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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저자 소개 (8명)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과학기술 주간지. 1956년 영국에서 창립되어, 현재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지부를 확장했으며 세계적인 과학축제 ‘뉴 사이언티스트 라이브’를 개최하고 있다. ‘과학적 발견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를 위해’라는 기치 아래 과학기술 및 미래에 끼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뉴스, 특집기사, 평론, 논평 등을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500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과학기술 주간지. 1956년 영국에서 창립되어, 현재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지부를 확장했으며 세계적인 과학축제 ‘뉴 사이언티스트 라이브’를 개최하고 있다. ‘과학적 발견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를 위해’라는 기치 아래 과학기술 및 미래에 끼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뉴스, 특집기사, 평론, 논평 등을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500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있다. 닉 보스트롬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철학과 교수이자, 옥스퍼드 마틴 스쿨의 인류 미래 연구소(Future of Humanity Institute) 소장, 미래 기술의 영향에 대한 프로그램(Programme on the Impacts of Future Technology)을 발족시킨 창립 센터장이다. 지금까지 약 200건의 저술을 집필한 저자로, 주요 저작으로는 Anthropic Bias(Routledge, 20... 닉 보스트롬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철학과 교수이자, 옥스퍼드 마틴 스쿨의 인류 미래 연구소(Future of Humanity Institute) 소장, 미래 기술의 영향에 대한 프로그램(Programme on the Impacts of Future Technology)을 발족시킨 창립 센터장이다. 지금까지 약 200건의 저술을 집필한 저자로, 주요 저작으로는 Anthropic Bias(Routledge, 2002), Global Catastrophic Risks(Ed., OUP, 2008), Human Enhancement(Ed., OUP, 2009) 등이 있다. 영국 학사원에서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마쳤으며, 예일 대학교에서 가르친 바 있다. 또한 보스트롬은 철학뿐만 아니라 물리학, 계산 신경과학, 수리논리학 등의 다방면의 분야에 지적 기반을 두고 있다. 브리스틀 대학교의 인공지능 교수이자 『Kernel Methods for Pattern Analysis』(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4) 등의 머신러닝 교재 저자다. 1, 2, 3, 5장 집필에 참여했다. 브리스틀 대학교의 인공지능 교수이자 『Kernel Methods for Pattern Analysis』(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4) 등의 머신러닝 교재 저자다. 1, 2, 3, 5장 집필에 참여했다. 프로그래머이자 아마추어 코드브레이커로서 『긱 아틀라스』(한빛미디어, 2015) 저자다. 2009년 영국 정부에 앨런 튜링에 대한 공식적 사죄를 요구하는 운동을 주도해 성공으로 이끌었다. 1장 집필에 참여했다. 프로그래머이자 아마추어 코드브레이커로서 『긱 아틀라스』(한빛미디어, 2015) 저자다. 2009년 영국 정부에 앨런 튜링에 대한 공식적 사죄를 요구하는 운동을 주도해 성공으로 이끌었다. 1장 집필에 참여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인류미래연구소연구원으로 신기술의 위험을 연구하고 있다. 6장에서 ‘소프트웨어도 고통을 느낄 수 있을까?’를 썼다. 옥스퍼드 대학교 인류미래연구소연구원으로 신기술의 위험을 연구하고 있다. 6장에서 ‘소프트웨어도 고통을 느낄 수 있을까?’를 썼다.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생각하는 기계’를 연구하고 전파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호주언론에 디지털 혁명을 이끄는 100명의 ‘대중스타’ 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UNSW)교수로 있으며, 호주의 인공지능 연구기업인 데이터(Data)61과 호주ICT연구혁신센터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호주과학아카데미와 호주인공지능학회 정회원이며,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업적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흄볼...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생각하는 기계’를 연구하고 전파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호주언론에 디지털 혁명을 이끄는 100명의 ‘대중스타’ 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UNSW)교수로 있으며, 호주의 인공지능 연구기업인 데이터(Data)61과 호주ICT연구혁신센터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호주과학아카데미와 호주인공지능학회 정회원이며,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업적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흄볼트연구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코틀랜드, 스웨덴 등 세계 곳곳에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수시로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출연해 일반인을 상대로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인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그의 트위터 계정 @TobyWalsh는 AI에 대한 연구동향을 소개하는 세계 톱10 계정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유엔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에서 자율 살상 무기 금지의 필요성을 알리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소개된 책으로는 『생각하는 기계 - AI의 미래』,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고 학습하는가』(공저) 등이 있다. 구글의 연구실장이며, 2002년에서 2005년까지 핵심 웹 검색 엔진 개발을 이끌었다. 전에는 NASA Ames Research Center의 계산 과학 분과장으로서 NASA의 인공지능 및 로봇공학 연구와 개발을 감독했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수였으며, 버클리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의 연구교수단 일원이었다. 그의 다른 책으로는 《Paradigms of AI Programming: Case Studies ... 구글의 연구실장이며, 2002년에서 2005년까지 핵심 웹 검색 엔진 개발을 이끌었다. 전에는 NASA Ames Research Center의 계산 과학 분과장으로서 NASA의 인공지능 및 로봇공학 연구와 개발을 감독했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수였으며, 버클리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의 연구교수단 일원이었다. 그의 다른 책으로는 《Paradigms of AI Programming: Case Studies in Common Lisp》와 《Verbmobil: A Translation System for Face?to?Face Dialog》, 그리고 《Intelligent Help Systems for UNIX》가 있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SK텔레콤 정보기술연구원에서 기업전산 개발 프로젝트 PM으로 근무하였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로펌, 현대자동차 등을 거치며 특허, 저작권, 영업비밀, 개인정보, 공정거래, 기술전략, 그 외 폭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기술 및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야스미디어),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프로젝트 자동화』(인사이트...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SK텔레콤 정보기술연구원에서 기업전산 개발 프로젝트 PM으로 근무하였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로펌, 현대자동차 등을 거치며 특허, 저작권, 영업비밀, 개인정보, 공정거래, 기술전략, 그 외 폭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기술 및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야스미디어),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프로젝트 자동화』(인사이트) 등 10여 권이 있다. 현재 현직 변호사이자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좋은 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책 속으로출판사 리뷰뉴 사이언티스트와 6인의 AI 학자가 밝히는 미래 언젠가 기계의 지능은 인간 두뇌의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다. 스티븐 호킹이 예언한 것처럼 초지능기계가 인류를 대체하는 AI 아포칼립스가 코앞에 다가온 것일까? 혹은 기계가 복잡한 작업을 척척 해내는 일종의 유토피아가 도래하는 것은 아닐까? 미처 깨닫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이미 매일 AI와 상호작용하고 있다. 통화를 안내하고, 카드 사용을 승인하며, 의사의 진단을 돕고 있다. 의사결정 컴퓨터가 책임지는 자율주행차도 곧 도로 위에 등장할 것이다. 그럼 이들 기계는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학습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 AI 전문가들과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과학지 뉴 사이언티스트는 어떻게 인공지능이 인간 자신의 지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어떻게 기계가 음악을 작곡하거나 이야기를 쓸 수 있는지 살펴본다. 튜링머신과 챗봇, 머신러닝으로 학습하는 기계, 게임하고 보고 듣는 기계, 자율주행차와 킬러로봇 사례로 보는 AI 윤리, 창작하는 기계, 일자리 등 AI의 사회적 영향, 인공지능의 미래 등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천평 포괄적이면서도 쉽게 읽히는 책이다. 전통 AI 시대부터 오늘날 딥러닝에 이르기까지 많은 통찰을 던져준다. 머신러닝의 기초를 알고 있다면 활용 사례
중심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6장 ‘창작하는 기계’와 8장 ‘기계가 인간 이후에 지구의 주인이 될 것인가?’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회원리뷰 (1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13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5/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1% (4건)5점69% (9건)4점0% (0건)3점0% (0건)2점0% (0건)1점 편집/디자인31% (4건)5점62% (8건)4점 8% (1건)3점0% (0건)2점0% (0건)1점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한줄평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배송 안내 배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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