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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뷰FF14/스샷 FF14 사스타샤 침식동굴 ( 어려움인지 기억안남 )GAKIXD 2017. 5. 19. 13:10 지인들이랑 갔다가 예쁘길래 잠깐 찍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FF14 > 스샷'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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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사스타샤 침식 동굴 (어려움)Info- 아이템레벨 90(착용레벨 50) 파란색 장신구 드랍 - '배수 장치'를 조작하면 수위가 낮아지고 물 바닥에 있던 칼라보스가 등장한다. 1넴 칼라보스- 랜덤 대상 1~3인에게 '물덩어리'를 발사, 대상 중심으로 원형 범위 데미지와 '점액' 디버프를 거는데 상태이상 해지 스킬로 해지 가능하다. 이후 '꼬리 후려치기' 대상에게 점액 디버프가 걸려 있을 경우 즉사하게 되므로 꼬리 후려치기 대상자는 필히 해지해야 한다. 물덩어리가 원형광역이므로 원딜러와 힐러는 흩어져서 서는 것을 추천. 물덩어리는 초반에는 1명을 대상으로 시전되지만 후반이 되면 탱커를 제외한 세명에게 시전된다. 점액 디버프 자체만으로도 둔화 및 hp 감소 효과가 있으므로 최대한 제거한다. - '처녀 물귀신' 1마리와 '요부 물귀신' 2마리, 그리고 '소금물 구슬' 3개가 있는 원형 방이 2곳 있다. 소금물 구슬이 처녀 물귀신과 닿으면 처녀 물귀신의 hp가 회복되므로 구슬을 제거하면서 처녀 물귀신을 처리한 뒤 요부 물귀신을
제거한다. 처녀 물귀신이 죽으면 소금물 구슬은 사라진다. - 랜덤 대상에게 주황색 마커를 표시한 뒤 시전하는 '연사' 스킬은 메디슨에게 일정 데미지를 입히면 멈춘다. 내버려두면 타겟팅된 유저가 사망할때까지 스킬을 사용하므로 점사하여 끊어야 한다! * 나루터의 해적 전부 몰아서 한번에 처리할 경우, 광역 리밋을 사용하면 좋다. - 크라켄 앞 필드 6개의 원형 구멍에서 '크라켄의 다리'와 '크라켄의 촉수'가 나타난다. 크라켄의 다리를 최우선으로 제거하고 촉수는 무시, 근처로 다가가지 않는다. 크라켄이 시전하는 '낯선 조류' 스킬이 필드에 남아있는 다리 수에 비례하여
위력이 증가하고, 다리가 3개 이상 남아있다면 전멸하기 때문에 다리를 빠르게 제거해야 한다. 반면 촉수는 근처에 서 있으면 기절시킨 뒤 크라켄 본체 방향으로 던져버리는데, 동시에 크라켄이 전방에 시전하는 광역기 '먹물 뿌리기'에 맞게 되기 때문에 근처에 촉수가 등장하면 빠르게 해당 자리를 이탈해 피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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