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식당 우동환 페이스북 - seongjusigdang udonghwan peiseubug

대구에서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한사람이 있습니다.
한 식당 앞에서 렉스턴 차주가 도로를 막고 주차를 하게 되는데요.
뒤에 있던 차량이 다 물려있는 상태였죠.

이 식당 사장과 아들은 피해자에게 거침없는 언어폭력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블랙박스에 다 찍혔다고는 하지만 밀쳐지는 모습들은 아쉽게도 블박 밖에서 찍혔다고 하네요.

정당한 일임에도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오면 정말 정신이 없을거 같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사장, 아들의 막말이 정말 심할걸 볼수 있죠.

특히 아들은 왜 저렇게 성이 나있나 싶었는데, 해병대를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업친대덮친격으로 아들이 그 옆에있는 헬스장하고 관련있다는 이상한 소문이 났더라고요.

헬스장 대표는 전혀 관련없다는 입장을 바로 냈습니다.

4년전에 2개월정도 아들이 일을 했었다고 하네요.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정말 열받을만 하더라고요.

네티즌들은 배달의민족(배민)을 통해 지원을 하게 되는데요.

그와중에 성주식당으로 올라온 사진을 보면 뻐큐를하는 사진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업주 아니면 올릴수가 없는데, 누가 올린걸까요.

사실 이번에 식당 간판을 내리고 영업을 접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하루만에 벌어진 일인데, 진작에 식당을 그만둘생각이었나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