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지렁이 키우기 키트 구성 확인하기
기존 PET용기의 관찰접시에서 친환경 종이접시로 교체되었습니다.
구성에 구역분리막대가 추가되었습니다. 먹이가 없는 반대편 공간의 표층엔 구성품을 확인하였으면, 아래 링크버튼을 눌러 지렁이 키우러 갑니다.
지렁이 퇴비화 소개>> 지렁이가 살기에 적당한 온도는 15-25도 정도입니다. (서늘한 가을날씨)
>> 지렁이가 살기에 적당한 습도는 60% 정도입니다. (촉촉, 부슬부슬)
>> 지렁이에게 먹이(음식물)를 줄 때
>> 지렁이는 무엇이든 잘 먹어요
>> 지렁이가 용기 밖으로 나온다구요?
>> 지렁이는 어디에 담아 주는게 좋을까요?
>> 지렁이는 좁은 공간에서 무한정 번식하지 않습니다.지렁이는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고 먹이가 신선해 살기 좋은 조건이라도 무한정 번식을 하지는 않습니다. 번식을 많이 하여 공간이 좁아지는 것을 스스로 조절합니다. 똑똑하죠? 이성희님의 지렁이 일기우리집의 또 다른 세계: 지렁이 화분우리집 화분 안에는 지렁이 말고도 굉장히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다. 예전에는 그 벌레들이 지렁이를 해치지 않을까? 화분 밖으로 비집고 나와 내방을 마구 기어다니지는 않을까? 걱정스럽기만 했는데… 오늘은 왠지 또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한 기분에 신비롭기만 하다. 김미자님의 지렁이 일기 (부산정토회)이제는 지렁이와 한 가족이 되어‘쓰레기 제로’에 관심을 가지며 환경에 어울리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상주 식구가 2명이고 일요일이면 아들 내외와 손자 손녀가 머물다 가는 가족이지만 1주일에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가 800g 정도나 된다. 180ml 우유팩으로 4개 분량이다. 김순호님의 지렁이 일기 (서울정토회)지렁아 너희들은 땅을 맑히고 나는 세상을 맑히며 살자지렁아 너희들은 땅을 맑히고 나는 세상을 맑히며 살자. 지난 26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7시 반까지 분변토를 분리해 냈어요. 분변토에는 겨울 동안 실내에서 고추랑 무우랑 열무를 싹틔워 보려구요. 그리고 우리 지렁이들의 겨울
준비까지 겸했답니다. 분변토를
분리한 방법: 최경순님의 지렁이 일기 (대구정토회)착한 농부 지렁이긴 긴 장마가 끝나니 모든 생명에 활기가 넘치네요. 우리집 지렁이는 다시 흙속으로 다들 숨어 보이지 않고 흙도 보슬 보슬 해졌고, 빨간 벌레도 덜 보이고 다만 음식물이 흙이 안 덮였을때 음식물에 빨간 벌레가 붙어 있기에 음식물을 벌레째 바깥 화단으로 집어 던져 버렸지요. 지렁이 퇴비화 관련 글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