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아나운서 프로골퍼 - yunjiyeong anaunseo peulogolp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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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윤지영 프로필

윤지영 아나운서 나이 학력 경력 데뷔 가족관계

출생: 1973년 4월 14일 (47세), 대한민국

배우자: 이정욱

윤지영

출생 1973년 4월 14일 (47세)

직업 프리랜서 아나운서, 모델

활동 기간 1996년 ~ 현재

경력 경원대학교 성악과 학사 출신

경원대학교 대학원 출신

중앙대학교 대학원 출신

배우자 이정욱

자녀 이준수(아들)

윤지영아나운서

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수료

데뷔 1996년 SBS 6기 공채 아나운서

경력 1996.~2010.12. SBS 아나운서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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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尹智暎,1 1973년 4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방송인이며 1996년 SBS 서울방송 아나운서 공채 6기로 입사 이후 2010년 12월 SBS를 퇴사하며 프리랜서를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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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아나운서 진행 라디오 방송 출연작 작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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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아나운서 남편 직업 신랑 배우자 이정욱 대표 결혼 자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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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아나운서 집안 아버지 아빠 직업 천혜항공종합건설 윤종극 회장의 딸이다.윤지영은 SBS 지상파 아나운서 출신이다. 영화사 대표 이정욱과 결혼하며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다.윤지영 전 아나운서는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메인뉴스 앵커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했다. 여러 뉴스 방송을 했다.윤지영 결혼 윤지영은 2004년 4월 23일 동갑내기 남편 이정욱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윤지영 남편 나이 차이 이정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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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1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SBS를 떠났다.윤지영 아나운서 남편 첫만남 윤지영은 남편과 만난 계기는 2003년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를 통해서다. 남편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키도 크고 훈훈한 호남형 외모다. 그는 골프 등 운동에도 관심이 많다고 전해졌다.윤지영은 소개팅 당시 청바지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소개팅을 나갔는데, 이정욱 대표는 윤지영의 소탈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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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남에서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윤지영은 부담감을 느꼈지만 두달 후 화이트데이에 이정욱 대표가 부모님께 받은 금목걸이를 녹여 만든 목걸이를 선물하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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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남편 직업 영화감독 이정욱 대표 2013년 영화제작사 ‘영화사 배’를 설립하고, 지난해 영화 ‘미쓰백’ 제작 당시 윤지영도 ‘미쓰백’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윤지영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윤지영 자녀 자식 아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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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아나운서 남편 이정욱 프로골퍼 상간녀 이수진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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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가 지상파 아나운서 출신 B씨의 남편인 영화사 대표 C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항간에서 A골퍼로 언급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선수 이수진(23) 측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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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은 매니지먼트사 크라우닝을 통해 “보도로 인해 아무 상관도 없는 내가 댓글과 블로그 등에서 계속 언급되고 있다”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이며 이미 경찰서를 찾아가 수사를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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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닝은 또 “일부 블로거가 이수진 프로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모자이크 처리한 후 사용, 마치 보도에 언급된 프로골퍼가 이수진 프로인 것처럼 인터넷상에 퍼져나가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관련자들에게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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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언론에 보도된 A프로골퍼는 현재 KLPGA 정규투어를 뛰지 않고 있는 ‘비(非) 투어프로’로서 이수진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며 “부디 허위 사실이 유포하지 않도록 이해와 협조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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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상파 아나운서 출신 B씨는 모 언론과 인터뷰에서 ”프로골퍼 A씨가 남편이자 영화사 대표인 C씨와 불륜을 저지르면서 가정이 산산조각 났다”며 지난 8월 서울중앙법원에 5000만원 상당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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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자 프로골퍼가 상간녀가 됐다.지난 24일 SBS 전 아나운서 A가 여자 프로골퍼 B에게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에 대해 법원은 15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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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사건은 지난해 보도되며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여자 프로골퍼 B는 방송 활동은 물론, 국내 굴지의 삼성그룹 내 골프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다. 이 브랜드는 해당 모델이 관련 보도를 부인한다며, 논란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모델 활동을 유지했다. 현재 그녀는 프로 선수에서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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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지키겠다는 마음이 강했던 A는 상간 관계의 두 사람에게 만나지 말 것을 요구하는 각서를 받는 등, 이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게 하려 애썼다. 하지만 A의 노력은 물거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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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영화사 등을 운영하는 남편과 결혼생활을 해 오던 중, 2019년 4월 남편과 B가 부적절한 관계를 해오고 있음을 알게 됐다. A는 관련 사실을 남편에게 따져 물었고, 각서까지 받으며 남편이 B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끝낼 것을 요구했다. B 역시 이때 이후로 자신이 만나던 남자가 “A의 남편임을 알게 됐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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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의 남편과 B의 만남은 계속 이어졌다. B는 변론을 통해 “그때 이후 A의 남편이 일방적으로 찾아온 거다”라 주장했지만, 법원은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A의 남편 차량이 주차장에 머문 시간 등을 여러 정황을 확인해 내린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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