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폴리텍 평생교육원 Bluechip Consultant Planner입니다.
최근에 수능이 끝나고 합격하신 대학교가 맘에 들지 않거나 또는
일단 재수와 편입 선배를 통해서 또는 친구에게서, 부모님께 반수는 보통 재수과정이 1년이라고 하면 한학기는 합격한 대학교를 다니면서 수능을 준비하는 것으로 말그대로 반만 준비해서 반수라고 합니다. 편입은 말그대로 기존에 합격한 대학 또는, 학점은행제도로 통해서 2년제, 또는 4년제 학위를 취득하거나 또는 수료한상태에서 목표하시는 대학교가 요구하는
나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재수의 경우 이미 한번 수능을 겪어봤기 때문에 다시 재시험을 치는 개념입니다 다만, 공부습관 및 공부 전략등을 잘 설정 하셔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재수학원 단과반 인강등을 활용하며, 기숙학원등을 통해서 재수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죠. 따라서 고3생활을 한번 더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경쟁 상대의 경우 N수생+새롭게 올라온 고3들과 경쟁을 하게 됨으로써, 경쟁률이 가장 높은 편이기도하고, 준비해야 할게 많은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남들에 비해서 1년 늦게 N수생의 경우 N년도 만큼 늦게 시작한다라는 부담감이 많은 과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재수에 성공해서 목표한대학으로 1학년으로 들어가서 진행하기 때문에 캠퍼스라이프를 편입생에 비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의 경우 실패 시 비용적인 부담이 크고 남자분들의 경우 병역의 의무가 앞에서 손짓하고 있을 겁니다… 반수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지않는 과정으로 재수생과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공부시간등이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또 늦게 시작한 만큼 성공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않습니다. 편입의 경우 재수에 비해서는 준비할 과정이 편입영어, 공인영어, 편입수학(이공계의 경우)
-위험성
마무리 `짧은 글 이지만 고민 해결에 대해서 감을 잡으셨 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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