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벚꽃의 비 - seolleim beojkkoch-ui bi

● 썸네일 : 크리앤탈 (@cryental)

● 그림 : 클로버 ( http://afreeca.com/win1ciub )

● 개사: 한국 벚꽃의비 프로젝트 (출처 표기하고 사용하시면 가능합니다)

● 믹싱 : taramaxu(@nico_taramaxu)

● 게스트 : 요이 @yoidaaaa / http://goo.gl/InZwac

파트 구분⤵

하나나님

지라라님

엔단님

강지님

꽃핀님

요이님

타라맛스님

모두

가사⤵

엔단님ㅣ모두 각자의 여행을 떠난다 해도

우린 친구야 물어볼 것도 없잖아

강지님ㅣ가지각색으로 반짝반짝했었던

날들이 가슴 펴라고 등을 떠미네

꽃핀님ㅣ흙먼지를 날리며 경쟁했던 교정

답답한 마음에 풀어놓았던 교복

하나나님ㅣ나무 책상 위에 그렸던 작은 낙서

그 모든 것들이 우리들의 증표야

꽃핀님ㅣ쓰지 못한 답장에는(답장에는)

지라라님ㅣ미처 전하지 못한(미처 전하지 못한)

강지님ㅣ많은 추억들의 수만큼(많은 추억)

엔단님ㅣ눈물이 스미네(눈물이 스미네)

지라라님ㅣ어린 마음에 상처 입기도 했지(어린 마음에 상처 입기도 했지)

우리들은 아주 조금씩 어른이 되어있는 걸까?(아주 조금씩 어른이 되어있는 걸까?)

모두ㅣ교실의 창문에서 벚꽃의 비가

살포시 앉은 손을 마음에 겹쳐놓고

모두를 모아서 만들어진 꽃다발을

하늘에 펼쳐보자 잊지는 말아줘

지금은 아직 작고 작은 꽃잎이라 하더라도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야

요이님ㅣ신발장에서 알게 된 사랑의 씨앗

복도에서 이야기했던 불평불만

타라맛스님ㅣ옥상에서 하늘에 그렸던 미래도

그 모든 것들이 우리들의 증표야

요이님ㅣ졸업증서에는(증서에는) 적혀있지 않지만(적혀있지 않지만)

사람을 믿고(사람을) 사랑하며 배웠어(사랑하며 배웠어)

지라라님ㅣ눈물과 웃음, 기쁨과 분함도(눈물과 웃음, 기쁨과 분함도)

우리들처럼 파랗게

파랗게 활짝 개인 하늘에(파랗게 활짝 개인 하늘에)

모두ㅣ교실의 창문에서 벚꽃의 무지개

꿈의 한 조각이 가슴을 떨리게 해

만남을 위한 이별이라고 믿으며

서로 손을 흔들자 잊지는 말아줘

언젠가 다시 커다란 꽃잎을 피우고

우리들은 여기서 만나자

엔단님, 요이님ㅣ무수히 많이 늘어선 학교 중에서

꽃핀님, 타라맛스님ㅣ우리들이 만날 수 있었던 기적이

하나나님ㅣ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말아줘

그 상냥한 너의 미소

모두ㅣ교실의 창문에서 벚꽃의 비가

살포시 앉은 손을 마음에 겹쳐놓고

모두를 모아서 만들어진 꽃다발을

하늘에 펼쳐보자 잊지는 말아줘

지금은 아직 작고 작은 꽃잎이라 하더라도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야

언젠가 다시 커다란 꽃잎을 피우고

우리들은 여기서 만나자

No Matter How hard it hurts me

I'll never say good bye

Your Presence will always linger in my heart

엔단님ㅣwanna see you

smile again(smile again)

영어 번역!(번역기 사용, 직역주의)⤵

중요하지 않아서 얼마나 힘든 일인가 나는 결코 작별 인사를하지 않을거야.

너의 존재는 항상 내 마음 속에 남아있을거야

너를보고 싶어 다시 미소 지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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櫻の雨, いつか----松たか子
-벚꽃의 비,언젠가

春の光に 包まれたままで
(하루노히까리니쯔즈마레따마마데)
봄의 빛에 싸여진 채로
一人 息をひそめ 泣いていた
(히또리이끼오히소메나이떼이따)
혼자 숨을 죽이고 울고 있었어
さよならも言えずに
(사요나라모이에즈니)
안녕도 말하지 못하고
離れた あの人の面影が 何故か
(하나레따아노히또노오모카께가나제까)
헤어졌던 그사람의 모습이 왜 그런지
蘇る
(요미가에루)
되살아나
何もしてあげられなかったのに
(나니모시떼아게라레나까앗따노니)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는데
いつも 見守ってくれていたこと
(이쯔모미마모옷떼꾸레떼이따코또)
언제나지켜봐 주었던 것
つたえたかったのに
(쯔따에따까앗따노니)
전하고 싶었는데
あなたは もう 何も答えてくれない
(아나따와모우나니모코따에떼꾸레나이)
당신은 이제 아무것도 대답해 주질않아
遠い人
(토오이히또)
먼 사람: "이미 떠난사람"
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ら
(아리가또우웃떼이잇따라)
고맙다고 말한다면
永遠にさよならになる
(에이엔니사요나라니나루)
영원히 안녕이 될꺼야
果てしないこの旅で
(하떼시나이코노타비데)
끝없는 이 여행에서
どこかでいつかあおう
(도꼬까데이쯔까아오우)
어딘가에서 언젠가 만나자
もっと色んなこと話したかった
(모옷또이로응나코또하나시따까앗따)
좀 더 여러가지를 이야기하고 싶었어
いつかかなうものと思っていた
(이쯔까카나우모노또오모옷떼이따)
언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었어
安らかなねがおで
(야스라까나네가오데)
편히 잠든 얼굴로
そっとふれたくちびるにこぼれてゆく
(소옷또후레따쿠찌비루니코보레떼유꾸)
가만히 맞닿은 입술에 흘러내려 가는
淚が
(나미다가)
눈물이
櫻の雨になる
(사꾸라노아메니나루)
벗꽃의 비가 된다
夢が今虹をかけてく
(유메가이마니보오가게떼꾸)
꿈이 지금 무지개를 타고
あなたは空を行く
(아나따와소라오유꾸)
당신은 하늘을 간다
私を一人にして
(와따시오히또리니시떼)
나를 혼자 두고서
永遠の おやすみ
(에이엔노 오야스미)
영원의 휴식
ささやいて見上げたこの街の空は
(사사야이떼미아게따코노마찌노소라와)
속삭이며 올려다 본 이거리의 하늘은
靑くて
(아오꾸떼)
파랗고
櫻の雨が降る
(사꾸라노아메가후루)
벗꽃의 비가 온다
夢が今虹を越えてく
(유메가이마니지오코에떼꾸)
꿈이 지금 무지개를 넘어
あなたは空を行く
(아나따와소라오유꾸)
당신은 하늘을 간다
私を一人のこして
(와따시오히또리노꼬시떼)
나를 혼자 남겨놓고
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ら
(아리가또우웃떼이잇따라)
고맙다고 말한다면
永遠にさよならになる
(에이엔니사요나라니나루)
영원히 안녕이 될꺼야
果てしないこの旅で
(하떼시나이코노타비데)
끝없는 이 여행에서
どこかでいつかあえる...
(도꼬까데이쯔까아에루)
어딘가에서 언젠가 만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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