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도 유물 수집품 100% 모으기 버그가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100% 완료되었지만 유물 목록엔 몇 개가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외에서도 말이 많다.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상인에게서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고 무기와 의상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100%가 버그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10월초에 패치로 해결되었다. 다만 일부 캠프나 벽화, 생존 물품이 과도하게 카운트되는 버그가 생겼다.
전체 난이도 영리함과 풍부한 자원 (쉬움) 의식의 통로 (보통) 정글과 일심동체 (어려움) 치명적인 강박관념 (매우 어려움) 전투 난이도 십자선 조준 보정 활성화 십자선 조준 보정 활성화 십자선 조준 보정 없음 십자선 조준 보정 없음 이동(탐험) 난이도 중요한 길이 진한 흰색으로 칠해져 있음 중요한 길이 희미한 흰색으로 칠해져 있음 중요한 길에 표시가 없음 중요한 길에 표시가 없음 퍼즐 난이도 라라가 직접적인 힌트를 줌 라라가 기본적인 힌트를 줌 라라가 힌트를 주지 않음 어려움과 동일 [1] 리부트 시리즈 1, 2편을 개발했던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이번 작품은 맡지 않았다.[2] PS4 Pro 대응[3] Xbox One X 인핸스드 적용[4] #[5] PS4, XBO, PC[6] 이 시리즈는 1 ~ 6편 원작은 코어디자인이 개발, 이후 레전드부터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까지 오랜기간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에서 개발했다.[7] 첫 등장 시 라라 일행의 비행기 조종사를 뜯어먹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시체가 상반신만 남아 참혹한 모습으로 등장하니 주의하자.[8] 나열된 인물들 외에도 상당히 많은 인물들이 각자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최근 게임들의 성향을 인식한 듯 서브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이들의 사연을 알게 되는 방식으로, 메인 스토리 진행에는 큰 연관이 없지만 의외로 일부 캐릭터에 대한 과거사 등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9] "라라, 그럼 안녕" 이라는 작별인사가 써있었다.[10] 작중 최종전에서 이는 사실로 밝혀지는데, 일식이 영원히 계속되어 태양이 빛을 잃는 것처럼 묘사되었다.[11] 도밍게스 본인을 쿠쿨칸 신으로 섬기는 사이비 종파로, 트리니티 내부의 여러 종파 중 하나라고 한다.[12] 실제 고대 마야 문명에서 행해지던 제사의식을 행한 것으로 보인다.[13] 트리니티의 조직원이자 고고학자로 일하면서 외부세계에 노출된 문명사회가 어떻게 무너지는지 지켜봤다고 하는데, 그 때문에 고향이 똑같이 무너지고 유린당할 두려움에 사로잡힌 듯 하다.[14] 작중에서 수집하는 문헌 내용을 종합하면 이 선교사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 수 있다. 그는 로페스라는 스페인 출신 선교사로, 사실 엑스켈의 상자를 탐색하라고 트리니티가 보낸 멤버였다. 하지만 로페스는 당시의 파이티티 국왕과 친구가 되고 결국 자신이 상자를 훔치기 위해 왔다는 사실을 고백, 그 누구도 상자를 찾지 못하도록 숨기자는 결론에 둘이 합의하게 된다. 다만, 파이티티 국왕의 후손이 언젠가 찾을 수 있도록 힌트를 남기고 힌트 중 하나에 마야의 신앙에 등장할 리 없는 '성배'라는 단어를 쓴다. 이를 통해 게임 후반부, 라라는 로페스가 개척한 가톨릭 교회에서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15] 엑스켈의 상자를 수호하는 파이티티의 부족이라고 설명된다. 입술을 제거하고 각종 피어싱 등으로 마치 괴물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처음 만났을 때부터 트리니티는 물론 라라까지 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최종전에선 엑스켈의 상자를 돌려주지 않은 도밍게스에게 반기를 들며 라라와 함께 싸워주게 된다.[16] 단적인 예로 헬리콥터 한 대가 멀리서 총을 쏴서 야실 부족들을 학살하는 와중에도 하나둘씩 헬기에 매달려가면서 결국 추락시킨다. 자기들은 죽든 말든 신경도 안 쓰는 모양새다.[17] 야실 부족의 지도자인 크림슨 파이어가 장갑차에 올라가 직접 목을 찔러버린다.[18] 차크켈의 열쇠로 도밍게스를 찌를 때마다 라라가 쥐고있던 팔이 점점 쿠쿨칸의 힘에 침식당하는걸 볼 수 있다.[19] DLC로 나온 후일담에서 사명을 마친 야실 부족은 고향으로 돌아갔고 라라는 작동이 끝나 효용이 다한 게이트를 보고서 그들이 영원히 떠났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정말로 외계인 내지 다른 차원의 주민들이었던 것.[20] 특히 전작보다 총기 사운드가 좋아졌다.[21] 대표적으로 라라는 콘스탄틴에게 그만해 이 나쁜 새끼야 라고 했으며 트리니티 요원들도 이 미친새끼 쏴, 그런 또라이는 처음봤어, 그년도 참 지랄이야 같은 과격한 표현을 사용했다.[22] 반 랜덤박스 번들로, 12 달러에 6개 정도의 게임이 포함된 번들인데 1~3개 게임은 선공개되고, 3~5개는 나중에 공개되는 구조이다. 선공개에 보통 AAA급 게임이 풀리고, 후공개는 구매 시점에선 알 수 없는 랜덤박스이다. 밑에 붙이 댓글로 써 주셧는데 조금더 풀어서 적어 드릴까 해서 이렇게 적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바로 4번 거울 일 겁니다. 1,2,3 번 거울의 경우 그냥 문제 없이 다 해결 가능한데 4번 거울로 가야 하는 부분에서 막히죠 이게 아마 퍼즐하는 곳이 어두워서, 그리고 발상의 전환의 문제 떄문에 많이들 고민하시는데 우선 1번에서 2번 가는 장치를 보시면 비취가 1번 거울이 비치는 쪽과 그 밑에 한개 더 있습니다. 즉 2번 거울로도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1->2번 통로는 1번 거울로만 가능하다. 라는 발상만 깨진다면 나머지는 일사 천리 입니다. 1번 거울로 2번으로 이동 2번 거울로 다시 1번 거울로 가는 장치를 고정. 다시 1번 거울로 가서 1번 거울로 4번 거울로 가는 장치를 작동 끗. 이렇게 4번 거울까지 작동하고 나면 나머지는 루리웹 유저분들 정도라면 다 클리어 가능하실 겁니다. 머리 굳은 저도 1번과 2번 거울로 1번->2번 가는 장치를 동시 고정 한다는 이야기를 듯고 이마를 탁! 쳤었으니깐요. 바로 클리어도 했고요. 포기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느 유저분의 댓글로 알게된 것을 조금 더 적어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