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저희 누수나라 역시 누수탐지를 위해 여러 누수전문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수장비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나, 어떤 성능과 어떤 방법으로 누수탐지를 진행하는지에 대해 전문적인 내용으로 누수칼럼에서 기술하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누수발생지점을 정확하게 탐지하고 찾아내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설비업종과 달리, 누수탐지 전문장비가 상대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누수탐지업체 또는 업체차량을 보면 어김없이 [누수탐지장비 보유]라는 문구를 손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누수탐지장비는 수십만원에서 몇백만원을 호가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많은 시공업체들이 이를 앞세워 홍보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력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에 누수탐지의 범위나 보수비용이 상대적으로 천차만별입니다.


○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나, 사람!

하지만 중요한 것은,누수탐지장비의 가격 및 다량보유가 아니라, 누수탐지 진행하고 보수공사를 하는 사람, 그 사람이 그 자체가 제일 중요합니다. 전문성을 가지고 장비를 얼마만큼 정확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지도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저희 누수나라에서는 누수탐지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풍부하게 가지고, 더불어 올바른 인성(人性)을 가진 전문가를 가장 높게 평가합니다.

단지,비싼 장비를 보유했다고 해서 누수탐지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마치 비싸고 좋은 도구가 많다고 해서, 예술이나 기술의 깊이가 크다고 말할 수 없는것과 마찬가입니다.

쉽게 말해, 비싼 누수장비만을 구비해 놓고 누수탐지 전문업체라고 한다면 이는 올바른 업체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배관 및 누수에 대한 기본지식은 물론,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다년간 누수문제에 대한 해법을 손쉽게 풀어 갈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누수탐지는 눈에 보이지 않고, 전문가의 능력이나 판단에 따라 공사의 규모, 비용, 깊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누수업체를 막연히 믿고 맡기는 것이 현실입니다.시공 후 칭찬과 격려도 많이 받지만 반대로 질타와 불만도 많습니다.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시공규모 및 비용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 고객님에 대한 예의와 노력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바로 고객님을 향한 태도와 예의입니다.
저희 누수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누수전문업체가 항상 고객님을 대할 때 충분한 설명과 진심을 담은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비용을 책정하는 것 또한 기본적인 예의일 것입니다. 그 마음이 정말 중요합니다. 많은 노력이 아직도 필요합니다.


○ 누수탐지전문 장비는 중요치 않을 수 있습니다

누수나라는 전문장비의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사와 여러 지사간의 기술공유 및 누수작업에 대한 책임과 약속을 통하여 상호간의 전문가를 신뢰하는 부분에서부터 그 중요성을 바로 봅니다.

본사에서 직접 누수탐지 전문가를 선별하여 일정한 기준에 준하는 사람을 책임자로 둡니다. 비용 및 공사 진행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어야 비로소 고객님께 신뢰감과 만족감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항상 기본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저희 누수나라가 생각하는 누수탐지의 기본은 바로 고객 그리고 사람입니다. 누수탐지 전문가의 인성과 기술력, 그리고 고객님을 배려할 줄 아는 진심어린 태도입니다. 전문장비가 많다고, 다양하다고 누수탐지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환경 그리고 조건, 누수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사례와 해법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입니다.


○ 누수탐지를 향한 장인정신과 올바른 인성

누수탐지 전문장비의 중요성! 이제 중요한 것은 누수업체 전문가의 인성과 장인정신에 초점을 맞추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누수탐지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소신있게 나아갈 수 있는 누수나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꼭! 누수나라가 아니더라도 올바른 누수탐지 전문업체를 찾아 합리적인 비용과 만족스런 결과를 얻으실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걱정되는 누수문제! 마음 편히누수나라와 함께 상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안녕하세요.

누수의신 입니다.

:)

 

금일현장 미아동에 있는

SK북한산시티 아파트입니다.

 

SK북한산시티 누수원인은

99% 온수배관 입니다.

 

지금까지 200세대 이상 

온수배관 교체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누수가 발생된다면

온수배관에 집중하세요!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누수발생이 수차례 발생하여

이곳저곳 고친흔적을 발견하는데요,

누수탐지 후 마감도 엉망으로 되어있고

PPC 파이프도 버리고 가셨네요.

...

 

현장을 둘러보고 나서

주인분께서 맘고생을 얼마나 하셨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비용은 비용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며 결국 제자리...

 

처음 누수가 발생했을 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노란색 PPC 온수배관은

누수가 한번이라도 발생되면

다른곳에서도 반복해서

누수가 발생하는

악명높은 파이프입니다.

 

즉, 누수가 한번이라도 발생했다면

온수배관으로서 수명이 끝났다는 신호에요.

 

수명이 끝난 온수배관은

교체가 답이라는 사실!

간단하죠?

 

누수탐지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꼭 기억하세요.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꼼꼼한 비닐보양으로

오늘 공사를 시작합니다.

 

먼지가 발생하는 곳은

꼼꼼하게 비닐보양 해드립니다.

그러니 먼지걱정 하지 마세요!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누수의 원인

노란색 PPC 파이프 등장!

바로 철거해줍니다.

 

화장실 타일과 방수층에 손상없이

시공하는 것이 포인트!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3개월 이내 생산된

KC인증 정품PB배관을

연결해줍시다.

 

이제 누수의 근본을 해결했으니

온수누수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새 배관으로 교체를 한 뒤

수압 및 누수테스트를 합니다.

문제가 없다면 미장작업 및 청소를 

통하여 공사를 마무리 합니다.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공사흔적을 최소화하여

마감이 아주 깔끔하게 나왔네요.

소비자도 만족

누수의신도 만족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누수탐지 비싼 이유 - nusutamji bissan iyu

 

반복적인 누수원인은

PPC온수배관 하나밖에 없습니다.

 

누수가 두번, 세번

계속해서 발생된다면 

온수배관 상태를 꼭 점검 후

누수공사를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더 많고 더 다양한 누수 작업일지는

하단 '누수의신 공식블로그'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water_leak

 

누수의신 공식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상담시간 - 월~금 07:30 ~ 17:00 토/일 휴무 [39년 경력] 누수탐지공사 / 수도난방 배관공사

blog.naver.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누수의신

'누수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북구 미아동 삼양동 삼각산동 누수전문업체! 누수? 합리적이고 저렴한비용으로 교체하세요~  (0)2021.07.11상도동 누수전문업체 누수가된다면 온수배관부터 확인하세요! (메타폴 배관?)  (0)2021.07.06송파구 녹물 나오는 노후배관 교체는 누수전문업체에게 맡겨주세요. 필터로 녹물제거는 한계가 있습니다.  (0)2021.06.26잠원동 누수간단해결 방법!? 이것만 교체하면 된다! 누수탐지전문업체 누수의신!  (0)2021.06.24가양동 등촌동 온수배관 교체비용이 더 저렴하다는 사실! 아파트천장누수 더이상 고치지마세요  (0)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