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가 온라인 상태인 경우 화면에 나오는 지침을 따르면 원격 지우기가 시작됩니다. 기기가 오프라인 상태인 경우 온라인 상태로 전환될 때 원격 지우기가 시작됩니다. 신뢰하는 기기 및 확인 코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pple 지원 문서 Apple ID의 이중 인증을 참고하십시오.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계정에서 기기를 임시로 삭제하여 기기 목록에 표시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기기가 다시 온라인으로 전환되면 활성화 잠금이 켜져 있거나(iPhone, iPad, iPod touch, Mac 또는 Apple Watch의 경우) iOS 또는 iPadOS 기기와 쌍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AirPods 또는 Beats 제품의 경우) 목록에 다시 표시됩니다.
참고: 기기에서 iCloud를 완전히 꺼서 iPhone, iPad, iPod touch 또는 Mac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iCloud를 끄면 기기의 모든 iCloud 기능이 꺼집니다.
Windows용 iCloud에서 로그아웃 또는 삭제PC에서 Windows용 iCloud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으려는 경우 앱에서 로그아웃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개별 기능을 끌 수도 있습니다. PC에서 Windows용 iCloud 설정을 참고하십시오. 참고: Windows용 iCloud에서 로그아웃하거나 삭제하기 전에 iCloud 데이터의 복사본을 만든 후 PC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PC의 정보는 iCloud에서 자동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되지 않으며 다른 기기에서 수행한 변경 사항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Windows 11 버전을 보유한 경우 Windows용 iCloud 삭제
Windows 10 버전을 보유한 경우 Windows용 iCloud 삭제
Windows 8 버전을 보유한 경우 Windows용 iCloud 삭제
Windows 7 버전을 보유한 경우 Windows용 iCloud 삭제
보유한 Windows 버전이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Microsoft 지원 문서 내가 실행 중인 Windows 운영 체제 버전은 무엇인가요?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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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낯설지만 익숙한 바로 그 이름, iCloud. 애플에서 제공하고 있는 웹하드의 개념으로 5GB 라는 무료 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고화질 이미지 및 영상의 용량 문제로 인해 심심치않게 아이클라우드 용량 부족 메세지가 팝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백업된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사진 삭제와 기능 해제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설정 - Apple ID - iCloud 메뉴를 통해 아이클라우드 끄기 / 켜기 기능을 모두 관리할 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PC 버전도 제공되고 있지만 오늘은 모바일에서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Cloud - 저장 공간 관리 메뉴에서는 용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활성화 및 삭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앱 메뉴에서는 각 어플리케이션의 iCloud 백업과 관련된 설정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iCloud - 사진 앱에서는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최단에 있는 초록색 바를 통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죠. 만약 계속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두번째 메뉴에 있는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요즘 다양한 웹하드들이 보급되면서 굳이 iCloud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50GB 까지는 나름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선택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지금까지 iCloud에 백업된 사진들을 삭제하고 싶다면 저장 공간 관리 메뉴를 활용하면 됩니다. 저는 테스트를 위해 몇개의 이미지만 백업된 상태로 진행했으며 아마도 공간 부족 메세지를 받으신 분들이라면 굉장히 많은 양의 용량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메뉴에서 사진 앱으로 이동한 뒤 비활성화 및 삭제를 통해 백업되어있는 도큐멘트 및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물론 iOS 답게 바로 당장 사라지진 않습니다. 30일이라는 유예기간을 주죠.
아이클라우드 사진 및 비디오 삭제 후 30일 동안 임시 데이터로 남아있게 됩니다. 그러나 용량은 모두 초기화가 되기 때문에 실제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비활성화 및 삭제 취소 버튼 한 번에 다시 복구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애용하는 사용자들도 많죠.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사진 백업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5GB 라는 무료 iCloud 용량은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 입니다. 개인적으로 50GB 까지는 무료 제공이 어떨까 싶지만 스토리지라는 것은 용량 그 자체가 금전적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그냥 개인적 바람에서 멈춰야겠지요 : ) * 본 포스팅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