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틀딱 솔플 일정중에 일임 Show 태국계획을 한국에서 급으로 땡겨서 출발 3일전 항공 호텔 예약함 땅콩 비지니스 좋더라 태국에서 입국심사도 안기다리고 바로패스 일반석일때는 줄 너무길어서 좃같았음 암튼 거의 마지막 날이라 쉬고싶어서 테메숏픽업후 보내고 소카로 이동 예전글중에 마마상한테 레이디드링크 사주면 잘해준다는 글을 봤음 바카라블랙애들이 내취향이라 바카라로 바로감. 들어가자마자 쯔위 닮은애 춤추고 있길래 (내 눈은 많이 낮음)ㅋ 30초도 안되서 픽함 22살이라는데 귀여웠음 바카라가 한국일본애들 취향인듯? 마마상이랑 아가씨랑 짠 원모어? 업투유 ㅋㅋ 남은바트 쓰러간거라 먹고싶은대로 먹으라함 담배하나피고 들어왔는데 내자리뒤에 누가 서있는거임 내가 착각해서 내팟줄알고 장난치고 놀고있는데 내팟 아니었음 성형이라 비슷했던듯 내팟이랑 친구라고함 오케이 너도 놀자 둘허리감고 술쭉쭉빨림 ㅋㅋ 마마상들이 어디서 호구냄새 맡았는지 하나둘씩 근처붙음 그래 다 먹어라 ㅋㅋㅋㅋ 업투유 존나 날림 ㅋㅋㅋ 나한테5명 마마상 아가씨둘 + 붙어서 구경하는애들 3 갑자기 의자왕이된 기분 ㅋㅋㅋ 팟둘이랑 번갈아서 사탕 입으로 돌리고 무대밑에 의자잠깐빼줘서 부비하면서 막놈 ㅋㅋ 와 둘이 엉덩이 만지작하고 가슴빨면서 노니깐 진짜 한국가기 싫더라 ㅋㅋ 한국에선 돈써도 아가씨들 마인드 씹창인데 아참600밧 추가해서 둘 아예착석으로 돌림 호구잡아서 그런지 내테이블주위엔 손님도 안앉힘 내정면양키틀딱이랑 옆에 재팬틀딱 얼굴안좋아보임 왠멸치까올리가 중간에서 그러고 놀고있으니 심기불편했나봄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드링크빨림 ㅋㅋ 담배를 많이피는편이라 밖에 왔다갔다 하는데 파파상?입구에 양키틀딱성님이 계속 경례하더니 악수함 아재도 호구냄새 맡으심듯 파파상이라고 드링크 사달래서 업투유날려줌 ㅋㅋㅋ 들어오니 마마상이 장미꽃어디서 뽑아왔는지 선물이라고 주고 아가씨둘데리고 나가라고 함 ㅋㅋ 난 현자타임이었기에 처음부터 팟둘에게 올드보이라 안슨다고 ㅋㅋ미안하다고 함 고추만지는거 귀찮아서 남자좋아한다고 했더니 애들이 더 좋아함 ㅋㅋ 튕길수록 애들이 적극적이 된다는걸 여기서 깨달음. 원래는 12시도착래서 1시에 인세로 갈려고 스케줄짰는데 놀다보니 잼있어서 2시반까지 논듯 자자 이제 마무리하자 하우머치? 마마상 : 오빠 둘이같이 숏해서 2만밧 오케이? 둘이라.... 땡기긴했지만 아고고에서 픽해서 그닥 좋은기억은 없기에 패쓰 쏘리 올드보이 안서요 술값만 계산해주세요 종이에 삭삭 적어줌 12000밧 오빠~ 응 여기~ 잘먹었어~~~~ 계산하고 다 인사하고 나가는데 둘이 핸드폰 달라하더니 라인아이디 입력해줌 ㅋㅋ호구 갈때까지 섭스 잘해줌 담배하나피고 뭐할지 생각하다 아쉬워서 인세로 ㄱㄱ 사람존나 많더라 양키인도까올리 나는 솔플이니깐 맥주들고 다니기싫어서 동글에서 본대로 웨이타 팁찔러주고 스미노프? 그거한병시킴 좃목해서 먹어봤는데 조니워커보다 맛있더라구 500밧 찔러주니깐 내손잡고 테이블 남여섞인데 말고 여자만 있는쪽으로 서치해줌 하 폰으로 쓰니깐 힘들다 아직태국이니깐 맛사받고 와야겠다. 형들 소카에서 돈쓴걸로 이러쿵저러쿵 하지는 말아줘~ 그돈이면 뭐 하겠네 그런소리 ㅋㅋㅋ 사람마다 비용가치는 다른거니깐 ㅋ Soi Cowboy는 주로 수많은 술집으로 구성된 유명한 작은 골목입니다. 나나 플라자, 빠통과 마찬가지로 방콕의 주요 홍등가로, 아속 중심에 위치한 Sukumvit Soi 21과 23 사이입니다. 1970년대에 첫 바를 연 미국인의 이름을 따서 그는 카우보이 모자를 썼습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더 한적하고 북적이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방콕에 거주하는 많은 현지 국외 거주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음료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걱정할 것은 없으며 여전히 서양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바에서는 “해피 아워”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시간에 한 잔의 가격으로 두 잔의 맥주가 제공됩니다. 각 바는 특징적으로 조명이 켜져 있고 다채로우며, 시끄러운 음악과 테이블이 줄지어 늘어선 중앙의 무대 주변에는 종종 UV 조명이 켜지며 소녀들이 춤을 춥니다. 액션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무대 바로 옆에 있는 또 다른 좌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녀들은 약간 꽉 끼는 치마나 반바지와 브래지어를 입고 때로는 그 이하로 옷을 입고 벽의 거울을 통해 바라보면서 음악의 비트에 따라 파이프 옆을 흔들었습니다. 늦게 도착하면 옷을 덜 입는 것 같습니다. 바는 보통 오전 2-3시경에 문을 닫습니다. Soi Cowboy의 시스템은 간단하고 사기가 거의 없습니다. 바에 앉아서 120-200바트 사이의 맥주를 주문하기만 하면 됩니다. 소녀들은 앉아서 당신에게 음료수를 사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커미션을 받아 번지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여자와 사귀고 싶다면 한두 잔 권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무대 옆에 앉기로 결정하면 무용수에게 팁을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무 사항이 아니며 모든 것이 문화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장 인기 있는 “A gogo” 바는
Baccara, Suezie Wong, Lighthouse, Shark, Doll House 및 “Hangover 2” 또는 “Very Bad Trip 2″의 장면이 촬영된 미래 지향적인 바 Tilac입니다. 이 바에는 가장 많은 댄서가 있으므로 더 예쁜 소녀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래층에 앉아 유리 바닥을 통해 위층에서 춤추는 소녀들을 볼 수 있는 Baccara와 같은 일부 바는 독특합니다. 때로는 비키니, 때로는 반나체로 기술적으로 불법인 태국에서 매춘이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페티쉬의 한 유형은 교복을 입거나 헐렁한 섹시한 간호사 유니폼을 입는 것입니다. 다른 바에 대해 말하자면, 더 모험적인 사람들을 위해 두 개의 전문 바를 찾을 수 있습니다. Afterskool에서 고객은 테이블 아래에서 여성이 구강 요구를 만족시키는 동안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바에는 사생활이 많지 않으므로 여기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훈련받은 소녀들이 직접
처리하는 Toy Bar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이 카우보이 주변을 걷다 보면 변호사들이 조심해야 할 꽤 유명한 사기인 탁구 쇼에 참석하도록 설득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지역에 클럽이 있어 안전하게 쇼를 볼 수 있고 사기 없이 정확한 정보를 이메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수쿰빗 소이 21 영업 시간: 오후 6:00 – 오전 3:00 Soi Cowboy는 도심의 거대한 터미널 21 쇼핑몰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BTS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아속 역까지, MRT 지하철을 타고 수쿰윗 역까지 가는 것입니다. 2번 출구는 Soi Cowboy에서 몇 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밤에 택시를 타는 것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Soi Cowboy 운전자는 미터기를 켜고 타는 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Sukhumvit의 메인 스트리트를 Asoke 역까지 걸어가거나 많은 호텔 중 하나를 지나 걸어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https://goo.gl/maps/vRCxjTzQHXATAn2R9 2022-01-15 갤러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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