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의 기적 수능 - 90il-ui gijeog suneung

2014 수능 90일 기적?

안녕하세요~ 부산학원 입니다.

이제 벌써 수능이 90일 남았습니다 ㅠㅠ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많은 수험생들이 바라는..?

수능 90일의 기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수능 마무리 단계!!

아마 수능이 90일이 남은 지금 수험생 여러분들은 수능 공부에 대한 마무리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9월 모의고사를 보게 될텐데요.

자신이 지금까지의 성적을 바탕으로 국어, 영어, 수학 A/B형 을 확실하게 선택해놓으면

수능 90일의 기적에 한 계단 더 올라가는 겁니다.

기출문제 마무리!!

이제 수능 문제풀이에 대한 마무리로 가고 있으신가요?

이제부터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모의고사나 수능의 경우 기출문제와 같은 비슷한 유형이 조금씩 변형이 되서

출제되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오답노트는 당연한거 아시죠?

수능 90일 기적에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합시다!!

성적에 맞춰 공부하기!!

자, 이제 남은 기간은 성적에 맞춰서 공부방법에 변화를 줘야 합니다.

상위권에 있는 학생들의 경우 변별력 있는 문제에서 점수가 바뀌기 때문에

4점 문제를 위주로 공부를 하는게 좋습니다.

중위권에 있는 학생들의 경우 문제풀이를 위주로!!

하위권 학생들은 다시 한번 기본개념부터 차근차근히!!

수험생에게 몸관리는 필수!!

자, 이제 몇일 남지 않은 수능에 있어서 몸관리는 정말 필수 있습니다.

몸관리를 하지 않아서 수능을 망치는 그런 일은 없도록 해야합니다.

남은 수능90일 동안 몸관리를 해서 최상의 컨디션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 클릭!! 클릭!!

What is OP Score?

A rating system that measures a users performance within a game by combining stats related to role, laning phase, kills / deaths / damage / wards / damage to objectives etc.

Best Player Selection

MVP

The summoner that performed the best in the match

ACE

Best losing player, the summoner that performed the best for the losing team

Range of Scores

For OP Score's beta test,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each match your results may be somewhat inaccurate We will keep trying to improve the indicators and calculations used in OP Score so we can create the most objective rating possible. Please give us any feedback.

왜냐면 내주변에 있거등 근데 진짜 오로지 90일동안 공부에만 제시간 다 할애한다는 조건하에ㅇㅇ

지금 솔직히 90일공부해서 올1등급 만점 이런목표일건 아니자나 그런건 당연히 오래동안 공부한애들이 차지해야할 자리맞아

근데 간당한 1등급이나 2등급 까지는 가능할듯?

하지만 저렇게 의지가지고 90일동안 가는애가 잘없어 주변에 보면 어떤애는 하루버틴것도 장한거ㅇㅇ

진짜 90일동안 모든시간은 수능을 위한것 이런마인드로 하면 가능할거같아

   6     9   •••

ㄹㅇ 이거 가능성 없음

일단 지금 성적이 평균3이하면 진짜 잠안자고 공부만 99일해도 중경외시도 힘듬 잠 3시간만 잔다고 가정한거임 심지어

3위에애들도 같이하는시기거든

근데 100프로 공부할자신이있다? 없지

벼락치기해서 중경외시던 수능날 지인짜 말도안돼게 운좋고 원서질 잘해서 서성한 가도

절대 만족 못함

100일 공부해서 이정돈데 내가 더하면?? ㅇㅈㄹ하고 어차피 반수함

막상 중대이상가면 자기 실력으로 간줄암 이게 문제의 시작

반수라는 개념이 적립이안돼서 어차피 1년만 버리게됨

문제는 일단 저거 자체가 가정이라 가능성이 없가는거임 ㅋㅋ

100일해서 성적 올리기도 쉽지않고 습관은 일주일만에 바뀌지않아서 애초에 기적이 있을 확률히 지극히 낮음

그러면 차라리 재수를 결심하고 재수를 위해서 달리는게 나음

"괴물재수생"이 되려면 빌드업이 필요함

일단 수학 4등급데면 개념도 안됀거임 ->쌘 정리하고 기출문제나 미리 풀어놓으셈-> 이것만 "잘"해도 2등급은 나옴 사실 (생각해보면 내신준비만 하고 6모 봤는데 인강이고 뭐고 안들었는데 바로 1뜸)

솔직히3등급도 가망없음

그리고 수능 끝나고 1월부터 바로 뉴런 시넵스 병행하고 여유되면 강기원이랑 같이하셈 -->3월부터 바로 안정적일거임 ㄹㅇ로

근데 지금 막 급하게 뉴런몰아치고 실모양치기? 실력도 안크고 그냥 단순히 문제에 익숙해지는게 다임

일단 국수만 잡고간다는 마인드로 국어수학을 바닥부터 준비하셈 

ㄹㅇ 내년에 "괴물 재수생"이되면 됨

이 시기에 가장 쓸모없는거? 실력도 안돼는데 서바반 드가서 실모나 벅벅하는거+ 기출도 안보고 뉴런 양치기만하는거

하고싶으면 서바정도만 하던가

킬캠이고 뭐고 수준이 맞아야 하는거임 ㄹㅇ

우선 제목을 89일로 쓴 이유가 있다. 

내일이 되면 수능까지 d-day 90이지만 수능전날은 초조해서 공부가 생각만큼 잘 안되는법이다.

디데이 계산할때 하루정돈 마이너스해서 계산해야된다.

즉 우리가 풀 집중할수있는 시간은 89일이다.

이 기간동안 노베이스 평균 5~6등급 문과 재수생이 평백 95로 폭발적으로 성적 향상 하는법은 뭐가 있을까..?

답은 우직하게 공부하는거 말곤 없다.

"우직하게 공부하라고? 존나 모호한 말만하네. 그런 '관념론적인, 이상주의적'인 말은 나도 하겟다 짜샤~"

란 불만가진 새끼들을 위해서 

딱 수치화해서 정해주마.

"하루 18시간"

지금부터 89일동안 하루 18시간을 공부 해라.

존나 한심한 케이스가 있는데 뭔줄 알아? 바로 자기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케이스야. 좆 노베새끼 주제에 하루 5~6시간정도 공부해서 대학을 거져먹을려는 건방진새끼들있는데, 이런새끼는 필망한다.

근데 안타까운 케이스는 뭔줄 알아? 바로 과소평가하는 케이스야. 너무나 안타까워.. 정말 아직까진.. 특히나 재수생에 문과계열이면 전과목 개념,ebs,기출

돌리고도 남는 시간인데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안될꺼라고 지레짐작해서 포기하는새끼들이야..

난 후자를 위해 글 쓴다.. 

8월이 됐는데도 좆 노베란건 그동안 공부를 답없을정도로 안했단거고 천성 자체가 좆 게으른 앰창인생이란거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이런 글을 보고 정신차리는 사람이 없는건 아니다.

극 소수지만, 그 소수를 위해 난 격려의 글을 쓴다.

(글의 흐름을 망친단거 알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될 부분이 있어서 쓰고 간다.)

이런 글 올릴때 마다 " 그럼 고 1때부터 성실하게 공부하는 애들은 뭔데? " 이런말하면서 주접떠는 새끼들있는데 정말 존나게 때리고 한대 더 때려주고싶다.

개 씹상위권들은 착실하게 고1때부터 공부하는게 맞는데, 문과 평백 95정도는 지금도 가능하다.

또 덧붙여서 자꾸 머저리 새끼들이 89일공부해서 평백 95를 노린단건 도둑놈심보라고 얘기하는데, 

이런새끼들은 수능이 1년주기로 치뤄지니 반드시 1년을 준비해야지만 점수 오르는줄 아는 단순 무식한 새끼들이다. 

옳바른 공부법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서 공부하면 89일이면 충분하다. 

뭐?! 89일 18시간 했는데도 평백 95가 안됐다고!?

>>3가지 경우중 하나다.

1.18시간 멍하니 의자에 앉을걸 공부했다 착각하는경우 

2.공부법이 잘못된경우

3.대가리가 심각하게 나쁜경우 (아이큐 80전후)

이런새끼들은 89일 18시간 공부해도 평백 95안된단거 인정할게.

근데, 저 3가지 경우와 반대로 

1.18시간 충실히 공부하고

2.제대로된 공부법을 고수하고

3.지능이 특출나지 않아도 되니, 정상이기만

한다면?!

>> 89일이면 충분히 평백 95 확보한다.

3번 같은경우는 머.. 우리 대게이들 글쓰는거보니 다들 지능엔 하자가 없어보이고~ 2번은 시간 투자해서 89일 공부계획 설계해놔라. 요즘 입시사이트, 인강사이트들 가면 다 도움받을수있다.

1번 같은경우는.. 노하우가 없다. 우직하게 근성으로 이겨내라.

이런 글 쓸때마다 부정하는 새끼 또한 꾸준히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 또한 4가지로 나뉜다.

1.사실임을 알면서도 노베이스들을 좌절시키기위해 저주를 퍼붓는경우

2.이과공부량과 표본이 워낙 빡세니 문과를 과대평가해주시는 이과분들 ㅎㅎ

3.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18시간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 개 앰창새끼들

4.지가 18시간 힘들어서 못하니 남들도 불가능이라고 일반화하는 우물 안 개구리꼴 새끼들.

즉, 네가지 경우 다 좆도 모르고 씨부리는 새끼들이니 가볍게 무시해도된다.

물론 노베이스 새끼들이 갑자기 하루만에 이 글 보고 하루 순공 18시간 89일동안한다? 좆도 기대안함. 사람이란게 쉽게 변하지 않음.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쓰는 이유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런 글 검색하고, 이런 글 보면서 된단 확신 얻으면 동기부여되서 빡세게 달리는 새끼들이 정~말 적지만 없진 않음.(나같은 경우도 재수때 그랬고.)

그래서 한명이라도 살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된거다.

18시간.. 정말 어렵지, 그치만 해내기만 한다면 평백 최소 95 보장된다.

못 믿는 애들을 위해서 

내가 파격 제안한다.

문과 6모기준 평균 5~6등급, 아이큐 100이상인 사람이 89일 동안 하루 18시간 제대로된 공부법으로 했는데 평백 95 안나왔다?

그런 사람 나한테 수능끝나고 댓글 달아라. 

우리집 주소 알려줄테니 찾아와서 나 죽기 직전까지 패도된다. 

울집에 있는 물건, 돈 싹다 가져가서 재수비용 충당해도 ok다. 

우리집이 뭐 특출나게 잘사는건 아니지만 싹다 가져가면 기숙학원 1년 등록하는데는 무리 없을거다.

제발 이정도 파격제안 해줬으면 알아 쳐먹자. 진짜 가능하다고.. 안된다 새끼들 무시해라. 정말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