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스리갈 21년산 가격 - sibaseuligal 21nyeonsan gagyeog

  • 원산지 : 영국
  • 알콜도수 : 40
  • 용량 : 1000ml
  • 제품설명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스카치위스키는 시바스 리갈이다. 시바스 리갈이란, 시바스 가문의 왕이라는 뜻이다. 시바스 리갈의 원숙한 맛은 팬들로부터 '스카치의 왕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로열 살루트(Royal Salute)'는 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즉위하던 1953년에 발매된 것으로, 국왕을 영접할 때 사용하던 21발의 예포를 기념하여 21년 숙성시킨 제품을 도자기로 된 병에 넣어서 판매하였다. 2003년에는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50주년 기념으로 50년 숙성시킨 위스키를 한정 판매하여 화제를 낳기도 하였다

벌써 2020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곧 연말이고 한해 마무리 행사에 모임이 많겠죠. 이런 모임이나 행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인데요. 오늘은 위스키 종류 중에 인기 위스키인 '로얄살루트(Royal Salute)'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로얄살루트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가격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술구경은 꼭 하실텐데요. 요즘 비행기 탈일이 잘 없으니 면세점 구경도 잘못했습니다. 술은 내가 먹는 것도 있지만 선물용으로 술만한 것이 없지요. 특히 로얄살루트는 인기 위스키 중에 하나 입니다. 로얄살루트 21년산은 가격대도 적당하고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로얄살루트란?

로얄살루트는 유럽 영국 행사에서 21발을 쏘는 축포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얄살루트에 보면 대포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로얄 살루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해서 시바스 브라더스에서 최고 진액을 모아서 숙성 했다고 합니다.

시바스는 많이 들어보셨죠? 네 맞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시바스 리갈을 만다는 회사입니다. 예전 박정희 대통령이 좋아했던 술이 시바스리갈로 알고있었는데 로얄살루트도 좋아했던 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이 등장했는데 영화 신세계에서 배우 박성웅이 다른 보스에게 술을 따라줄때 그 술이 로얄살루트입니다. 그만큼 고급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로얄살루트입니다.

시바스리갈 21년산 가격 - sibaseuligal 21nyeonsan gagyeog

로얄살루트는 색깔도 버건디, 남색, 암녹색 이렇게 3가지 색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영국 여왕의 왕관에 달려있는 보석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로얄살루트는 블렌데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란 몰트와 그레인의 혼합으로 만들어진 술입니다. 몰트란 맥아를 뜻하고 그레인은 여러 곡식들을 의미합니다.

로얄살루트 21년산은 표기되어있듯이 알콜 도수40%입니다. 

병도 고급스럽고 예뻐서 공병자체도 거래가 된다고 하니 버릴 것이 없는 로얄살루트입니다. 개인적으로 3가지 색상 중에서는 버건디 컬러가 가장 멋져보입니다. 고풍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에 모임에서 내놓을 술로 빠짐이 없겠네요. 유통기한은 개봉 후 4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로얄살루트 가격

로얄살루트 21년산 면세 가격은 110달러 정도입니다. 이 글을 적는 현재 환율이 1달러에 1128원 정도니 계산해보면 약12만원쯤 하겠네요. 가격대도 괜찮은 가격인만큼 로얄살루트 21년산이 인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금이 빠진 면세금액이니 그 정도이고 국내 일반 백화점 등에서 구매하게되면 24만원정도합니다. 해외에 나갈일이 있을 때 면세점을 들리거나 해외에 나가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면세로 구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구입방법이겠네요. 

술은 온라인에서 구매가 불가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마트에가면 볼 수 있습니다. 마트에 방문하시기 전에 로얄살루트를 취급하는지 미리 문의해보고 방문하시길 바래요. 간혹 없는 마트도 있더라고요. 가짜 위스키도 유통되고 있으니 너무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확실하고 인증된 판매처에서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술자리가 잦으신 분들은 요즘 강화된 음주 단속 기준에 혹시나 다음날 아침에 음주단속에 걸리지 않을까 우려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이전에 제가 적은 소주 해독관련 글을 참고하실분들은 아래 글 확인해보세요

로얄 살루트는 21년, 38년, 62년산 등이 있는데 21년산이 가성비로 가장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얼마 전에 친구 집들이 선물로 사가서 마셨는데요. 평소에 자주 먹어보지 못하는 술이다보니 친구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연말 행사에 구입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시바스리갈 21년산 가격 - sibaseuligal 21nyeonsan gagyeog

 로얄 살루트 21년산 가격

소주, 맥주, 양주 세가지 중에 무엇을 선호시나요? 오늘은 유명한 양주 중에 하나인 로얄 살루트 21년산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로얄 살루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시바스 리갈로 유명한 시바스 브라더스에서 보유한 원액중 가장 귀중한 원액만을 모아 21년간 숙성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매우 비싸고 귀한 위스키의 대명사처럼 불려옵니다. 고급스러운 색상의 도자기 병이 특징입니다.

로얄 살루트는 21년산, 32년산, 38년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바스리갈 21년산 가격 - sibaseuligal 21nyeonsan gagyeog

Royal Salute, 로얄 살루트라는 이름은 대관식에서 쏘는 21발의 축포를 의미합니다. 이 표현을 한국에서는 주로 “로얄 샬루트”라고 읽는데, salute 라는 단어의 발음은 실제로는 “썰루~ㅌ”에 가깝다고 합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로열 설루트’가 옳은 표기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부 부유층들에 의해 로얄 샬루트가 뇌물로 사용된 것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된 사례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위스키는 발렌타인 31년산, 로얄 살루트 21년산, 발렌타인 21년산이 꼽힙니다. 그만큼 좋은 향과 맛 적당한 격이 갖춰졌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로얄 살루트 21년산 가격은 면세점에서 약 110달러 정도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시바스리갈 21년산 가격 - sibaseuligal 21nyeonsan gagyeog

약 우리나라 돈으로 12만원 ~ 13만원 정도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면세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20만원까지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은 누구나에게 존재합니다. 상처를 받지 않고자 하는 의도로 타인에게 가혹한 행동을 할 수 있겠지만 그전에 스스로를 좀 더 믿어주는 태도로 스스로의 삶을 응원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조금 더 여유를 가져보는 그런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새겨놓은 글귀가 있으신가요? 전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마법의 힘을 불러줄 작은 문장 하나 가슴에 담아 두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긴 인생은 충분히 좋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좋은 인생은 충분히 길다."
-벤자민 프랭클린-

발렌타인 몇년산?

발렌타인 17년 발렌타인 17년 산은 시리즈 중 가장 대중적인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발렌타인 하면 가장 먼저 17년 을 떠올릴 정도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맛으로는 위스키 그 본연의 맛을 충실히 내고 있지만 타제품의 엔트리 제품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단점입니다.

박정희 시바스리갈 몇년산?

박정희의 검소함과는 별개로 장하준 선생도 무려 영국에 가서야 시바스 리갈 12년이 별 것 아닌 술임을 알게 될 정도임을 생각하면 박정희시바스 리갈 12년이 갖는 실제적인 가치에 대해선 잘 몰랐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