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마감시간 - seobeuwei magamsigan

서브웨이 마감시간 - seobeuwei magamsigan

안녕하세요. 사각사각입니다. 오늘은 아주 맛있는 정보를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서브웨이 영업시간, 마감시간에 대한 정보인데요. 저는 20살때 햄버거 알바를 했던 계기로 인해서 햄버거를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햄버거를 사 먹는 편인데요. 요즘엔 24시간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매장이 많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매장에 방문했다가, 문이 닫혀 있는 경험을 해 본적도 있어요. 요즘 써브웨이 샌드위치에 완전 반해버려서, 자주 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서브웨이 영업시간과 마감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브웨이는 아주 큰 기업이라, 많은 곳에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각 매장마다 영업하는 시간은 다르기 마련인데요. 유동인구나, 연령대가 다 다르기 때문에 항상 24시간을 영업하는 곳은 없습니다.

저는 부산을 기준으로 한번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분들은 써브웨이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셔서 각 지점별로 검색을 하시던데, 그건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써브웨이 영업시간, 마감시간을 알아내는 아주 쉬운 방법이 또 있습니다.

바로 N사에서 검색을 하는건데요. 위와 같이 위치정보를 켜두고 '써브웨이 영업시간'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서브웨이 영업시간'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 보시면 보통 8시에 오픈을 하고 23시 정도에 문을 닫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정보를 말씀 드리자면, 위치정보를 켜 놓지 않아도 '서울 서브웨이 영업시간', '울산, 대구, 경기도' 이런식으로 지역명을 앞에 붙이면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브웨이 마감시간을 알아내셔서, 다음부터는 문이 닫혔는데 가는일은 없도록 합시다.

참 쉽죠잉?^^ 도움이 되셨나요?

서브웨이 영업시간

서브웨이는 미국에 본거지를 둔 샌드위치 전문 레스토랑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메뉴 선택이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퀄리티가 괜찮아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사이드메뉴로는 수프를 비롯해 쿠키, 칩, 탄산음료, 커피 등이 있으며 주문시 토핑을 추가할 수도 있고 샐러드도 아보카도와 에그마요, 로스트 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오늘은 서브웨이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영업은 언제까지 하고 주문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브웨이 | 영업시간

서브웨이의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이지만 24시간 운영되는 곳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영업시간은 포털을 이용해 '서브웨이'를 검색,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는 메뉴소개를 비롯해 이용방법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영업시간 정보는 '써브웨이' 카테고리를 선택, '매장찾기'를 순차적으로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장찾기 화면으로 이동하면 검색 플랫폼이 표시되는데 여기에 지역 또는 매장명을 입력하고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예를 보여드리고 위해 '대구동성로'를 입력, 검색을 진행하였으며 해당 지점은 24시간 운영이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브웨이 마감시간 - seobeuwei magamsigan

서브웨이 | 주문 방법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일률적으로 만들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메뉴를 선택하여 만들어지므로 주문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문은 빵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가장 기본적인 화이트나 위트(통밀)부터 플랫 브레드, 파마산 오레가노, 허니 오트, 하티 이탈리안 등 여섯 가지 종류 중 하나를 고릅니다.

빵 종류에 따른 가격 차이는 없고 정 모르겠으면 기본 빵인 화이트(밀가루)로 주문하면 되는데 부스러기가 안 떨어지는 것을 원한다면 플랫브레드를 고르면 됩니다.

샌드위치 크기는 15cm와 30cm가 있는데 15cm를 시키면 긴 빵을 반으로 잘라서 반은 뒤에 갖다놓은 후 나머지 반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풋롱을 시키면 자르지 않고 통째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줍니다.

다음으로 빵에 넣을 속 재료를 선택하는데 베이컨을 비롯해 더블미트, 계란, 치즈, 아보카도 등이 있으며 메뉴판을 보고 주문해도 되지만 진열되어 있는 재료들을 보고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샐러드 주문이 아니라면 빵을 오븐에 데워 줄지를 묻는데 취향차가 있지만 빵을 데우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치즈가 녹아서 풍미를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와 치킨 스트립, 치킨 데리야키, 베이컨은 조리 후 나가는 것이 지침이기에 빵을 데우지 않는다고 할 경우 고기만 따로 데우는지 여부를 묻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주문이 끝났으면 이제 야채를 골라야 하는데 양상추를 비롯해 토마토, 오이, 피망, 양파, 피클, 올리브, 할라피뇨 등이 있으며 야채를 몇개만 넣든 전부 다 넣든, 어떤 야채를 넣든간에 가격 차이는 없으니 취향껏 고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방식은 일단 꺼리는 야채가 없으면 전부 넣고 먹어보는 것이 좋으며 어느 정도 주문이 익숙해지면 어떤 야채가 속재료와 어울리는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블랙 올리브나 할라피뇨가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의외로 식감 및 맛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야채는 토마토라 할 수 있습니다.

소스로는 스위트어니언, 스위트칠리, 랜치, 허니머스타드, 머스타드, 바비큐, 핫칠리, 마요네즈, 사우스웨스트, 사우전아일랜드, 이탈리안드레싱, 홀스레디쉬, 올리브오일 레드와인식초, 소금, 후추 등 16종의 소스 중에 고르게 됩니다.

가장 편하게 가고 싶다면 랜치나 스위트 어니언이 무난합니다.

야채와 마찬가지로 소스의 종류와 개수에 관계없이 가격 차이는 없지만 소스를 너무 많이 넣으면 흘러 넘칠 수 있으니 두세 종류를 고르는 것이 좋으며 허니 머스타드 말고 그냥 머스타드는 맵기보다는 쓴맛이 강렬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료와 사이드 메뉴를 고르면 되는데 음료수는 사이즈를 선택한 다음 컵을 받아 매장 한곳에 위치한 음료수대에서 얼음과 음료수 종류, 빨대, 캡 등을 선택하여 받으시면 됩니다.

이상 서브웨이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영업은 언제까지 하고 주문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