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돈 어떻게 - erp don eotteohge

하루를 산 느낌

ERP도입 비용은? 개인적 생각엔 매출 500억 수준까지는 4천만원까지가 도입비.

흔히 나오는 얘기.

대인관계 : 과거 많을수록에 좋다. 요즘은 나와 맞는 사람 몇명이며는 족하다. 괜히 인맥이니 뭐니...중요하지만 성과가 없으면 별 상관도 없는 사람 많아봤자...스트레스 유발자들이다.

더치페이 : 과거...누군가 돌아가면서 쏜다. 요즘 뭔소리? 먹은만큼 각자가...아니면 혼밥 혼술...

사고방식과 지식 : 과거 특정분야는 스페셜리스트...일반적으로 제너럴리스트...그게 좋다.

                     요즘...뭔소리...하나만 잘하자.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두루두루는 뭔소리.

                     나랑 안맞으며는 안하면 된다. 행복의 길은 나의 편안함에서 나온다.

여기에 당연히 가성비가 들어간다. 다들 ERP도입은 뭐...비용으로 취급하는데.. 조금만 장기적으로 보면 투자가 맞겠다. 회사 자산으로 되지 않은가...자산화는 CAPEX가 맞겠다. 그런데...매출 5백억에 10%남으면 그나마 1년 잘 운영을 하였다 하겠는데...영업이익 기준으로 말이다. 유보하고 뭐하면 어떻게 1억~5억 또는 10억을 넘는 돈을 투자를 하겠는가 싶다. 물론 확~ 깨는 사장이면 모르겠다만... 우선 도입비만 생각을 하면 안된다. ERP는 최소 매년 20%이상의 비용을 ERP 판 회사에게 내야한다. 게다가 IDC나 기타등등...게다가 고가의 ERP일수록 조금 더 갸륵(?)한 부분이나 섬세(?)한 부분이 한두개 보이긴 하는데 결국은 오퍼레이터가 더 많은 정보를 넣어야 한다. 여긴선 ERP 팔아먹은 회사는 남 탓으로 여기 회사의 직원들 문제다 오퍼레이터가 문제다...얘기를 한다. 뭐...사실 부정할 수는 없으나 결과적으로 ERP가 도입이 되면 사람이 늘어나는 경우가 자주 발생을 한다. 기존 사람들은 하던 것만 하려고 하니 뭐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도입을 하면 충원이 생기는데 좋게 얘기를 하면 사회적으로 고용창출을 하는 것이고, 나쁘게 얘기를 하면 또다른 3D업종에 나쁜길로 누군가를 인도한 것이다. 그거야 어떻게 판단을 하던 기업문화에 따라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겠다. 결론적으로 인재채용으로 또 비용은 발생을 한다. 결과적으로 처음 도입비만 봐서는 안된다. 약간의 눈속임이다. 이것은. 결국 가성비다. 적정인원에 적정시간에 적정한 수준의 정보(output)를 고려해 도입을 하는게 좋겠다. 금액적으로는 4천만원 수준이 좋을 것 같은데 실은 조금 더 들어간다. 일단은 모든 정보를 집계하는데에 소요되는 비용이라고 생각을 하자. 그 이상의 투자를 하려면 먼저 인재가 더 필요하다. 무턱대고 PT만 번지르하고 이런것도 나와요 하는 현혹되는 IT업체에 넘어가면 벌써 반은 실패다. 결국 내 회사를 돌아보고 먼저 준비하는게 좋겠다. 생산의 3요소가 토지 노동 자본이라면 ERP 3요소는 시간 돈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광고로...혹은 뭐 대기업을 등에 업고 광고하는 그런 IT업체는 약간은 조심을 하자. 그렇다고 비리비리 대는 듣보잡 회사가 어느 분야에 특화되었다고 덤비는 회사도 조심을 하자. 먼저 우리 수준을 파악하는데서 출발하는게 좋겠다. 가성비는 중소기업에서는 중요하다. 사실 음식도 싸고 맛있고 건강하면 좋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아직 정리가 잘 안되었다면 도입을 하지말자. 괜히 다니던 사람들도 스트레스고 도입부터 ERP는 멈춘 것이다. 극단적으로 돈 날린 것이다. 팔아먹은 erp회사만 돈 번 것이지. 그러면 가만히 있는가? 괜찮다. 큰 틀만 짜도 내부문서로 ERP 기본 수준은 유지할 수가 있다. 가끔 나도 생각을 한다. 굳이 필요는 할까... 누적되는 정보와 여러 부서의 데이타가 통합되어 저장되는 것으론 매우 만족을 하지만... 직원들의 데이타가 신뢰도가 높다면 ERP도입은 최대한 늦추자. 왜냐하면 우리한테 엑셀이 있지 않은가?? 깨질것 같으면 쪼개고 쪼개서 일단 엑셀로 버티자.

현업이 함부로 먼저 준 엑셀을 바꾸지만 않는다면...신뢰가 된다면 엑셀로 통일 관리가 더 낫다.

합리적 소비

ERP프로그램 어떤 기능을 담고 있으며 어떻게 활용될까?

ERP프로그램 어떤 기능을 담고 있으며 어떻게 활용될까?

기업 운영에 있어 세무회계서비스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는 기본적인 장부작성을 시작으로 세금계산서 발행까지
돈의 이동 현황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이익현황까지 쉽게 알수 있도록 보고서를 제공해 주기 때문 입니다. 유플러스의 세무회계서비스는
기업 규모에 따라 단순 업무처리, 회계 전문가 수준 두가지 규모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두가지 서비스 중 ERP프로그램은 사람, 돈, 물건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솔루션 입니다.
사용법도 어렵지 않아 전문적 지식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RP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특징

을 갖고 있는데요.
1. 중소기업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서버저장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 사업자에게 필수적인 장부기입 뿐 아니라 회계 처리 및 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회계서비스)
3. 재고수불입력 및 현황 확인, 현 재고량 및 이익현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재고서비스)
4. 급여관리 및 4대 보험 취득/상실신고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급여서비스)

중소 기업에는 경영지원 전담자가 회사 전반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업무처리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데 ERP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좀 더 쉽고 빠르게 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ERP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 소개 입니다.

첫째, 철저하고 똑똑한 회계관리를 돕는다.
아래 이미지는 ERP 프로그램 화면 인데요. 입력과 동시에 분개까지 한번에 거래 입력 및 조회가 가능하구요. 모든 거래를 단일 화면에서
조회 합니다. 또한 세금계산서 작성 및 발행, 다양한 보조원장, 보낼 돈 받을 돈을 확실히 챙기는 보고서 까지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둘째, 급여관리가 쉬워진다.
까다로운 인사관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으며 인사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증명서를 지원합니다. 원천세 신고 및 4대 보험신고도 원클릭으로
처리가 쉽구요. 까다로운 퇴직금관리도 가뿐하게 할 수 있지요. 급여 및 근태 현황 관리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물류/재고 관리가 쉬워진다.
ERP프로그램 사용시 편리하게 품목거래를 입력하고 조회 할 수 있습니다. 재고 및 이익현황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구요. 재고량 조절이 쉬워지죠.
신속하고 정확한 품목/창고관리 및 똑똑한 재고보고서까지! 바코드 연동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넷째, CRM을 품은 고객관리가 가능해진다.
꼼꼼한 고객관리를 할 수 있으며 가망 계약 고객은 분리 관리, 고객별 거래 내역 등록 및 연계, 캠페인 등록 및 관리, SMS/LMS, 메일, 팩스 등의
알림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스마트한 영업관리를 할 수 있다.
목표 활동 관리 및 거래처 영업관리, 지점/대리점 통합관리, 고객영업관리, 매출 분석을 위한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한 영업관리 까지도 가능합니다.

여섯째 품질향상, 원가절감의 생산관리
편리한 품목 거래 입력 및 조회를 통해 생산에 최적화된 기초관리부터 작업효율을 위한 생산지시, 자재소요량 계산, 생산실적 및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원가를 절감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유플러스 비즈의 ERP 프로그램 활용사례를 확인해 보면

'거래처별 미수금 현황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
'ERP 도입 후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내용을 그대로 ERP에 가져올 수 있어 편리하다!' 등의 사례들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고비용을 들이지 않고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저는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현재 연말 신규고객 대상으로 FREE DAY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이벤트 기간은 12월 1일부터 1월 10일까지 입니다.
유플러스 비즈 회계노트는 설치비/가입비 0원 + ERP프로그램은 3개월 무료이용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약어의 정확한 표기가 어떻게 되는지요?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의 ERP라고 하면.. 그리 간단한 게 아닙니다.
ERP는 제조기업/유통기업의 근간 시스템이거든요.
회계, 경영적인 것은 물론이고,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 속성까지 잘 알아야 해요.
흐름을 파악해서 자원(인력, 돈, 시설, 소모품 등등)이 지금 어디에 쓰이고 있고
어느 만큼 소비되어서 결산+수익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바로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서요..

ERP 자격증을 요구한다면 그건 시스템 구축 업체일 가능성이 높아요.
.. 제가 아는 그 ERP라고 하면.. 그게 학원 1, 2년 다녀서 될 문제가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