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가솔린 터보연비 (km/ℓ) 복합 : 12.8 | 도심 : 11.5 | 고속도로 : 14.6 CO₂ (g/km) | 배기량 (cc) | 등급 | 공차 중량(kg) CO₂ : 130 | 배기량 : 1,598 | 자동 8단 | 3등급 | 공차중량 : 1,360 1.6 가솔린 터보 2WD 16인치 타이어 연비 (km/ℓ) 복합 : 12.5 | 도심 : 11.2 | 고속도로 : 14.4 CO₂ (g/km) | 배기량 (cc) | 등급 | 공차 중량(kg) CO₂ : 133 | 배기량 : 1,598 | 자동 8단 | 3등급 | 공차중량 : 1,360 연비 (km/ℓ) 복합 : 11.8 | 도심 : 10.6 | 고속도로 : 13.5 CO₂ (g/km) | 배기량 (cc) | 등급 | 공차 중량(kg) CO₂ : 142 | 배기량 : 1,598 | 자동 8단 | 3등급 | 공차중량 : 1,405 연비 (km/ℓ) 복합 : 11.8 | 도심 : 10.8 | 고속도로 : 13.3 CO₂ (g/km) | 배기량 (cc) | 등급 | 공차 중량(kg) CO₂ : 142 | 배기량 : 1,598 | 자동 8단 | 3등급 | 공차중량 : 1,445 연비 (km/ℓ) 복합 : 10.8 | 도심 : 9.8 | 고속도로 : 12.2 CO₂ (g/km) | 배기량 (cc) | 등급 | 공차 중량(kg) CO₂ : 156 | 배기량 : 1,598 | 자동 8단 | 4등급 | 공차중량 : 1,490 2.0 가솔린연비 (km/ℓ) 복합 : 12.9 | 도심 : 11.8 | 고속도로 : 14.4 CO₂ (g/km) | 배기량 (cc) | 등급 | 공차 중량(kg) CO₂ : 128 | 배기량 : 1,999 | IVT | 3등급 | 공차중량 : 1,325 연비 (km/ℓ) 복합 : 12.3 | 도심 : 11.2 | 고속도로 : 13.9 CO₂ (g/km) | 배기량 (cc) | 등급 | 공차 중량(kg) CO₂ : 135 | 배기량 : 1,999 | IVT | 3등급 | 공차중량 : 1,370 연비 (km/ℓ) 복합 : 12.2 | 도심 : 11.0 | 고속도로 : 13.9 CO₂ (g/km) | 배기량 (cc) | 등급 | 공차 중량(kg) CO₂ : 137 | 배기량 : 1,999 | IVT | 3등급 | 공차중량 : 1,405 2.0 가솔린 4WD 16인치 타이어 연비 (km/ℓ) 복합 : 12.1 | 도심 : 10.9 | 고속도로 : 13.9 CO₂ (g/km) | 배기량 (cc) | 등급 | 공차 중량(kg) CO₂ : 138 | 배기량 : 1,999 | IVT | 3등급 | 공차중량 : 1,405 연비 (km/ℓ) 복합 : 11.3 | 도심 : 10.4 | 고속도로 : 12.6 CO₂ (g/km) | 배기량 (cc) | 등급 | 공차 중량(kg) CO₂ : 148 | 배기량 : 1,999 | IVT | 4등급 | 공차중량 : 1,450
 기아차는 26일 소형 SUV 셀토스의 제원과 가격대를 공개했다. 셀토스는 동급 소형 SUV 중 가장 큰 차체를 확보함과 동시에 2열 편의사양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양을 더해 본격적인 패밀리 SUV로의 가치를 강조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국산 소형 SUV의 크기를 비교했다. 셀토스는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휠베이스 2630 mm다. 상위 모델인 스포티지는 전장 4485mm, 전폭 1855mm, 전고 1645mm, 휠베이스 2670mm로 셀토스와의 차이는 전장 110mm, 전폭 55mm, 전고 30mm, 휠베이스 40mm다. 쌍용차 티볼리는 전장 4225mm, 전폭 1810mm, 전고 1620mm, 휠베이스 2600mm로 셀토스가 전장은 150mm, 휠베이스는 30mm 크게 나타난다. 현대차 코나는 전장 4165mm, 전폭 1800mm, 전고 1565mm, 휠베이스 2600mm로 셀토스와 크기 차이가 다소 난다. 셀토스는 코나 대비 전장 110mm, 전고 50mm, 휠베이스 30mm 큰 차체를 확보했다. 쉐보레 트랙스는 전장 4255mm, 전폭 1775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555mm로 셀토스가 전장 120mm, 휠베이스는 75mm 길다. 반면 전고는 트랙스가 65mm 높게 나타난다. 르노삼성 QM3는 전장 4125mm, 전폭 1780mm, 전고 1565mm, 휠베이스 2605mm로 셀토스가 전장 250mm, 전고 50mm, 휠베이스 25mm 크다. 출시를 앞둔 현대차 베뉴는 전장 4035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 휠베이스 2520mm로 동급에서 가장 작다. 셀토스의 차체 크기는 하이브리드 모델 기아차 니로의 전장 4355mm, 전폭 1805mm, 전고 1545mm, 휠베이스 2700mm와도 비교되는 수준이다. 소형 SUV 중 가장 큰 모델은 쌍용차 티볼리 에어로 전장 4440mm, 전폭 1795mm, 전고 1635mm, 휠베이스 2600mm다. 한편, 내달 출시될 베뉴의 가격대는 가솔린 자동변속기 기준 1620~2111만원, 셀토스는 1930~2450만원이다. 쌍용차 티볼리 1838~2355만원, 현대차 코나 1860~2381만원, 쉐보레 트랙스 1792~2242만원, 르노삼성 QM3는 디젤 기준 2180~2523만원이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
안녕하세요! 엔트리카 블로거 소프트엔진입니다. 연비 실험기, 소음 실험기에 이어서 오늘은 조금 특별한 셀토스 실험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바로 '상자 최대 몇 개?'를 줄여서 셀토스상최몇 실험기입니다. 지난 달 기아자동차 공식 채널에 콘텐츠가 올라가고 네이버 메인도 선정됐는데, 아직 못보신 분을 위해서 블로그에도 공유합니다^^ 여러분도 상자 몇 개 들어갔는지 맞춰보세요!
셀토스 트렁크 적재 용량은 498L. 생태계 파괴자 답게 소형 SUV 중 압도적인 공간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테일게이트를 올리자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이 등장하는데요. 셀토스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2열 시트에 있는 폴딩 버튼을 들어 올리면 셀토스는 위처럼 6:4 폴딩이 가능한데요.
이렇게 광활한 트렁크 공간이 펼쳐집니다. 침대처럼 넓어서 다리 쭉 뻗고 자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
최대 가로폭 / 최소 가로폭
깊이 / 높이 2열 시트를 폴딩한 상태에서 구석구석 줄자로 트렁크 공간을 측정했습니다. 셀토스 트렁크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최대 가로폭 : 124cm 최소 가로폭 : 105cm 깊이(트렁크 끝 - 폴딩된 시트 헤드레스트) : 153cm 높이 : 92cm
하지만 수치만으로는 트렁크가 얼마나 넓은지 확 와닿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라면 상자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2가지 규격의 라면 상자를 사용했습니다. 첫번째 상자 수치는 아래와 갔습니다. 첫번째 상자 가로 : 52mm 세로 : 28mm 높이 : 23mm
두번째 상자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CU 편의점을 운영하며 상자를 제공해준 친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두번째 상자 가로 : 52mm 세로 : 28mm 높이 : 22mm 이제 본격적으로 셀토스 트렁크에 라면 상자를 차곡차곡 쌓아볼까요?
스물넷!!! 트렁크 공간에 12개 상자, 2열 시트가 폴딩된 공간이 12상자 합해서 무려 총 24 상자가 셀토스 적재 공간에 들어갔습니다.
적재 공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겠죠. 이렇게 상자를 높이 끝까지 쌓아 올리지 않고 후방 시야도 확보했습니다.
지금까지 셀토스 상최몇 실험기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상자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놀랐는데, 여러분의 예상은 어떠셨나요? 여러분이 예상하신 상자 개수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궁금하네요ㅎㅎ 실험은 라면 상자로 했지만 실제로 캠핑이나 여행, 아니면 업무용으로도 부족함 없는 트렁크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셀토스 상최몇 실험기를 마치며 셀토스 시승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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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토스 높이 - sel toseu n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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