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전문직 장단점?, 선박,시설안전,산업단지,국민연금,근로복지,건강보험,인력공단등 신입사원 연봉 생산직을 할까 사무직을 할까? 대기업의 생산직(고졸)은 잘은 모르지만 15년 이상 근무하면 연봉 1억원 이상을 될 것입니다. 사무직의 경우 15년 근무하면 차장정도 되며 연봉 7,500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생산직이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대기업에서 부서장의 직책을 받으면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연봉 1억원을 훌쩍 넘깁니다. 입사 후 20년~25년정도 되어야할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더 빨리 승진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대기업의 경우도 정부의 권장에 따라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곳이 많습니다. 본인이 승진을 못해서 중간에 사직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습니다.
생산직의 경우 대부분 고졸출신이고 사무직 또는 기술직,전문직, 연구원 등은 대졸 또는 석사출신입니다. 생산직은 몸으로 하는 일이 많으며 사무직은 머리로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곳에 취업을 하고 자 하기때문에 대기업의 사무직이나 전문직 취업이 어렵습니다. 전무대학이나 폴리텍대학, 공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생산직으로 입사를 할 수 있다면 몸은 힘들지만 연봉에서나 스트레스에서나 중간퇴직에서나 자유로운 수가 있습니다. 공공기관 중 공단의 유형분류 공단이라는 이름을 가진 공공기관은 마지막 단어가 공단이라는 이름으로 끝이나지만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다양합니다. 준정부기관(위탁집행형), 공기업 준시장형, 준정부기관(기금관리형), 기타공공기관 등으로 구분이 됩니다. 대부분은 준정부기관 중 위탁집행형입니다. 정부의 하는 일을 위탁(맡겨서)합니다. 이러한 분야는 특수한 분야가 많습니다. 철도, 장애인, 에너지 시설, 승강기, 인력, 산업안전보건, 교통, 국민건강보험, 원자력환경,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입니다. 이러한 위탁집행형의 공공기관의 경우 상급기관(정부)의 위탁이기 때문에 상급기관인 정부의 통제를 받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경우 통상산업자원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경우 국토해양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무부입니다. 위탁집행형 공공기관 신입사원 급여 준정부기관으로 위탁집행형등의 공공기관 중 급여가 높은 순으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며 가장 낮은 순으로는 주택관리공단(주), 정부법무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도로교통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입니다.
근데 댓 보니까 다들 돈 잘버는 생산직이 웬만한 사무직보다 훨씬 좋다고 그래서.. 1년 전 라고 믿고 싶은 사람들의 합리화 ㅇㅇ 연봉
7000만원 생산직 vs 연봉 3000만원 사무직 이러면 연봉 7000만원 생산직이 더 낫다 이런 뉘앙스 아니였을까? 근데 실제로 연봉 똑같아??? 궁금해서 ㅠㅠㅠ 그런거 1도 모르는 애야 나 !! ㄴㄴ당연히 기본급 자체는 사무직(사무직이라기보단 대졸)이 훨씬 높은데 생산직은 교대 돌면서 여러 수당 많이 붙어서 연차 많이 쌓이면 실제로 받는 돈은 더 높아질 수도 있음 아아 고마워!!! ㄴㄴ 같을리가 대기업사무직아니면 진짜 사짜 직업아니고 내가 젊을때 좀 고생하더라도 돈 많이 벌고 싶다하면 아묻따 생산직임 생산직은 야간 근무도 하고 새벽 근무도 하고 6일 근무 이틀 휴무 이런 식이 많아 대기업 생산직 장단점
================ 대기업에서 제일 힘든것은 사무기술직 R&D 이지 절대 생산직이 아니다. 그리고 제일 대우가 XX 같은 것도 R&D(연구개발쪽)이지. 대기업 생산직 일하는것은 나도 혁신 학교를 통해 경험해봤지만 진짜 아무것도 아님. 솔직히 이러니 이공계를 기피하는것은 당연하겠죠 솔직히 저도 엘지 혁신학교 가서 생산 현장 체험하니 그것보다 편한게 없더군요. 8시간 일하고 하루 2시간만 자고 저녁에는 혁신과제 수행하는데도... 이러니 서로 이공계 안갈려는 겁니다. [로열 블루칼라]‘고용안정-고임금’ 대기업 생산직 기사입력 2007-03-24 05:23 |최종수정2007-03-24 05:23 [동아일보] 《◆#1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전남 여수산업단지 내 모 대기업 생산직 사원인 김모(38) 씨는 주말이면 사택 인근 소호요트경기장에서 사내 동호회원들과 윈드서핑, 수상스키를 즐긴다. 동호인 38명 가운데 김 씨처럼 생산직 사원은 18명. 10년차로 연봉이 6500만 원인 김 씨는 “골프 열기도 여전해 요즘은 교대근무를 끝낸 근로자들이 조를 짜서 평일 라운드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11시경 울산 남구의 한 골프연습장. 50개에 가까운 2개 층의 타석은 빈자리가 거의 없었다. 타석을 차지한 사람은 대부분 주부. 남편이 울산공단 내 ㈜SK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한다는 한 주부(43)는 “남편 직장 동료들과 부부동반으로 한 달에 두세 번 필드에 나간다”고 말했다. 남편이 대학을 졸업하고 공채로 공무원이 돼 현재 6급(주사)으로 울산시청에 근무 중인 주부 김모(43) 씨. “수영장에서 만난 30대 후반의 주부가 ‘남편이 현대자동차 생산직에 있는데 중학생 초등학생 자매를 이번 겨울방학 때 한 달간 캐나다로 어학연수 보냈고 가족끼리 스키장에도 몇 번 다녀왔다’고 말하더군요. 주눅이 들었어요.” 남편 월급으로 두 아들 학원비 대기도 빠듯한 김 씨는 ‘남편도 대기업 생산직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2 대학을 졸업한 뒤 직장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개인사업을 하는 이치호(50) 씨는 2005년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딸 유정(17) 양의 진로를 놓고 고민했다. 유정 양의 성적은 외국어고나 특목고에 지원해도 될 정도의 최상위권. 하지만 이 씨는 공부 잘하는 딸에게 “어중간하게 대학 나와 아무 특기나 기술도 없이 사무직으로 일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인문계 고교 진학을 말렸다. 이 씨는 유망하다는 실업계 고등학교의 교장 교감과 일선 교사들을 만나 나름대로 ‘정보수집’을 한 뒤 학교를 골랐다. 현재 유정 양은 선린인터넷고 정보통신과 2학년에 다니고 있다. ‘공부를 못하거나 집안 형편이 어려워 일찍 돈벌이를 하기 위해 가는 학교’로 통하던 실업계 고교 중 일부는 요즘 ‘웬만큼 공부 잘해서는 가기 힘든, 어릴 때부터 전문성을 키워 주는 학교’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정 양이 다니는 선린인터넷고는 2000년경까지만 하더라도 성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학교였지만 2006년의 입학 커트라인은 중학교 내신 20% 이내였고, 올해에는 학과에 따라 13∼18%로 높아졌다. 한 반의 정원이 40명이라면 5∼7등은 해야 이 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국세청이 지난달 발표한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05년도 근로소득세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근로자 1인당 연봉이 4234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여천과 광양공단이 있는 전남이 3856만 원으로 2위였다. 화이트칼라가 많은 서울은 3846만 원으로 3위에 그쳤다. 전국 평균은 3663만 원. 울산과 전남이 나란히 ‘근로자 1인당 연봉’ 1, 2위 도시로 부상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지역에 있는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들의 고소득 때문이다. 흰 와이셔츠를 입고 펜대를 잡는 사무직과 비교해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입은 생산직을 가리키는 말인 ‘블루칼라’. 그러나 정보기술(IT)의 발달로 기술과 정신능력의 융합이 강조되면서 화이트칼라는 이제 블루칼라 앞에서 빛이 바래고 있다. 노동시장에 신규 진입하려는 취업 준비생, 대학 진학보다는 대학 졸업 후 어떤 생존기술을 갖고 살아갈지를 궁리하는 청소년 중 눈 밝은 이들은 블루칼라의 미래에 주목한다. 그들의 꿈은 블루칼라를 넘어 ‘대체하기 쉽지 않은 확실한 기술’을 가진 ‘로열(royal) 블루칼라’다. 울산=정재락 기자 여수=정승호 기자 나성엽 기자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이를 기준으로 하면 공고를 졸업한 생산파트 직원의 여건이 훨씬 낫죠.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도 못 받고 퇴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P(44) 씨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큰딸을 볼 때마다 걱정이 된다. 딸아이가 대학에 입학할 무렵이면 퇴직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직원 복지사업으로 대학생 자녀 2명까지 학비를 지원한다.》 ○ “ 정년 채우는 블루칼라가 부럽다” 공고를 졸업하고 19세에 포항제철소에 현장 기술자로 입사해 29년째 근무하는 H(48) 씨. 26세에 결혼한 그는 대학에 다니는 자녀 둘의 등록금을 회사의 학자금 지원으로 해결하고 있다. H 씨는 “연봉이 많고 4조 3교대의 근무조 편성에 따라 하루 근무하고 평일 이틀을 쉴 수도 있어 정년까지 일할 생각”이라며 “입사 때는 고졸과 대졸의 연봉 차이에 자격지심도 들었지만 10년 정도 근속한 뒤부터는 ‘내가 회사의 중요한 직원’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포스코의 정년은 56세. 사무직의 경우 승진 문턱에 걸려 정년을 채우는 경우가 드물다. 임원으로 승진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퇴직하는 게 관례다. 입사 17년차인 사무직 P 씨는 “같은 나이의 고졸 생산파트 직원과 비교하면 근속연수가 8년가량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9000여 명이 근무하는 포항제철소의 경우 기술자로 생산파트에서 일하는 고졸 사원들은 사규대로 정년을 거의 다 채운다. 포스코의 임금체계는 단일호봉제여서 사무파트와 생산파트의 구분이 없고 직급에 따른 수당 차이 정도가 있을 뿐이다. 내년이면 입사 20년차인 현대중공업 생산직 L(45) 씨는 울산에서 공고를 졸업하고 입사했다. 그는 3년 전 골프를 시작했다. “골프 비용이 만만찮지만 내 연봉(6000만 원 안팎)으로 눈치 보지 않고 즐길 정도는 됩니다. 예전에는 모임이 있을 때면 작업복 대신 평상복을 갈아입고 나갔지만 지금은 회사 이름이 적힌 잠바를 자랑스럽게 입고 돌아다니죠.” ○ “내가 조기 퇴직하는 대신 우리 아들을…” 대기업 생산직의 고용이 안정되다 보니 자식에게 대를 물리고 싶어 하는 ‘로열 블루칼라’도 늘어난다.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모 대기업 인사 담당 중역은 최근 정년이 2년여 남은 생산직 직원에게서 자신이 조기 퇴직하는 조건으로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못하고 있는 아들(28)을 생산직으로 채용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인사 규정상 불가능하다”며 거절했지만 생산직 직원들의 ‘자녀 채용 요구’가 요즘 부쩍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이 중역의 전언이다. 2004년 임금협상을 앞두고 현대자동차의 일부 조합원도 ‘자녀 채용’의 명문화를 협상 요구안에 포함시키자고 했지만 노조 집행부가 “지금도 고임금을 받는다는 지적이 있는데 자녀 채용까지 요구하면 비난이 쏟아진다”며 거부했다. 현대중공업은 2004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임금 피크제’와 ‘직원 자녀 채용 노력’ 조항을 맞바꿔 신설하자고 노조에 제시했다. 노조는 거부했지만 정년을 앞둔 노조원들에게는 솔깃한 제안이었다. 현 시점에서 로열 블루칼라의 대표 격인 ‘대기업 생산직’. 그러나 이것도 ‘반짝 현상’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 기업의 지불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노조의 힘으로 매년 임금을 인상하는 것으로 고임금을 유지하면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로열 블루칼라와 블루칼라 간의 빈익빈 부익부 갈등도 무시 못 할 불안요소다. 여수산업단지 모 중소업체 생산직 직원인 C(40) 씨는 “연봉이 단지 안의 대기업체 생산직 직원의 60∼70%밖에 안 돼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며 “같은 생산직 근로자지만 누구는 평일에 골프채 메고 나가고 누구는 해외여행 한 번 가 보지 못한 현실이 서글프다”고 말했다. 울산대 사회과학부 조형제 교수는 “한때 전성기를 구가하다 몰락한 산업도시인 영국의 글래스고나 미국의 디트로이트를 택할 것인가, 지속적인 번영을 구가하는 일본 도요타나 독일 볼프스부르크를 택할 것인가는 노사와 지역주민들이 얼마나 협력관계를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
오늘 두군데에서 입사 합격 했다는 연락이 왔읍니다 신고 의견 3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제 친구는 대학진학 하는 대신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물론 일 너무 힘들겠죠.. 그 친구..아마도 올해 연봉 4,000쯤 될겁니다. 근데 다른 친구(저의 얘기를 예로 듭니다.) 암튼 결론입니다... 그리고..직장선택시..노조가 있는지... 이상...저의 짧은(길었나~) 생각이었습니다. ==================================================== =================================================== 032 암만해도 2007-03-25 21:26:22 0 0 031 altay 2007-03-25 19:31:06 0 0
030 haneul0404 2007-03-25 14:06:10 0 0 029 씨티방크 2007-03-25 10:12:16 1 0
그에 비례해서 생산성이 늘어나거나 고급 기능이 축적되지도 않는 생산현장에 기능직원들이 각종 호봉과 자녀학자금, 가족수당 체력단련비 등으로 사무직 부장급 보다 많은 금액이 지불되는 것이 사실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것도 제조업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028 씨티방크 2007-03-25 10:06:44 1 0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대기업 생산직 사원과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생산직 사원의 임금과 복리후생이 하늘과 땅 차리가 나는 것은 그 만큼 포스코, 현대 등 대기업 생산직 사원이 대기업 노조의 보호와 국가공단에 근무하는 프리미엄으로 큰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못하는 국내대기업 입장에선 계속 저런 대우를 지속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027 qxq81 2007-03-25 09:06:06 1 0 이 기사에서 전하려는 내용이 뭡니까? 생산직 직원의 정년퇴직, 자녀 장학금,골프가 그렇게 고깝습니까! 한 때 천시받던 직장에서 잠 못 자고 눈 비벼가며 열심히 일해서 회사가 발전하여 고용도 안정되고 복지혜택도 누리고, 개인적으로 살림 알뜰하게 하여 골프 좀 친 것이 배가 아픈가 보네요? 같은 일을 해도 능력에 따라 보수의 차이가 있는 것 인데…. 회사에 따라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회사의 직원은 많은 임금을 받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임금이 적을 수 밖에 없죠. 대한민국은 분명히 자유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고생하는 근로자들 마저 많이 받는 자, 적게 받는 자 이분화 하여 위화감 조성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문사 기자 인가요?
026 haneul0404 2007-03-25 08:43:48 0 0 025 haneul0404 2007-03-25 08:40:38 1 0 024 ds5siz 2007-03-25 08:31:50
0 0 023 daboss 2007-03-25 06:10:42 0 0 떵서기라고 천대받던 동사무소 직원이 연금많이 받는다고 황제 취급하더만... 공돌이라고 천대하던 기름쟁이들이 이젠 로얄페밀리로 보이나? 영삼이가 나라말아먹을 때 부터 이모양 될줄 알았다. 준비된 대통령 경제 대통령이라고 떠벌리던 대중이가 공무원과 공돌이만 잘 살게 만들었나? 노무현이 노동변호사 출신이라서 공돌이를 황제로 만들었나? 경제상황에 돌같은넘들이 집권해서 이모양 된거다. 정치한다는넘들은 일본놈한테 나라팔아먹은 넘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022 잠자고싶다 2007-03-25 03:34:35 0 0
daboss 2007-03-25 06:14:03 021 잠자고싶다 2007-03-25 03:33:55 0 0
020 pmoond 2007-03-25 00:20:13 0 0 019 멀쳐봐 2007-03-25 00:19:48 0 0 018 boohwh 2007-03-25 00:06:28 1 0 017 ktsys 2007-03-24 22:44:43 0 0 016 민족정신 2007-03-24 20:12:44 0 1 고액과외, 1천만원의 등록금 시대이다. 이 돈을 고스란히 저축하여 대기업의 노조 간부에게 청탁을 한다면 자식 앞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015 아들만셋 2007-03-24 19:23:33 0 0 014 kongg
2007-03-24 18:29:51 0 1 013 bond89 2007-03-24 16:37:15 0 0 애비가 대기업 강성노조 생산직이라서 세습할 수 있는 것 아니면 이제 취업은 꿈 깨세요. 광주 기아차에서도 세습사건이 있었죠?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이제는 대기업 철밥통 생산직을 세습하는 시대입니다. 012 haneul0404 2007-03-24 16:09:05 0 0
011 에디오 2007-03-24 15:29:16 0 0 010 choyw67 2007-03-24 14:47:46 0 0 009 choyw67 2007-03-24 14:42:01 1 0
008 mr3down 2007-03-24 14:18:53 0 0 007 lsjo2 2007-03-24 13:20:10 1 0 006 한혜영 2007-03-24 13:19:11 0 0 005 자유조아 2007-03-24 12:25:22 0 0 004 younhesun 2007-03-24 11:35:07 0 0 한마디로 날 도적놈들이란 생각이든다. 에잇 나쁜놈들...... 003
younhesun 2007-03-24 11:25:57 0 1 002 windpro 2007-03-24 09:05:42 0 0 001 초밥전문점 2007-03-24
03:48:34 0 0 ================= 대졸삼성전자초년도 연봉이4000 고졸현대차생산직이1700-2000이오. 삼성전자의 과장(연봉9000-1억) 진급소요기간은 대략 7년, 현대차고졸생산직은 10년차가 3000정도받습니다. 20년차가 5000-6000정도...평균입사연령은 남자기준으로 삼성전자28.7세 현대차 19세. 삼성전자는 대개10년차안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40% 현대차고졸생산직역시 초년병 시절 많이 그만둡니다만, 짱박으면 20년이상 근속하는 분들이 상당수. 50세까지 근무한다고 보면 29살에 입사한 삼성전자사원의 총임금수령액이 대략 20억정도(-석사까지의 교육비1억이상) 19세에 입사하여 중간에 군대갔다오고 난 현대사원의 총임금수령액이 13억정도. 알아서 비교들 해보시길
oxgene 내용 sonn731 내용 cuirassier 내용 ================== 제목 차아장으로 진급한 대졸 경력 사원 연봉 인상분이 얼마인지 압니까...대략 천만원이랍니다...세월만 가면 진급된답디다...에어컨 히터 밑에서 탱자탱자 일하는 사람들이 살추위와 열하의 더위에 야간작업하는 현장직 사원을 부러워 하다니요 언감생심입니다....능력되어 화이트 칼라면 진급하면 될일이쥐...옛말에 억울하면 출세하라 했는데 그동안 출세 했답시고 명함을 얼마나 많이 돌렸습니까...현장직은 명함도 없이 늙은 노동자로 퇴역하기도 버겁습니다
하지만 생산직이라고 해서 다 그렇게 버는 건아니다..
주간 기본 8시간 잔업 2,5시간 주간 기본+잔업수당 40890*11일=449790원 아짱난다.. 그만 해야쥐... 항상 이런 대부분의 현실은 도외시 된다.. 민주노총이 20년간 대모해서 월급올린거야 조회 232 공감 4 비공감 0 작성일시 2007.03.24. 16:04 아이디 아이디 bumsoo5991 다른글보기 다른글보기 차단하기 차단 관심선택 관심 IP 210.117.xxx.253 신고하기 하청노동자와 비정규직의 피를 빨고 착취해서 댓글 개수 아이디
어려서 사회돌아가는 것을 모르는지 아니면 그저 아무생각없이 악플이나 달면서 재미를 느끼는 건지.. 대기업 생산직 결코 만만한 데가 아니다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곳도 아니거니와 힘든일 하는 곳도 아니다 몸이 조금 힘든건 별거 아니다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힘든건 진짜 참지 못할 고통이다. 요즘 대기업 사무직들 전부 연봉제다.. 연봉제 1년에 계약하고 성과보고 또 재계약 해주는 방식이지. 이거때문에 그저 성과올리기에만 전전긍긍 하는 사무직들.. 하지만 생산직.. sk, 현대, 진짜 꿈의 직장이다. 초봉도 사무직에 비해 딸리지도 않고 근속 연봉은 장난이 아니다. 오죽하면 골프치러 다닌다 하겠는가? 일?? 힘든일은 하청 사람두고 원청사람은 거의 안 한다. 뭐 3D?? 그저 코웃음 밖에 안나온다..ㅄ 어린것들아.. 요즘에 '사'자? 변호사? 나와봐라 일없어서 백수 짓 하는 변호사 천지다. '사'자도 다 옛날애기야 여기 기자말대로 노동자가 상위 시대다 지금은.. 언젠가 민노총 지네들이 벌인 죄를 지네들이 다 받을 날이 오겠지만.. 그건 얼마후의 일이고.... 댓글 개수 아이디
아이디 sailor2716 다른글보기 다른글보기 차단하기 차단 관심선택 관심 IP 61.254.xxx.152 신고하기 대학졸업해서 생산관리로 입사하면 생산직보다 편한거 절대 없습니다...진급, 월급의 차이등 잇점은 있지만 매일같은 야근으로 9-10시가 평균퇴근시간 끊임없는 경쟁.... 임원진급 못하면 명퇴... 아직 취업 안하신 분들 잘 생각하셔서 진로 결정하세요...젊었을때 백수로 있어도 미래를 위해 어떤 공부를 해서 어떤 진로를 뚫기 시작하느냐에 따라 향후 20년뒤의 미래가 열립니다
vinsm 강성노조라고 하는데 그곳은 현대 정도 일건데 그것 다 합쳐 보아라 고졸자의 5%로도 안되오. 나머지 95%로는 영세업체에 가거나 다 실직자요. 강성노조 하는 그 5%로는 대졸자들이 가려고 하지만 영세업체도 그들이 가든가요. 이렇게 편파적으로 기사 쓸 거요. 대기업 노조가 대체 전체에서 얼마나 된다고 보오. [2007.08.17 02:38:45] 댓글(0)댓글쓰기 임용태(ay78r42) 0 2 학벌주의 라는 것은 이런 기사를 낸 조선일보 및 동조하는 분들 때문이오. 강성 노조를 탓하면서 고졸이 더 많은 대우를 받는다. 허 그참. 고졸이 전체에서 얼마나 됩니까! 이 기사에 받아서 대기업에 노조에 취업하는 인원 보다 영세 업체에 취업하는 고졸이 더 많어며 그것도 취업하지 못하는 고졸이 더 많습니다. 대학을 취업율보더 고졸의 취업율이 훨씬 낫습니다. 착각 하지 마세요. [2007.08.17 02:35:07]
댓글 개수 아이디 =======================
왜냐.. 회사 입장으로써는 저 고연봉자들에 대한 부담이 대부분의 생산직은 협력업체에서 맡고 있죠.
대기업 생산직은 일반 생산직 근로자가
아니다. 손에 기름 한반울 안묻이는 생산직이 얼마나 많은데.. 허구헌날 파업하며 임금올려달라는 갑부노조들 때문에 중소기업 생산라인에서 기름묻은 땀방울 흘려가며 일하는 진정한 노동자들이 더 힘들어지는거야. 이런기사올릴때 왜 대기업만 비유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댓글 개수 아이디 나 또한 님에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 합니다 무슨 생산근로 애기만 나오면 최소 50대 기업 안에 드는 회사로 기사화 해대니 실제로 100 대 기업에 못 믿치는 저같은 경우는 진짜 그저 대기업 생산직에 못다니고 있는게 그저 가슴이 씁습하기만 하네요 rkdmfdmlcndj 내용
조회 375 공감 0 비공감 0 작성일시 2007.03.24. 13:33 지금도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생산직 근로자들...정말 열심히 일하고 고생하고 있는것 안다. 물론 그중엔 울산같은 대기업 공장에서 철밥통 크기 더 늘리려고 툭하면 파업이나 일삼는 이기적인 귀족노조가 있는가하면....열악한 중소기업에서 저임금에 힘든 조건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도 있고....비정규직 근로자들도 있다. 저 기사에 나오는 근로자들은 대부분 대기업체의 생산직이거나 대기업 협력업체의 근로자들일것이다. 이들 생산직 근로자들의 좋은점은....그냥 열심히 성실하게만 일하면....피터지는 생존경쟁과 진급 못하면 짤리던가 자기가 알아서 나와야하는 사무직과는 달리....정년이 비교적 보장된다는것...그리고 기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후생복리제도와 복지시설등이 잘 갖추어진 곳도 많다.
사무직을 장교에 비유한다면....생산직은 주임원사에 비유할수 있을것이다. 왜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 들어가서 4년동안 또 뼈빠지게 취업준비해서 기업체에 사무직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가.. 생산직보다 더 연봉이 많아서....아니다....피터지게 경쟁하더라도 뭔가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의 사장이나 창업자들이 기업체에서 말단 사무직으로 출발해서 나중에 독립해서 자신의 기업을 일구어낸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생산직 근로자 조차도 자기 자식은 대학 보내서 사무직 화이트컬러 직장인으로 살게 하려는 것이다. 댓글 개수 johd498 내용 ham9mi 내용 hbm007 내용 ittzz66 내용 hyoungaya 내용 ========== 제목 그러니 마누라들 새끼애인들 하나씩 꽤차고 화려한 중년을 보낸다나. 돈많이 벌면 머하나. 적당한 벌고 적당히 여유생활 즐기는 그거이 즐거운 생활이지.
댓글 개수 아이디
================= 제목 댓글 개수 아이디 s 내용 llsin413ll 내용 mecman 내용 ssjust2004 내용 tksky 내용 rkdmfdmlcndj 내용 vyaixxyav 내용 tnsgudghd 내용 ham9mi 내용 ysd90611 내용 tnsgudghd 내용 tnsgudghd 내용 majaehoo 내용 tnsgudghd 내용
=============== 다시 고등학교가라면 공고 갈꺼야... 조회 315 공감 1 비공감 0 작성일시 2007.03.24. 13:17 아이디 아이디 samkojm 다른글보기 다른글보기 차단하기 차단 관심선택 관심 IP 121.131.xxx.206 신고하기 작년부터인가 내가 왜 인문계를 가서 이고생 하나... 댓글 개수 아이디 rkdmfdmlcndj 내용
다시 고등학교가라면 공고 갈꺼야... 조회 315 공감 1 비공감 0 작성일시 2007.03.24. 13:17 아이디 아이디 samkojm 다른글보기 다른글보기 차단하기 차단 관심선택 관심 IP 121.131.xxx.206
신고하기 작년부터인가 내가 왜 인문계를 가서 이고생 하나... 댓글 개수 아이디 llsin413ll 내용 ===================== 댓글 개수 h201307 내용 csh8129 내용
댓글 개수 아이디 ps2maniac 내용 scg181 내용 forever12389 내용 rizin2k 내용 ps2maniac 내용 juniway 내용
jj72love 내용 rizin2k 내용 koo30000 내용 ps2maniac 내용 ============
댓글 개수 아이디 99446263 내용 kimss2004 내용 tlsehdtndiaz 내용 legendofna 내용 genilku 내용
동사무소고 구청이고 시청이고 가봐라 ========
사실은 다 싫어합니다.. 물론 돈 때문에 하는 그런 여자도 있겠지만.. 제대로 사고방식가진 여자들은 다 싫어하지요.. 하지만,공무원은 다 좋아합니다. 공돌이랑 솔직히 격이 달라보이잖아요..중간은 가는 이미지.. 여자꼬실려고..행여나 대기업 라인다닌다고 하지마세요.. 오페레이터라고 그래도..여자들 다 알아듣습니다. "아..생산직이구나.."속으로 이럴껄요..-_-;'; 댓글 개수 아이디 ssjust2002 내용
jasmin415 내용 ssjust2002 내용 spoler 내용 jasmin415 내용 jasmin415 내용 tksky 내용 spoler 내용 archonguild 내용 ssjust2002 내용 archonguild 내용 bokkumhan 내용 tksky 내용 ssjust2002 내용 tksky 내용 raindroptt 내용 tksky 내용 archonguild 내용 choi9994 내용 juniway 내용
firenux 내용 ========== 기아 현대 들어가기도어렵다 조회 443 공감 0 비공감 0 작성일시 2007.03.24. 12:14 아이디 아이디 yong605 다른글보기 다른글보기 차단하기 차단 관심선택 관심 IP 210.126.xxx.176 신고하기 생산직도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들어가야한다.. 댓글 개수 아이디 miro2kr 내용 spoler 내용 aries0301 내용 ps2maniac 내용 doljunggi 내용 qwertyup 내용
솔직히 난 취업에 관심없다. 중소기업 다녀봐서 안다.대기업도 다녀봐서 안다. 난 공장다니면서 3천버네..5천버네..하나도 안 부럽다..그만큼 젓 빠지게 고생하므로.. 하지만,,공무원생활해서 첫달 월급 다 띠고176만원 받았다는 **시청에 다니는 친구녀석은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다. "아님..앉아서 편하게 2백 가져갈래?.."한다면..난 2백가져가는 공무원을 택할 것이다. 몸으로
때운다는 거..첨엔..의욕적으로 일하지..1년만 지나보면..참으로 고달픈 인생이란 걸 느끼게 된다.. 공장에서 일하다보니..너무 피곤해..가족에게 짜증부리는 인간이 되긴 싫다. 댓글 개수
ssjust2002 내용 rkdmfdmlcndj 내용
=============== 생산직이라고 해봐야 냉연부의 경우는 완전 사무직이나 다름없다. 4개조 3교대인데, 여덟시간씩. 7시, 3시,11시 근무가 있었던 것 같다. 공휴일 없이 일주일에 이틀은 휴무고.
======== 한때 귀족노조라고 말많던 여천공단에 중소기업(협력업체) 모든업체 교대근무조건이 3조3교대입니다. 원청은 모두4조 3교대이죠. 기사에 모씨는 연봉 6000이라고 하죠. 그게 원청의 연봉수준입니다. 그러나 3조3교대하는 사람들 연봉 2000안팎입니다. 기본급 80정도에 주말휴일근무수당. 상여금 600%해봐야 월 130~180에 불과하죠. 쉬는날이란건 없습니다. 돌아가며 쉬고 연근을 하는게 그사람들은 쉬는날입니다. 쉰만큼 일을더하죠. 연근하는날은 아침7시근무시작해서 저녁 11시에끝납니다.뭐 챙기고하는시간하면 6시부터 12시로봐야죠. 그리고 그다음날 또 6시에 일어나야합니다. 일년에 쉬는날이 추석때 하루하고 설날에 하루정도이구요. 거의모두 비정규직이구요. 정규직원구하지않습니다.시급 3000으로 한달에 한번도안쉬고 원청보다힘든 노무직하면서 삽니다. 한 동안 그런업체 일하다 정규직에 들어온 지금 생각하니 정말 우리나라심각하단생각밖에 안듭니다. 대기업들어가려면 왠만한 커미션없이는 힘들고, 협력업체가자니 협력업체사장이 원청에서 받은거 다주나요. 저러니 아직도 시급이 3천을 웃돌죠.아르바이트도 아니고. 협력업체들 다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경쟁력어쩌고 하겠지만 정작 국민들은 먹고살기 힘들어지죠.
저희 아빠도 K자동차에 다니시는데요.. 자녀 대학 학자금 전액 다 나오구여..몇년만 있으면 정년 맞으세요..몸은 아무래도 좀 힘들지만 경제적으로 괜찮구여..IMF때도 버틸수 있었구요..육체가 좀 피곤한대신 이런것들을 보장 받을수 있다면 대학나와도 저같으면 들어가겠어요...연봉제도 아니고 때맞춰서 상여금 보너스 떡값등등 월급 이외의 것도 나오고 차 살때도 혜택받고...요즘은 대학나온 사람들도 많이 들어 온다고 하네요... ormeorme 내용
================= 아이디 tri79aei 내용 amii77 내용 그런데 요세 퇴출 몇프로니 연금혜택 축소니 하면 정말 열불납니다..왜 다들 고위 공무원 기준으로 모두를 생각하는지.. 말단 공무원의 사정은 아무도 모르면서 말이죠.. ========== 제가 저사람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나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잔업+주말특근+@등해서 모두 합쳐서 6천일껄요.. 게다가 잔업과 특근을 생산직들은 빠질수 잇는게 아니라서요.. 툐욜오전특근할시에 다시금 남아서 오후특근과 합쳐서 일을 권유하지만 실상으로는 강요나 다름없지요. 그렇게 해서 6천벌겁니다. 솔직히 생산직에서 있으니 11시간씩 근무하고 토욜에는 조금더 하는 수준이 사무직이 무척부럽데요 머 제가 공부안한 탓도 있지만요.. koo9317 내용
koo님 근데 상여금이 쎄죠..그리고 특근 잔업비가 쎕니다.그래서 연봉이 5~6천되는거죠 ===========
============ 이 기사만 보면 대기업 생산직은 전부 정년보장 받는 줄 알겠네~~저런건 정말 극히 일부분이고 삼성이나 엘지나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는데..어떻게든 내보낼려고 하거든요~~ 기자님 부탁인데..극히 일부분을 가지고 전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단정하지 마시길..순진한 네티즌 속이지 말고.. =========== 블루칼라 확실히 고급기술 배우면 좋지만 요즘 사람들 위험한일 별로 않한다 고급기술중에 덜위험한것도 있지만 꽤 위험한것도 있다.... 누가 손가락 날려 가면서 일하고 싶어하나! 그냥 사무실 앉아서 그저 도장이나 찍어주는걸 왜 좋아하겠어? anykili 내용 ===================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돈 버는게 좋냐?..그것밖에 안 되는 인간들이엿어?ㅎㅎㅎㅎㅎ 댓글 개수 yeory37 내용 tksky 내용 majaehoo 내용 sn0wwhite77 내용 tksky 내용 =============== 대기업생산직좋다구?...푸핫하하하하하 조회 416 공감 0 비공감 0 작성일시 2007.03.24. 13:34 아이디 아이디 ssjust2004 다른글보기 다른글보기 차단하기 차단 관심선택 관심 IP 122.199.xxx.125 신고하기 공무원들이 보면 속으로 웃겠다..이것들아..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돈 버는게 좋냐?..그것밖에 안 되는 인간들이엿어?ㅎㅎㅎㅎㅎ 댓글 개수 tksky 내용 sn0wwhite77 내용 tksky 내용 출처: [로열 블루칼라]“우리 남편요? 정년 채우는 생산직이에요” 출처: 동아 닷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395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