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의 명탐정 - seojjog ui myeongtamjeong

서쪽 핫토리 동쪽 쿠도라고 세상에서 일컫어질 정도로 신이치와 동등한 추리력을 가진, 관서에서 유명한 고교생 탐정 핫토리 헤이지.

이번에는 그런 그의 인품과 탐정으로서의 능력의 알려주는 추천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외교관 살인 사건

최근 소식이 사라진 쿠도를 만나기 위해 오사카에서 온 서쪽의 고교생 탐정 핫토리 헤이지.

조사를 의뢰한 외교관의 집으로 갔으나 의뢰인은 시체가 되어있었습니다.

신이치의 추리 승부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헤이지는 범인의 오해에 걸려 가짜 증거품으로 다른 사람을 범인으로 추리 해 버립니다.

거기에, 헤이지가 가져온 파이칼을 마시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신이치가 등장하고 진짜 진상을 밝히면서 무사히 진범은 잡혔습니다.

추리에는 승패도 위아래도 없고, 진실은 언제나 하나밖에 없다고 말하는 신이치에 헤이지는 솔직하게 자신이 추리 승부에 너무 집착했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나니와의 연속 살인 사건

오사카에 코난 일행을 초대 한 핫토리.

거기에 란을 쿠도라고 오해 한 헤이지의 소꿉친구, 카즈하가 나타납니다.

아무래도 카즈하가 "헤이지가 홀릴 정도의 도쿄 여자 '로 착각 해 버릴 정도로 헤이지는 쿠도를 즐겁게 말한 것 같습니다.

꿈에서 신이치가 찔리는 싫은 예감이 들었던 헤이지는 코난을 사건에서 떼어내거나 자신의 소중한 부적을 빌려 란에 코난을 맡깁니다.

헤이지는 진범의 권총 자살을 막으려다 맞아 버립니다.

부상을 입안까지 범인의 자살을 막으려 고 한 이유를 "어딘가의 바보가 말했다 안카나, 추리로 몰아넣고 자살하면 안 된다고"라고 말하며 이전 코난이 말한 것을 기억 해준 모습을 보입니다.

20년째의 살의, 심포니호 연속 살인 사건

첫 등장 시의 사건 이후 오랜만에 추리가 엇갈린 코난과 헤이지.

따라서 개별적으로 사건을 조사하게 되지만, 헤이지는 뱃머리에서 사건 해결에 중요한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추리가 틀렸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범인으로 봐 버렸기 때문에, 바다에 밀려 떨어져 버립니다.

가지고 있던 손전등 덕분에 어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무사히 생환을 합니다.

어느새 주머니에 들어 있었다는 부적을 보고 "진짜, 효과가 있는 모르겠어"라고 말하며 카즈하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인어는 사라졌다.

먼저 진상에 도착한 코난의 추리를 듣고 "믿을 수 없다"라며 반발하는 헤이지에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가고 남은 것이 얼마나 믿을 수 없어도 그것이 진실이야."라고 코난은 말합니다.

그래도 믿을 수 없는 헤이지였지만, 인어의 무덤을 찾은 것으로 코난이 말했던 진상을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때 굴렀던 묘비를 쫓는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 같았지만 헤이지를 감싸, 카즈하가 절벽에서 떨어집니다.

어떻게 든 카즈하의 팔을 잡은 헤이지지만, 가지는 얼마 가지 않아 부러 질 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본 카즈하는 가지고 화살로 헤이지의 손을 찔렀지만 그래도 헤이지는 그 손을 떼어내지 않았습니다.

무사 생환한 헤이지는 진상을 말하는 코난들 앞에 나타나 불로불사의 환상에 사로 잡힌 도민들에게 "생명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라며 카즈하를 부드러운 표정으로 응시합니다.

핫토리 헤이지 절체절명

약속 시간이 지나도 탐정 사무소에 오지 않는 헤이지와 카즈하.

그 무렵 두 사람은 악덕 변호사 이토에 붙잡혀 암호를 풀도록 위협받았습니다.

두 사람을 걱정 코난들은 헤이지가 변호사 이토의 집에 갔다는 단서를 잡고 있지만 이토에서 헤이지의 것은 모른다고 들었기 때문에 돌아갑니다.

암호를 푼 헤이지는 코난에 SOS를 내기 위해 암호화 아래쪽을 자신의 혈액에서 일부러 변경 한 암호문을 난초의 휴대폰에 보냅니다.

헤이지의 암호를 풀어낸 코난은 범인 중 한 명을 밖에 꾀어내고 나머지를 순식간에 쓰러트렸습니다.

범인에게 들키지 않도록 SOS와 작전을 전한 2명의 멋진 콤비네이션으로 무사히 사건은 해결되었습니다.

코난과 헤이지 사랑의 암호

마약 거래를 하는 것으로 보인 사람이 떨어뜨린 수첩에 기록된 것은 암호

역의 노선도를 사용하여 암호화 추리하지만 풀린 것은 처음 부분뿐이었습니다.

곤란한 코난의 모습을 본 미츠히코는 헤이지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헤이지와의 대화에서 암호화는 도쿄와 오사카 두 노선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협력하여 암호 해독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거래 장소는 도쿄의 에비스바시가 아니라 오사카 에비스바시임을 알고 서둘러 그곳으로 향하는 헤이지지만 왜 거기에 모르는 남자와 이야기하고 있는 카즈하가 있었습니다.

헤이지의 정보에 코난은 그 사람이 마약 단속관이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수상한 남자들에게 납치되는 카즈하의 모습을 본 헤이지는 격앙, 코난의 말도 듣지 않고 "내 카즈하에게  뭐 하는 거야!"라고  외치며 달려듭니다. 

당연히 그 대사는 카즈하도 듣고 "언제부터 네 것이 된 거야?" 하고 묻지만 헤이지는 증거가 없다고 우기며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증거는 코난이 확실 녹음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추리의 검도대회

도토 체육관에서 열리는 검도대회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카즈하에게 고백할 예정이었지만, 점심시간 동안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이대로는 대회는 중지가 되어 버리지만 이 대회에 연애가 얽혀 있다고 안 사토 형사가 준결승이 시작되기까지 사건을 해결하며 대회는 중단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쥬 비올레 그레이스

씐남

아니 선생님 사람이죽었잖아요 그것도 당신옆집

하하 하하하하;;

경찰들보다 예리한 탐정들

두둥!

옆에서 한마디씩 거듬

부들부들....

버럭

쫓겨남

그럭저럭은 아닐걸?

쫓겨난건 쫓겨난거고 추리는 계속된다

그렇지....

그리고 두 사람을 주시하는 조디

이 때 갑자기 울리는 휴대폰

버럭!!

헐 나쁜새키

토야마 카즈하

헤이지의 소꿉친구 (겸 썸녀 겸....... 이 만화에 나오는 소꿉친구들이 다 그렇지 뭐 젠장 부러워)

참고로 오사카에서 도쿄는 비행기로 한시간 넘는 거리

우리나라로 치면 '잠깐 볼일보러' 서울에서 제주도 가는 수준(...)

!

눈빛 주고받음

침실을 다시 들여다보고

같이 좀 알자

그리고 둘을 보고있는 조디

메구레 경부도 은근 보살....

이미 다 알면서 찔러보기는

흘끗

너무 놀라서 작붕이 된 조디

답정너

쿨하게 허락

음주실험 시작

조디가 좋아한다는 술

자세히 보면 Sherry라고 쓰여있음

근데 이 장면 원작이랑 비교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차이 심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심 너무 듬뿍담은거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노렸네노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끄러미....

경찰 내쫓는 고딩

실험은 쟤들이하는데 왜 내가 변명을

방에서 나옴

추리쇼 시작! 두둥

콕콕콕콕

삐빅 삐빅

문자소리 듣고 깸

놀라는 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