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커맨더에서 구매: 아레나커맨더에 포함된 여러 게임을 클리어하면 받을 수 있는 REC를 통해 함선을 구할 수 있다. 단, 여기서 구한 함선은 오직 아레나 커맨더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Show
2. 이지스 다이내믹스(Aegis Dynamics)[편집]
2.1. 어벤저(Avenger)[편집]
2.2. 이클립스(Eclipse)[편집]
2.3. 글라디우스(Gladius)[편집]
2.4. 해머헤드(Hammerhead)[편집]
2.5. 이드리스(Idris)[편집]
2.6. 자벨린(Javelin)[편집]
2.7. 노틸러스(Nautilus)[편집]
2.8. 리클레이머(Reclaimer)[편집]
2.9. 리디머(Redeemer)[편집]
2.10. 리텔리에이터(Retaliator)[편집]
2.11. 세이버(Sabre)[편집]
2.12. 세이버 레이븐(Sabre raven)[편집]
2.13. 뱅가드(Vanguard)[편집]
2.14. 벌칸(Vulcan)[편집]
3. 앤빌 에어로스페이스(Anvil Aerospace)[편집]
3.1. 애로우(Arrow)[편집]
3.2. 발리스타(Ballista)[편집]
3.3. 캐럭(Carrack)[편집]
3.4. 센츄리온(Centurion)[편집]
3.5. 크루서블(Crucible)[편집]
3.6. F7 호넷(F7 Hornet)[편집]
앤빌사의 미들급 파이터. 3.7. F8 라이트닝(F8 Lightning)[편집]
3.8. 글래디에이터(Gladiator)[편집]
3.9. 호크(Hawk)[편집]
3.10. 허리케인(Hurricane)[편집]
3.11. 리전에어(Legionnaire)[편집]
3.12. 리버레이터(Liberator)[편집]
3.13. 파이시스(Pisces)[편집]
3.14. 스파르탄(Spartan)[편집]
3.15. 테라핀(Terrapin)[편집]
3.16. 발키리(Valkyrie)[편집]
4. 아르고 아스트로너틱스(Argo Astronautics)[편집]소형 산업용 함선을 만드는 회사. 4.1. 몰(MOLE)[편집]
4.2. MPUV[편집]
4.3. 래프트(R.A.F.T)[편집]
4.4. SRV[편집]
5. 컨솔리데이티드 아웃랜드(Consolidated Outland)[편집]
5.1. 호버쿼드(HoverQuad)[편집]
5.2. 머스탱(Mustang)[편집]
5.3. 노매드(Nomad)[편집]
5.4. 파이오니어(Pioneer)[편집]
6. 크루세이더 인더스트리(Crusader Industries)[편집]
6.1. 아레스 스타파이터(Ares Starfighter)[편집]
6.2. 제네시스 스타라이너(Genesis Starliner)[편집]
6.3. 허큘리스 스타리프터(Hercules Starlifter)[편집]
6.4. 머큐리 스타러너(Mercury Starrunner)[편집]
6.5. 스피릿(Spirit)[편집]
7. 드레이크 인터플레니터리(Drake Interplanetary)[편집]
7.1. 버캐니어(Buccaneer)[편집]
7.2. 캐터필러(Caterpillar)[편집]
7.3. 커세어(Corsair)[편집]
7.4. 커틀라스(Cutlass)[편집]
7.5. 커터(Cutter)[편집]
7.6. 드래곤플라이(Dragonfly)[편집]
7.7. 헤럴드(Herald)[편집]
7.8. 크라켄(Kraken)[편집]
7.9. 뮬(Mule)[편집]
7.10. 벌처(Vulture)[편집]
8. 에스페리아 인코퍼레이션(Esperia Incorporation)[편집]
8.1. 블레이드(Blade)[편집]
8.2. 글레이브(Glaive)[편집]
8.3. 프라울러(Prowler)[편집]
테바린족의 스텔스 드랍쉽. 8.4. 사이드(Scythe)[편집]
8.5. 탈론(Talon)[편집]
9. 그레이캣 인더스트리얼(Greycat Industrial)[편집]9.1. 시드누스(Cydnus)[편집]
9.2. PTV 버기(PTV Buggy)[편집]
9.3. STV[편집]
9.4. ROC[편집]
10. 크루거 인터갤러틱(Kruger Intergalactic)[편집]10.1. P-52 멀린(P-52 Merlin)[편집]
10.2. P-72 아르키메데스(P-72 Archimedes)[편집]
11. MISC(Musashi Industrial and Starflight Concern)[편집]
11.1. 엔데버(Endeavor)[편집]
11.2. 익스팬스(Expanse)[편집]
11.3. 프리랜서(Freelancer)[편집]
11.4. 헐 시리즈(Hull Series)[편집]
11.5. 오디세이(Odyssey)[편집]
11.6. 프로스펙터(Prospector)[편집]
11.7. 레이저(Razor)[편집]
11.8. 릴라이언트(Reliant)[편집]
11.9. 스타페어러(Starfarer)[편집]
12. 오리진 점프웍스 주식회사(Origin Jumpworks GmbH[145])[편집]
12.1. 85X[편집]
12.2. 100 Series[편집]
12.3. 300 Series[편집]
12.4. 400i[편집]
12.5. 600i[편집]
12.6. 890 점프(890 Jump)[편집]
12.7. G12[편집]
12.8. M50[편집]
12.9. X1[편집]
13. RSI(Roberts Space Industries)[편집]
제작자 크리스 로버츠의 이름에서 비롯된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의 명칭도 RSI이다. 가장 오래된 우주 개발 기업으로 퀀텀 드라이브를 개발 했다. 전통적으로 RSI 함선들은 전방의 넓은 시야를 중요시 한다. 13.1. 아폴로(Apollo)[편집]
13.2. 오로라(Aurora)[편집]
13.3. 벵갈(Bengal)[편집]
13.4.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편집]
13.5. 갤럭시(Galaxy)[편집]
13.6. 맨티스(Mantis)[편집]
13.7. 오리온(Orion)[편집]
13.8. 페르세우스(Perseus)[편집]
13.9. 폴라리스(Polaris)[편집]
13.10. 스콜피우스(Scorpius)[편집]
13.11. 우르사(Ursa)[편집]
14. 텀브릴(Tumbril)[편집]지상차량 제작의 명가. 14.1. 사이클론(Cyclone)[편집]
14.2. 노바(Nova)[편집]
14.3. 레인저(Ranger)[편집]
15. 기술 연합[편집]15.1. 리트리뷰션(Retribution)[편집]건조 중인 리트리뷰션 리트리뷰션의 크기
16. 타 종족[편집]16.1. 바누(Banu)[편집]
16.1.1. 디펜더(Defender)[편집]
16.1.2. 머천트맨(Merchantman)[편집]
16.2. 반둘(Vanduul)[편집]16.2.1. 드릴러(Driller)[편집]
16.2.2. 하베스터(Harvester)[편집]
16.2.3. 헌터(Hunter)[편집]
16.2.4. 킹쉽(Kingship)[편집]
16.2.5. 스팅어(Stinger)[편집]
16.2.6. 보이드(Void)[편집]
16.3. 시안/아오포아(Xi'an/Aopoa)[편집]16.3.1. 카투 알(Khartu-al)[편집]
16.3.2. 녹스(Nox)[편집]
16.3.3. 산토캬이(San'tok.yāi)[편집]
16.4. 시안/가탁(Xi'an/Gatac)[편집]16.4.1. 레일렌(Railen)[편집]
[1] 알파 3.4버전 기준[2] 제작진이 필요한 모든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판단하는 함선[3] 물리적인 보관함, 물리적인 함선 시스템 장비, 총기 거치대, 좀 더 많은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콕핏 등[4] 600i의 비효율적인 공간 분배나 별자리 콕핏의 지지대 등[5] 그래서인지 콕핏이 대단히 지저분하다.[6] 침대가 있어야 함선 내 로그아웃이 가능하다.[7] 인간설계 함선에 한한다. 그리고 1인승 치고 엄청 큰 편이다. 물론 어뢰 크기 때문이긴 하지만[8] 때문에 그 큰 사이즈에도 내부 공간은 콕핏 뿐이다.[9] 다만 미사일만 쏘고 튀면 되므로 크게 불편하진 않다.[10] 실제 모델은 B2 스피릿을 닮았으며 블랙 무광 간지의 정석을 보여준다.[11] 같은 이지스사의 전투기 세이버는 스텔스기라는 컨셉임에도 엔진 배기구가 커다랗게 노출되어 있고 리피터마저도 완벽하게 숨겨져 있지 않아 비판이 꽤 있는 반면 이클립스는 리피터도 평소에는 내장되어 있고 어뢰도 내장되어 있으며 현실에서도 레이더 표면적을 줄이는 설계들이 다 들어가 있어 이클립스가 스텔스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12] 9사이즈 어뢰는 현존 유도체 단일피해량 최고이며 대형함을 한발에 격침시킬 수도 있다. 실제로 해머헤드 잡는 미션에서 이클립스는 아주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13] 애로우는 탈론과 카투알과 더불어 인게임 최강의 기동력을 가진 전투기다.[다만] 글라디우스도 태생적으로 라이트파이터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방어력은 좋지 않다. 어디까지나 애로우에 비해서 좋다는 것이다.[15] 사실 글라디우스가 400살 형이다. 애로우는 2900년대에 나온 신형 함선이다.[16] 풀버전으로 출신될 스타 시티즌에서는 모든 함선의 모듈과 함선 인벤토리가 구현될 예정인데, 글라디우스는 이 기능이 다른 함선들보다 먼저 구현되어있다. 물론 구현만 되어있지, 거기에 맞는 컨텐츠는 구현되지 않아서 쉴드 생성기 뚜껑을 열어 볼 수야 있지만, 후술할 보관함과 총기 거치대를 제외하면 그 외에 상호작용은 딱히 없다. [17] 사실 반둘의 전투기 세력이 어마어마하게 강력했기 때문이기는 하다.[18] 전투기에는 약한 대형함 킬러. 전투기에는 강하지만 대형함에는 약한 해머헤드와 찰떡이 될 것으로 보인다.[19] 이드리스P는 유저들의 요청으로 이지스 전용 쉽 야드에서 이드리스M 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많은 금액이 필요하다고.[20] 1번째는 크라켄으로 이드리스보다 20m정도 크다.[21] s9 어뢰도 사거리만 따지면 30이 넘지만 미사일류는 록온 없이 발사할 수 없게 할 것이라고 개발자들이 밝힌 만큼 궤도 폭격 같은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아무도 안 맞아준다.[22] 한번 배치되면 수거하기 전에는 기뢰로부터 정보를 수신만 가능 하다.[23] 배치하려는 해당 성계의 법률 조항을 확인 해야 한다.[24] 추후 추가적인 형태의 기뢰가 추가 될 수도 있다.[25] 적 기체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추적을 시작한다. S5사이즈 어뢰급 화력.[26] 적 접근시 자동 사격. 2사이즈 레이저포 2문 장착. 센트리와 기뢰의 반응 반경은 최소 5~10km 라고 한다.[27] 'NEMO'라고 함[28] 크기가 크기인 만큼 무장이 상당하다.[29] 집게 크기가 웬만한 소형함만큼 크다.[30] 내부에 연기가 깔려있어 음산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31] 다행이 식당은 있다.[32] 때문에 처음 마주할 때 위압감이 엄청나다.[33] 리클레이머의 또 다른 특징으로 거대한 랜딩기어가 있다. 무려 프리랜서보다 크다.[34] 심지어 본인보다 60m 더 큰 890j보다 느리다.[35] 뱅가드나 어벤저같은 타 전투기들은 바리에이션형식으로 큰 다운그레이드 없이 그냥 EMP장치를 추가하는식인데 세이버는 순수 제공전투기라 여유공간이 없었는지 무장이 반토막났다.[36] 위 사진은 뒤에서 본 모습이다.[37] 추후 EMP 미사일을 운용할수 있다고 한다.[38] 워든 기준[짐벌] [40] 더군다나 디스토션 무기가 DPS는 동 체급대비 최고지만 시동정지까지만 가능하다는 단점조차 노즈건으로 무력화시킨 후 근접해서 5사이즈 스케터건으로 갈아버리는 식으로 운용한다면 오히려 디스토션 무기가 장착되었다는점이 장점이 될수 있다.[그러나] 애로우는 고인물 전용 전투기이다. 아주 약한 방어력으로 인해 높은 수준의 기동 실력을 필요로 하며 한 번의 실수가 바로 캐릭터의 병원행으로 직결되기 때문[42] 때문에 고인물들의 양학용 함선으로 악명이 높다.[43] 실제로 비행이 아주 재미있다. 글라디우스는 '전투기를 몬다'라는 느낌을 주는 반면 애로우는 '날고 있다'라는 느낌을 준다. 또한 글라디우스는 엔진 추력으로 비행기를 돌리는 느낌이 드는 반면, 애로우는 항공역학으로 비행기를 돌리는 느낌이 들어 다른 함선에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44] 특히 서양에서 인기가 아주 많으며 성능은 글라디지만 감성은 애로우라고 말하는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pvp대회에는 글라디우스 사용한다.[45] 자세한 건 글라디우스 항목 참조.[46] 그리고 약간 더 뚱뚱해져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47] 로버까지 들어가며 캐럭을 사면 로버를 공짜로 준다.[48] 파이시스도 공짜로 준다. 유용한 파이시스가 공짜라 캐럭을 좋아한다는 사람도 있다.[49] 사실 격납고 크기가 매우 작아 들어가는 함선들 중 파이시스가 가장 유용하다.[50] 브릿지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존재한다.[51] 웬만한 캐피털급 함선의 의료 시설을 압도하는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별도의 약 보관실과 연구실이 의료 시설 내부에 따로 존재한다. 실제로 본인 길이보다 두 배 가까이 큰 890j의 의료시설보다 훨씬 큰 의료 시설을 가지고 있다.[52] 120m 주제에 소형 전투기 글라디우스와 최고 속도가 같다.[53] 노바 전차의 주포는 5사이즈 캐논으로 중대형급 함선도 몇 발 못버티는 고화력 무장이다. 커틀 시리즈 같은 중형은 1방, 머큐리나 컨스텔레이션 같은 중대형도 2~3방이면 정리되고 웬만한 대형 함선들도 5발 이내에 정리된다. 근데 캐럭은 이걸 45발을 견딘다.[54] 나머지 한 번은 캐터필러, 한 번은 MPUV ? 스시판 파맛 첵스 사건[55] 다른 호넷시리즈와 달리 2인승이다.[56] 단, 장거리 전투를 상정한 전투기가 아니기 때문에 미사일 구성은 2사이즈 4발로 상당히 단촐한 편.[57] 이 민간 버전이 군용과 얼마나 다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58] 사실 돈 주면 가질 수 있긴 하다. 물론 그 값이 1만 달러로 다른 모든 함선들을 합친 것보다도 비싸다는게 문제지만.[59] 3.14 현재 현상금사냥 임무는 미완성 상태이기 때문에 임시로 구현되어있다. 현상금 사냥 임무는 대상을 사살해서는 안되고(일부 Dead or Alive, 즉 '사살해도 좋다'인 임무를 제외하고는) 현상범을 무력화 시켜 의뢰인에게 배달까지 해야 한다. 따라서 현상금 전용 함선은 현상범을 구금 할 수 있는 시설들이 존재 한다. 현재 호크, 타이탄 스토커, 커틀라스 블루가 있다. 함선 장비 역시 사살용 미사일 보다는 함선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디스토션 캐논이 장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차후 현상금 사냥꾼들은 라이트닝 라이플과 같은 비살상 무기를 자주 이용하게 될것으로 본다. 무력화 된 현상범은 바디 드래깅(https://youtu.be/qE1vYjztY2c?t=32)으로 함선에 있는 셀에 구금 하고 의뢰인에게 배달까지 하는 절차를 모두 직접 해야 한다. 이런 현상금 사냥 임무가 구현되면 기존의 사살 임무는 모두 용병 카테고리로 바뀐다.[60] 짐벌 기준[61] 초 경형 항공모함이라고 하니 그다지 크지 않아보이지만 대형 건쉽이자 방공호위함인 헤머해드보다도 거대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어디까지나 항공모함이라는 타이틀 안에서 초 경형이라는 것이다. 뒤에 언급되었듯 분류만 경항공모함이지 사실상의 운용 방식은 제작사에서 노렸듯이 강습상륙함이기 때문에 소규모 함대의 기함 이상의 역할은 힘들 것이다. 드레이크의 크라켄이 경형 항공모함임에도 중규모 함대의 기함 역할로 점쳐지는 것에 대해 항공모함으로서는 완벽히 하위호환이지만 소규모 함대의 기함 역할만 가능해도 충분히 매력있는 함선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탑재 가능한 전투기가 고작 3대라 항공모함이라고 부르기에도 무안한 정도지만 의외로 중형 건쉽인 리디머도 탑재 가능한 정도의 크기를 가졌기에 탑재 함재기가 무엇이느냐에 따라 성능이 크게 갈릴 것으로 보인다. 막말로 오로라 3대를 태운 리버레이터와 리디머 3대를 태운 리버레이터의 전투력은 그 차이가 명확할 것이다.[62] 지상 장비 격납고 측면에 400SCU까지 적제가능한 창고공간이 별도로 존재한다.[63] 지상장비 격납고가 꽤나 커서 잘하면 애로우까지도 들어갈듯하다. 허큘리스에도 애로우를 넣는것까지는 가능했는데 리버레이터는 허큘리스보다 더 큰 격납고를 가졌기에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만약 애로우를 넣는게 가능하다면 아예 크라켄처럼 본격적인 항모가 될수 있을듯하다.[64] 탑재 함급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채광선과 채광차량으로 꾸려진 채광 모함으로 운용된다던가 본체를 포함한 무역선과 호위기를 꾸려 무역 모함으로 굴린다던가 상당히 다목적함이 될 듯 하다. 또한 항공모함 특성상 탑재된 함재기는 인간이 관리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보급이나 수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65] 노바전차는 주포 사거리 안쪽에 들어오면 어지간히 못쏘는게 아닌이상 중형함선은 실드 풀로 돌려놓은 상태라도 클릭 몇번이면 쉽게 처리할수 있으며 주포 탄약이 없다해도 2사이즈 레이저 리피터 2정과 2사이즈 지대공 미사일 24발을 피하면서 딜을 넣어야 해서 상대하기 까다롭다. 그런데 리버레이터는 이 전차를 다수 탑제하고 호위기까지 따라다니니 상대하기 성가셔질수밖에. 대형함선이면 그나마 상대할 수 있지만 주 무장이 비 실탄 계열이면 리버레이터의 실드를 다 깎아내기 전에 노바전차의 압도적인 DPS에 녹아버릴 가능성이 높다. 3.13기준으로 전투기 무장이 대부분 3자릿수에서 놀고있을때 노바전차 혼자서 19,000딜을 찍어버리는 정신나간 화력은 어디 안가서 만약 이러고 다니는 리버레이터가 있다면 멀리서 짤짤이를 날리거나 어뢰를 갈겨주자. 노바전차의 화력은 주포가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주포 사거리 밖인 1.8km 이상에서 싸우면 그냥 2사이즈 2연장 포탑이 하나 더 생겼다봐도 무방하며 리버레이터와 노바전차 모두 어뢰를 요격할수있는 설비가 적어서 요격못하고 처맞을 가능성이 높다. 단 이런 방식은 리버레이터가 정말 전투함으로서 기동할 때의 이야기일 것이고 리버레이터의 본질은 항공모함이기 때문에 발진한 함재기들의 공격으로 인해 사거리 밖에서 리버레이터를 제압하는 것은 함재기를 전부 잃은 리버레이터에 한해서일 것이다. 스타 시티즌에서 어뢰 발진이 가능한 폭격기 종류의 함선들은 함재기에 해당하는 요격기나 전투기를 천적으로서 두고 있다.[66] 퀀텀 연료량이 다른 소형함보다 많다.[67] 기체 전면 무장은 짐벌이 있으나 익스페디션 모델에 추가된 날개 무장은 고정식 1사이즈 무장이다. 물론 따로 짐벌을 달아줄 순 있다.[68] 1사이즈 무장은 호버바이크도 2정을 달고다닌다... 그나마 짐벌식인게 다행인 지경.[69] 이마저도 선회력이 좋아서 그런게 아닌 크기가 작아서 잘 돌아가는 것일 뿐이다. 수치상으로 선회력은 컨스텔레이션 시리즈와 같다.....[70] 추후에 구현될 몇몇 대형 함선은 의료시설이 따로 존재하지 않지만 C8R을 기생함선으로 쓴다는 꼼수로 기본적인 의료시설이 생기는 샘이다.[71] 2사이즈 실드를 가지고 있지만 소형함이다.[72] 배출구를 열면 적 함선에 의해 탐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73] 알파 3.16.1 기준 에서는 이러한 기믹이 구현되지 않았다.[74] 전체적인 디자인이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M60 기관총을 장착한 UH-1 이로쿼이를 생각나게 한다.[75] 기존까지는 컨셉아트를 보여주며 함선 판매를 한 다음 구현을 했다.[76] 스타시티즌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짤이다. 본인들도 은근 밀어주고 있었다는 것.[77] 32SCU의 화물을 담을 수 있는 컨테이너 3개를 실어 나른다. 이 컨테이너는 범용이기 때문에 MISC社의 Hull 시리즈와 호환이 된다.[78] 다만 이래도 출입하는 방식의 문제로 여전히 택배는 알파랑 똑같이 불편하게 해야 한다. 택배는 다른 스타터십으로 하자.[79] 3.17 기준 합법적인 상품 중 가장 이윤이 좋은 Laranite를 괜찮은 가격대에 가득 사면 14000aUEC가 넘는 소득을 얻을 수 있다. 그 외에는 Agricium이나 Medical Supplies가 10000aUEC 근방의 소득을 만들어 줄 수 있다.[80] 침대, 부엌, 탁자, 수납장, 화장실, 총기 거치대를 모두 갖춘 유일한 소형 스타터 함선이다.[81] 글라디우스와 동급이다.[82] MRT까지는 큰 무리가 없고 VHRT도 컨트롤만 잘 하면 가능하다. ERT는 많이 어렵다.[83] 부 조종사 좌석에서 원격포탑 2개를 조종할 수 있으며 두 포탑이 연동이 돼 있어서 두 포탑 모두 사격 각 이내인 위치면 동시에 사격한다.[84] 이로인해 조종사 좌석뒤에 기수 포탑을 운용하기위한 좌석이 추가되었고 운용인원이 2명에서 3명으로 증가했다.[85] 일반적으로 폭격기라 함은 항공기에 적재된 폭탄을 지상에 투하하는 역할을 하는 항공기를 말한다. 하지만 스타시티즌에서 폭격기는 대형(또는 주력함)함선을 미사일이나 어뢰로 공격하는 함선들을 의미한다. 따라서 스타시티즌에서는 지상을 폭격하는 일반적인 의미의 폭격기를 지상폭격기(Ground Bomber)라 한다. 폭격용 무장은 모닝스타 대형폭탄 4발이나 데이지 체인 확산탄 60발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86] 대표적으로는 헐C - E 시리즈가 있다.[87] 정보수송선이기에 컴퓨터가 유달리 많은 것이 특징이다. 아직 구현이 되진 않았다.[88] 스타시티즌 세계관에서도 덕이라는 이름의 머큐리를 타고 다니는 한 솔로를 모티브로 한 알렉스라는 캐릭터가 있다. 파트너 역시 한 솔로의 츄이처럼 외계(바누) 종족이다.[89] 레이싱 함선, 헤럴드, 일부 라이트 파이터를 제외하고는 가장 빠르다.[90] 선회력 너프 전에는 무려 본인의 절반 정도 크기인 커틀라스 시리즈보다 선회력이 좋았다. 너프 먹은 지금도 컨스텔레이션을 타다 머큐리를 타면 같은 중대형 클래스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선회가 좋다.[91] 단 혼자 운행하면 전투가 조금 힘들다.[92] 비대칭이라 호불호가 조금 갈린다.[93] 2021년과 2022년 함선 인기 투표 2위를 했다.[94] 이 경합의 목적은 싼 값에 빠르게 생산해 먼 오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신속히 무장시킬 수 있는 함선을 만드는 것이었다.[95] 드레이크 함선들은 해적들이 자주 사용하며 커세어, 프라이버티어와 같이 해적선과 관련이 깊다. 실제로 프란시스 드레이크는 영국여왕 엘리자베스로부터 사략선(프라이버티어)의 지위를 인정받았다.[96] 고정 기준. 짐벌화 하면 한등급씩 낮아진다.[97] 탐사선이라는 역할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무장 때문에 적의 함선을 탐사하는 탐사선이라고 유저들 사이에서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애초에 이름부터가 해적선(Corsair)[98] 이런 짤도 있다. [99] 72 대 96[100] 짐벌을 뜯고 고정식으로 바꿀 경우 3사이즈 4문[101] 기본적으로 2사이즈 8발, 3사이즈 8발이 탑재되어있다. 만약 3사이즈 미사일 발사대를 2사이즈로 바꾸면 2사이즈 미사일을 48발이나 탑재 가능하다.[102] 포탑 탑승 의자가 있던 부분은 화장실로 변경되었다. 덕분에 커틀라스 시리즈 중 유일하게 화장실이 있다. 대신 화장실 문이 안달려있다[103] 맨티스와는 차이가 있다. 맨티스의 장치는 퀀텀 이동중에 강제로 차단시키는 기능과 퀀텀을 시작하지 못하게 하는 두가지 기능이 있지만 커틀라스 블루는 이중에서 퀀텀을 시작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만이 있다.[104] 감옥[105] 2사이즈 무기 2문이 탑재. 부조종사가 제어한다.[106] 제작사에 의하면 드레이크사의 뮬, 그레이켓의 STV정도는 들어간다고 한다. [107] 크기로만 따지면 자벨린, 헐e, 오리온에 이어 4번째이다.[108] 대표적으로 좌석이나 인터페이스, 각종 부품들.[109] 글라디우스가 $90, 애로우가 $75임을 염두에 두면 비슷한 크기와 성능을 가진 블레이드가 외계인 함선인 이유 하나만으로 얼마나 더 비싼지 알 수 있다.[110] 하지만 쉴드와 퀀텀 드라이브 등의 내부 장비는 교체 가능하다.[111] 외계인 함선들이 다 그렇듯 가격은 거품이 심하다.[112] 현재 PU에 있는 트럭 스탑에 에어쉴드 기술이 적용 된 것을 볼 수 있다.[113] 문제로는 쉴드가 파괴되거나 전력이 갑작스럽게 끊어질경우 감압으로 인해 함선 내부에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114] 쉽게 설명하면 스타 시티즌에 존재하는 호버 바이크들과 같이 특별한 조작없이 계속해서 일정한 고도를 유지할 수 있다.[115] 이러한 방법으로 대기권 내에서 낮은 고도를 유지하여 지상에 위치한 레이더에게 감지되는 것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116] 그러므로 프라울러에는 따로 캐노피가 존재하지 않는다.[117] 판매되는 사이드는 에스페리아에서 제작한 레플리카가 아니라 원본 함선을 노획해 개조한 것이다.[118] 동급 전투기 중에서는 제일 높은 30% 스텔스 보정이 붙어있다[119] 심지어 원래부터 대놓고 스텔스 전투기로 나온 세이버도 스텔스 보정이 겨우 20%다[120] 3.11.0 패치 기준, 사이즈1 수코란(팰랭크스 쉴드)이 너프로 반토막이 났다 (6000->3500).[121] 머리 부분이 툭 튀어 나가는데 사출 부분에 빨간색 페인트칠까지 있어 섬뜩하다(...)[122] 신규 중형함이 나오면 첫 번째 질문이 "ROC 들어가냐"일 정도[123] 스타터 팩인 노마드와 커틀라스 블랙도 들어간다. 그 이상의 함선은 말할 것도 없고 [124] 주 화물창 54SCU+보조 화물창 12SCU 총 수송량 66SCU[125] 주 화물창 24SCU+보조 화물창 12SCU 총 수송량 36SCU[126] 주 화물창 108SCU+보조 화물창 12SCU 총 수송량 120SCU[127] 주 화물창 24SCU+보조 화물창 12SCU 총 수송량 36SCU[128] 덕분에 표준형을 포함한 모든 변종들의 기동성은 똑같다.[129] 공식 사이트에서는 48 SCU로 표기되나, 인게임에선 64 SCU의 수송량을 가지고 있다.[130] 해당 함선은 헐 C이다.[131] 다만 공식 홈페이지의 제원은 화물 미적재 상태로 추측되기에, 화물 적재상태의 크기가 정확하다고 추측된다. 헐 A와 E의 크기차이는 대략 15배인데, 미적재 상태로 보면 그정도의 차이가 있으리라곤 생각하기 어렵다.[132] 비교적 작은 A,B는 짐을 적재한 상태에서도 지상 착륙이 가능하다.[133] 탑재 가능한 함선 목록: Eclipse, Gladius, Sabre, Arrow, Gladiator, Hawk, Hornet, Hurricane, Terrapin, Defender, Mustang, Buccaneer, Herald, Prospector, 100 시리즈, 300 시리즈, Aurora, Blade 탑재 불가능한 함선 목록: Vanguard, Cutlass, Freelancer, Reliant 및 Khartu-al 가능한 함선과 불가능한 함선의 크기로 행어의 사이즈를 추측 할 수 있다.[134] 여기서 채굴한 퀀터늄을 퀀텀연료로 정제 할 수 있어 다른 탐사선들보다 연료걱정에서 자유롭다.[135] 캐럭은 장거리 스캐너, 레이더가 있지만 오딧세이에는 없다. 그런 역할을 하려면 테라핀이나 호넷 트래커를 함재기로 쓰는 수 밖에 없다. 또한 캐럭에는 드론 격납실이 따로 존재한다.[136] 대신 담을 수 있는 광석의 양이 몰보다 훨씬 적다.[137] 다만 방어력과 화력은 없다고 보면 된다.[138] 서있으면 급기동할 때 넘어질 수 있다. 또한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것도 임시 방편인데, 나중에 생명 유지 장치가 구현되면 해당 함선의 정해진 운용 인원에 생명 유지 장치들에 맞추어져 있어 그 이상의 인원이 들어가면 산소 부족으로 일정 시간 후 질식사하는 등 불이익이 있다.[139] 동체를 회전시키는 키는 K로 지정되어있다.[140] 다른 변종들의 무장이 달리는 날개 끝에 고감도 카메라가 달려 있다[141] 오리온과 프로스펙터, 리클레이머와 벌처의 관계쯤으로 이해하면 된다.[142] 개조 부품을 통해 3사이즈 2문으로 변경이 가능하다[좌우기동] [상하기동] [145] GmbH(Gesellschaft mit beschränkter Haftung)란 유한책임회사라는뜻의 독일어이다[146] 1위는 바누 디펜더(2500), 2위는 315p(880)[147] 기본적으로 단발기이지만 레이싱용인 350R은 쌍발기이다.[대신] 아직 구현되지 않은 트랙터빔이 달려있다.[149] 상단 포탑과 하단 포탑으로 나뉘어 있는데 상단 포탑은 전방 사격이 불가능하기에 2인 운용시 하단포탑을 타는게 더 효율적이다.[150] 해당 격납고는 선내와 연결되지 않은 순수한 격납고임으로 여기로 탑승하려고 하지 않길 바란다.[151] x1 바이크는 기본제공이 아닌 따로 구매해야한다.[152] 좌우 파노라마 뷰는 괜찮다.[153] 도대체 600i가 어떻게 캐럭과 오디세이와 경쟁하는지 궁금할 수 있는데 이것 또한 오리진사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오리진사는 보통 같은 체급의 타 회사 함선보다 성능이 떨어지는게 기본이다. 당장 400i도 명목상 경쟁 라인업은 컨스텔레이션 - 머큐리 - 커세어의 중대형 라인업이지만 이 사이에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성능이 떨어진다. 300i 또한 국밥 어벤져 - 커틀라스 시리즈나 노마드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이 성능 차이를 이쁜 인테리어와 외관으로 메꾸는게 오리진사의 전략 아닌 전략.[154] 일단 가격부터 3배 차이가 난다.[155] 바운티 미션중에 PVE라 함은 NPC 현상수배범을 잡아 돈을 버는 것인데 이게 현재 스타시티즌에서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컨텐츠로 꼽힌다.[156] 바운티 미션에 주로 나오는 경~중전투기급 함선은 몇 발이면 골로 보낼 수 있다.[157] 3사이즈 2개를 달고 나온다. 해머해드와 같은 쉴드량이다.[158] 물론 이것도 귀찮아진다는 거지 진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 무기가 실탄 계열이라면 상당히 곤란해진다.[159] 부활이 가능해진다![160] 노바탱크 수송은 캐럭과 오디세이도 불가능하다. 이는 600i만의 장점.[161] 다만 이렇게까지 함선을 좋게 만든 이유는 이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캐럭과 오디세이와 경쟁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는 별자리와 비교해서 괜찮을 뿐, 캐럭과 오디세이의 발끝도 못 따라가는 성능이기는 하다.[162] 전용 함재기 85X가 기본으로 포함되어있다.[163] 메디베이는 1,2,3 티어가 있으며 숫자가 작을수록 좋다. 부활은 2티어부터 가능하다.[164] 커틀라스 레드보다 상위 버전이다. 더 크고 비싸며 수용가능인원이 더 많고 치료 능력도 더 뛰어나다.[165] 참고로 커틀 레드에 있는 것은 교체할 수 없는 3티어이고, 웬만한 캐피털함과 우주 정거장에 있는 것은 2티어 메디베이이다. 1티어 메디베이는 도시의 종합 병원에 있으며 탑재 가능한 함선은 아폴로와 엔데버 의료 모듈 밖에 없다.[166] 일부 영상과 컨셉아트에서도 격침당해 버려진 벵갈이 여럿 등장한다.[167] 무장 사이즈12[168] 뱅갈급 항모가 세세하게 등장한다.[169] 공홈에는 건쉽 역할이 가능하다고 적혀있고 실제로도 가능하다.[170] 구입 시 멀린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171] 화물칸 때문에 가장 크기가 크다. 제일 저렴한 대신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없다.[172] 구입 시 멀린과 URSA 로버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173] 구입 시 아르키메데스와 고급형 로버인 Lynx 로버도 추가적으로 제공하지만 Lynx가 구현이 되지 않은 관계로 임시적으로 URSA 로버를 제공한다.[174] 한국인 유저들 한정으로는 컨스털레이션의 한국어 뜻인 '별자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175] 기본 함재기는 멀린, 피닉스한정 아르키메데스[176] 타우러스는 해당 구역이 스캐닝 면역 밀수용 화물칸으로 개조되었다.[177] 안드로메다에는 50발이 넘는 미사일이 들어간다.[178] 테이블은 여전히 올라오지 않고 피닉스의 핫튜브 역시 열리질 않는다.[179] 스타 시티즌의 엘리베이터는 버그 투성이라 각종 사건사고들을 불러오기로 악명이 높다. 도시, 우주 정거장, 함선 등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데도! 스타시티즌 부동의 킬리더[180] 사실 가장 싼 타우러스가 가장 인기 많으며 안드로메다 정도가 다음으로 많이 팔린다. 아퀼라와 피닉스는 다른 두 변종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지는 건 사실.[181] 게리 올드만이 연기한 UEEN의 장군[182] 반둘 구축함은 uee 자벨린 구축함보다 약간 크다. 현실로 따지면 윤영하급 고속함 1척이 중국 055급 구축함 2척과 싸워 이긴 것[183] 군용 페르세우스는 원래 카고가 없었으나 민간 개장하면서 로버를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꽤 큰 카고가 생겼고, 승무원 생활구역에는 당구장도 생겼다.[184] 상당한 실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위에 서술한 가장 유명한 사례를 제외하고도 본인보다 두 체급은 큰 해적 이드리스를 1대1로 붙어 박살내는 등 체급에 비해 강력한 화력 덕분인지 유달리 전설적인 실전 기록이 많다.[185] 해머헤드, 캐럭보다도 작다.[186] 7사이즈 실탄 캐논만 4문이다. 아레스 이온이 처음 나왔을 당시 7사이즈 레이저 캐논의 화력이 미친 듯이 강해 당시 바운티의 판도를 뒤집어 놔서 결국 너프를 당했었는데 캐논이 리피터가 되어버렸다 레이저 캐논도 아니고 실탄 캐논이 4문이다....[187] 대신에 비슷한 크기의 함선에 비해 속도가 꽤 느리다.[188] 해머헤드와 환상의 짝꿍으로 보인다. 우선 크기도 비슷하고, 페르세우스는 대형함을 잘 상대하지만 전투기들의 공격에는 취약한 반면, 해머헤드는 전투기는 잘 잡지만 대형함 상대가 버거워 서로의 약점을 메워줄 수 있다. 때문에 호위 함대를 꾸릴 때 필수적인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인다.[189] 전갈의 꼬리. 전방모드와 후방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전환시간은 5초 이내.[190] 2개의 사출 좌석이 있다.[191] 그럴경우 포탑은 전방모드로 고정된다. 위치값만 고정되고 방향값은 고정되는것은 아니기에 짐벌처럼 쓸 수 있다.[곧] 최고속도를 100m/s만큼 너프할 예정이다[193] 파일럿 무장이 X윙의 날개 끝에 기총이 달려 기총간 거리가 먼 탓에 짐볼을 사용하지 않으면 200m거리 이상에서 전탄명중이 힘들다고 한다[194] 그러나 2사이즈 기총과 짐볼을 써도 고정무장을 장착한 허리케인보다 DPS가 320만큼 높다[195] TR의 무장과 AA 2대급 미사일을 달아놓은 완전체 사이클론.[196] 장탄수 40발, 사거리 1800m, 발사속도 분당12발, 교체불가[197] 추후 공식적으로 수송이 가능한 함선은 이드리스, 600i 익스플로러 리메이크, 리버레이터 정도가 있다.[198] 생각보다 크기가 큰데 라이트 파이터에 분류되어 있고 실제로 라이트 파이터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199] 히트스캔 무기다. 현재(3.14)재작업으로 인해 임시로 매스 드라이버가 나간다.[200] 그래서 실탄으로 조금만 맞아도 금방 터진다.[201] 소형 전투기 주제에 무려 마이크로텍에서 아크콥까지를 왕복할 수 있다.[202] 안에 2인용 침대도 있다.[203] 현재 2800scu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204] 바누 디펜터 맞춤이며 디펜더가 크기가 꽤 되는 편이라 어지간한 소형함은 다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205] 화물 칸에도 차를 넣으면 더 많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6] 사실 여기에는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함선 제작 팀이 이것을 처음 내놓았을 당시 일반적인 바누 상선으로 계획했었다. 그러나 의사소통이 잘 안 되었던 까닭인지 내러티브 팀이 이 함선에 바누 종족 기함이라는 설정을 붙여버렸다. 이때 당시 머천트맨은 캐피털급 크기의 대형함도 아니고 아주 평범한 대형함 평균 크기였는지라 한 종족의 기함이라는 설정에 맞지 않아 비상식적으로 크기가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