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원 피해자 - ma-eumsulyeon-won pihaeja

명상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직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명상을 활용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지요. 특히 마음수련 명상은 확실한 ‘마음빼기 방법’과 그 효과로 인해 그동안 많은 곳에서 의뢰를 받아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며, 오늘은 기업과 학교 등에 적용된 마음수련 프로그램과 그 명상 효과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올해는 한번쯤 명상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1. 명상, 기업의 행복과 함께하다기업 및 관공서 연수 프로그램으로 활용된 마음수련, 110회 이상 진행


“부정의 마음이 얼마나 나를 힘들게 했는지 내 자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고, 명상을 하게 해준 회사에 감사하다.”_ 유한킴벌리 직원의 후기

 

마음수련원 피해자 - ma-eumsulyeon-won pihaeja

  최근 2년 동안 유한킴벌리, SK텔레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인재개발원 등 기업 및 관공서에서 110회 이상의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명상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전인교육센터와 제휴하여 마음수련 명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요.

  “1박2일 만에 상대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됐다. 이런 교육은 신입사원, 신임팀장, 해외에서 한국을 찾은 교환교수 등 모든 조직에 도입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인 것 같다.”_ 서울대학교 대학행정교육원 교육 담당자가 주말명상캠프 참가 후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명상을 알게 됐다. 실제 해보면서 20년이 넘는 직장생활에서 처음으로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다. 힘든 마음을 버리니, 초심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거 같다.”_ 한국증권금융 신입사원 교육 담당자가 마음수련 명상을 경험한 후

  명상은 나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현재 나의 모습을 정확히 알게 되고, 쓸데없는 생각으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며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러한 명상효과를 알기에, 직원의 행복과 기업의 발전을 원하는 많은 기업들에서 명상교육을 원하는 것입니다.

명상전문교육기관, 전인교육센터에서 기업과 관공서를 대상으로 진행된 명상 프로그램들

  – 팀장, 부장급 이상 실무 리더를 위한 현장 소통 강화 교육
– 중소, 벤처기업의 CEO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
– 신입사원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 공무원들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교육
– 관공서 공무원 대상 ‘인성과 명상’ 교육
– 스포츠 선수들의 ‘심리트레이닝’ 교육
– 기업 가족들의 행복한 소통을 위한 ‘가족명상캠프’
– 소방관과 경찰관 위한 PTSD 관리 교육

2. 명상, 아이들의 행복과 함께하다학교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된 마음수련, 213회 이상 진행


“남을 내 생각대로 무시했던 게 후회된다. 내 잘못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남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_ 경기여고 명상 프로그램 참가한 고등학생 후기

 

마음수련원 피해자 - ma-eumsulyeon-won pihaeja

  어떻게 아이들의 인성을 키울 수 있을까? 인성교육은 요즘 교육계의 가장 큰 화두 중에 하나입니다.
주변을 배려할 수 있는 공감력, 목표를 세우면 끝까지 성취할 수 있는 인내심 등 인성이 제대로 갖춰졌을 때 나와 남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진정한 인재가 될 거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알지만 확실한 방법이 없어서 실천이 어려웠는데요, 그 대안으로 명상을 선택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마음이 변해야 하고, 명상이 실제 아이들의 내면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서울 경기여고, 서초고등학교 등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213회 이상의 마음수련 명상을 활용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취지로 카이스트, 동신대, 성신여대에서도 마음수련이 교양과목으로 채택되어 진행되기도 하였습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비워진다는 걸 느낀다. 더 재밌게 공부하게 되었고, 수업시간에 바로 질문을 못했는데 이제 집중해서 들으니까 다 하게 된다.”_ 경기여고 학생의 후기

  “나는 오늘 내 마음속 부정적인 나에 대한 ‘거짓 사진’들을 버렸다. 좋은 교과서, 어려운 교과서, 좋아하는 음식, 컴퓨터, 키보드, 욕, 내가 하는 게임의 캐릭터들을 다 버렸다. 이제부터 부정적인 내가 아니라 ‘긍정적인 나’가 될 것이다.”_ 마음수련반 활동 후 서부초등학교 한 아이의 후기

  “명상을 하고 마음을 비우니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부모님이 결정해주신 것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긍정정이고 배려하며 살 수 있을 것이다.”_ 사천중학교 학생의 후기

  학교 명상 프로그램들은 인성교육의 대안을 마음과 명상에서 찾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모임인 ‘마음수련 교원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음수련 방법대로 내 마음을 하나하나 돌아보고 비우게 되면, 아이들은 지난 행동들을 스스로 반성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조차도 이런 아이들의 변화에 놀라워하지요.

‘마음수련 교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들

  – 방과후수업
– 교과 연계 프로그램
– 창체, 인성 등 동아리 활동
– 인성교육,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의 인성특강
–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명상반’
– 위기학생을 위한 대안교실
(마음수련교원회 프로그램 내역 바로가기)

3. 명상, 아이들의 미래와 함께하다10개 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마음수련 명상반


“명상을 해보니 공부, 키, 몸무게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나를 돌아보니 잘못한 것이 정말 많은 것 같고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_ 대산중학교 1학년 명상반 학생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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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명상 프로그램 참가 후 자신의 변화를 표현한 후기들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가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중학교 교육과정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부의 취지지요. 중학교 교육 관계자들은 자유학기제의 취지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대산중학교와 충북보은중학교에서는 마음수련 명상반이 개설되었습니다. 2016년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범적으로 개설한 것이지요.
학생들에게 근본적으로 자기 성찰 및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명상을 선택한 것입니다.
2015년 2개교의 자유학기제 결과는 놀라웠고, 그 효과를 전해들은 선생님들의 요청으로 2016년에는 대산중, 고창중, 사천중, 선인중 등 8개 학교에서 ‘마음수련 명상반’이 운영되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상담교사로 재직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더 잘 도와줄 수 있을까 방법을 찾던 중 마음수련 명상을 알게 됐다. 이후 명상을 자유학기제 과목으로 도입해 운영하면서 명상이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자유학기제의 진정한 취지를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_ 심숙희 사천중학교 전문상담교사 / ‘자유학기제와 행복교육: 명상을 통한 꿈과 희망’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 중

4. 명상, 대학생들의 행복과 함께하다세계 3대 오픈 온라인 강의 ‘코세라’에 소개된 마음수련 명상 강좌


“나는 강의 때 자기돌아보기를 통한 변화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 거라고 했던 걸 기억합니다. 나를 알지도 못하는 간호사가 내 옆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변화를 느낀 겁니다.”_ 코세라 명상강좌 수강생

명상은 대학의 유용한 강의 주제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말에는 세계 3대 오픈 온라인 강의 코세라(Coursera)에서는 마음수련 자기돌아보기 명상 방법을 소개하는 명상강의가 열렸습니다.(2015.12.7~2016.1.17, 6주간, KAIST(한국과학기술원) 개설)
강의명은 Engineering Self-Reflection for Human Completion(인간완성을 위한 자아성찰, 공학적 구현)으로 카이스트의 이덕주 교수가 영어로 강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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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주 교수는 4년 전 카이스트 학생의 자살 사건으로 인성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학교 내에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인간본성 탐구 및 회복’이라는 제목의 명상 강좌를 개설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카이스트의 지원을 받아, 코세라에서 강의를 하게 된 것입니다.
자기돌아보기의 필요성, 원리와 실습, 나를 변화시키는 마음 빼기 방법론 등 6주 46강을 진행했는데요.
온라인 강좌를 들은 학생들은 자기돌아보기 명상을 하면서 자신의 고민을 해결했다는 학생도 있었고, 삶의 관점을 새로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오늘 저에게 특이한 일이 있었어요. 10분 정도 병원 의사와 상담을 했는데 상담을 마친 후 간호사가 어떻게 이렇게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칠 수 있냐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매일 자기돌아보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_Shirley / 코세라(Courcera) 온라인 명상강좌 수강생

  “이 수업은 나를 살게 해주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것이 내가 명상에 흥미를 느낀 이유입니다. 내가 이 방법을 할수록 나는 이해되지 않던 많은 것들과 내 주위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_ Bhargavi.J / 코세라 수강생

언론에 소개된 코세라 명상 강좌

  세계 석학들의 온라인 강의 ‘코세라’ 명상 강의까지?[기사 링크]
조선일보 인터넷판 2016.1.20자 보도

  * 코세라는 스탠포드, 하버드, MIT 등 140개 유수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1500개의 강좌와 17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덱스(eDX), 유다시티(Udacity)와 함께 세계 3대 대규모 오픈 온라인코스(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5. 명상, 마음의 치유를 함께하다PTSD, 암 환자들의 심리 치료로 활용되는 마음수련 명상 프로그램


“단지 옛 기억을 떠올려서 버리기만 했을 뿐인데 그로 인해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통증이 완화된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믿기지 않는다.”_ 암 생존자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 참가자

  명상은 심리 치료로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나를 돌아보고 마음을 완전히 빼기할 수 있는 마음수련은 상처받은 마음을 비워내고,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탁월한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지요.

  2015년부터 경기소방학교와 부산 경남소방학교에서 PTSD(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극복을 위한 명상 교육이 적용됐고, 암 생존자 심리 치료를 위해서도 명상이 적용됐습니다.
특히 송파구 보건지소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공공의료기관에서 암 생존자 심리 치료를 위한 복지 프로그램으로서 마음수련이 활용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2015.11.10~12.11, 5주간, 강좌명: ‘암을 이겨낸 당신을 위한, 행복한 명상 희망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명상 방법으로 암 치료 후의 불안이나 우울을 치료하고, 일상에서 마음 다스리는 법을 배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명상은 나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마음수련은 나를 돌아보고 그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마음빼기 방법이 있기에 더 명확한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나를 돌아보고 더욱 의미있는 한해를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는 한 번쯤 명상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명상, 행복을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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