 중 일부에 대해 사증발급인정서가 발급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B와 함께 그 외국인 여성들이 입국하였다. 그리고 B는 약속대로 A에게 여성 1명 당 100만원씩의 사례금을 주었고, 그와 같은 행위들은 여러 차례 반복이 되었다. 그런데 A는 여러 차례 B가 부탁하는 외국인 여성들의 입국을 돕는 과정에서, 영상에서 보았던 여성과 실제로 입국하는 여성의 생김새나 목소리 등이 동일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언뜻 보면 비슷했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차이는 뚜렷했다. 더군다나 B는 본인이 데리고 들어온 여성들이 예술흥행(E-6) 비자, 즉 연예활동을 위한 비자를 받아 들어온 것인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A에게 전혀 말을 해주지 않았다. A는 B의 행동들이 점점 수상하게 생각되었지만, B로부터 계속 사례금을 받는 입장이어서 더 이상 깊게 물어보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B가 A의 연락을 전혀 받지 않았다. 수소문해보니, 대대적인 유흥업소 단속기간에 B가 유흥업소에 외국인 여성들을 불법고용시킨 혐의로 적발되어, 감옥에 갔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A는 깜짝 놀랐으며, 본인도 B가 그 외국인 여성들을 데려오는 일을 도우며 사례금을 받은 것이 있으니, 본인도 처벌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했다. 그리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A에게도 수사기관의 연락이 왔고, A도 조사를 받게 되었다. 조사 과정에서 수사관의 설명을 들어보니, A의 혐의는 출입국관리법 제7조의2, 제94조 제3호에서 규정한 ‘거짓으로 사증발급인정서를 작성’한 죄였다. (다음호에 계속) * ‘법률칼럼’에서는 재외동포신문 독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재외동포로서 한국법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으로 보내주시면, 주제를 선별하여 법률칼럼 코너를 통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자흐스탄인초청/ 베트남인초청/ 필리핀초청/ 러시아초청/ 우즈베키스탄초청/ 태국초청, 몽골초청, 러시아초청, 우즈베키스탄초청, 인도초청, 인도네시아초청등에서 초청장은 관광으로 상호비자면제협정이 되어진 국가라 하더라도 관광이외의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한국비자를 받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출구비서류입니다. 중국초청,필리핀초청, 베트남초청, 태국초청, 몽골초청, 러시아초청, 우즈베키스탄초청, 인도초청, 인도네시아초청등에서 외국인이 한국에 방문입국을 위한 비자 신청시, 한국측의 초청 사실 확인을 위해 현지 한국영사관에 제출해야하는 문서입니다. ◆상용초청장 - 법인회사 및 개인회사에서 시장조사, 계약상담, 기계검수, 기술인전 등의 목적으로 외국인 파트너초청시 【한국에서 준비해야할 서류】와 【 외국에서 신청자분이 준비해야할 서류 】 1. 초청장 및 귀국보증각서 - 초청사유 [초청장진행절차] 여행노트(YI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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