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구 화상영어입니다. 새로운 사람과의 대화가 어렵다구요? 먼저, 음식과 관련한 스몰토크의 주제를 살펴볼까요?
Do you have anything you can't eat? can’t는 ‘할 수 없다’로 많이 알고 있지만 못 하는 행동을 말할 때도 사용됩니다. don’t를 사용하면 ‘안 한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못한다고 할 때는 can’t를 사용합니다. I don’t eat fish because of the smell. What kind of drinks do you normally get at coffee shops? What restaurants are you a regular at? regular는 보통 ‘정기적인’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사로 사용됐을 때 ‘단골 손님’이라는 점! I am a regular here. 이외에도 아래의 질문으로 음식에 관련한 스몰토크를 이어갈 수 있겠죠? Do you like mint chocolate? Do you like spicy food? Are you good at eating spicy food? 두 번째, 여행에 관련한 스몰토크 주제를 알아볼까요?
Where have you been to recently? 현재 완료 사용 시, “다녀오다”는 “gone”보다 “been”을 사용합니다. She has gone to New York and won’t be back until next year. Have you ever traveled
alone? What kind of souvenirs do you like buying? 이외에도 아래의 내용들을 질문할 수 있습니다~ What are you planning for your next trip? Who do you travel with? 반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다면 어떤 질문을 할 수 있을까요?
Do you like going to amusement
parks? Do you enjoy scary rides? “잘하다”는 주로 ‘good at’으로 표현되지만 해야 하는 대상에 선호의 뉘앙스가 있으면 good at보다 enjoy를 활용하는 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Do you enjoy watching horror films? Have you seen the movie that came out recently? How was it? Have you ever worked
part-time? 또한, 서로의 취향을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은 이런 것들이 있겠죠?
Which season do you like best? What genre of music do you like? Could you recommend some? Do you like animals? Are you a
dog person or a cat person? Dog person, cat person은 기르는 반려동물 중 어떤 동물을 더 선호하는지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I like both cats and dogs, but I’m more of a cat person. 간단하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과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높이는데 굉장히 좋은 질문들이랍니다! '부럽다'는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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