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 그리드 만들기 - seukechieob geulideu mandeulgi

안녕하세요. 대구 인테리어 소담 입니다.

오늘은 스케치업으로 건물 그리기 중 그리드를 이용해서 건물 그리기 한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저는 스케치업 완전 초보이니 전문가님들은 그냥 웃고 지나가 주세요. 제가 공부하는 내용중에 좋은 내용인듯해서 올려 봅니다.

그리드는 격자나 바둑판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일정한 간격의 눈금 칸등을 의미 하는데요

스케치업에서 그리드라고 하면 기준선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의 눈금자와 격자모양의 기준되는 모양이 그리드라고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400mm 간격으로 일정량의 선들을 기준선들을 그려 주었습니다.

그 이후 간격에 맞춰 사각형을 여러개 그려 주어 좌우 수직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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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가 있으면 이런 좌우 대칭에 대해 쉽게 안배가 되는군요.

기준을 잡아주는 역활입니다.

수직면을 쉽게 만들어 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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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셋을 이용해서 건물 윤곽을 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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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규칙이 보이네요.

이정도만 해도 그리드를 이용한 스케치업 건물 그리기의 장점이 확 들어 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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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유리 플레임과 유리를 만들어 주는 과정입니다.

외부로 이동 시킨 후 만들어 다시 원 위치로 이동 시켜 주는 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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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위치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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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틀이 다 잡히고 세부적인 디자인이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 복잡한 기준선들은 숨겨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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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창문도 그리드를 이용하면 위치와 크기를 쉽게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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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루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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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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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변경

파스텔 느낌이 나네요.

스타일 변경

요건 연필 스케치 느낌이 납니다.

스케치업에는 이런 스타일들이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건물을 이리저리 돌려 주면서 신캡쳐 해 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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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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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마지막 마무리 이미지 입니다.

그림자도 넣어보고, 스타일도 변경해 보고 하면서 이것저것 만져 봅니다.

3D 모델링 프로그램 스케치업 참 재미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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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이란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만 익히고 나면 기초적인 건물 모델링은 참 쉽게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종종 스케치업 이야기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이상으로 스케치업 완전 초보의 그리드를 이용한 건물 올리기였습니다.

참 쉬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