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모드에서는 토끼굴이 테러리스트들이 훔쳐간 물건을 회수하기 위해 테러리스트들의 은거처에 잠입했다가 진압 작전에 휘말리고, 공동에 떨어져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토리는 정지된 카툰풍 컷씬과 캐릭터들이 등신대로 나와 서로 대화하는 컷씬, 그리고 3D 연출이 가미된 컷씬 등 다양한 형태로 스토리를 전달한다. Show ‘젠레스 존 제로’ 의 전투의 기본은 호요버스 게임의 경험자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호요버스의 다른 게임들처럼 조작해야 하는 스킬 버튼이 많지 않고, 기본 공격, 회피, 액티브 스킬 하나, 그리고 궁극기의 구성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언제든 캐릭터를 교체할 수 있다. 누를게 많다기보다는 이 안에서 잘 때리고 잘 피하고 적절하게 스킬을 쓰는게 중요한 타입이다. 호요버스 답게 각 캐릭터는 각각 특징이 매우 잘 구현되어 있고, 사용 무기나 특히 캐릭터별 상징 색감 등으로 캐릭터성을 잘 살렸다. 컬러 패턴에 복식만 봐도 얘는 어떻겠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캐릭터의 모션도 강렬하고 구분감이 좋은 편. 모션, 조작, 그리고 스킬 흐름까지 모든 전투의 흐름이 끊김없이 흘러가며, 데시벨과 그로기 라는 두가지 게이지는 전투 내내 직관적으로 보여지기에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예측하기 쉽다. 전체적으로 ‘젠레스 존 제로’ 의 시연은 기대만큼이나 만족스러웠다. 유일하게 아쉬운게 분량이라고 할 정도로 전투의 감각이나 그래픽, 캐릭터 모두 좋았다. 특히 전투는 지나치게 복잡한 스킬 위주가 아닌 기존 호요버스의 스타일대로 적은 스킬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가면서도, 동시에 그 때문에 다소 심심하거나 손이 빌 수 있는 부분은 빠른 타격 반응, 합격기, 두가지 게이지 등으로 만회했다. 피콜로 대마왕 편에서 초신수를 마시러 간 사이. 이 시점에 피콜로 대마왕과 그 부하에 맞선 것은 오공의 스승이자 피콜로를 봉인했던 무태두의 제자인 무천도사와, 당시 오공 다음 가는 실력자인 천진반. 당시 무천도사는 마봉파를 거의 성공할 뻔 했지만 실패하여 사망하였고, 천진반은 비장의 기술로 마봉파를 익혔지만 전기밥솥이 부서지는 바람에 사용하진 못했다. 다만 여기서 오공의 부재가 있긴 하고 시초로 볼수 있지만 활약은 늦어도 오공은 등장은 꾸준히 했기 때문에 부재보다 동료들과 별개로 행동했을 뿐인 느낌이 강한지라 본격적인 오공의 부재는 아래의 사이어인 편부터 시작된다.
4.3. 설정 오류[편집]설정에 대해서는 상당히 말이 많은 편. 설정 자체가 치밀한 작품은 아니다보니 이에 따라 어느 정도 설정상의 허점도 존재하는데 예를 들자면 오공이 셀에게 순간이동을 하며 가메하메파로 상반신을 날렸는데 셀은 재생을 한다. 그런데 셀은 머릿속의 핵만 있으면 재생이 된다고 말한다.[11] 정신과 시간의 방의 정원 변경에 대한 것도 유명한 오류이다.[12][13] 또 사소한 오류로 천하제일무술대회 경기장의 타일 갯수와 크기도 오락가락 하는 편. 5. 등장인물[편집]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설정[편집]
7. 인기[편집]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인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비판[편집]드래곤볼은 현대의 소년만화들에서 쓰이는 여러가지 클리셰들과 공식들을 확립하였지만, 동시에 현대의 소년만화들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비판점들의 시초이기도 하다. 예를 들자면 갈수록 공기로 전락하는 주연/조연 캐릭터들이라든지 작가가 잊어버려서 존재조차 잊힌 캐릭터, 소질이 안 받쳐주면 노력해도 활약하지 못하는 세상, 미칠듯한 파워 인플레, 툭하면 죽고 살아나기를 반복하는 전개, 개연성이 낮은 전개, 설정 급조, 데우스 엑스 마키나 식의 설정 땜질 등등 따지고 보면 수많은 비판거리들이 산적해있다.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비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연재 이력[편집]9.1. 연재 배경[편집]토리야마가 닥터 슬럼프를 연재 시작한지 6개월도 안 돼서 한창 인기절정이었을 때 그만두고 싶다(!)고 하자[17], 슈에이샤의 편집부에서는 닥터 슬럼프보다 더 재밌는 만화를 그려오면 연재를 그만둬도 좋다는 약속을 하게되고, 토리야마는 일주일에 5일은 닥터 슬럼프를 그리고, 나머지 2일 동안 새로 연재할 만한 파일럿 단편을 조금씩 조금씩 그려서 점프 중간호에 실어 선보였지만, 독자들의 반응이 전혀 없었다. 아이들은 작가의 이름으로 만화를 보지 않고 작품 자체가 재미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여러 시험작 가운데 두 단편인 기룡소년(드래곤 보이)[18]과 톤프 대모험[19]이 호평을 받아 다음 연재작에서는 이 두 작품의 세계관을 좀 더 확장해서 그려보고자 생각하게 되었다.그렇게 1984년 11월 연재가 시작된다 9.2. 연재 종료까지의 경위[편집]토리야마 자신은 성장한 손오공과 마쥬니어와의 결판이 지어진 시점에서 이야기를 완결시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독자 앙케이트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모으고 있던 본작의 종료를 편집부가 그렇게 간단하게 인정할 리가 없었고 결국 연재는 2부로 계속 이어지게 된다. 10. 국내에서[편집]10.1. 인지도[편집]대한민국에 최초로 정발된 일본 만화. 해적판, 혹은 원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번안물이라면 1952년 서봉재의 해적판 <밀림의 왕자(원작은 소년 케니야)>가 처음으로 테이프를 끊은 이후로 줄기차게 있어 왔지만[25], 메이저 만화 잡지에서 원작자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일본만화를 일본만화라고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연재, 출판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10.2. 번역[편집]10.2.1. 만화책 번역[편집]
10.2.2. 애니메이션 번역[편집]같은 작품을 두고 한국어 녹음이 여러 개인 케이스의 큰 형님이다.
11. 수상[편집]2021년 일본 만화 총선거 [ 펼치기 · 접기 ] 2021년 1월 2일 테레비 아사히가 발표한 신년 특집 '만화총선거 일본 국민 15만명이 뽑은 좋아하는 만화 베스트 100'의 결과다. 1위 《원피스》 (포인트: 33,600점) 2위 《귀멸의 칼날》 (29,100점) 3위 《슬램덩크》 (26,700점) 4위 《명탐정 코난》 (25,400점) 5위 《드래곤볼》 (22,400점) 6위 《진격의 거인》 (21,900점) 7위 《나루토》 (19,800점) 8위 《하이큐!!》 (18,700점) 9위 《강철의 연금술사》(18,500점) 10위 《죠죠의 기묘한 모험》 (17,100점) 11위 《헌터×헌터》 (16,200점) 12위 《은혼》 (16,100점) 13위 《킹덤》 (15,200점) 14위 《월드 트리거》 (11,700점) 15위 《도라에몽》 (11,300점) 16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0,900점) 17위 《유유백서》 (8,600점) 18위 《블랙 잭》 (8,200점) 19위 《주술회전》 (8,000점) 20위 《나츠메 우인장》 (7,400점) 21위 《유리가면》 (7,100점) 22위 《북두의 권》 (7,000점) 23위 《블리치》 (6,950점) 24위 《터치》 (6,900점) 25위 《불새》 (6,800점) 26위 《바나나 피쉬》 (5,800점) 27위 《베르사이유의 장미》 (5,600점) 28위 《이누야샤》 (5,300점) 29위 《내일의 죠》 (5,100점) 30위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4,950점) 31위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4,900점) 32위 《메종일각》 (4,600점) 33위 《금색의 갓슈!!》 (4,400점) 34위 《포의 일족》 (4,100점) 35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4,080점) 36위 《고르고13》 (4,060점) 37위 《사자에상》 (4,040점) 38위 《거인의 별》 (4,020점) 39위 《철완 아톰》 (4,000점) 40위 《골든 카무이》 (3,950점) 41위 《도쿄 구울》 (3,900점) 42위 《도카벤》 (3,850점) 43위 《5등분의 신부》 (3,800점) 44위 《에이스를 노려라!》 (3,600점) 45위 《동물의사 Dr.스쿠르》 (3,450점) 46위 《약속의 네버랜드》 (3,400점) 47위 《더 화이팅》 (3,100점) 48위 《요괴소년 호야》 (3,000점) 49위 《마스터 키튼》 (2,900점) 50위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2,850점) 51위 《암살교실》 (2,800점) 52위 《쿠로코의 농구》 (2,750점) 53위 《흑집사》 (2,700점) 54위 《테니스의 왕자》 (2,650점) 55위 《하이카라씨가 간다》 (2,600점) 56위 《캔디캔디》 (2,300점) 57위 《시티헌터》 (2,290점) 58위 《체인소 맨》 (2,260점) 59위 《노다메 칸타빌레》 (2,230점) 60위 《기생수》 (2,200점) 61위 《시끌별 녀석들》 (2,000점) 62위 《카드캡터 사쿠라》 (1,900점) 63위 《근육맨》 (1,850점) 64위 《문호 스트레이독스》 (1,800점) 65위 《페어리 테일》 (1,790점) 66위 《두근두근 투나잇》 (1,760점) 67위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1,730점) 68위 《봉신연의》 (1,700점) 69위 《사이보그 009》 (1,550점) 70위 《꽃보다 남자》 (1,500점) 71위 《철인 28호》 (1,300점) 72위 《H2》 (1,250점) 73위 《은하철도 999》 (1,200점) 74위 《데빌맨》 (1,160점) 75위 《마기》 (1,130점) 76위 《맛의 달인》 (1,100점) 77위 《아부상》 (1,050점) 78위 《우주전함 야마토》 (1,000점) 79위 《바사라》 (990점) 80위 《캡틴》 (980점) 81위 《바리바리 전설》 (960점) 82위 《히카루의 바둑》 (950점) 83위 《메이저》 (930점) 84위 《불꽃 소방대》 (920점) 85위 《지박소년 하나코 군》 (900점) 86위 《꼭두각시 서커스》 (890점) 87위 《후르츠 바스켓》 (860점) 88위 《바람의 대지》 (830점) 89위 《유한클럽》 (800점) 90위 《ARIA》 (780점) 91위 《베르세르크》 (760점) 92위 《마카로니 호렌소》 (740점) 93위 《리본의 기사》 (720점) 94위 《여친, 빌리겠습니다》 (700점) 95위 《D.Gray-man》 (690점) 96위 《스켓》 (660점) 97위 《캡틴 츠바사》 (640점) 98위 《천사가 아니야》 (600점) 99위 《3월의 라이온》 (580점) 100위 《닥터 스톤》 (560점) 같이 보기: 만화 총선거, 애니송 총선거 2021년 발표, 출처1 / 출처 2 일본 걸작 만화(쇼와편) [ 펼치기 · 접기 ] 2009년 아사히 신문은 '일본 만화 역사의 길이 남을 걸작 쇼와 시대 만화 순위'를 발표했다. 1위 《내일의 죠》 2위 《사자에상》 3위 《심술쟁이 할머니 (いじわるばあさん)》 4위 《거인의 별》 5위 《철완 아톰》 6위 《우주전함 야마토》 7위 《카무이전》 8위 《붉은 갑의 스즈노스케 (赤胴鈴之助)》 9위 《블랙 잭》 10위 《터치》 11위 《베르사이유의 장미》 12위 《불새》 13위 《고르고13》 14위 《맛의 달인》 15위 《에이스를 노려라!》 16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7위 《오소마츠 군》 18위 《도라에몽》 19위 《루팡 3세》 20위 《은하철도 999》 21위 《오바케의 Q타로》 22위 《도카벤》 23위 《시끌별 녀석들》 24위 《유리가면》 25위 《겐지모노가타리》 26위 《하이카라씨가 간다 (はいからさんが通る)》 27위 《이가의 카케마루 (伊賀の影丸)》 28위 《사이보그 009》 29위 《캔디 캔디》 30위 《철인 28호》 공동 31위 《어택 넘버원 (アタックNo.1) 《메종일각》 33위 《리본의 기사》 34위 《나의 하늘 (俺の空)》 공동 35위 《노라쿠로 (のらくろ)》 《후지 산타로 (フジ三太郎)》 공동 37위 《캡틴》 《게게게의 키타로》 《드래곤볼》 40위 《아돌프에게 고한다》 공동 41위 《아이와 마코토 (愛と誠)》 《시마 과장》 43위 《3번가의 석양 (三丁目の夕日)》 44위 《꼬마숙녀 치에》 45위 《천재 바카본》 공동 46위 《닥터 슬럼프》 《웃는 세일즈맨》 공동 48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북두의 권》 50위 《에이트맨》 출처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만화) [ 펼치기 · 접기 ] 2006년 발표, 출처 · 같이 보기: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애니메이션) 종합 순위 1위 슬램덩크 2위 죠죠의 기묘한 모험 3위 드래곤볼 4위 강철의 연금술사 5위 도라에몽 6위 불새 7위 블랙 잭 8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9위 충사 10위 데스노트 11위 원피스 12위 기생수 13위 요츠바랑! 14위 노다메 칸타빌레 15위 AKIRA 16위 아즈망가 대왕 17위 동물의사 Dr.스쿠르 18위 유유백서 19위 몬스터 20위 요괴소년 호야 21위 헌터×헌터 22위 헬싱 23위 북두의 권 24위 크게 휘두르며 25위 베르세르크 26위 바나나 피쉬 27위 배가본드 28위 베르사이유의 장미 29위 마스터 키튼 30위 유리가면 31위 시끌별 녀석들 32위 겐지모노가타리 33위 터치 34위 사자에상 35위 내일의 죠 36위 20세기 소년 37위 후르츠 바스켓 38위 루팡 3세 39위 웃음의 대천사 (笑う大天使) 40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41위 해뜨는 곳의 천자 (日出処の天子) 42위 PLUTO 43위 철완 아톰 공동 44위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 엠마 46위 명탐정 코난 47위 데빌맨 48위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 49위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50위 나나 전문가 순위 1위 불새 2위 AKIRA 3위 내일의 죠 4위 도라에몽 5위 블랙 잭 공동 6위 철완 아톰 / 시끌별 녀석들 공동 8위 나사식 / 표류교실 공동 10위 드래곤볼 / 북두의 권 12. 미디어 믹스[편집]12.1. 코믹스(스핀오프, 외전)[편집]
12.2. 애니메이션[편집][ 펼치기 · 접기 ] 구 TVA → → 신 TVA →
12.2.1. 수상 실적[편집]Channel 4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만화 쇼 100선 中 상위 10위 1위 심슨 가족 ⭐️⭐️⭐️⭐️⭐️ 2위 톰과 제리 ⭐️⭐️⭐️⭐️⭐️ 3위 사우스 파크 ⭐️⭐️⭐️⭐️⭐️ 4위 패밀리 가이 ⭐️⭐️⭐️⭐️⭐️ 5위 벅스 버니 🏆🏆🏆🏆 6위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7위 드래곤볼 8위 알라딘 🏆🏆🏆 9위 렌과 스팀피 10위 루니 툰 🏆🏆🏆🏆🏆 이외 여기를 참조 ※ ⭐️는 에미상 수상 횟수, 🏆은 오스카상 수상 횟수 유일하게 비 북미 애니로는 10위권 안에 들어 있다! 북미 애니메이션이 가장 평가가 높고 그 다음으로 유럽을 쳐주며 아시아 쪽은 후순위로 밀리는 와중에 저렇게 높은 순위를 달성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애니메이션) [ 펼치기 · 접기 ] 2006년 발표, 출처 · 같이 보기: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만화) 종합 순위 1위 신세기 에반게리온 2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3위 천공의 성 라퓨타 4위 기동전사 건담 5위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6위 충사 7위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8위 이웃집 토토로 9위 강철의 연금술사 10위 공각기동대 11위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시리즈 12위 모노노케 히메 13위 AKIRA 14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5위 도라에몽 16위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17위 붉은 돼지 18위 은하영웅전설 19위 어른제국의 역습 20위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21위 카드캡터 사쿠라 22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3위 카미츄! 24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2 25위 기동전사 Z 건담 26위 별의 목소리 27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28위 은하철도 999 29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0위 만화 일본 옛날이야기 31위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32위 반딧불이의 묘 33위 미래소년 코난 34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 35위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 36위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37위 슬램덩크 38위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공동 기동전사 건담 SEED 개구리 중사 케로로 41위 톱을 노려라! 42위 도라에몽 극장판 43위 용자 시리즈 44위 카우보이 비밥 45위 사무라이 7 46위 기동전함 나데시코 47위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48위 시끌별 녀석들 49위 아톰 50위 루팡 3세 전문가 순위 1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2위 아톰 3위 AKIRA 4위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5위 만화 일본 옛날이야기 6위 기동전사 건담 7위 신세기 에반게리온 공동 이웃집 토토로 사자에상 은하철도 999 도라에몽 마운틴 헤드
[ 펼치기 · 접기 ] ※ 2012년 아사히 신문이 철완 아톰 이후 50년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TV 애니메이션 104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순서는 연도 순서이며 순위와는 관계가 없다.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 요술공주 샐리 마하 GoGoGo 게게게의 키타로 거인의 별 비밀의 아코짱 타이거 마스크 사자에상 내일의 죠 루팡 3세 데빌맨 과학닌자대 갓챠맨 마징가 Z 에이스를 노려라! 알프스 소녀 하이디 마법소녀 메구짱 우주전함 야마토 만화 일본 옛날이야기 감바의 모험 타임보칸 잇큐씨 엄마찾아 삼만리 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 캔디캔디 얏타맨 미래소년 코난 은하철도 999 보물섬 빨강머리 앤 도라에몽 기동전사 건담 베르사이유의 장미 전설거신 이데온 닥터 슬럼프와 아라레짱 꼬마숙녀 치에 시끌별 녀석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미래경찰 우라시맨 장갑기병 보톰즈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 캡틴 츠바사 북두의 권 터치 드래곤볼 세인트 세이야 시티헌터 키테레츠 대백과 날아라 호빵맨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마루코는 아홉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짱구는 못말려 유유백서 닌자보이 란타로 슬램덩크 슬레이어즈 신세기 에반게리온 명탐정 코난 용자왕 가오가이가 포켓몬스터 소녀혁명 우테나 카우보이 비밥 카드캡터 사쿠라 오자루마루 꼬마마법사 레미 ∀건담 원피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방가방가 햄토리 갤럭시 엔젤 테니스의 왕자 오버맨 킹게이너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나루토 기동전사 건담 SEED 강철의 연금술사 플라네테스 빛의 전사 프리큐어 블리치 AIR 허니와 클로버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작안의 샤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은혼 제로의 사역마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천원돌파 그렌라간 전뇌 코일 기동전사 건담 00 트루 티어즈 마크로스 프론티어 스트라이크 위치스 이나즈마 일레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케이온!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골판지 전기 TIGER & BUNNY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출처 12.3. 실사 영상[편집]
12.4. 게임[편집]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게임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3. 2차 창작[편집]
14. 기타[편집]
15. 관련 문서[편집]
15.1. 관련 인물[편집]
16. 외부 링크[편집]
[1] 1989년 12월 14일 발행.[2] 1995년 6월 6일 발행.[3] 완전판 34권. 풀컬러판 32권. 신장판 42권.[4] 완전판 34권. 풀컬러판 32권. 총집편 18권. 신장판 42권.[5] 미래 트랭크스 특별편을 포함하면 520화.[6] 오리지널 수정판 (구판), 무수정판, 신장판은 42권, 완전판 34권, 풀컬러판 32권, 총집편 18권[7] 무공술로/파워인플레/드래곤볼 레이더의 조합으로 Z전사들이 한 행성 전체를 간단하게 뒤질 수 있게 된 프리저편부터 드래곤볼은 단순한 목숨회복 아이템 취급이다. 실제로 프리저편은 모험을 하며 구슬을 찾는게 아니라 프리저/베지터/오반 일행의 구슬쟁탈전이며, 그 이후부터는 싸울 때 민간인들을 희생시키면서 "괜찮아! 드래곤볼로 살리면 돼!" 이러고 있다.[8] 손오공이 우주인이란 설정은 급조되었음에도 상당히 앞뒤가 맞아떨어진다. 수인(獸人)이 당연시되는 세계임에도 손오공의 외형이나 변신은 작중 특이한 것으로 취급되어 왔으며, 산에서 발견된 고아지만 그 친부모에 대한 이야기는 그간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 거기에 피콜로 대마왕을 무찌를 때 등장한 거대원숭이 형상은 오공에게 뭔가 숨겨진 비밀이 있을 것 같다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떡밥이었다.[9] 여담으로 우주적 스케일을 다룬 만화는 일본이면 몰라도 전 세계적으로 봤을때 드래곤볼이 최초는 아니다. 드래곤볼이 우주급으로 가기전인 오리지널 스토리가 연재중인 1985~1986년 마블 코믹스와 DC 코믹스는 하나의 우주를 넘어서 무한한 멀티버스 및 차원들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마블 코믹스에서는 무한 차원의 존재 비욘더가 등장하는 시크릿 워즈, DC 코믹스에서는 무한한 멀티버스를 파괴하는 안티 모니터와 히어로들의 싸움을 그린 무한 지구의 위기등이 나와있었다. 다만 드래곤볼은 그때 미국 만화들보다 다채로운 구도와 세련된 박진감과 속도감을 지닌 액션 연출과 주인공의 끝없이 강해지는 성장 요소 및 탁월한 가독성으로 차별됐기에 대중성과 인기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10]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과 설정의 '치밀함'면에서 따진다면 그 부분에서 드래곤볼을 뛰어난 작품이라 할 수는 없다. 토리야마 아키라 본인이 설정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고 본인이 그렸던 내용 또한 까먹는 일이 잦았기 때문에 설정면에서 치밀하진 못하다.[11] 이에 대해 일부 독자는 셀의 핵 이동설을 주장하기도 한다. 또한 자폭 후에 육체가 다 소멸한 뒤에도 재생한 것을 보면 단순히 상반신은 날아갔지만 핵은 손상되지 않고서 남겨진 육체로 옮겨갔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12] 한 번에 두 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으나, 마인부우 vs 오천크스 편에서 네 명이나 (마인 부우, 피콜로, 손오천, 트랭크스)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13] 정신과 시간의 방에 대해선 2020년 발매한 드래곤볼z카카로트에서 보완설명이 나온다. 덴데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 정원을 늘리는 작업을 한 것으로 재료를 구해다주는 서브퀘스트가 존재한다.[14] 사실 작가가 휴재 없이 편집부의 요구로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계속 나아가 총 12년간 장기연재에서 몇몇 설정 오류를 빼면 다른 장기 소년만화들에 비해 설정 오류가 별로 없다.[15] 이런 평가는 나름 개연성이나 전개를 치밀하게 짜는 일본 만화에서는 좀처럼 받기 어려운 평가이며 굳이 일본 만화에서 이런 평가가 어울리는 만화라면 죠죠의 기묘한 모험 뿐이다. 이 경우는 작가 스스로 일부러 그랬다고 인정할 정도였으니.[16] 유독 드래곤볼은 혼동이 심하다. 다른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특히 극장판)들은 원작과는 구분해서 취급하는 것과는 대조적.[17] 개그만화라는 점 때문에 편집부에서 여기를 고쳐오라고 하면 한 곳만 고칠 수 없고 통째로 13페이지 15페이지를 다시 그려야 하는 것을 매주 하는 것이 무리였기 때문이다.[18] 騎竜少年(ドラゴンボーイ)당시 인기 있던 성룡의 쿵후 영화를 토리야마가 좋아해서 작업 중에 비디오를 틀어놓고 50~60번을 반복해서 볼 정도였다. 그렇다면 좋아하는 쿵후를 소재로 만화를 그려보라는 조언을 듣고 그렸다[19] トンプー大冒険[20] 드래곤볼의 손오공, 부르마, 오룡, 야무챠에 각각 서유기의 손오공,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을 대입해보면 피라후편까지는 확실히 서유기의 기본적인 구도를 유지했다고 볼 수 있다.[21] 북두의 권은 이소룡을 모델로 해서 멋있는 포즈를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했다면, 토리야마는 원근감을 강조한 연속그림으로 스피드감을 주는 표현을 선보인다.[22] 정작 저학년 아이들한테 인기가 있었던 것은 크리링과 대결한 지저분한 박테리안이었다. 닥터 슬럼프에서도 아라레가 똥 가지고 노는 것이 자주 나오는 것도 아이들은 이런 것을 좋아하니까.[23] 부우 편의 시작 전, 토리야마는 부우 편이 끝나면 연재를 종료한다는 것을 슈에이샤와 약속했지만 당시 편집장이었던 호리에 노부히코가 그 사실을 도중까지 알리지 않은 이유도 이 때문으로 여겨진다. 부우 편 종료 후 에필로그인 10년후 시점에서 새로운 신세대 캐릭터로 비춰졌던 팡이나 우부 등을 등장시켜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연재가 더 이어질 듯 한 착각과 희망고문을 준 것도 이와 같은 과정의 흔적이라 볼 수 있다.[24]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반강제 연장은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심화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 베지터의 성장도 마인 부우 편에서 완성됐고, 손오반의 잠재력 떡밥도 인조인간 편에서 풀리고 마인 부우 편에서 구체화 되는 등 여러 캐릭터의 인기 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25] 1960년대부터 80년대꺼지는 아예 당대 독점출판사인 합동출판사에서 조직적으로 표절을 강요하기도 했고, 여러 어린이 잡지에서 대놓고 여러 해적판 만화를 싣기도 했을 정도였다.[26] 초딩들은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해적판의 조악한 인쇄 품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가격이다. 그게 아니라 500원 해적판은 손바닥만한 소형책자였고 정발본보다 일찍 나왔다. 당시 단행본 가격이 1500원. 다른 만화들도 소책자쪽은 500원 점프가 아닌 타사 단행본들도 1,500원 정도로 드래곤볼이 특별히 프리미엄 붙어서 팔리지는 않았다.[27] 그 보기로 블루 장군이 명령을 내릴 때 " 가서 드래곤볼을 찾는거야욧!"이라고 번역했다.[28] 이 시기는 나루토 완결시점인 보루토 극장판도 6만을 찍던 시기였으며 나루토의 인지도 상승은 완결 후 이루어졌다.[29] 물론 드래곤볼 슈퍼의 대원 더빙이 개판이라고 비판을 많이 받는 건 감안해야한다.[30] 이 쪽은 요즘도 간간이 쓰이는 표현이지만 번역되면서 전자와 같이 매우 남발된 표현이다[31] 실제로 부르마, 야무챠 등은 크리링보다 3살씩 연상이다.[32] 심지어 자기들의 아버지에게도 반말을 한다![33]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사를 꼽자면 완전체 셀을 상대로 베지터가 쥐어터지고 있을 때 크리링이 숨겨진 힘을 지적하자 놀라며 말한 ‘크리링... 너 알고 있었니?’ 가 있다. 자신이 살던 시대에선 멘토였기 때문에 자신보다 어린 오반에게까지 존댓말을 하는 캐릭터가 그 오반이 아저씨라고 부르며 존대하는 한 세대 위 인물인 크리링을 상대로 요비스테에 ‘너’, 반말, 거기다 뭔가 오글거리는 부드러운 서울말씨(알고 있었니?)까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그외에 마지막 미래 셀을 물리치고 하는 독백에서도 ‘고맙다 손오공들아’ 하는 식으로 괴상한 말투를 보여준다,[34] 완전판의 경우 오공의 대사까지는 풀컬러판과 거의 같지만 마지막의 "그랬니"는 바뀌지 않았다. 굳이 옹호하자면 셀이 오공을 비웃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 정도.[35]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눈에는 안 띄지만 일부에서는 계왕을 계왕신, 오반을 오공 등으로 초딩 수준의 오타를 치고[36] 근데 사실 이 오타는 완전판 때랑 동일한 오타다. 병원에서 오공이 오반에게 "말 잘했다 오공"이라고 한다든가.[37] 오리지널, Z, GT, 구극장판 신룡의 전설부터 100억 파워의 전사들까지.[38] 덧붙여 이 때에는 김환진 성우의 연기도 꽤 진지한 목소리다. 이후 투니버스에서 재더빙판 할 때는 캐릭터에 대해 재해석을 했는지 평소에는 유쾌한 목소리로 연기했다가 싸울 때는 진지한 목소리로 연기하는데 이 부분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허나 원작 만화책에 비해서 애니에서의 오공은 띨띨한 모습도 제법 보였기에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39] 베지터가 왕자 출신이라는 설정도 있고, 손오공이 많이 진지해진 모습과 동시에 마인부우 편 부터는 손오공이 베지터를 오랜 동료로 생각하니 이리 번역한 거 같다.[40] 물론 지금도 원기옥이 대세지만 그래도 원어를 알고 번역의 강조점에 따라 구슬 쪽이 더 맞을 수도 있다는 지식이 퍼져있지만, 당시엔 왜 구슬 옥을 안 쓰고 한국어로 풀어썼을까 의도조차 알기 어려운 시절이라 단순한 오류로 취급받았다.[41] 무인편부터 꾸준히 원작 그대로 ‘레이더’ 라 불러온 드래곤 레이더를 탐지기라고 하거나 빅뱅 어택을 대폭발 공격이라 하는 등.[42] 예를 들면 270화에서 베지트한테 털려서 열받은 미스틱 부우가 차원의 균열을 일으킬 정도의 힘을 발산하는 오리지널 전개가 있는데, 제목의 ブウがキレちゃった(부우가 빡쳐버렸다 정도의 뜻)의 속어를 몰랐는지 切れる로 해석을 해서 ‘부우가 끊겼다’ 는 이상한 번역을 만들었다. 같은 화의 부우의 카미카제 유령들의 협공 씬에선 마섬광을 몰랐는지 마전풍 정도로 들리는 의미불명의 기술로 바뀌었는데 베지트도 부우도 당연히 원래부터 알던 기술처럼 언급해서 생소하게 들릴 수 있다. 부우 편이 되면서 고등학생 오반의 담당자가 바뀌어서 마섬광을 몰랐고, 번역자도 과거파트 지식도 문서로 된 대본도 없이 본편 영상 자체에만 의존해서 번역을 만들어서 생긴 결과가 아닐까 추정된다.[43] 프리저한테 계왕권 20배 에네르기파를 쏘는 중에 갑작스레 종영했다.[44] 어린 손오공은 손정아, 어른 손오공은 강수진. 그리고 비디오 Z 손오공이었던 김환진이 여기서는 베지터를 한다.[45] 극장판 기준, TV판은 비디오판을 그대로 방영했다.[46] 프리저편까지는 비디오판을 방영했다. 가릭 주니어 편부터 재더빙으로 방영.[47] 베이비편까지 재더빙 방영하고 판권이 대원으로 넘어가 종영.[48] 성우와 동명이인.[49] 2016년 3월 4일 MBC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에 출연했다.[50] 사이어인은 오역이며 사이야인이 맞는 번역이다.[51] A라고 쓰고 B라고 읽을 경우 영상매체에선 B를 따라가는 게 보통이다. 고무고무 총이라고 쓰고 고무고무 피스톨이라 읽는다면 후자를 고르는 것처럼. 원어 드래곤볼Z에서 유일하게 슈퍼가 아니라 초라고 발음된 적이 있었는데 바로 프리저의 독백인 ‘초사이어인이 되기라도 하면 성가셔지니까요超(ちょう)サイヤ人 になられては厄介ですからね’ 이다. 매우 특이한 케이스라 자잘한 실수인지 의도된 것인지 궁금해하는 소리도 있다.[52] 하지만 이건 담당 PD의 연출 문제일 가능성도 있다.[53] 그것도 더빙판 예고편이다![54] 투니버스가 드래곤볼 Z를 재더빙할때 성우들이 발음을 쉽게할 수 있도록 사이어인에서 사이아인으로 바꾼 것이 기원.[55] 캐스팅 비용이 부족해서 변경되었다는 얘기도 있다.[56] 국내에 정보가 별로 없는 관계로 스핀오프 작품이라고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원작 내용을 그대로 SD화시켜서 다시 그린 리메이크작품이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감수하에 오오이시 나호가 그린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원작자 공인 동인지' 정도의 취급. 작화 퀄리티 등은 괜찮은 편이지만 내용이 원작과 거의 차이가 없어서 제값주고 사기는 좀 아깝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도 복선 깔아두기로 개그를 치는 등 개성은 있는 편이다.[57] 13년만에 연재하는 신작 총 11화로 예정된 작품으로 은하 패트롤 쟈코가 사악한 외계인을 쫓아 지구에 온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드래곤볼의 프리퀄이 아니냐는 말이 있었는데 손오공과 부르마가 등장함으로서 확정이다.[58] 2016년 12월 12일에 소년 점프+에 공개된 웹코믹. 드래곤볼을 좋아하는 소년이 계단에서 떨어져 드래곤볼의 야무치가 되었다는 빙의물 같은 내용이다.[59] 2016년 8월에 V점프를 통해 공개된 웹코믹 외전. 미래 트랭크스가 시간의 계왕신을 도와 타임 패트롤 활동을 하게 되었다는 용사물 같은 내용이다.[60] 토요타로와 영지지가 각각 그린 두 가지 버전이 있다. 토요타로쪽이 더 유명하며 한 때 이게 장식 후속작이라고 루머가 돌 정도다.[61] 그러나 국내에서 대부분은 그냥 '드래곤볼'이라 부른다.[62] 다른 작품으로는 나루토, 관동 평야, 총몽,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아돌프에게 고한다, 철콘 근크리트, 나나, 란마 1/2, 데스노트, 몬스터, 슬램덩크, 베르사이유의 장미, BECK, 러브히나, GTO, 시티헌터, AKIRA, 퀸 에메랄다스, 헌터x헌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