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반성해야 하며 운영방식과 운영정책 제도 대해 개선을 해야 합니다.!! 카카오톡 및 오픈채팅 이용정지 및 영구정지당했던 선량한 사람입니다. 카카오의 만행과 운영진팀의 대한 고발사항입니다. 1. 이용정지 횟수: 42회이상 [허위신고>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신고누른 자] 그중 저의 잘못한 부분은 고작 3회정도 운영자의 답변이 기계적이고 같은 말만 되풀이, 기밀[규정상, 시스템 로직]이라 말씀하기 어렵다는 등 말만 함. 언제는 몇차례 임시조치 해제[이용정지 해제]해준 바 있다. 국내 모바일 메신저 점유율 94.4%를 차지하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의 익명대화 기능 ‘오픈채팅’에서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전체 카카오톡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그런데 이 오픈채팅방의 운영자(방장)가 이용자를 손쉽게 신고하고 추방할 수 있어 낭패를 봤다는 이들이 종종 있다. 문제는 방장을 비롯한 운영자가 신고하는 것만으로 전체 오픈채팅 서비스 이용제한에 걸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신고당할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뭣 때문에 신고했는지 알려주면 인정하겠다고 묻자 기계적인 답변으로 ‘다수의 이용자가 신고를 했기 때문에 정지됐다. 타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낄만한 채팅을 자제해달라’는 식의 답변을 받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다른 사용자도 “오픈채팅 정지는 누구나 쉽게 당할 수 있다. 아마 다른 많은분들도 아무 이유도 모른채 정지당해 억울해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대방이 신고했다는 대화내용을 확인할 수도 없어 이용자는 일방적인 이용정지를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신고사유에 대해 적절성 검토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것도 문제다. 다수 및 불특정 다수가 어떤 의미인가? 의아하다.! 이 관련 해서 오픈채팅방관리 문의: https://blog.naver.com/esaccard/222157142200 블로그 출처 남기니 참고바랍니다.!
저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종종 하는데요.
2017년 5월 21일 (일) 17시쯤 부터 오픈채팅 7일 정지를 당해 해당 내용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임시로 해제하는 방법은 없더군요. 그냥 무작정 7일을 기다리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참 노답인게...
오픈채팅 정지는 누구나 쉽게 당할 수 있습니다.
아마 다른 많은 분들도 아무 이유도 모른채 정지당하여 억울해 하는 분들도 분명이 계실겁니다.
먼저 오픈톡 정지가 된 후 오픈채팅 방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 서비스 정책에 따라 사용이 제한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이 메세지가 나타나게 되면 참여한 오픈채팅 방에서 메세지는 수신할 수 있지만, 메세지를 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카카오톡 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날라오더군요.
오픈채팅 이용제한 7일 ㅠㅠ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전화를 해도 매크로같은 답변만 해줄 뿐 임시로 해제조치 해주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궁금하시면 고객센터에 문의하시거나 전화해보세요.
카카오톡 설정 -> 고객센터/도움말 -> 문의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아래처럼 문의하기에서 문의가 가능합니다.
저는 먼저 PC로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들어가서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7일 정지 된 이유 및 누가 신고했는지는 안알려줍니다. (전화해도 안알려줍니다.)
단순히 다수 사용자가 스팸으로 신고해서 차단된 것이니 정지가 해제될 때까지 그냥 기다려라 라고만 알려줍니다.
만약 다수의 사용자가 한 사람을 오픈채팅 정지시키기로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정지시켜버릴 수 있습니다.
다수 사용자가 차단 해버리면 그 사용자는 그냥 최소 7일 정지되는 겁니다.
누가 차단을 했는지, 그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정지당한 상태로 정지가 풀리는 날짜까지 마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뭐.. 정지 당한 것은 제 잘못이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누구든지 허위 신고를 당해 최소 7일 정지당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후 ㅠㅠ 정지가 풀릴 때 까지 기다려야죠
다음부터는 오픈채팅에서도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서 사용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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