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별로 차이가 크다는 것은.. 이론상 같은 파장의 알렉산드레이트 빔을 이용하는 젠틀맥스의 한국형 카피버젼이라고 만든 루트로닉사의 클라리티는 젠틀맥스와 효과가 같아야하고 또한 같은 파장의 빔을 이용하는 아포지 플러스와도 효과가 적어도 비슷해야하는데 Show
일련의 제모 후기들을 많이 보다보면 아포지 플러스는 젠틀맥스보다 훨씬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자 여기에서 상당히 고심이 되는부분입니다. 쉽게 말해서 가성비에 해당되는 부분인데,
어느 의원에선 현재 아포지 플러스로 얼굴전체기준 5회 16.5만원 12회 35만원으로 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시술해주고있고 어느 피부과는 그보다 조금더 웃도는 22만원정도 그리고 클라리티를 이용하는 어느 성형외과에선 6회 33만원을 받고있더군요. 많은 남자들이 매일매일 면도를 하고 있다. 매일 면도를 하게 되면 시간도 시간이지만 피부가 상하기 쉽다. 보통 아침에 면도를 하게 되는데 출근이나 출석으로 바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하지 않아 베이거나 손상이 잘 된다.
그래서 결심한 레이저제모 6회차 후기를 말하려고 한다
레이저 제모하기 전지저분한 수염2~3일만 깍지 않아도 저렇게 수염이 엄청나게 난다. 손으로 만져보면 까끌까끌함이 느껴진다. 딱 봐도 지저분하다. 외국인처럼 멋스러운 느낌은 없다.
아침에 면도를 하고 갔음에도 "면도 안했어?"라고 들을 정도였다. 깎는다 하더라도 피부 속 수염이 파랗게 보이기 때문이다.
레이저 제모 6회 후입만 있으니까 조금 부담스럽다 6회 시술후에 2주 뒤 상태이다. 면도는 그사이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듬성듬성 보이는 나는 부위가 아직 있지만 상당히 줄어든 상태이다.
중요한 것은 털이 없는 부위가 깔끔하다는 것이다. 새롭게 돋아나는 수염이 없기 때문에 종아리살처럼 하얀 부분이다.
이상태에서 면도를 하게되면 정말 깔끔해진다. 아픔 강도 (레이저 단점)매우 매우 매우 아프다. 레가토, 프락셀, IPL, 시크릿 등 많은 레이저를 맞아왔는데 그중에서도 고통이 으뜸이다. 이것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인데 유튜브에 보면 유튜버들이 레이저를 맞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오버하는 거 아니야? 그 정도로 아플까? 싶지만 진짜 아프다. 6회 차이지만 적응이 안되고 무섭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제모 레이저를 추천하지만 지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매우 아파서 날 원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삼겹살을 구울 때 튀는 기름방울이 얼굴에 묻는 고통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나의 모낭염 약 바르고 2일지나면 싹다 들어간다 레이저 후에는 모낭염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병원에서 모낭염 약을 처방해주기 때문에 약을 먹거나, 약국에서 모낭염 약을 바르면 바로 가라앉는다.
레이저 제모 장점아침이 빠르다. 면도의 경우 찬물로는 잘되지 않기 때문에 뜨거운 물로 얼굴을 적신 다음에 하게 된다. 바쁜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제모를 하면 세수만 하면 되기 때문에 외출이 빨라진다.
나이가 어려보인다. 제모만 했을 뿐이다. 얼굴나이가 2~3세 정도 어려 보여지는 것 같다. 수염은 강함, 남자다움의 상징이라서 그런지 더 늙어 보이기 때문이다.
피부 트러블이 줄어든다. 면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모낭염이 줄어들고 칼에 베일 염려가 없다. 피부는 항상 손을 안 대고 가만히 나누는 것이 제일 좋다.
레이저 제모 장비 추천남자 레이저제모의 최고봉은 젠틀맥스프로와 엘리트플러스(MPX 상위기종)이다.
둘다 장비가 1억이상의 최고가이며, 피부과의사의 말에 따르면 자동차계의 벤츠S클라스라고 한다. 그만큼 제모에 있어서는 끝판왕 장비인 것이다. 남자의 경우에는 이 두개의 장비중 하나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다.
나는 엘리트플러스장비가 구비된 병원으로 갔는데 엘리트플러스가 조금더 싸기 때문이다. 엘리트플러스는 1회당 5~7만원선이고, 젠틀맥스프로는 10만원정도이다. 젠틀맥스프로가 더 최신식장비라서 그런것으로 보인다.
젠틀맥스프로는 제모도 되면서 피부트러블도 줄여준다고하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레이저 제모는 왜 여러번 해야하는가털의 성장주기 때문이다. 털도 한꺼번에 나왔다가 한꺼번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가 있다. 털을 제거할 때에는 성장기에 있는 털만 제거되기에(모낭) 나중에 나오는 휴지기에는 영향이 가지 않는다. 1. 사이노슈어 (Cynosure, USA) 대표적 제품으로 아포지, 아포지 플러스, 엘리트mpx, 엘리트 플러스가 있고 미국 회사입니다. 2. 칸델라 (CANDELA, USA) 대표적 제품으로 젠틀맥스, 젠틀맥스 프로가 있고 역시 미국 회사입니다. 3. 루트로닉 (LUTRONIC, KOREA) 대표적 제품으로 클라리티, 클라리티 프로, 어드벤티지(다이오드)가 있습니다. 한국 기업입니다. (루메니스의 라이트 쉬어, 루트로닉의 어드벤티지) (라이트 쉬어와 어드벤티지는 컨택제품(피부밀착 제모)이기 때문에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이제 사이노슈어부터 루트로닉까지 모든 제품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루타루 - 타마이 시이나 : 초반부에는 평범한 주인공류 캐릭터답게 쾌활하고 긍정적인 성격이었지만, 용의 아이, 츠루마루 타케오와 검은 아이들의 횡포 등의 수많은 요인들로 인해 성격도 점차 어둡고 차가워지며, 중 1임에도 불구하고 담배까지 손을 대는 폐인으로 변질되었다. 폭도들에 의하여 어머니가 죽자, 희망마저 잃고 마지막에 세계 멸망도 자비 없이 받아들였을 정도. 나루토 - 가아라, 우치하 마다라, 스포일러, 히단, 우치하 사스케, 페인, 나가토, 코난, 오로치마루, 야쿠시 카부토, 스포일러2[26] 나쁜 녀석들 시리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시가라키 토무라, 스테인, 젠틀 크리미널, 러브러버, 다비(스포일러) 노블레스 - 록티스 크라베이를 포함한 6명의 배신자 가주들 눈물을 마시는 새 - 케이건 드라카[스포일러] 니나의 마법서랍 - 이니나 레고 닌자고 - 가마돈, 하루미, 나다칸, 모로, 스네이크 군단, 얼음 황제 2.3. ㄷ[편집]
2.4. ㄹ[편집]
2.5. ㅁ[편집]
2.6. ㅂ[편집]
2.7. ㅅ[편집]
2.8. ㅇ[편집]
2.9. ㅈ[편집]
2.10. ㅊ[편집]
2.11. ㅋ[편집]
2.12. ㅌ[편집]
2.13. ㅍ[편집]
2.14. ㅎ[편집]
2.15. 알파벳, 특수문자[편집]
3. 타락했다가 다시 갱생(회개)한 가상 인물[편집]3.1. ㄱ[편집]
3.2. ㄴ[편집]
3.3. ㄷ[편집]
3.4. ㄹ[편집]
3.5. ㅁ[편집]
3.6. ㅂ[편집]
3.7. ㅅ[편집]
3.8. ㅇ[편집]
3.9. ㅈ[편집]
3.10. ㅊ[편집]
3.11. ㅋ[편집]
3.12. ㅌ[편집]
3.13. ㅍ[편집]
3.14. ㅎ[편집]
3.15. 알파벳, 특수문자[편집]
[1] 본래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과 선량한 성격으로 착한 용이었지만 선대 왕의 배신과 만행으로 연인 춘매가 독살당한 뒤 섭에게까지 호되게 데여버려 마음의 문을 닫았다.[2] 영웅이 되겠다는 의도는 좋았는데 그 신념이 삐뚤어져 버렸다.[3] 여동생을 살리려고 하는 의도까지는 이해가 가능하지만, 그 과정에서 선택한 방법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4] 이쪽은 고아가 되어 불행한 어린시절을 격기 이전에도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가족들을 살해한 사이코패스였다. 다만 이는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5] 다만 이쪽은 타락하기 전에도 인격이 썩 좋지는 않았다. 당장 이 인간이 살아있을 시절에도 편애 때문에 두 딸의 다툼을 유발했다. 사실상 원래부터 인격이 좋지 않은 사람이 어떤 계기로 인하여 민낯을 드러낸 쪽에 가깝다. 당장 바로 옆에 있는 캐릭터도 이 인물 때문에 타락했다.[6] 타락보다는 사상이 코우타와 대비된다는 것이 더 정확하며, 그리고.....[7] 극장판 한정.[8] 료마한테 실험을 당했다.[9] 단 엔젤과 패러독스는 애매하다.[10] 2기에서는 악역으로 등장한다.[11] 미즈사와 하루카는 제외.[12] 자세한 건 항목 참조.[13] 본편에서는 분명 선역이였는데 여기서는 주인공을 배신했다.[14] 쿨구레루 같은 경우에는 벨리프 쇼링을 구하기 이전에도 마법에 깊은 매력을 느꼈었던 만큼 애매모호 하지만, 카라드 같은 경우에는 단 한번의 실수로 인해 독실한 주교에서 악령군의 수장이 된 경우라 여지 없다.[15] 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점점 비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16] 웹툰 한정. 자신이 브리디의 마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후, 아델라이의 측근이 되어 악역으로 전환되었다. 원작에서는 조연으로만 등장하였다.[17] 아버지의 살인 현장을 보고 극단적으로 비뚤어진 걸로 추정된다. 물론 그게 그녀의 만행을 쉴드 칠 여건은 못 되지만...[18] 어렸을 때 범죄를 저질렀으나 은인을 만나 갱생하나 싶었더니, 어떤 웬수들에게 은인들이 죽고 그들을 모조리 죽여 버린다. 이것만도 서러운데 무잔을 만나 도깨비가 되어 기억을 잃고 살육을 자행했다가 탄지로와의 싸움에서 과거를 다시 떠올려서 간신히 갱생한다.[19] 본래는 심성이 악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너무나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동생에게 열등감을 가졌고, 그 실력을 넘어서기도 전에 단명하다는 소식에 무잔의 도깨비가 되라는 꾐에 넘어갔다.[20] 다만 본성이 극도로 이기주의적인 캐릭터라 도깨비가 되기 전부터 싹수가 노란 데다 도깨비가 된 동기도 그저 자기 살려고 한 이유라 타락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21] 인간시절 그 누구도 자신의 여동생과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다는걸 알고 죽어가던 찰나, 도우마에 의해 도깨비가 되어 여동생과 함께 타락했다.[22] 규타로와 같이 도깨비가 되어 타락했다.[23] 사이코맨이 말하길, 마그넷 파워를 얻은 후로 삐뚤어져서 파문했다고 하며, 완벽 무량대수군 출신 초인들 중 완벽초인의 규칙을 다 어기고 다닌 것을 생각하면, 한 때 "완걸"의 호칭을 받은 자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을 정도로 타락한 셈.[24] 본래는 타락이랑 아무런 상관 없는 온순한 캐릭이지만 아버지의 살해에 충격받아 스케일이큰 짓을 저질렀다. 그리고 후에 동료들에 의해서 원래대로 돌아오는가 싶더니 프로즌 티어드롭에서는 성격이 싹 바뀌어버렸다.[25] 비스킷 그리폰의 사망 이후 말 그대로 미친 집단이 되었다.[26]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타락한 인물들이 많다. 모두 각자의 과거에서 받은 상처나 증오등으로 타락했으며 태생적으로 악한 캐릭터는 사실상 없다.[스포일러] 원래 수백 년에 걸쳐 서로 죽고 죽여온 인간과 나가의 관계에 의문을 품고, 나가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려고 노력할 정도로 자애로운 사람이었다. 그렇지만 그 점을 이용한 나가에게 역으로 뒤통수를 맞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대가를 치른 뒤 그대로 흑화. 나가만 보면 문자 그대로 씹어먹으려 드는 악귀 같은 존재가 된다.[28] 파드라의 고인드립에 의해 분노와 복수심으로 가득차서 갤럭시스톤의 힘을 흡수하고 파드라를 몰아붙이더니 끔살시키고 만다.[29] 심연에 잠식되어 이성을 잃고 플레이어를 공격한다.[30] 나머지 4명은 갱생했으므로 아래 문단에 기재[스포일러2]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주인공인 신이치가 아오이를 선택하고 심지어 NTR까지 견디는 것을 보고 흑화하여, 거사를 치르고 쉬는 아오이와 주인공을 배트로 살해한다...[32] 연이은 극한 상황을 견디던 중 맛이 가거나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가혹한 세상이 변하기를 바랬다는 이유로 황녀를 배신하고 귀족측에 붙어먹는다.[33] 비명굴에서 전이의 힘을 접한 뒤 전이에 미쳐간다.[34] 원래는 데라 2의 주인공이지만 '오프 더 레코드' 한정으로 타락된 사이코패스 인물이다. 케이티가 죽은 설정으로 반영되었으며, 술에 찌들고 수염도 덕지덕지 많아졌다. 등에 인형이 있는데 케이티 마네킹이다. 이성은 어느 정도 있지만 상당히 불 같은 성격이 되었다. 언행 역시 상당히 거친데 자기를 막는 사람들은 모두 없애겠다고.[35] 사업 실패의 설움을 견디지 못해 자신의 아내를 살해했다.[36] 구극장판 한정 신극장판은 아니다.[37] 1장 후반부부터 변하기 시작하더니 2부에서 완벽한 악역노선을 탔다. [38] 완전대백과의 설명에 의하면 일찍 일어난 사마의로 인해 버그가 몸에 심어졌다고 한다.[39] 43화에서 다크 펜타곤에 손을 댄 후 타락했다.[40] 만악의 근원[41] 완전히 타락했다는 뜻은 아니고, 모르고스의 속임수에 넘어가 복수에 눈이 멀게 된 쪽에 가깝다. 실마릴리온에서 발라들이 그의 타락을 슬퍼했다는 구절이 있다.[42] 이들은 누메노르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나, 왼쪽부터 순서대로 점차 오만해지고 타락하기 시작하더니 마지막 왕인 아르파라존은 작중 신들이라 할 수 있는 발라들에게 도전하였다가 누메노르와 함께 최후를 맞았다.[43] 시즌1에서는 메인 빌런이지만, 과거의 시점인 시즌2에서는 의외로 매우 멀쩡했다. 시즌2의 주인공 도로시가 시즌1에서는 이미 죽은 것이 크게 암시가 되는데다가, 특히 히든 엔딩 루트 스토리를 보면 도로시의 죽음으로 인해 결국 타락하여 시즌1의 모습이 된 것으로 보인다.[44] 흑화 루트 한정[45] 아홉살때 본 선발시험에서 다른 마법소녀들이 몬스터에게 죽는 모습을 보고 타락하였다.[46] 스노우 화이트와 프린세스 데류지는 같은 시리즈에 타락이여 악당이 아니더라도 서로 다른 점이 있다. 스노우화이트의 경우에는 냉정해지고 강해진 쪽으로 타락했다면 데류지의 경우에는 냉혹해진 타락이다.[47] 본래는 해부 실험도 싫어하는 순수한 성격이었지만 데스에 의해 죽음에 집착하는 빌런이 됐다.[48]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도 아버지의 복수때문에 타락했지만 마지막에 구원받았는데반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는 끝까지 악으로 남았다.[49] 셋 다 토니 스타크 때문에 타락했다.[50] 이쪽은 현재 세뇌가 풀린 상태이나 세뇌가 다시 적용되는 암호 때문에 언제 타락(세뇌)할지 모르는 상황이다.[51] 악의가 있어서 타락한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티이를 살리려고 운명에 저항하기 위해 악신의 힘을 받아들이기를 선택했다. 사실 연인을 죽음의 운명에서 구하기 위해 어둠의 힘을 받아들이는 것은 다스 베이더부터 시작된 오래된 클리셰.[52] 인간이 서서히 타락하다가 파멸하는 과정을 묘사한 문학 작품 중에서는 원조격 중 하나.[53] 나인하트는 제외.[54] 시그너스, 시그너스 기사단, 레지스탕스는 조작된 미래에서만 타락했다.[55] 어둠의 길 한정. 아니, 그마저도 3차 부터는 빛의 길과 스토리가 같아지긴 하지만...[56] 타락한 이유는 문서 참고.[57] 특히 5편 팬텀 페인은 아예 빅 보스의 타락이 주제다.[58] 사실 그가 악당이 된 사연을 알고 보면 불쌍하다고 느껴질 것이다.[59] 언니는 살아있다!의 양달희와 매우 비슷하다.[60] 이 다섯 명의 공통점은 원래 시간대든 대체 시간대에서는 선역(다만 눕 사이보트는 약간 미묘한 편이다.)이지만 흑화되어서 악역으로 변하게 되었다.[61] 프리퀄에선 마이크와 친구관계였으나 잘나가는 무리와 어울리면서 마이크와의 관계를 등한시하곤, 나중에 설리반과 마이크를 적대시한다.[62] 극 중 주제부터가 '절대 권력은 반드시 타락한다' 였다[63] 타시아 로챠드에게 혼돈의 그릇 후보로 납치를 당한 뒤 본편 현재 시점의 혼돈의 그릇이 되어 지금의 능글능글하고 냉혹한 성격이 되었다.[64] 민정의 말로는 원래는 정상적인 군대였으나, 반도에 계속 갇혀산 탓에 성격이 변했다고 한다.[65] 원랜 자신을 괴롭히는 일하도 걱정해주는 성격이였지만 갈수록 타락해 자기 범죄를 덮기 위해 학살하고 친구에게 너만 없었더라면...하고 욕하는 성격으로 변해버렸다.[66] 과거에는 온화한 성품은 성군이었으나 현재는 극악무도한 폭군으로 타락했다.[67] 전에는 나긋나긋하게 존댓말을 쓰는 상냥한 캐릭터였으나 헬 샐러맨더를 손에 넣고 나서 흉폭한 성격으로 역변해 버렸다.[68] 이전에는 그래도 양심이라는 게 존재했었지, 사람 죽여놓고 폭소할 수준까진 아니었다.[69] 김재현일 경우 75화 '헤어진 남자 3' 편에서 윤미미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해 우기명이 술취한 틈을 타서 우기명을 한방에 제압했다.[70] 첫사랑인 소이나를 아꼈지만 병이 악화되어 죽은 탓에 상심이 컸으며 대신들의 요청으로 오유와 합방했으며 그 이후로 오유를 사람 취급하지도 않고 괴롭혔으며 그녀 사이에서 낳은 자식인 유진 역시 자신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다.[71] 여우가 궁으로 들어간 사나를 쫓아서 몰래 따라왔을 때 아린에게 접근했으며 자신 가까이에 있는 여우에게 사랑에 빠져들게 된다. 이후 모종의 사정으로 여우와 헤어지게 되었지만 흘레담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자신의 주인인 바리가 여우 탓에 죽은 걸 홀라당 까먹고 또 여우에게 빠져서 사나를 괴롭힌 악녀로 타락하게 되었다.[72] 초반에는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이었으나, 가족을 위해 마약 제조에 손을 댄 후 에피소드가 계속 될 수록 점점 대담해지고 악랄해져 가며, 목적이 가족의 부양에서 자신의 열등감과 자존심을 위해 마약을 제조해 나가기 시작한다.[스포일러3] 정사에서 히로인 시스키아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마룡의 피를 취해 강대한 힘으로 브론키아 제국을 통치에 전국통일을 앞당기려는 폭군이 되었으며 이후 이야기는 유그드라 유니온으로 이어진다.[74] 예전에는 그래도 개념인이었는데 아내가 죽고 딸에 집착하자 개변태가 됐다.[75] 이쪽은 일부러 타락한 척 쇼한것이며 원래 악한 자이다.[76] 어플을 소극적으로 활용할 때에는 나름 개념인이였으나 적극적 활용하게 된 후 타락하게 되었다. 초반 그를 응원하던 독자들이 이젠 그가 인실좆 당하길 기대하는 정도.[77] 테러맨 시점에서의 김민혁은 선역에 개념인이었으나, 부활남에서는 복수에 미친 악역으로 타락했다.[78] 테러맨 시점에서 테러리스트 역할을 자처할 지 언정 불살주의를 고수해왔던 그였으나 석환의 손에 자신의 아버지가 죽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불살주의를 버리고 말 그대로 테러리스트가 된다.[79] 다이아몬드에 의해 괴물이 되고 말았다.[80] 원래는 선했다고 한다.[81] 본래는 10가주와 자하드와 함께 탑을 오르던 조력자 중 하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FUG의 수장이 될 정도로 타락하게 되었다. 현재까지도 탑 어두운 곳에 스며들어 사람들을 타락시키며, 그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마왕' 혹은 '악마들의 신'이라고 부른다.[82]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주군을 위해 스스로의 철칙의 굴레를 부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지켜내는 충직한 신하(인간회귀 엔딩)의 모습을 보인다거나, 계속 철칙의 굴레에 괴로워하며 어느샌가 자신 마음속의 어둠을 이겨내지 못하고 피에 미쳐 끊임없이 살육의 쾌락에 몸을 내맡긴 잔인무도한 요괴(수라 엔딩) 의 길로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입체적인 주인공이다.[83] 스토리 자체가 불행한 과거를 가진 악령 찰리가 주인공이다. 다만 전작인 언더월드 오피스에서는 빌런으로 나왔다.[84] 다만 ♧를 붙이긴 했지만 셋 다 스토리상 중간/최종 보스에 해당한다.[85] 처음에는 괜찮은 왕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미치광이 폭군이 되어버렸다. 엄밀히 말하자면 원래 있던 정신병이 극도로 심해져서.[86] 등장 초반에는 학교폭력의 피해자에서 추악한 범죄자로 변절하는데, 대포통장 이후에 공영훈을 복수하겠다고 미남 박형석을 추락사 시켜 병원에 입원하게 만들고, 교도소에 격리한 후에도 냉혹함을 보이는데 홍두표를 복수하려고 김기명에게 빈대붙거나 버려진 붕대로 목을 조르는 비겁한 수법을 썼다.[87] 어렸을 땐 인크레더블의 팬이었으나, 배신감을 느낀 뒤론 인크레더블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들을 전부 몰살시키려고 한다.[88] 마엘은 고서의 연인을 죽인 대가로 금주를 발동한 그에 의해 말그대로 인생이 뒤집어져 강제로 타락했고 데스피어스는 덴젤 리오네스를 죽게 만들고 자신들을 이용한 마신족과 여신족에 대한 분노에 사로잡혔으며 아서는 혼돈의 힘에 삼켜져 흑화한것이다.[89] 항상 레이한테 밀려 2인자였고 자기가 세운 공도 다른 동료들에 의해 레이가 세운 공이 되버리는등 한 번도 레이를 뛰어넘지 못했는데 이게 콤플렉스로 작용했고, 한 번만이라도 레이를 뛰어넘고 싶어했던 게 원인.[90] 주인공이 최종 보스에 의해 흑화당했다(...).[91] 공허의 까마귀 바람궁수 쿠키 참조.[92] 정확히는 쿠키워즈의 주적인 젤리워커로 변한 것과 악마맛 쿠키.[93] 매혹의 그믐달 달빛술사 쿠키 참조. 그래도 마법사맛 쿠키와 시나몬맛 쿠키 덕으로 돌아왔다.[94] 이 셋의 전용 스킨 참조.[95] 해저도시 슈가티어를 지키겠다는 신념이 누군가에 의해 타락되었다.[96] 원래는 시간을 고치며 다른 쿠키들을 도와주는 선량한 쿠키였지만, 점차 자신의 힘이 강해지자 지루함을 느껴 시간을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뒤바꾸는 쿠키가 되었다.[97] 죽기 직전에 갱생되었지만 이미 늦어버렸다.[98] 카트패스 시즌 4에서 흑화된 캐릭터가 나왔다.[99] 사실상 종교 개혁에 가깝지만 유저의 성향에 따라서 타락해진듯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설정상 옛 신앙의 주교들에게 처형을 당해서 이미 내면이 타락해졌을 가능성이 높다.[100] 게임판 햔정, 애니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101] 이 놈은 신세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망상에 미쳐서 V.S.S.E.를 배신하고 좀비로 만드는 약물을 빼돌려 뉴욕을 날려버리려 했다.[102] 무인편 미국 편 중반부 에피소드 한정이다. 계속 19화~28화까지 TBA(BBA)팀 들을 힘이 없다라고 연다라 무시했다. [103] 후반부 러시아 편인 【네오 보그】 에피소드 한정. 여기서 검은 악마 괴물 주작을 얻은 직후 성격이 이상해졌다. [104] 그의 인생이 완전 개막장이라고 한다. 도대체 무슨 사건이 있었는 지 정말 의문점이다.[105] 하루와 달리 카이는 사랑을 끝까지 받고 자랐다.[106] 최후의 최후에 나마 갱생하고 사망한다.[107] sg 제외.[108] 실사판 베이포머, 얼라인드, IDW G1 한정[109] 마스터 트래퍼에게 두려움을 느껴 타락한다[110] 누나 카이라에 의해 강제로 흑마술을 손에 넣어 흑마법사가 된다.[111] 초대 마아트 수장 겸 마아트족의 조상. 자세한 것은 아직 불명이긴해도 아아루 건국 당시에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면을 보여주었지만 그의 아들 쥬키하의 과거에서의 모습을 보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쥬키하에게 가혹한 학대를 가했을 정도의 막장 부모로 나왔다.[112] 옆의 인물들의 타락의 원흉. 신을 위해 충성했으나 신은 한때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웠던 천사의 배신으로 천사 대신 인간에게 관심을 두자 스스로 인세에 강림해 인간들을 타락시켜 그들의 나약함을 증명하려다 도리어 신의 분노만 사서 버려진 후, 아예 신과 적대한다.[113] 본인의 이기주의 성향으로 인해 스스로 타락했다.[114] 이 쪽은 52화 행적 참조.[115] 아자젤의 경우 스토리상 타락이 진행중. 타락 후 모습은 로어마스터 참고[116] 마녀의 절규 엔딩에서 도로시가 그레텔에게 완전히 잠식되어 집에 불을 지르고 부모님을 살해하는 등 완전히 미쳐 버린다.[117] 나머지 3명과는 달리 성배와는 관련이 없으며, 생전에 종교적 관점으로 타락한 인물이다.[118] 전부 다 사죠 마나카에 의해 부활당해서 마개조 되었다.[119] 다만 라이더의 경우는 성우의 스케줄때문에 스토리가 변경되어 이 같이 된 것이다.[120] 엔딩 A, B 한정. 특히 B는 배신 당하는 것이 두려웠는지 하다못해 제대로 타락하고 만다. 그러나 정사는 C니 제외.[121] 다른 인물들과 달리 티에브는 작중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악역으로 나오며 과거에는 선한 인물이었다는 언급은 없지만 일단 '타락한 성녀'라고 불리기에 기재.[122] 만우절 IF루트들 한정.[123] 초기에는 블레이크의 언급을 통해서만 간접적인 면모가 드러났지만, 아담 캐릭터 쇼트에서 그가 타락하는 과정이 제대로 묘사되었다.[124] 다만 여기 속한 군단 / 챕터의 구성원들이 모두 타락한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사울 타비츠, 가비엘 로켄 등의 동료들이 타락했어도 끝까지 지조를 지킨 마린들도 있다. 결국 대부분은 배신한 프라이마크에 의해 처단당하고 극히 일부만 살아남지만...[125] Dawn of War 2 - Chaos Rising 당시, 분대원들의 타락도에 따라 한 명이 타락(사이러스는 예외)하여 배신을 행하는데, 후속작에서 전작의 분대원들이 대부분 멀쩡히 재등장하였으며, 그 중에서 타르커스가 아비투스가 배신자였음을 암시하는 말을 남겼었기에 아비투스로 확정.[126] 타천사 속성으로, 전직 천사였지만 지금은 사신이라는 설정이다.[127] 이쪽은 본의 아니게 진 최종 보스가 되어 세상을 멸망시킬 뻔했다. 본편에서는 주인공의 희생으로 구원받았다.[128] 극장판 한정.[129] 48화에서 소고 일행이 스월츠를 쓰러뜨릴 수 있도록 간접적인 도움을 주었고 마지막화에서 소고가 역사를 개변해 사라지게 되었으나 만족스러워 하면서 소고의 결정을 존중해준다.[130] 사실은 집안의 생계를 짊어지고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늙으셨고, 형마저 바보가 되었다.....[131] 형인 이연이 자신을 베자,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여 비뚤어지며 흑화했었다.[132]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많이 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업보로 인해 여러모로 고생한다.[133] 이들은 고문을 받은 끝에 흑화했지만 역으로 머리는 새하얗게 탈색되었다.[134] 원래는 상냥하고 마음이 여린 성격이었지만, 몸 안에 심어진 검은 파편 및 불우한 환경으로 21화(국내판으로는 20화)까지는 디지몬 카이저로서 악행을 일삼았던 일이 있었다. 후에 진실에 눈을 뜬 뒤 원래대로 돌아와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다. 그것은 추추몬이 곁에 있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었다. 갱생 후에는 그 본래의 성격답게 상냥하고 매사에 침착한 아주 착한 아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증거는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