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간 드라이브 카페 - seoul yagan deulaibeu kape

1. 카페101BC 

서울 야간 드라이브 카페 - seoul yagan deulaibeu kape
서울 야간 드라이브 카페 - seoul yagan deulaibeu kape

가장 먼저 소개할 서울근교 야간 드라이브 하기 좋은 심야카페 베스트는 카페101BC입니다. 카페101BC는 넓게 펼쳐진 우산 사이로 빛나는 조명이 너무나도 예쁜 새벽 5시까지 운영하는 남양주 심야카페인데요. 음료와 디저트, 브런치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카페 야외석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굉장히 멋진 곳입니다. 카페 바로 옆에는 루프탑 포장마차인 101포차가 있어 야경을 바라보다가 술 한잔이 생각나면 101포차에도 들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1포차의 운영시간은 새벽 2시까지입니다. 


2. 브런치빈 

서울 야간 드라이브 카페 - seoul yagan deulaibeu kape
서울 야간 드라이브 카페 - seoul yagan deulaibeu kape

다음으로 소개할 서울근교 야간 드라이브 하기 좋은 심야카페 베스트는 브런치빈입니다. 인천 청라에 있는 브런치빈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새벽 5시까지 운영하고 있는 심야카페인데요. 늦은 새벽까지도 파스타와 샐러드, 피자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카페 음료뿐만 아니라 맥주와 칵테일도 판매하고 있어 가볍게 술을 즐기기에도 좋은 심야카페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9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3. 메르블루 

서울 야간 드라이브 카페 - seoul yagan deulaibeu kape
서울 야간 드라이브 카페 - seoul yagan deulaibeu kape

다음 소개할 서울근교 야간 드라이브 하기 좋은 심야카페 베스트는 메르블루입니다. 메르블루는 카페이지만 한강라면도 팔고 있어 야간 드라이브를 하다가 출출한 배를 달래기에 좋은 시흥 24시 카페입니다. 24시 카페이지만 22시부터는 무인카페로 운영되어 자판기에서 음료와 라면을 주문할 수 있는데요. 자판기에서 현금결제는 되지 않고 카드결제만 가능합니다. 루프탑에서 라면과 시원한 음료를 즐기며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24시 카페입니다. 

4. 하이테이블

서울 야간 드라이브 카페 - seoul yagan deulaibeu kape
서울 야간 드라이브 카페 - seoul yagan deulaibeu kape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서울근교 야간 드라이브 하기 좋은 심야카페 베스트는 하이테이블입니다. 김포 구래역 근처에 있는 하이테이블은 24시간 운영하는 24시 카페인데요. 외관은 카페가 아닌 Bar처럼 생겼습니다. 내부도 굉장히 화려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테이블마다 콘센트가 있어 충전기나 노트북을 가지고 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0평 남짓의 대규모 베이커리 카페에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북적거림 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24시 카페입니다. 

  • 토박이가 알려주는 "서울 근교" 구리,남양주 여행하기!.
  • 서울 근교 드라이브, 밤에도 가기 좋은 남양주 카페.
  • 기독교 스피드 데이트 경상북도 영양군?

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서울 야간 드라이브 카페 - seoul yagan deulaibeu kape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sunnyoneroom 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 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원룸의여왕 TALK/여행맛집 TALK

Daum 블로그. 바로가기 카페 메일 뉴스 쇼핑 전체보기. 카테고리 Category. 최근 글들 Recent post.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야간산행과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는 아차산길에서 워커힐로 이어지는 구간이에요. 이 구간은 특히 봄이면 도로 옆으로 벚꽃이 만개해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아차산은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지만 산행 코스로도 인기예요. 남산에 버금간다고 하는 아차산의 멋진 야경을 제대로 보고 싶으시다면 아차산 주차장에 차를 댄 후 산책 코스를 따라 정상에 올라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한강이 시작되는 곳으로 유명한 팔당댐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댐이기도 하죠. 팔당대교 남단에서 출발해 팔당댐 관리교를 경유하여, 다산 유적지에 도착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검단산의 푸른 숲과 팔당호의 웅장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사랑을 받는 이곳은, 최근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이 부쩍 많아지기도 했는데요. 자전거 운전자들을 만날 수 있으니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바로 옆에 위치한 두물머리에도 들러 보세요. 운길산 수종사에 오르면 두물머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이사를 가고자 하는 남양주 까지 보이는군요 올림픽 대교도 보이고 강변 테크노마트도 보이고 시정이 좀 뿌연게 아쉽네요 ㅠ 확실히 남양주쪽에 비하면 서울쪽이 더 뿌옇긴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없었던 제 2롯데월드 남한산성에서 내려다보이는 한강다리 일자정렬을 그대로 막아버리네여 한강 다리가 중간에 끊겼어요 ㅠ 서울 외곽순환도로도 보이고 남양주 덕소를 지나가는 강변북로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론 저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었는데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좀 더 멀리 들어갑니다 ㅠ 제가 자주 타고 다니는 동부간선도로도 보이구요 이번에 새로 생긴 구리암사 대교 인것 같네요 ㅎ 전에 아차산에 올라가서 야경을 좀 담으려고 했더니만 불을 늦게켜줘서 몸만 와도 팔당댐 역 근처에 자전거 대여소에서 대여하면 끝이야.

느낌있는 폐역 들과 대부분 평지로 되어 있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은 자전거 코스, 그리고 맛집, 카페들이 있어서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 이야.

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드라이브 할 때 가기 좋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는 유명한 카페 겸 식당! 학생에게는 약간 비싼감 이 있긴 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야! 옆에는 한강 이 바로 있고, 산책로 와 자전거도로 가 이어져 있어서 걷기에도 좋아. 밤에는 야경이 로맨틱한 분위기 여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ㅋㅋ.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로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야. 팔당역에서 10km 정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자전거로 타고 오기에 어렵지 않은 명소지. 계절이면 계절, 시간 때 별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출사를 많이 올 정도로 경 관이 뛰어나. 또 두물머리에서는 ' 설탕 핫도그' 를 파는데, 엄청 맛있으니까 먹어볼 수 있도록 해ㅋㅋ.

간이역이었던 능내역은 자전거길 중간에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 이 되었어. 사용하지 않는 철교도 자전거길의 일부로 이용되고 있는데, 잘 꾸며놔서 느낌 있는 곳이지!

그리고 실제 기차를 이용 해서 카페를 만들어서 훨씬 예쁜 풍경을 만들어 줘. 역 입구 의자들은 인생샷 찍기에도 안성 맞춤 이니깐, 사진 많이 찍으라구! 이름 한번 들어 봤을 법한 유명한 영화와 드라마 들이 찍혀진 '영화 촬영 스튜디오' 야. 대박, 히말라야, 별그대 등 수 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진 곳이지. 다양한 세트장 속에서 각기 다른 색다른 볼거리 들이 많이 있다구! 운이 좋아서 실제로 촬영하는 기간에 가게된다면 연예인들 과 실제 촬영하는 모습 을 볼 수 있어ㅋㅋ.

구리시는 먹부림 부리는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곳이야. 직접 먹어보고 쩔었따고 생각하는 맛집 추천해줄게. 아직도 가격이 단돈 5,원 이면 떡볶이 무한 리필이 가능해.

서울 야간 드라이브 카페 - seoul yagan deulaibeu kape

찔끔 씩 주는게 아니라 위에 떡볶이처럼 양도 많이 해서줘. ㅋㅋ 진짜 맛있음! 야외에 넓게 펼쳐진 테이블과 좌석에 앉아 저녁노을이 지는 풍경을 바라보면 그렇게 마음이 넉넉해질 수가 없다. 릴라이어블 바리스타 팀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로 경매 및 농장 계약을 통해 생두를 직접 들여와 로스팅을 해 커피를 내어준다. 커피를 내리는 데 있어서 완벽에 완벽을 더하기 때문에 커피 잘알못이라고 해도 격이 다른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주말 밤이면 무료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심야 시간에는 영화를 상영하기도 한다. 고급스러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모자라 다양한 문화 예술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카페 메뉴도 착한 편이라는 점도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뒤쪽에 펼쳐진 정원이 너무나도 아름답기 때문이다.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크기라기보다는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 정도의 규모라 자연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낮에는 푸르름과 예쁜 꽃들로 무장해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고 밤이 되면 형형색색 조명들이 반짝이면서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한강이 드넓게 펼쳐져 한강뷰 카페로도 유명한 어나더 주얼리, 무려 평이라는 넓은 부지에 실내 공간과 야외 테라스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야외에서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즐겨볼 수 있다. 낮에는 강물에 반사되어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햇빛을, 노을이 질 무렵에는 핑크빛 하늘을, 그리고 어둠이 내린 밤에는 잔잔함과 고요함이 느껴지는 편안함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