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견2회 중소3회 최종합격했지만 포기했어요. 그런데 1년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복붙해서 붙는 기업도 있고 아무리열심히해도 안되는 기업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자소서볼때 10초만에 본다고하는 말이 괜히있는 말이 아니에요. Show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기업은 학교를 보는 기업(SK 등) 말고는 학교 많이 안 보고 인적성에서 가르죠. 그리고 면접을 갑니다. 정답은 없어요. 운도 필요한겁니다. 저도 기사, 토스, 인턴, 수상, 수석 다있지만 안되는건 안되요. 되는건 되구요. 힘들지만 참으실 수 밖에요. 힘내봅시다! (참고로 강원대취준생분이 그러던데 강원도쪽으로 지원하면 많이 통과해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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