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디 아담스'는 이 팀의 멤버는 아니지만 어드바이스를 해준다던가, 놀러갈 때 따라가는 등 親 AHO적 성향을 보였다. 나머지 1기 졸업생들은 스카페이스를 지지했다가 그가 악행초인인 게 밝혀지자 처벌되었다. 체크 메이트는 거의 team AHO랑 붙어다닌다. Show 제네레이션 EX 아이돌초인군
4.2. 기술[편집]
4.3. 태그팀[편집]
4.4. 태그기[편집]
4.5. 능력[편집]
5. 평가[편집]전작 주인공들의 2세가 중심이 되고, 현역에서 은퇴한 전작 주연들은 이들의 선배 포지션으로 활약하는 세대교체물이라는 컨셉 자체는 좋았으나, 저급한 연출[6]과 전작보다 심해진 특정 캐릭터 편애, 유데매직이라 불리는 설정오류가 나쁜 쪽으로 터지면서 팬들에게 상당한 혹평을 받는 작품이다. 국내에선 순화된 애니판으로 접한 사람들이 많아 그나마 평이 나쁘지 않지만 원작을 아는 팬들, 특히 현지에서는 평가가 상당히 나쁜 편. 5.1. 장점[편집]1세보다 작화와 연출, 캐릭터성이 향상되었다. 초반에는 1세 때와 크게 다를 바 없었지만, 갈수록 눈에 띄게 발전해서 유데타마고의 작화가 절정을 찍는 건 신 근육맨이 아닌 바로 2세이다. 그리고 각각 전설초인들의 설정이 추가되어 재미있는 전개가 구성되기 시작했다. 전개면에서도 초인올림픽→악마초인→꿈의 초인태그로 이어지는 1세의 각종 오마주와 클리셰를 더욱 탄탄한 볼륨을 더해서 충실히 따르고, 근육맨 특유의 감동적인 연출로 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1세를 즐기던 팬들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5.2. 비판[편집]설정이나 아이디어, 디자인, 박진감 넘치는 연출 등등 장점도 많았지만, 그런 장점들이 덮일 정도로 캐릭터 개개인의 비중이나 성격,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 등에 문제가 많았고, 이는 캐릭터는 물론 작품 자체의 매력을 떨어트리는 요소이다. 5.2.1. 1부[편집]주인공 만타로는 혈통빨과 카지바노 쿠소지카라의 힘으로만 승리하여, 우정/노력이라는 근육맨의 테마를 망가뜨리고 있다라는 인상을 주었다.[12] 마찬가지로 케빈마스크 역시 만타로와 동급인 메일스트롬 파워를 쓰면서 혈통빨을 강조하여 작품 전체에 걸쳐서 재능이 없으면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5.2.2. 2부[편집]1대의 전설초인들이 오해로 인하여 2대 정의초인들과 대립하게 되는 것은 팬들에게 무척 흥분되는 이야기지만, 1대 정의초인들이 상당히 비호감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미래에서 온 동료와 자손들을 가짜 취급하며 무시하는 것은 이후 이들을 인정하는 극적인 연출을 위한 묘사라 해도 상당히 답답하다. 특히 스승인 브로켄 Jr의 분투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달려가는 제이드를 꺼지라며 걷어차는 스구루의 모습은 오만 정이 다 떨어지는 장면이며, 룰을 제대로 지키고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정의초인의 모습은 어디 가고 정의초인의 필두들인 근육 스구루와 테리맨이 정의초인들도 사실은 남 몰래 반칙을 했다는 말을 하는 부분은 거의 캐릭터 붕괴급의 장면. 6. 미디어 믹스[편집]6.1. 애니메이션[편집]
6.1.1. 국내 방영 (투니버스판)[편집]대한민국에서는 투니버스가 정식으로 수입해 2004년 초 즈음 쾌걸 근육맨 2세[18]라는 이름으로 한국어 더빙판으로 방영했다. 연출은 계인선 PD, 번역은 강윤미(1기) / 김언정(2기). 초인 월드 그랑프리 편부터 2기로 별도로 표기했다는게 특징이며, 이때의 오리지널 스토리인 맥시밀리언 남작 침공 편(전 51화)까지만 다뤘다. 2004, 2006년에 나온 초인 월드 그랑프리 전/후편(총합계로까지면 26화)도 투니버스에서 더빙하였다. 6.1.2. 국내 방영 (대원방송판)[편집]이후 2022년 5월부터 대원방송[22]에서 재더빙판으로 다시 방영하였다. 방영 사실 공지 직후에 SNS를 통해 더빙 현장을 공개하여 주인공 역이 강수진으로 유지됨이 확인되었다. 6.1.3. 북미 방영[편집]북미판은 그 악명 높은 4Kids에서 더빙했기 때문에 더해서 영 멋 없는 번역들이 상당수. 등장인물 상당수의 목소리와 연기가 캐릭터와 전혀 안 어울리는 건 물론[32] 멋대로 국적을 바꿔지기까지 했다. 이것조차도 유희왕이나 원피스에 비하면 훨씬 양호한 편. 여담으로 원래는 시청률이 생각보다 저조해서 1부에서 끝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북미판이 인기를 끌었고 4Kids가 요구한 덕분에 2부까지 나올 수 있었다. 다만 2부 제작 당시엔 예산이 줄었는지 작화가 많이 붕괴되고, 오프닝도 본편의 장면들 짜집기로 대충 떼우는 등 1부에 비해 완성도가 비교적 낮다. 6.1.4. 주제가[편집]6.1.4.1. 1기[편집]6.1.4.1.1. OP[편집]OP TV ver. Full ver. 노래 코노 요고(河野陽吾) 작사 리노즈카 레오(里乃塚玲央) 작곡 와타나베 체르(渡部チェル) 편곡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콘티 연출 작화 가사 ▼ ズガガンガガンガン! 한국판 OP TV ver. (투니버스) TV ver. (대원방송) Full ver. 노래 유정석 작사 신동식 작곡 박정식 편곡 가사 ▼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ㅡ기를
ED1 (1~26화) TV ver. TV ver. (투니버스) TV ver. (대원방송) Full ver. 노래 The PERMANENTS 작사 타코 마코토(田光マコト) 작곡 편곡 The PERMANENTS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콘티 연출 작화 가사 (일본어) ▼ 가사 (한국어) ▼ Do the muscle 사랑의 muscle ED2 (27~51화) TV ver. Full ver. 노래 요코스카 유메나(横須賀ゆめな) 작사 마츠모토 유우(松本悠) 작곡 니시다 마사후미(西田昌史) 편곡 MIN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콘티 연출 작화 가사 ▼ 6.1.4.2. 2기[편집]6.1.4.2.1. OP[편집]OP TV ver. Full ver. 노래 The NaB's 작사 작곡 요시노 후지마루(芳野藤丸) 편곡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콘티 연출 작화 가사 ▼ 한국판 OP TV ver. Full ver. 노래 얀 작사 신동식 작곡 박정식 편곡 가사 ▼ 너와 함께면 뜨거운 힘이 솟아나
ED TV ver. Full ver. 노래 sui 작사 타나카 타이가(田中大我) 작곡 편곡 sui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콘티 연출 작화 가사 ▼ 6.1.4.3. 3기[편집]6.1.4.3.1. OP[편집]OP TV ver. Full ver. 노래 타카토리 히데아키(高取ヒデアキ) 작사 작곡 편곡 카고시마 히로아키(籠島裕昌)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콘티 연출 작화 가사 ▼ 6.1.4.3.2. ED[편집]ED TV ver. Full ver. 노래 Kagrra 작사 잇시(一志) 작곡 Kagrra 편곡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콘티 연출 작화 가사 ▼ 6.2. 극장판[편집]공통적으로 토에이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상영작으로 초대 근육맨과는 다르게 짧은 분량의 단편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같은 단편 극장 애니메이션들과 동시 상영으로 개봉되었다.
6.3. 게임[편집]
7. 기타[편집]
8. 외부 링크[편집]
[1] 1부 기준.[2] 2부 기준.[3] 주플레 NEWS 이적 후.[4] 점프의 출판사인 슈에이샤에서 발간하는 남성 잡지로, 그 유명한 플레이보이와는 상관 없다. 다만 슈에이샤가 한때 그 플레이보이의 일본어판을 출판했던 바 있다(현재는 발간되지 않음).[5] 사람이 박살나는 등의 고어도, 여성 누드 등의 성적 코드가 추가되었다.[6] 다만 이건 단순히 작가들의 문제만은 아니었던 거 같다. 연재처인 주간 플레이보이 잡지 측에서 성향에 맞게 성적이고 자극적인 표현을 강요한 것도 있었기 때문. 아무튼 이런 연출 때문에 애니판은 최대한 순화되고 캐릭터성도 재해석되었다.[7] 왕위쟁탈전 직후를 시작으로 2세보다 과거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8] 대표적인 예시로 네메시스와 폴라맨이 시전하는 버스터즈 도킹은 게임인 머슬 제네레이션에서 버팔로맨과 스카페이스가 시전한 바리에이션 PART 6에서 따온 것이다. 브로켄 Jr의 독가스 살법 공격은 머슬 태그매치의 대한 영향으로 등장한 것이기도 하다.[9] 근육맨의 결말에서 근육맨의 입으로 "극악하고 잔악해 보이는 초인들도 싸움을 통해 저마다 착한 마음과 격투기 철학을 지니고 있었다"고 성선설을 강조했는데 이를 뒤집어버린 셈.[10] 그러나 이건 처음엔 궁초태에서 자신과 태그를 짜자고 한 넵튠맨의 권유였으나, 그 권유를 들었던 만타로의 세이우친을 대한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11] 그래도 썬더는 정의초인들의 근성에 감화되어 갱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 결과적으로는 악행초인으로서 죽은 라이트닝을 따라서 사망.[12] 만타로의 아버지인 스구루 또한 카지바노 쿠소지카라의 힘으로 이겨왔지만, 스승 밑에서 기술을 배우고 또한 기술을 새로 만들며 나아가며 자신을 발전시켰기에 카지바노 쿠소지카라만 의지해서 싸우지 않았다. 게다가 작가 역시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왕위쟁탈전에서는 카지바노 쿠소지카라의 힘을 한동안 잃게 한 채로 작품을 진행하면서 카지바노 쿠소지카라의 힘이 없어도 충분히 강한 초인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만타로는 쿠소지카라의 의존도를 낮추긴 커녕 제대로 쓰지도 못한다며 KKD 증폭 특훈만 받았다.[13] 신 근육맨에서는 이 비판을 받아들였는지 작중 모든 주요 캐릭터에게 골고루 비중을 분배시키는 군상극의 면을 띄며, 딱히 비중 없던 단역 초인들에게도 비중을 실어주었다.[14] 그래도 넵튠맨 나름대로의 선한 모습이 비쳐졌긴 하였으나, 그가 한 악행이 도를 넘었다. 거기다 선한 모습이 완벽에 집착하는 자신의 행보와는 모순되었다.[15] 특히 정의초인들을 가장 동경해온 카오스 아베닐은 나중에 더 머신건즈가 실은 비겁한 짓을 해오며 싸워나갔단 말에 엄청난 실망감을 느꼈을 정도로 정의로운 인물이었다. 그런데 여러 막장 행각을 해온 넵튠맨을 옹호한 것이 매우 어색한 느낌이 있었다.[16] 궁초태에서는 시합과는 별 연관 없는 장면으로 질질 끄는 장면이 많았는데, 스구루와 마리 이야기는 독자들이 입을 모아 빨리 넘어가라고 할 정도로 평이 안 좋았다.[17] 사실상 작가의 묘사 부족이라 봐야 하는 부분. 일례로 스구루가 2대 초인들을 가짜 취급하는 증거로 그들과 함께 난입한 워즈맨이 증거라고 하는데, 이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던 것이 2부 당시 워즈맨은 꿈의 초인태그에서 헬 미셔너리즈에게 죽었었다. 스구루 입장에선 어디서 굴러왔는지 모를 초인들이 죽은 자기 동료와 함께 나타나 '우리들은 미래에서 온 당신들의 아들, 제자들입니다.' 이러는 꼴이니 믿을 수 없을 만도 한데... 문제는 코 파면서 빈정거리는 태도로 그런 것. 차라리 눈물을 흘리거나 분노하면서 말했다면 설득력이 있었을지도 모른다.[18] 왜 쾌걸을 붙였는지는 불명이다.[19] 1기 한정. 2기에서는 제대로 나온다. 참고로 이 기술에 당하면 온몸의 근육이 아작나기 때문에 '파괴술'이라는 로컬라이징이 100% 틀렸다고 보긴 어렵다.[20] 그 예시로 브레인 버스터 내지 수플렉스를 물구나무 공격이라고 번역했는데, 상대가 물구나무를 선 형태기 때문에 그렇게 번역한 모양이다.[21] 예로 들면 버팔로맨의 허리케인 믹서가 터지려는 순간, 만타로는 오클라호마 믹서라고 잘못 말한다. 오클라호마 믹서는 춤의 일종인데, 이때 배경으로는 키드와 버팔로맨이 손을 맞잡고 그 춤을 추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투니버스판에서는 키드와 친해지려는 수작이냐고 대사를 바꿔버렸다.[22] 모기업 대원미디어가 대원동화였던 시절에 근육맨 비디오를 발매했던 적이 있다.[23] 정확히는 투니버스 방영 당시에 전임 성우가 도중에 사건을 터트려서 바뀐 케이스.[24] 투니버스 방영 당시에는 전속 성우였다.[25] 투니버스판에서는 정승욱 성우가 동시에 담당.[26] 참고로 투니버스 방영 당시에는 해당 배역이 각각 자사 성우인 최재호와 당시 전속이던 홍범기가 맡았다.[27] 주로 김세중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에서 조연출을 맡았으며, 이 작품이 더빙 입봉작이다.[28] 가령 초인올림픽 편에서 케빈마스크의 1, 2차전 상대인 파전맨과 블록스의 성우는 투니버스에서는 각각 이주창, 최준영이 맡았으나 대원방송에서는 모두 임혁 성우가 맡았다. 때문에 톤은 다르지만 성우가 같다는 점으로 재대결의 느낌이 들기도 한다.[29] 반대로 투니버스판의 정승욱 성우는 오버보디 때는 거칠고 묵직한 연기를, 본 모습때는 미형 악역 연기를 보여주는 식으로 차이를 줬다.[30] 투니버스판에서 맡은 박조호를 생각해 보면 연기톤이 너무 무겁고 나이가 많은 느낌이다.[31] 투니버스 방영 당시에 극장판 두 편을 수입하지 않았다.[32] 특히 본래 연령에 맞춰 굵직한 아저씨가 목소리를 내는 미트는 최악의 영어판 더빙으로 혹평 받는다.[33] 드래곤볼 구극장판 DVD CM에서도 타치키 후미히코와 함께 나레이션으로 등장한 적이 있다.[34] 만타로의 성우가 부른 버전도 존재한다. 코노 요고보다 열혈은 부족하지만 만타로가 직접 부르는 거 같은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였다.[35] 특히 그가 속한 밴드는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세인트 세이야의 첫 오프닝 주제가인 '페가수스 판타지'를 불렀던 MAKE-UP으로 세인트 세이야의 첫 엔딩 주제가였던 '영원 블루(永遠ブルー-Blue Forever-)' 는 코노 요고가 직접 작곡해서 부른 곡이다.[36] 게다가 황색혁명 당시 어떤 이가 올린 동영상은 아예 이 곡을 주제가로 채용했다. 심지어 홍진호 본인이 킬링캠프에서 발언한 바에 따르면 본인도 이 영상을 아는 데다 이 영상을 보고 힘들 때 위안을 얻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