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 스타리아를 데일리카로 사용하면서 주말에는 차박용으로 활용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기아 카니발 대비 공간이 넓고, 대형 SUV와 비교해서도 압도적인 공간감 때문이다. 현대차도 스타리아를 출시하면서 차박도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웠지만, 차박이 모든 차량에서 그리 쉽고, 간단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양봉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특집] 현대 스타리아 카고 5밴, 의외로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보다 합리적? [특집] 현대 스타리아 선호도 조사결과, “9인승 라운지 모델 관심↑” [특집] 현대 스타리아 LPG 관심 증폭, 대체 왜? [특집] 현대 스타리아로 진화된 우리나라 MPV의 역사... "그 시작은 트럭이었다" [특집] “적절한 균형감 갖춘 패밀리카”,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시승기 [특집] "이 정도면 패밀리카지", 현대 스타리아의 눈에 띄는 특징은? 개의 댓글댓글 정렬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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