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ǰ��� �����帮�ڸ�, ������ �� �� ������ Epiphone Les Paul �� ��ǰ�̰� �ٸ� �귣�� ��ǰ���� ����ǰ�̶�� �� �� �ְھ Epiphone ��ǰ�� ���ص帳�ϴ�. ���� �������� Gibson Les Paul �� �������, ������ Epiphone Les Paul Standard Plus ��ǰ�� ����ϰ� ������ ��� Ȱ���� �ϸ鼭 �� ������ Les paul �� �ſ� �����ϰ� �ֽ��ϴ� Show 상품결제정보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의) 민원접수된 글 - 처리중 (매물인 경우 확인이 완료될 때까지 거래를 보류하여 주십시오) 다른 이용자의 요청으로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2 에 따라 임시조치(게시중단) 된 글입니다. 장터 홍보글(업체,제품홍보)로 최소 1개의 게시물이 프리미엄(홍보가)상태를 유지하여야 노출됩니다. 장터에서 홍보 글, 업체 글은 등록회원이 최소 1개의 게시물을 홍보가 프리미엄 상태로 유지해야 홍보, 업체 글이 노출됩니다. 대상 게시글 : 상호 혹은 브랜드 노출(닉, 아이디 포함) 한 글, 쇼핑몰 또는 블로그 등 홍보 링크를 노출한 글 등 문의 : [email protected] 마지막 수정 : 2020-11-01 11:22 1기 엔딩 Don't say "lazy"에서는 구슬로 어깨끈을 엮은 원피스를 입고 머리장식과 하이힐 위에도 구슬을 하나씩 달았으며, 줄무늬 스타킹에 원피스의 가슴 사이 부분에 작은 점 셋이 새겨져 멤버 중에서 옷에 장식이 많다. 2기 1쿨 엔딩곡 Listen!!에서는 머리 모양은 머리핀만 없으며, 반팔 T셔츠와 청바지, 구두 차림으로 오른팔에는 녹색 팔끈을 둘렀다. 2기 2쿨 엔딩곡 NO,Thank You!에서도 머리핀을 착용하지 않았고, 흰색 나시에 빨강 치마 차림이다.[33] 양 팔뚝에는 프랑스 삼색기스러운 팔끈을 둘렀다. 극장판 엔딩곡 Singing!에서는 처음에 다른 HTT 멤버와 함께 하늘색 원피스를 입으며 유이는 뿔테안경을 쓰고 머리를 땋았는데[34] 미오와 무기, 아즈사와 달리 머리카락이 짧아서 길게 내려오지 않는다. 장면이 바뀌고 해변에서 연주하며 노래할 때는 후드티에 핫팬츠, 스타킹 차림이며 작은 동물 귀 장식이 달린 후드를 머리에 쓰고 미오와 얼굴을 맞대며 노래한다.[35] 8. 이모저모[편집]8.1. 덜렁이[편집]덜렁이, 게으름뱅이, 민폐 속성을 갖고 있으며, 1기 1화에서 부실 문 앞에서 유이와 만난 리츠는 템포 나쁜 한심한 덜렁이라고 느꼈다.
혼자 누워서 니트 캐릭터성이 강조된 일러스트
8.2. 하지만 사실은 천재[편집]유이는 나사 빠진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주인공 보정의 효과를 무섭게 받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평소에는 게으름뱅이지만, 1기 12화에서 노도카가 말한 것처럼 한 번 관심을 가진 일에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여 다른 일에 신경도 쓰지 않고 엄청난 성과를 낸다. 8.3. 식탐[편집]2기 13화에서 옥수수를 탈곡먹는 유이
1기 8화에서 우이에게 "우이~아이스"라고 말하며 뒹구는 유이
8.4. MC 능력[편집]라이브에서 간간히 나타나는 MC 능력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이것은 케이온 TVA 1기 8화와 2기 20화와 스토리와 상관없는 특전영상이지만 우라온!! 5화에서 나타난다. 8.5. 주요대사[편집]
8.6. 그 외[편집]
2010년 7월 뉴타입 표지에 나온 유이
14회 예고편
9. 2차 창작 및 동인 이미지[편집]니코니코 동화에서는 1화에서 보여준 "캐스터네츠 치는 모습(응땅~♬)[64]"이 주요 네타화 되고 있으며, 첫 화가 방영된 당일 등장한 소리 MAD도 이를 소재로 하고 있다. 이를 기점으로 여러 소리 MAD에서 놀랄만한 응용력을 보여주어, 니코동 보컬로이드[65]로 훌륭하게 자리매김했다. 누군가는 "벌써부터 이렇게 패러디가 많이 되면 나중에는 소재가 고갈되는 거 아니냐"라며 우려하기도. 응땅이 히라사와 스스무의 곡 Moon Time의 몬데그린에서 비롯되었는 설도 있지만 애초에 애드립이라 결국 카더라 통신. 2ch용 아스키 아트도 있다. 2ch에서 롱헤어 버전으로 리터칭한 이미지도 있다.[68]
신기동전기 건담 W의 히이로 유이와도 자주 엮인다. 이름과 신장(156cm)이 같기 때문이다.[69] 9.1. 유이기타[편집]케이온! 애니메이션 2화 9분 20초에 나온 유이기타 Gibson Les Paul Standard (Heritage Cherry Sunburst)
전부는 아니겠지만, 해당 캐릭터는 위의 기타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이 만화를 모르는 록 음악 팬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로 유명하다. 레스폴 체리 선버스트는 대중음악계에서 레드 제플린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지미 페이지를 상징하는 모델이다. 지미 페이지는 레스폴 모델 자체의 상징으로 유명한데, 특히 체리 레스폴을 라이브에서 즐겨 썼다.[76] 레드 제플린이 전 세계적으로 아직까지도 인기가 높은 밴드이기에 케이온 제작진 역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고른 색깔이겠지만, 케이온은 모른 채 레드 제플린과 지미 페이지의 팬이어서 체리 레스폴을 구매한 사람들이 유이기타 소리를 듣는다. 또한 건즈 앤 로지스의 슬래시 또한 이 기종을 쓰는데, 이쪽은 체리 선버스트 색상이 아닌 골드 탑 색상임에도 불구하고 색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건즈의 팬이어서 골드 레스폴을 산 사람들도 유이기타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즉 록 음악 팬들 입장에서 누군지도 잘 모르는 캐릭터의 기타라는 소리를 반복해서 들으면 노이로제가 올 만하다. 9.1.1. 구입?[편집]위에 언급된대로 유이가 사용하고 있는 기타의 정확한 기종은 깁슨사의 Les Paul Standard Herritage Cherry Sunburst 모델로 정확히는 2008년 이전 생산분이다.
[1] YMO와 더불어 일본 테크노 팝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밴드 P-MODEL의 리더이자, 콘 사토시의 음악 파트너로도 활약하기도 했다.[2] 히라사와 스스무가 트위터 에서 이름을 Hirasawa라고만 등록했다가 팔로워수가 순식간에 늘어났다. 히라사와 스스무 본인은 케이온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3] 일본이 비교적 악기 가격이 싼 곳임에도 불구하고 고교생이 선뜻 구매하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싼 기타다. 여담으로 유이의 이름 모티브가 된 기타리스트인 히라사와 스스무도 P-MODEL 이전 '맨드레이크' 시절에는 레스폴 유저였다. 작가가 의도했을지도 모른다. 이 인터뷰 참조. 다만 깁슨 제품이 아니라 '그레코'에서 만든 레스폴 카피 모델인 EG-360 모델. 참고로 저 모델은 넥 접합이 일반적인 레스폴의 셋인넥 방식이 아니라 볼트온 방식이다. 체리 썬버스트가 아니라 금색이라는 차이도 있다.[4] 애니메이션 더빙판에서는 한 술 더 떠서 50만 원이라는, 그야말로 껌값에 건졌다. 참고로 이거 현실에선 아무리 싸게 구해도 200만 원이다.[5] 작중 전공이 명확하게 밝혀진 건 유이와, 전공이 같은 와다 아키라 뿐이다. 나머지 캐릭터들은 밝혀지지 않았다.[6] 작사 정도는 할 줄 안다. 동생 우이를 생각하며 가사를 지은 곡인 U&I와 밥은 반찬, 그리고 아즈사를 위한 노래 천사를 만났어까지 이로 볼 때 작사 실력도 어느 정도 있는 듯.[7] 원작 만화 작가인 카키후라이는 1권 후기에서 미오를 왼손잡이로 설정한 건 자기가 왼손잡이인 것을 참고했다고 밝혔으며(출처는 케이온 1권 118페이지 후기), 2권과 3권 후기에서 모두 미오를 그렸다. 2권에서는 후기가 있는 118페이지 앞인 117페이지에서 학교 수영복을 입은 유이와 미오를 그렸고 후기는 미오만 있으며, 3권 후기에서는 미오와 리츠를 그렸다. 4권은 완결이며 작가후기가 없다.[8] 광미디어 특전 영상인 우라온!에서는 상반신 누드에 수영복 하의의 앞부분을 들춰서 얼마나 탔나 보는 모습의 사진을 찍히는 모습도 나온다. 물론 그림체가 그림체인지라 야하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든다.[9] 하지만 사와코는 유이가 도대체 부끄러움이라고는 전혀 타지를 않으니 오히려 재미가 없는 듯하다.[10] 한국어 더빙판에선 그냥 리츠로 부른다.[11] 1학년 때 합숙을 먼저 제안한 이가 미오였다.[12] 말 그대로 선배로서 존경한다, 친근하게 여긴다는 뜻이며 동성애적인 감정은 아니다.[13] 음악실 입구에 서니, 크라우저 2세께서 강림하셔서 "이런 니트 새퀴! SALHAE해버린다!"라고 협박한다고 상상하기도 했다.[14] 애니메이션에서 이 장면에 삽입된 연주곡은 "赤い鳥의 翼をください(날개를 주세요, 작곡 야마모토 준코(山本潤子))로, 1969년에 발매되어, 이후 수십번의 리메이크가 되며 일본의 음악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노래이다.[15] 만화와 애니 모두 처음에는 무기가 보컬을 제안받았지만 무기는 키보드만으로도 벅차서 사양했고, 유이는 처음엔 노래는 못 한다고 했지만 미오가 낯가림+내가 지은 노래지만 저런 부끄러운 가사를 어떻게 부르냐는 이유로 유이가 메인 보컬을 맡기로 했지만, 목이 쉬어서 미오가 메인 보컬을 맡았다.[16] 산타복은 유이에게 수줍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사와코가 갈아입힌 후 미오에게 입혔다.[17] 공연 장면에서 유이는 노래 가사를 도중에 까먹었지만 미오가 부르는 가사를 듣고 다시 따라 불렀다.[18] 부원들은 유이가 늦자 걱정했으나, 노도카는 유이는 한 번 집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반드시 올 거라고 말했고 노도카의 말이 끝날 때 유이가 도착했다.[19] 애니메이션에서는 2기 2쿨에서 다뤘다.[20] 원조는 더 후 항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피트 타운젠트.[21] 이 장면에서 아즈사가 유이의 손을 잡고 뛸 때는 폭죽이 계속 하늘 위에서 터지지만, 아즈사가 유이를 놓치고 하늘을 바라볼 때는 폭죽이 다 터진 하늘을 보여 준다.[22] 미오처럼 처음에 먼저 뛰던 부원도 있었지만, 뒤처지는 유이와 속도를 맞추기 위해 모두 뛰는 속도를 늦춰서 경음악부가 가장 늦게 도착했다.[23] 한국어 더빙판에선 그냥 톤으로 부른다.[24] 아즈사의 펜더 기타에 유이가 붙인 이름.[25] 런던 얼스 코트 지구에 있는 곳이며 일행은 처음에 런던 시티의 이비스 호텔로 잘못 왔다.[26] 여행 전에 아즈사는 '아즈사에게 뭘 선물할지'에 대해 3학년과 의논하던 유이가 '유급해서 같이 졸업하자'고 말하는 것까지 말할 때 부실에 들어온 일이 있었고, 3학년들이 말을 얼버무려서 후반까지 자세한 내용은 몰랐지만 비행기 안에서 유이의 공책을 보고 물어봤을 때도 '앞으로 뭐하고 살지 고민하는 내용을 적었다'고 둘러대자 밴드 방향성을 바꾸려 하는지, 아니면 정말로 유이가 유급당한 건지 걱정하다가 꿈 속에서 유급당한 유이가 나오자 런던에서 '그렇다면 난 유이선배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라고 걱정한 나머지 악몽을 꾼 것이다.[27] 사전에 있는 뜻은 '태어난 지 반 년 정도 지난 유아가 갑자기 특별한 원인도 없이 생기는 열'이지만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뜻은 '머리 쓰는 일을 너무 많이 할 때 나는 열' 정도. 일본의 서브컬처계 작품에서는 이와 같이 '지혜열이 나면 인격이 변한다'라는 설정이 꽤 흔하게 쓰이지만, 그런 설정을 가진 캐릭터들은 대부분 초등학생인데 비해 유이는 대학생 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28] 이 때 유이의 방은 유이가 집을 비울 동안 반쯤 창고로 변했다.[29] 요시이 카나의 말에 따르면 N여대 경음악부에선 1학년이 간판을 만드는 게 관례라고 한다.[30] 출처: 영어 사이모에 위키, 중국 모에걸위키[31] 비교대상을 쿄애니 캐릭터로만 한정해도 미오와 유이 사이에는 V11의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있다.[32] 머리핀은 1기 1화에 나온 중학교 졸업사진에선 하늘색이지만 그 후 노란색을 착용한다.[33] 교복 차림은 다른 멤버와 같이 사쿠라고 교복이 아닌 다른 교복컨셉 옷이다.[34] 리츠는 머리를 땋지 않고 흰색 빵모자를 쓴다.[35] 道なき道でも進もうよ 가사가 나올 때 나온다. 리츠는 유이의 왼쪽 뒷자리에서 드럼을 연주해서 쉽게 구분할 수 있다.[36] 이 때는 속된 말로 짜고 치는 고스톱, 설정놀이라서 미오가 유이를 진심으로 욕하려고 한 말은 아니다. 유이도 "뭐? 넘어지다 팬티 보인 거 모른 척 해줬더니..."라고 말했지만 역시 짜고 치는 장난이라 진심이 아니다.[37] 터무니없이 일찍 일어나는 때도 있다. 주로 자기가 뭔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38] 우이가 체크포인트 직전에서 사라졌다고 듣자, 어디 있는지 바로 알아챘다.[39] 그 정도로 헤맸다는 표현을 한 거기도 하지만, 실제 로케이션 장소를 그대로 반영한 거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애니에서 학교가 위치해 있는 것으로 설정된 실제 지역은 꽤나 야산에 가까운 곳인데, 상당히 야생 동물들이 많이 출몰한다. 멧돼지뿐 아니라 가끔씩은 원숭이도 다닌다.[40] 여기서 무기는 묘하게 괜찮다는 표정을 보였는데, 유이의 이런 의외의 일면을 미리 알았거나 신기한 걸 좋아하는 성격에 좋아한 걸로 추정된다.[41] 유이의 오른쪽 옆엔 1기 때처럼 입에 문 잼 묻힌 빵이 놓여 있다.[42] 1/8음은 기타의 음역 상 3Hz정도의 차이로 숙련된 현악기 연주자라면 알아챌 수 있는 수준이지만, 당시 유이의 기타 경력은 햇수로 따져도 겨우 2년이었음을 생각하면 그만큼 유이가 재능 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많이 높다 낮다 정도를 말할 순 있어도, 1/8 같은 수치를 자신있게 말할 수 잇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43] 만화에서만 다룬 에피소드로, 이 때 미오는 순간 질투를 느껴 유이에게 악수를 청하며 손을 세게 쥐었다.[44] 국내 더빙판에서는 짜짜작~! 짜짜작~! #-자동재생 주의[45] 영어 중국어 독어 불어 더빙음성으로 들어보는 응땅[46] 경음부 첫 방문 때에 리츠, 미오, 츠무기의 날개를 주세요 연주를 듣고 말한 감상. 애니에서 삽입된 곡은 훌륭한 퀄리티로 만들어졌다.[47] 비교 대상이 록 페스티벌에 참가한 프로 밴드들이다. 개그성 대사가 아니라, 유이에게는 정말로 그렇게 느껴진다는 진지한 대사다. 유이 본인은 자신들의 밴드가 더 대단한 '오라'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정확히 무슨 의도로 말했는지는 특별히 설명되지 않았다.[48] 애니맥스 더빙판에선 그냥 리츠로 번역했다.[49] 즉 자기다운 모습이 좋다는 뜻이다.[50] 영어로 하면 애프터 스쿨 티타임이 아니냐는 아즈사의 지적에 대한 대답.[51] 첫 합숙 때 유이는 "아 무거워… 도대체 누가 사자고 한 거야 이 기타!?"라 말했고 미오는 "너잖아!"라 했다.[52] 무게를 전혀 줄이지 않은 넌릴리프모델은 5.8kg~6kg대에 육박하며 구멍 몇 개 뚫어 무게를 줄인 트레디셔널 릴리프 모델도 5kg정도에 육박한다. 속을 더 파낸 챔버바디(3.2kg), 모던릴리프모델(4.1kg)도 있긴 하지만 이 둘은 2008년 이후 모델이라 아마 아닐것이다. 유이는 최소 5kg 이상의 기타를 들고 연주하고 있는 것이다.[53] 각 캐릭터들의 독립 문서에서는 원작 기준으로 출생연도를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는 문서에 표기된 연도보다 2년 늦다고 봐야 한다. 유이의 경우를 예시로 들자면 원작에서는 1991년생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1993년생이 된다.[54] 미국이나 서양쪽에서는 기-타를 Gitah 라고 부른다. 특이하게 기-타라고 읽는것을 양덕들도 캐치한 모양이다.[55] 애니맥스 더빙판에선 기돌이라고 초월번역. 참고로 원작 정발판은 번역이 들쭉날쭉한데, 처음엔 그냥 '기타'라고 해놨다가 언젠가부터 '울 기타'라는 이해할 수 없는 번역을 사용한다.[56] 한국어에는 장음이 들어가도 별반 차이가 없는 반면, 일본어는 장음이 들어가면 뚜렷한 차이가 생긴다. 덕분에 특히 애니메이션을 보던 일어에 능통하지 못한 한국 시청자는 기타를 기-타라고 부르는 유이와, 그 옆에서 '기타에 이름 붙였었구나'하는 친구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57] 깁슨제의 레스폴은 헤드와 넥에 대한 부분에서 악명 높다. 대개 오래 보유하면 한 번씩은 겪는다는 소위 '넥뿌'가 그것. 헤드가 뒤로 꺾여있는 모양이기 때문에 실수로 드랍하기라도 하면 부러진다. 뒤로 넘어지게 되면 헤드는 지면과 충돌을 피할 수 없는 구조이다. 이렇기 때문에 유이가 어지간히 잠버릇이 얌전해서 자는 동안 움직이지 않는 게 아닌 이상에야 기타를 침대에 올리고 같이 자는 행동은 거의 자살행동. 하지만 묘사된 걸 보면 유이의 잠버릇이 얌전하리라 생각하기는 어렵다. 현이 있는 쪽이 위로 가도록 침대에 기타를 놓는 자체부터가 레스폴 유저에게는 금기시되는 행동이다. 유이의 주인공 보정인지 기-타의 주인공 보정인지는 생각해 볼 만한 문제일 듯 하다. 거의 대부분의 레스폴 특히 깁슨제 레스폴은 모두 넥이 분리되지 않아 부품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접착제 등으로 붙여서 써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어지간히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소리에 악영향이 오는 상황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깁슨의 가격이 가격인 만큼 버릴 수는 없고 울며 겨자먹기 식이 된다. 중고매물로 거래되는 깁슨의 기타들에서 유독 넥수리 경력이 있는 제품이 많이 보이는 것은 구조적인 문제와 깁슨의 가격 문제가 결부되어 나타나는 현상.[58] 일반적으로 빈티지 기타라고 하면 약 30년 정도 된 기타다. [59] 경력상으로는 츠무기→미오에 이어서 3번째. 그 다음이 리츠→아즈사 순이다.[60] 유이가 귀여워하는 경음부 부실에서 기르고 있는 거북이가 돼지코 거북이기 때문이다. 돼지코 거북은 이름 그대로 코가 돼지코 모양으로 생겼다.[61] 다만 동아리 홍보를 할 땐 닭탈을 입는다. 아즈사가 돼지탈을 입었다.[62] 겁쟁이 페달로 추정된다[63] 방과 후 티타임 친구들은 유이가 지혜열에 걸려 인격이 바뀐 것보다 이런 이유로 고민을 한다는 것에 더 놀랐다.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잘만 지내는 걸로 보이는 유이를 잘 알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겠지만.[64] 원작에서는 유이가 대사로 1컷 정도(그것도 말풍선 속에) 언급하는 정도에 그쳤으나, 애니에 이르러 대폭 파워업 된 장면이다. 토요사키 아키의 애드립이다.[65] 통칭 폭가로이드. 니코동에서 소리 MAD의 단골소재로 사용하는 네타들을 이르는 말. 대표적인 예로 야가미 라이토 , 키보드 크랫셔, 히이라기 츠카사 등이 있다.[66] 이 말은 오래 전에 하이스쿨 기면조의 등장 인물명으로 나오기도 했다.[67] かわいい → かわゆい → かわ唯,"귀여운 유이"를 일컫는 말이다. 덧붙여서 원래 かわいい란 단어가 かわゆい에서 바뀌었다고 한다. 즉 이중적 의미(?)[68] 표정만 좀 우이처럼 바꾸면 극장판과 컬리지에 등장한 자매의 어머니와 매우 닮았다.[69] 히라사와 x 히이로 콤비는 보통 ヒイロ唯 라고 표기한다. 발음은 그냥 히이로 유이.[70] 마침 애프터스쿨의 유이(배우)가 인기를 얻던 시절이라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없던 기존의 기타인들은 "유이가 기타도 쳤었나?"하는 반응이 많았다.[71] 참고로 이건 애니메이션 한정이고, 사실 원작에 나온 유이기타의 색상은 light burst나 honey burst에 가깝다. 애니메이션이 워낙 잘알려져 있어 후자를 아는 경우는 그닥 없지만.[72]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2013년 7월 3일까지 아예 '스탠다드는 유이 기타로 유명하다!'라는 문구가 달려있었다. # 이후 문구가 삭제된 상태.[73] 그런데 원작이나 애니나 가격이 비록 엔으로 나오긴 했지만 안 나왔던 것도 아니고, 또한 들고 있는 돈 액수를 뭔 수로 확인했는지는 미스테리. 유이는 5만엔, 당시 환율로 따지면 약 70만원을 들고 갔는데도 택도 없는 가격이었다![74] 이건 애초에 밴드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 아니라 밴드 활동을 하는 여고생의 일상물이라 연습 관련 내용이 대폭 생략을 했을 뿐이지 분명 경음부 멤버들은 꾸준한 연습을 안 하는 게 아니다. 한 편에 3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죽치고 연습하는 애니가 보고 싶은 건 아니지 않은가.[75] 맨 끝 참조. 참고로 TV방영판 기준인 듯 하고 광미디어판에는 깁슨으로 제대로 되어있다.[76] 야드버즈 시절과 1968년에 용이 그려진 텔레캐스터 모델을 쓸 때가 빼면 거의 대다수의 라이브 공연에서 체리 선버스트 색상의 레스폴을 사용했다. 다만 음원에서는 4집 시절 때까지는 텔레캐스터를 더 자주 썼다.[77] 이 경우에는 위의 레젭과 건즈 팬들이 반감을 가지는 것처럼 스트랫을 즐겨 쓰는 에릭 클랩튼과 지미 헨드릭스, 그리고 데이비드 길모어(핑크 플로이드)의 팬들이 반감을 가질수도 있다.[78] 단, 펜더 62년 리이슈 3톤 선버스트 컬러 재즈베이스일 경우엔... 지못미[79] 흰색이라면 커트 코베인 기타 소리를 듣겠지만...[80] 레스폴의 바디에 사용되는 마호가니는 상당히 무거운 나무이다. 일례로 웨이트 릴리프가 없던 1970년대에 제작된 레스폴 커스텀 모델들의 무게는 무려 6kg에 육박한다. 일렉트릭 기타들의 무게가 대체로 4kg 수준만 넘어도 무거운 걸로 취급되는걸 생각해보면 살인적으로 무거운 무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