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질문 antutu 없어졌나요?벤치마크 프로그램 뭐쓰시나요? Show s21+ 쓰시는분 있나요 user_28493224 1 잡담 지비지12364 1 사이다 ♡엔당♡48 1 사이다 게트롤89 2 잡담 user_610320184 0 잡담[iOS] 제가 만든 통합 이미지 관리 단축어 입니다. EMV비접촉결제81 0 잡담 CL35135685 0 사이다 그칸의존버53 0 질문 user_63964868 2 사이다 취침매니아97 0 질문 차가운아이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6]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며, 한국 기준 최신 패치 일자는 2022년 7월 4일이다. 한국 출시 기기 5.2. 업데이트 내역[편집]
6. 평가[편집]6.1. 장점[편집]
6.2. 단점[편집]
6.3. 총평[편집]
7. 논란 및 문제점[편집]7.1. 외이도염 유발 이슈[편집]2021년 3월부터 삼성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인 삼성 멤버스 등 일부 전자기기 게시판에서 버즈 프로를 쓰고 난 뒤 귀에서 진물이 나오거나 외이도염에 걸려 통증과 함께 병원진료를 받고 있다는 글이 일부 올라왔다. 8. 출시 전 정보[편집]사운드가 대폭 향상되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들어갔으며,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달리 오픈형이 아닌, AirPods Pro와 같은 커널형으로 돌아갔다. 9. 기타[편집]
9.1. 홍보 영상[편집]
[1] 버즈 플러스 및 라이브와 같은 칩셋이다.[2] 2DD, 2-Way Crossover 구성, 사운드 보어 1개[3] 연속 재생시 최대 8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시 최대 28시간[4] Samsung Scalable Codec의 약자로, 레이턴시와 싱크 조절을 한다. 갤럭시 기기에만 탑재된다.[5]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6] 이는 Apple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Apple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7] 이어버드의 좌우 소리 균형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8] 이제는 젠하이저의 '모멘텀 TWS 2' 같이 더 높은 가격대의 이어폰과 경쟁해야 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9] 제브라 85T, 보스 QC버드, AKG N400,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 등 고급 이어폰에서 버즈 프로로 넘어온 유저들이 많이들 실망을 한다.1 음질만이 중요하다면 이들이 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10] 참고로 기본 이어팁은 품질도 떨어지고 크기도 작아 제대로 된 밀폐를 제공하지 못해 ANC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고 외이도염 이슈까지 있어, 버즈 프로 전용으로 출시된 서드파티 이어팁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11] 테스트 결과 살짝 나는 목소리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전동칫솔로 이를 닦을 때나 흥얼거릴 때에 반응한다.[12] 잘 만든 타원형 팁은 원형 팁보다 더 우수하지만, 조악한 이어팁 품질 탓에 타원형이 단점이 되었다. 이 때문에 AirPods Pro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노이즈캔슬링 성능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물리적인 차음성이 떨어져서 제품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된다.[13] SednaEarfit Crystal for Galaxy Buds Pro 제품의 MS 사이즈와 유사한 수준이다.[14] 100hz대에서 -37db까지 내려가는 코드리스는 사실상 QC이어버드와 버즈 프로 둘 뿐이다.[15] 이쪽은 노캔(ANC) 성능보단 차음(PNC)으로 차단되는 경우가 많아서 폼팁으로 개선 가능하다.[16] 노캔 성능이 상대적으로 달린다고 느껴진다면 이 특유의 압박감이 없기 때문에 느낄 여지도 있다고 한다.[17] 실제로 의뢰를 받고 유료 광고를 하는 경우 당연하게도 의뢰인의 입김이 작용할 수 밖에 없어서 기본적으로는 우호적인 광고가 될 수 밖에 없다.[18] 사실 성능만 보면 상술한 보스의 QC 이어버드나 자브라의 85t만 하더라도 밀리기는 커녕 부분적으로는 이들보다 좋은 것도 있을 정도지만 이들은 지명도가 낮아서 과장 약간 보태서 말하면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수준이라는게 문제.[19] 1m 수심에서 30분까지[20] 이것만 보면 버즈 프로에 와서야 에어팟 프로를 음질로 넘어선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버즈 플러스 시절에도 원래 음질만큼은 에어팟 프로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걸 생각하면 그냥 비교의 편의성을 위해 맞경쟁작인 에어팟 프로를 기준으로 예를 든 것으로 보인다.[21] 다른 유튜버들도 측정치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노캔 이압이 상당히 적은 편이라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22] 이건희폰. 국내판은 SPH-X4200(KTF), X4209(LGT), SCH-X430(SKT)[23] 벤츠폰, 국내판은 SPH-E3200(KTF), E3250(LGT), SCH-E470(SKT)[24] 힌지 부분에서 버즈 라이브와 미세하게 차이가 있어서 일부 케이스는 호환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25]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보청기는 착용을 해도 외관상으로 티가 나는 제품이 많아 보청기 착용 모습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컴플렉스를 가진 사용자라면 착용하기 꺼려질 수 있으며, 반대로 티가 잘 안 나고 성능도 좋은 보청기는 수백만 원의 가격을 호가한다는 단점이 있다.[26] 보스 사의 강점인 노캔 기술을 넣은 이어폰이, 거듭된 발매연기를 거쳐 나온 것 치곤 조금 아쉽다는 정도기는 하다. 그리고 QC 이어버드가 버즈 프로보다 가격이 높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그래도 음질과 노캔성능 그리고 평균 이상은 가는 배터리 시간으로 그럭저럭 구매자들 사이에선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