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24권 리뷰(완결)
바로 지금 시작합니다!!
루즈볼을 잡으려 몸을 날렸던 강백호에게 엄한 말(?) 을 건넨 한나선배.
남자네 저거, 남자여!!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 주는 안선생님의 단체 격려.
있는 그대로,
도미처럼 나오게 해서 미안해, 고릴라...slamdunk
이 씬이 책장을 넘겨야 등장하도록 컷을 배치시켜놔서
그리고 백호가 우연인듯 운명처럼 처음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아무튼 강백호는 게임을 마무리지으러 다시 코트로 나간다.
그 사이 고릴라는 신현철에게 얻은 자유투 두개를 모두 성공시키고-
그리고 여기에서 또 하나의 슬램덩크 명대사가 탄생한다.
저런 말도안되는 서전트 점프를 할 수 있었던건 통증 때문에 바닥에 주저앉아있었기 때문인 듯. 어쨌든 백호의 블락에 이은 루즈볼을 잡은 송태섭은
이번 루즈볼을 잡은 건
신현철이 막..
강백호의 혼신의 패스를 받은 서태웅은 그대로 2점 슛을 성공시켜서
그 때
빨리 던져, 고릴라!!!.seotaew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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