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으로 체크가 되어 활성화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설정을 완료했으니, 아이폰 화면의 전원버튼을 살짝 눌러 화면을 끈 다음 버튼 터치 없이 살짝 들어본다. 드는 것 만으로 정상적으로 화면이 켜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이 아닌 타인이 휴대전화의 위치를 옮기는 것 만으로 화면이 켜지기 때문에 메시지 내용 등의 민감한 개인정보는 미리 비공개 설정을 해놓는 것을 추천한다. Show 아이폰 화면이 저절로 자동 켜짐은 IOS10버전에서 새로 생긴 기능이 되겠다. 어떠한 사물에 아이폰을 두고 들어 올리면 켜지게 되는 것인데 이 것에 정확한 기능의 이름은 들어서 깨우기라고 말한다. 업데이트를 하고 갑자기 켜지는 스크린때문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한데 이는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꺼주면 된다. 아이폰 화면 자동 켜짐은 주로 장시간 폰을 탁자, 책상에 두고 있는 사람에게 편할 듯하다. 업무, 강의 시간에 두고 휴식 시간에 들었는데 켜지면서 알림 왔는지를 쉽게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대부분 시간을 무음으로 설정하고 쓰는데 이 자동 켜짐 덕분에 내가 켜지 않더라도 수시로 어떤 작업, 알림을 상기를 시킬 수가 있어서 좋은 거 같다. 아이폰 저절로 켜짐 상태일 때는 이 자동 화면 켜지는 들어서깨우기가 아닐 수도 있는데 만약 이를 껐는데도 계속 켜진다면 아마도 수리점에 가야할 듯하다. 아이폰 설정으로 가서 디스플레이 밝기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 약 중간 쯤에 보이는 들어서 깨우기라는 곳이 녹색불(활성화)로 됐다면 위 이미지 오른쪽처럼 비활성화로 만들어주면 된다. 위처럼 설정을 마치고 본인의 아이폰을 끈 상태에서 바닥에 두었다가 들어서 깨우기 실행이 되는지 안 되는지 확인을 하여보자. 처음엔 좀 이상했고 오류인지 알았는데 이게 또 적응이 되다보니 나처럼 아이폰을 무음으로 해놓고 쓰는 사람에게는 꽤나 괜찮은 기능이 되겠다. 알림올때마다 화면 켜지는건 싫지만 알림은 왔으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
설정 -> 방해금지 모드 -> 방해금지 모드를 활성화 하면 알림시 화면이 켜지지 않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루엔의 지식 블로그'가이드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안전문자 차단법 (0)2021.01.04ios(아이폰, 아이패드) 지메일(gmail) 휴지통 없을때 (0)2020.03.02시리 볼륨 조절 하는법 (0)2020.03.01사파리 광고차단 하는법 (0)2020.02.24해외에서 애플 로그인이 안될경우 (0)2020.02.224G LTE-FDD Band 1, 2, 3, 4, 5, 7, 8, 12, 13, 17, 18, 19, 20, 25, 26, 28, 66 / 4G LTE-TDD Band 38, 39, 40, 41 3G WCDMA 850, 900, AWS, 1900, 2100 MHz / 3G TD-SCDMA 1880, 2010 MHz 2G GSM 850, 900, 1800, 1900 MHz 3. 상세[편집]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 S8 및 S8+부터 내려오는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 또한, 18.5: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면 면적 대부분을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다. 특히, 상하 베젤이 소폭 감소해서 전체적인 기기 면적은 줄어들게 되었으며 유광 재질로 되어있던 측면 테두리 소재가 무광 재질로 변경되었다. 기본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티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로 총 4종이다. 3.1. 기능[편집]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편집]3.2.1. 주변 기기[편집]
3.2.2. 액세서리[편집]
4. 출시[편집]2018년 3월 16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각 국가 혹은 지역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 탑재 모델 SM-G960F SM-G960F/DS SM-G960N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탑재 모델 SM-G960U SM-G960W SM-G9600 SM-G9608 SM-G960D SM-G960J
4.1. 한국 시장[편집]기기 공개와 동시에 마이크로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한국 시장에는 기본 색상 중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 색상으로 총 3종의 색상만 출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출고가가 공개되었다. 마이크로 사이트에 나타난대로 티타늄 그레이 색상은 출시되지 않는다. 64 GB 모델만 출시되고 957,000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동년 2월 28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전작인 갤럭시 S8과 동일하게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10)을 모바일 AP로 탑재한 한국 내수용 모델 1종만 출시하면서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를 통해 동일한 하나의 기기만 공급하고 동시에 단말기 자급제로도 출시된다고 한다. 또한, 2017년 포항 지진으로 인해 재난 방송의 중요성이 강구되자 한국 정부가 관련 정책을 결정함에 따라 FM 라디오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었다고 한다. 4.2. 한국 시장 이외[편집]미국에는 기기 공개와 동시에 마이크로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기본 색상 중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 색상으로 총 3종의 색상만 출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S8과 동일하게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를 모바일 AP로 탑재한 미국 내수용 모델 1종만 출시되었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AT&T, 스프린트 코퍼레이션, T-모바일 US, US 셀룰러 등 대형 이동통신사를 포함해 지역 이동통신사들을 통해서도 출시되었으며 이들 모두 단일 모델로만 전부 공급한다. 사전 예약 판매는 2018년 3월 2일부터 실시되었다. 4.3. 특별판 모델[편집]4.3.1. Galaxy S9 Microsoft Edition[편집]2018년 3월 9일, 전작인 갤럭시 S8과 동일하게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한 특별판 모델이 예고도 없이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를 모바일 AP로 탑재한 미국 내수용 모델인 SM-G960U가 그대로 출시되었으며 64 GB 모델만 출시되었다. 출고가는 $719.99로 책정되었다. 4.3.2. Galaxy S9 택티컬 에디션[편집]2019년 S9의 군사용품 개조판으로 미군에 납품된 모델이다. 군사용품이기에 민간 보급은 없었고 여러가지로 군사작전에 특화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5.1. 제조사 공식[편집]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기본으로 탑재한 스마트폰이며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SK텔레콤 KT LG U+ 단말기 자급제 5.1.1.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편집]2018년 3월 13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6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번호는 ARC7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카메라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추가되었고 지문인식 관련 안정화 패치가 적용되었으며, AR 이모지 기능의 사용성이 개선되었으며 기기의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5.1.2. 9 파이[편집]2018년 11월 1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60N, 미국 내수용 모델인 SM-G960U, 중국 오픈 모델인 SM-G9600, 중국이동 모델인 SM-G9608, 캐나다 내수용 모델인 SM-G960W,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G960F 그리고 글로벌 듀얼심 모델인 SM-G960F/DS의 안드로이드 9 파이 기반 Wi-Fi 재인증이 통과되었다. 5.1.3. 10[편집]2019년 11월 2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60N의 안드로이드 10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삼성 멤버스를 통해 대상자를 신청받았고, OTA 방식으로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Samsung One UI 2의 베타 테스트 역시 동시에 진행된다.
다만, 알 수 없는 이유로 SK텔레콤를 통해서만 우선적으로 실시되었다. 이후 동년 12월 14일, KT, LG U+ 그리고 단말기 자급제 출시 기기를 통해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고객센터 문의 결과 해당 버전에 SSC 코덱의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5.2. One UI 베타 프로그램[편집]자세한 내용은 One UI 베타 프로그램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3. 커스터마이징[편집]Treble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LineageOS 기반 커스텀 롬 역시 Treble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60N도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기반 LineageOS 15.1의 정식 지원 기기에 포함되었다. 6. 논란 및 문제점[편집]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9/논란 및 문제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여담[편집]
7.1. 관련 영상[편집]
8. 공개 전 루머[편집]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9/공개 전 루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A] 2.1 2.2 지원 기기 추가 지원.[4]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5] 최소 3분간 저압으로 분출되는 물로부터 보호된다. 상위 등급인 IPX8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지만 IPX8 등급과 IPX5 등급은 측정 방식 및 등급이 지향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여담으로, 일본 내수용 모델인 SM-G960D/J 뿐만이 아니라 전 기기가 지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일본 시장 이외의 국가 및 지역에는 저압 분사 규격을 공시하지 않고 있다.[6] 다만, 엑시노스 8 Octa (8890)과는 달리 벤치마크 부스터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7] 즉, 엄밀히 말하면 2K 해상도에서 확장된 해상도이다. 다만, 그만큼 2K 해상도 대비 해상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3K 해상도라 지칭하는 경우도 존재한다.[8] 아이폰 시리즈의 탭틱 엔진 홈 버튼과 유사하게 강하게 누르면 누르는 듯한 반응이 오고 반대로 떼어내면 눌리는 느낌이 없어지면서 홈 화면으로 나온다.[9]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해당 부분을 홍보할 때, 물리 홈 버튼을 디스플레이 내부로 옮긴 것이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 키가 숨겨진 상태에서도 작동한다.[10] Full-HD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Full-HD+로 지칭하고 있다.[11] HD 720p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인 1480 x 720 해상도와 2220 x 1080 해상도 그리고 2960 x 1440 해상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이에 대해 2220 x 1080 해상도와 2960 x 1440 해상도는 육안으로 크게 구별되지 않지만 1480 x 720 해상도와 2220 x 1080 해상도는 육안으로 확연하게 느껴진다고 한다.[12] 참고로, LTE Category는 FDD 주파수와 TDD 주파수 모두 통용된다.[13]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 자체는 퀄컴 퀵 차지 3.0 규격 및 퀄컴 퀵 차지 4+ 규격을 지원하지만 삼성전자가 의도적으로 제한을 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퀄컴 퀵 차지 3.0 규격은 하위 규격과 호환성을 가지지만 퀄컴 퀵 차지 4 규격부터는 하위 규격과 호환성을 가지지 않고 대신 USB Power Delivery 2.0 규격과 호환성을 가진다.[14] 삼성전자는 최대 9 V 1.67 A 즉, 15 W의 전력만을 지원하도록 제한을 걸었다. 즉, 지원하는 고속충전 기술들이 모두 최대 15 W까지만 지원한다.[Z] 15.1 15.2 단, 혼용 탑재가 아니고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10) 탑재 모델에는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의 카메라 센서가 탑재되고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 탑재 모델에는 소니 세미컨덕터의 카메라 센서가 탑재되는 이원화 탑재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다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17]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하면서 기기 잠금해제에 대한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되었고 홍채인식 센서는 기술 특성상 인식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이 때문에 보안성은 떨어지지만 기기 잠금해제만을 위한 별도의 옵션으로 해당 기능을 지원하게된 것으로 보인다.[18] 이는 소니 모바일의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과 비교할 때 약 0.018초 오래 촬영할 수 있으며 출력물 역시 약 0.4초 늘어난 것이다.[19] 애니모지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애플 공식 사이트에 의한 정식 한국어 표기는 애니모티콘이다.[20] 단, 기본 음악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뮤직을 사용할 때에만 해당된다. 재생하는 음악의 앨범 아트에서 가장 높은 비중의 색상으로 나온다.[21] 2019년 4월 29일 한국 시장 기준, MVNO 통신사는 서비스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22] 가상 머신 역시 기기에서 직접 구동하는 것은 아니며 VMware Horizon 등의 서버 컴퓨터에서 구동한 다음 기기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23] 스마트폰 기기 본체의 3.5 mm 단자가 가려지는 DeX 스테이션과는 달리 DeX 패드는 본체의 3.5 mm 단자가 가려지지 않는다. [24] 커버와 이격시켜도 우측 엣지 디스플레이가 축이되어 고정되기 때문에 완전히 분리되지는 않는다.[25] 도레이에서 개발하고 2017년 기준으로, Alcantara SpA에서 생산하고 있는 합성직물로, 엄밀히 말하면 가죽은 아니다. 스웨이드에 가까운 재질로 천연 스웨이드보다 훨씬 뛰어난 내구성을 지녔다고 한다. 주로 고급 자동차 내장재로 사용된다고 한다.[26] 애초에 공간이 없다. 디스플레이 비율이 18.5:9 비율로 늘어나면서 디스플레이가 기기 전면을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났지만 베젤의 두께는 얇아졌기 때문에 이제는 넣고 싶어도 넣을 수 없다. 전면 하단에 어거지로 넣는다면 가능하겠지만 삼성전자 로고의 형태와 크기 등을 고려하면 매우 어색해질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27] 대표적으로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글로벌 듀얼심 모델인 SM-G960F/DS가 아닌 중국 오픈 모델인 SM-G9600이 공급된다.[28] 물론, 삼성전자 스토어 및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무약정 기기가 판매되긴 했었으나, 이동통신사에 공급할 기기를 중간에서 돌려오는 형태의 유통망을 거쳤고 이로 인해 중간 유통 과정이 증가함에 따라 출고가보다 10% 정도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단일 모델 정책이 적용된 전작인 갤럭시 S8역시 단말기 자급제로는 출시되지 않아서 이동통신사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즉, 이번부터 기존 출고가대로 판매된다는 것은 아예 단말기 자급제를 위한 별도의 물량이 배정되어 유통 과정을 이동통신사 공급 시와 동일하게끔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9] 직접 운용 브랜드인 au, MVNO 통신사인 UQ 모바일 그리고 합자회사이자 지역 이동통신사인 오키나와 셀룰러 등이 있다.[30] 사실 이미 2017년 10월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점유율 등의 이유로 Windows 10 Mobile 서비스를 중단한 상황이라 탑재 자체가 어려웠다.[31]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32] 다만, 기존의 960 fps으로 약 0.2초 동안 촬영이 가능한 것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예 대체되었기 때문에 관련 커뮤니티 등지에서 비판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후, 삼성전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선택 옵션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33] 당시 기준, 내부 소프트웨어 정보 상 Samsung Experience 10.0로 인식되었다. 이 때문에 Samsung One UI가 브랜드 명칭으로 활용되고 Samsung Experience는 내부적으로 프레임워크를 통칭하는 명칭으로 사용되어 이원화되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명칭이 변경되었지만 삼성 터치위즈에서 Samsung Experience로 넘어올 때의 전례처럼 일부 소프트웨어 데이터에서 수정된 명칭이 적용되지 않은 것인지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내부 소프트웨어 정보에서도 사용자 인터페이스 정보가 Samsung One UI 1.0으로 수정되어 인식되게끔 변경되었다.[34] 각각의 애플리케이션 메뉴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을 길게 눌렀을 때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의 메뉴를 의미한다.[35] 단말기 자급제 및 MVNO 통신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는 RCS 자체가 이동통신사에서 주도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이미 한 차례 서비스했던 기능으로 기존에는 joyn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를 실시했었다.[36] 이는 아무리 단일 모델로 공급되었다 하더라도 펌웨어 업데이트 시 이동통신사 검수 과정은 개별 모델로 공급될 때와 동일하게 실시되기 때문이다. 즉,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새로운 펌웨어를 준비했으면 이론 상 이동통신사가 어디든 그대로 설치될 수 있으나, 이동통신사 검수 과정이 중간에 추가되면서 합불판정이 달라지게 되면 이쪽에서는 그대로 진행되고 다른 쪽에서는 다시 검수를 받기 위해서 펌웨어를 빌드하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린다.[37] 과거 애니콜 시리즈 소속의 햅틱 시리즈에서 사용한 기본 터치음처럼 변경되었다고 한다.[38] 이 때문에 전작인 갤럭시 S8과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액세서리가 호환된다고 한다. 다만, 케이스 액세서리의 경우 장착은 가능하지면 후면 카메라 모듈 및 지문인식 센서와 심장 박동 인식 센서의 위치 문제로 인해 일부러 공용으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면 호환되지 않는다.[39] 허나 앞서 언급한 카메라 성능 강화, 내구성 강화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전작 갤럭시 S8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 쉽게 화면에 금이 가는 등 약한 내구성과 화면 번인이 가장 큰 문제점들이었는데 그것을 확실히 대폭 개선하였다. 거기에 스마트폰 역대 최고수준의 카메라, 새로운 기능 추가까지 생긴건 비슷해도 여러가지로 S8의 상위 호환임에는 분명하다.[40] 애플의 iPhone 시리즈는 아이폰 8 및 8 Plus 그리고 아이폰 X부터 이미 지원했다.[41] 다른 하나는 형제 모델인 갤럭시 S9+이다.[42] 한국 시장 이외의 지역에는 큰 이변이 없지않는 한 12시 45분으로 고정되어있다.[43] 전작인 갤럭시 S7이나 S8은 동일한 3.000mAh지만 배터리 용량 대비 우수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준다.[44] 이에 대해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서 홍채인식 센서를 대체할 수 있고 압력 센서는 위치상 탑재할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홍채 센서와 알림 LED는 디스플레이가 전면 면적을 거의 다 덮어버리면서 지문인식 센서, 얼굴 인식 카메라, 엣지 라이팅 등으로 대체되었고, 이어폰 잭은 무선 이어폰이 대중화되면서 원가 절감이나 다른 부품을 위한 공간을 남기기 위해 제거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상단 베젤에 있던 센서들은 화면 뒤에 숨겨져있다. 이에 대해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서 홍채인식 센서를 대체할 수 있고, 거기에 Infinity-O 방식의 디자인을 위해 제거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문 인식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45] [46] 정확히 말하면 출시 당시부터 안드로이드 9 파이를 탑재한 기종을 의미한다.[47] 출시 당시에도 안드로이드 오레오를 탑재했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3회 업데이트를 해주는 조건에 충족하지 않는다.[48] 스냅드래곤 765G와 비등비등한 성능이다. 아이폰의 경우 동 세대인 X보다 약간 떨어지는 성능으로, 웬만한 고사양 게임들은 약간의 옵션 타협만 해 주면 60 프레임 고정으로 구동이 가능할 정도.[49] 물론 이 녀석의 정신 나간 사양 책정도 한 몫을 했다. 2021년에 나온 스마트폰이지만, 2017년에 출시된 갤럭시 A5(2017)과 비교해야 할 AP에, 램은 규격을 한 등급 깎아먹혔고(LPDDR4에서 LPDDR3 규격으로 너프. 물론 A12에는 가상 램 기능이 공식적으로 추가되었지만, A5 2017에서도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상 램을 4GB 확장할 수 있으니 엄연한 A12의 단점으로 볼 수 있다. 방수 기능도 빠지고(IP68에서 방수 규격이 아예 사라짐.), 삼성의 킬러 기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삼성 페이 또한 A5 2017에는 존재했지만 A12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C-타입 커넥터를 빼지 않은 게 불행 중 다행일 수준.) 후면 소재 또한 플라스틱으로 너프를 먹었다.[50] 물론 이건 비단 A12만의 잘못이 아닌, 원가절감을 위해 소위 '글라스틱', 즉 플라스틱을 플래그쉽 라인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최근 삼성전자의 행보 또한 잘못이다. A5 2017을 판매하던 2017년이 가장 중, 보급형에 신경을 많이 쓰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A 시리즈는 후면에 유리, J 시리즈는 풀메탈을 사용했던 것이다. 2021년의 경우 A72마저 플라스틱 프레임을 사용하는 중이다.[51] 마스크를 끼거나 광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되는 상황에서는 홍채 인식으로, 광량이 충분하고 얼굴이 인식될 수 있는 경우에는 얼굴 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빠르게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52] 다른 모델은 형제 모델인 갤럭시 S9+과 동 세대 노트인 갤럭시 노트9이다.[53] 2013년에 비슷한 포지션으로 나왔던 갤럭시 영 시리즈에도 들어있었던 센서이다. 삼성의 심각한 원가절감 수준을 드러내는 선택.[54] 다만, 하드코어한 게임을 돌리지 않는 이상 웹서핑, 영상 시청 등 전천후로 사용하기 좋은 기기 중 하나다. 기기 자체 내구성도 좋아 중장년층, 노년층에서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 실제로 출시 4년이 지난 2022년 현재에도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중장년층 S9 사용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